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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밍후이 달력을 이렇게 배포했다

글/다롄(大連) 대법제자

[밍후이왕] 어느 날, 내 가방에는 밍후이 달력 두 개가 있었다. 마음속으로 인연 있는 사람에게 주려고 생각했다. 공교롭게도 폐품을 줍는 그 수척한 노인을 만났다. 안경을 끼고 낡은 마대를 메고 한창 쓰레기를 줍고 있었다. 전번에 그에게 진상을 알려도 그는 듣지 않고 오히려 나에게 당을 반대한다고 말했다. 그에게 진상자료를 주어도 거절했다. 이번에는 달력을 주어 그가 진상을 이해하게 하려 했다. 나는 그의 앞에 가 “아저씨, 이 달력을 줄게요. 선물이에요”라고 말했다. 이때 곁의 젊은이가 “저도 하나 주세요”라고 말했다. 나는 달력을 주면서 “정말 복이 있네요. 나는 이것 밖에 없어요. 드릴게요”라고 말했다. 젊은이는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당시 큰 길에 있었고 오가는 차도 매우 많았다. 두려운 마음으로 인해 진상을 알리지 못하고 삼퇴를 권하지 못했다. 나는 걸어가면서 어쨌든 진상달력을 보았으니 진상을 명백히 알 것이라고 생각했다. 좀 걸어간 후 나는 머리를 돌려 보고는 매우 큰 유감을 느꼈다. 망망한 인해에서 또 이 인연 있는 사람을 만날 수 있을까? 아직도 얼마나 되는 시간을 기다리고 기대야 하는가? 자아를 내려놓지 못했기에 진상달력을 이용해 사람을 구하는 작용을 일으키지 못하고 또 사람을 구하는 책임을 다 하지 못했다.

나는 달력을 배포하기 위해 달력을 만들지 말고 사람을 구해야 하며 사람을 구하기 위하여 만들어야 한다고 깨달았다. 나는 자료점 수련생이 밤낮없이 아름다운 달력을 서둘러 만든 것을 알고 있다. 얼마나 많은 고생을 지불했는가. 만약 진상을 알지 못하는 세인이 대법진상을 받아들이지 못하거나 인정하지 않는 세인이 가져가면 아마 버릴 것이다. 대법자원을 낭비하면 얼마나 아까운가? 이러면 그를 구원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그가 업을 짓게 한다. 때문에 대법자원을 아끼고 새해 달력으로 사람을 구하는 작용, 사람을 구하는 목적을 달성해야 한다.

내가 지금 하는 방법은 각각 세인에 대해 각각 방법을 채택하고 맹목적으로 주지 말고 낭비를 피하는 것이다. 동시에 기타 진상자료를 결합해야 한다. 나는 일반적으로 ‘9평’, ‘우리는 미래에 알린다’ 혹은 기타 자료(CD 기기가 없어 보지 못하는 사람)를 결합해 세인이 더욱 많은 진상을 알게 한다. 왕래하는 행인에게 나는 웃으면서 인사한다. “당신에게 달력을 드릴게요.” 혹은 직접 자발적으로 낯선 사람에게 달력을 주며 상대방에게 “이것은 파룬따파(法輪大法)의 것입니다”라고 알려준다.

1. 이때 많은 세인이 받아들인다. 어떤 사람은 기뻐하며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라고 말한다. 나는 이어 삼퇴를 하면 평안을 보장받는다는 일을 말한다. 상대방은 순조롭게 삼퇴를 한다. 다시 그에게 파룬따파는 불법(佛法)이며 불법위력이 있고 성심으로 9자 길언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공경하여 읽으면 신체가 건강하고 난을 만나도 평온함을 만난다고 말한다. 세인은 모두 감사를 표한다.

2. 만약 파룬따파의 것이라 듣고 받지 않으면 나는 직접 “무엇 때문에 선물하는데 가지지 않나요?” 혹은 “‘진선인(眞善忍)’이 좋지 않나요?”라고 물어 본다. 어떤 사람은 “진선인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면 탐관오리가 없을거에요”라고 말한다. 나는 상황에 근거하여 진상을 알리거나 삼퇴조류, 장자석(藏字石), 대법홍전을 말한다.

3. 어떤 사람은 파룬따파의 달력이라면 받지만 삼퇴를 하려 하지 않는다. 그러면 나는 그에게 달력을 주면서 “집에 돌아가 달력을 잘 보고 진상을 많이 이해하세요”라고 말한다.

밍후이 달력을 배포하는 과정에서 자비롭게 사람을 구하는 염원을 품고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고하는 것을 위주로 한다. 많은 세인은 중공폭정, 탐오하지 않는 관리가 없다는 말을 듣고 “나는 공산당에게 괴롭힘을 당했어요”, “공산당은 나를 반평생 해쳤어요”라고 말한다. 또 어떤 사람은 “공산당은 너무 나쁩니다”라고 말한다. 나는 그들에게 “사당이 무엇 때문에 이렇게 나쁜가요? 이것을 보면 그것의 사악한 본질을 알게 됩니다”라고 말하면서 ‘9평’CD 를 준다. 그들은 매우 자연스럽게 접수한다. 인연 있는 사람은 구도를 받는다.

사실 일체는 사부님이 해 주신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포석을 깔아 놓으셨다.

개인의 깨달음이다. 법에 있지 않은 곳은 수련생이 자비롭게 시정해주기를 바란다.

문장발표: 2013년 12월 1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홍법경험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12/1/28334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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