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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 대법제자 법회교류 문장을 들은 소감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제9회 대륙 대법제자 법회교류의 음성문장(역주: 밍후이 라디오)이 나온 후부터 매회 꼭 들었다. 금년 제10회 법회 음성문장은 9회 법회가 끝난 후 얼마 안 되서부터 시작됐다. 두 번 성회는 어울려 빛났고 나는 수련생들의 감동적인 정념정행에 매번 참지 못하고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지금 문장을 쓰려는 데도 눈물이 눈가에서 맴돌고 있다.

공간과 시간의 간격을 초월해 내가 마치 수련생들의 그림자처럼 수련생 옆에 있었다. 수련생과 함께 춘하추동이든 혹서와 엄동설한이든 전국 곳곳에서 험준한 산길을 넘고, 거리와 골목에서 어려움을 두려워하지 않고 정정당당하게 사전의 서약을 실현하고 있었으며 진상을 똑똑하게 알리고 중생을 구도하고 비바람 속에서 천지를 걷는 것 같았다!

나쁜 영향을 받은 악인을 만나면 수련생들은 속으로 미워하지 않고 따뜻한 자비심을 일으켰으며, 진상을 모르는 세인을 대면해 수련생들은 무사무아를 체현했다. 큰 곤란 앞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세인을 구도했으며 뼈에 사무치는 고통을 통해 사람의 마음을 내려놓았고 환골탈태의 개변을 했다. 집착을 만나면 수련생들은 자아를 내려놓고 대법에 동화했으며 대법의 아름다움을 현현했다. 매 시각, 매 차례 수련생들의 자아를 돌파하는 중에서 승화하는 모습이 마치 대법 중에서 나 자신이 정화되고 승화되는 것 같았다.

나는 수련생의 위대함에 영광스러웠고 즐거웠으며, 수련생이 마난 중 진수하고 세인을 구할 수 있어 감격했으며, 더욱이 우리에게 이런 자비하시고 위대하신 사존께서 계신다는 사실이 자랑스러웠다!

정말로 불법(佛法)은 끝이 없다! 이런 인터넷 법회교류 수련형식을 사악이 확실히 두려워하지만 사악은 법회의 진행을 막을 수 없었다. 이런 법회는 시공의 간격을 타파하고 언제든 어디서든 많은 수련생들과 수시로 교류할 수 있다. 밍후이 수련생들은 친근하고 순정한 언어로 방송했고 매 이야기를 생생하게 우리에게 들려줬다. 어떤 교류문장은 한번 듣고 또 들었다. 사존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법회 중에서 많은 사람이 자신의 수련 과정, 수련 상태, 어떤 부동한 일에 부딪혔을 때 어떻게 대법제자의 정념으로 처리했는가를 말했다. 이러한 것을 들은 다음 지나가는 말로만 간주하지 말라. 그것은 사람이 수련하여 걸어 온 길이고, 당신이 걸어 온 길이기도 하다”[1] 그렇다. 매번 수련생이 선택할 때 나도 자신에게 ‘나라면 지금 수련생처럼 정념정행을 할 수 있겠는가?’라고 물었다.

수련생들의 법회교류 문장을 듣는 과정 중 나는 한번 또 한번 정화됐고 자신이 보잘것없는 존재라는 것을 깨달았고 다시는 자만하고 스스로 만족하지 않게 됐다. 다른 수련생과 비교하면 격차가 너무 컸기 때문이다! 자아도 점차적으로 없어졌다. 모든 것은 대법이 개척해준 것이고 사부님께서 베풀어주셨다는 것을 깨달았다. 오로지 사존의 불은호탕에 감사드리고 대법의 구제에 감사해야만 한다!

수련생들의 교류를 들으면 수련생이 바로 옆에 있고 사부님께서 바로 옆에 있는 것 같았다! 대법수련은 그렇게 수승(殊勝)하고 아름다웠다!

수련생들의 교류를 통해 자신의 격차를 보았고 부족함을 찾을 수 있었다. 이후 얼마 남지 않는 시간에 꼭 착실하게 수련하고 ‘3가지 일’을 잘하고 더욱 정진하며 “신의 길을 힘차게 달려가야 함을”[2] 깨닫게 됐다!

모든 수련생들의 다채로운 나눔에 감사를 드리고 밍후이 수련생들이 제작한 친근한 방송 프로그램에 감사드린다!

사존께 절을 올립니다! 허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각 지역 설법 11-무엇이 대법제자인가’

[2] 리훙쯔 사부님의 시 ‘홍음3-나는 누구인가’

문장발표: 2013년 12월 8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심성제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12/8/28369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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