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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 살수록 더욱 젊어지다

[밍후이왕] 나는 올해 40여 세이며 몸은 병이 없이 가뿐하다. 무엇을 먹든 모두 맛있고 2,30리 길을 자전거를 타도 문제없다. 나는 이미 10여 년 동안 주사를 맞지 않고 약을 먹지 않아 돈이 낭비되지 않았다. 이 모든 것은 내가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하여 심신에 이익을 얻었기 때문이다. 요즘 내가 늘 입에 달고 있는 한 마디 말이 있다. “살면 살수록 더욱 젊어지고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몸은 더욱 좋아진다.”

20여 세 때 질병에 시달려 삶의 자신감을 잃다

20살 무렵, 나는 병에 시달려 삶의 자신감을 잃기도 했다. 당시 심각한 저혈당, 기혈부족, 위하수, 심장병(심박동이 고르지 못했다.), 뇌신경통, 허리통, 등 통증 등등이 있었다. 식욕이 없어 밥을 먹을 수 없었고 몸은 바싹 말랐다. 성격이 조급했고 매사에 잘 삐지고 화를 자주 냈다. 심각한 저혈당으로 몸에 힘이 하나도 없었다. 다른 사람은 링거 3개를 맞으면 바로 나았으나, 나는 남편이 4개나 맞혀주었는데도 힘이 없었고 아무런 소용도 없었다. 결국 의사는 나에게 오지 말라고 했다. 조금만 조급해하고 화를 내면 심장병이 도졌고, 마치 심장이 튀어나올 것 같았다. 이불 두 개를 접어서 쌓은 후 누워야만 했다. 만약 이 높이보다 낮으면 숨이 올라오지 않았다. 대낮에는 늘 눈을 뜰 수 없었고 졸려서 정신을 차릴 수 없었다. 저녁에는 때로 잠을 잘 수 없었고 머리가 아팠으며 말하는 것조차 힘들었다. 마음속으로는 늘 고생스럽고 힘들다고 여겼으며 마치 큰 돌이 눌려 있는 것처럼 숨을 쉴 수 없었다.

아이가 3살 되는 해, 나는 겨우 27살이었다. 다른 사람 보기에는 좋은 때이지만, 나는 오히려 침대에 누워있었고 호흡이 곤란했다. 혼자서 놀고 있는 아이를 쳐다보고 또 자신의 망가진 몸을 쳐다보면서 몇 년이나 더 버틸 수 있을지 낙심했다. 어린 나이에 엄마가 없는 아이가 돼버리다니…, 얼마나 불쌍하겠는가! 생각할수록 슬퍼서 나도 모르게 눈물을 흘렸다. 아이는 날 보고 무슨 일이 생겼는가 싶어서 재빨리 기어와 입을 삐죽거리면서 놀라서 울었다. 나는 아이를 끌어안고 아무런 일이 없다고 안심을 시켰지만 슬픔을 참을 수 없어 소리 내어 울었다. 정말 어찌 할 방법이 없었다. 현지 병원에도 갔지만 좋아지지 않았으며 병이 낫는다면 어떤 의사에게도 진료를 받으려 했다.

한번은 현(縣)에 옷을 사러 갔었다. 집으로 돌아가려고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을 때 정류장 근처에서 ‘노중의’라는 팻말을 보고 진료를 받으러 갔다. 남은 돈으로 모두 약을 사고 또 모자라면 의사와 상의해서 “차비만 남겨주세요. 남은 돈으로 모두 약을 살게요. 처방전을 내주세요. 약이 없으면 내가 집으로 돌아갔다가 다시 사러 올게요.”라고 말했다. 차표를 살 때 표 파는 사람은 신입이라 내 차비를 잘못 계산해 주었다. 거스름돈은 모두 거지가 가져갔다. 집으로 돌아가는 차를 타지 못하고 돈도 부족해 나는 조급하면서도 억울해서 눈물이 내려왔다. 여러 곳에서 약을 사지 않았더라면 집으로 돌아갈 수는 있었을 것이다. 약을 산다고 돈도 적지 않게 들었지만 병도 좋아지지 않았다. 어쩔 수 없이 견디기로 했다.

직접 대법의 신기함과 초범함을 경험하다

1. 어머니가 대법을 듣고 몇 십년간 피우던 담배를 끊으시다

어느 하루, 어머니께서 우리 집으로 놀러오셨는데, 때마침 현지 파룬궁 보도원 집에서 사부님의 설법 비디오를 틀 때였다. 사촌 오빠는 어머니에게 “이모 설법을 들으세요. 정말 좋아요”라고 말했다. 사촌오빠는 이전에도 나에게 말한 적이 있었다. 하지만 나는 기공이 병을 치료할 수 있다는 것을 믿지 않았다. 하지만 어머니는 즐거워하면서 따라갔다. 그때 어머니는 담배를 자주 피우신지 이미 몇 십 년이 됐다. 담배를 끊으라고 말씀 드리면 어머니는 “네가 나더러 밥을 끊으라고!”하면서 소리를 지르셨다. 그때부터 나는 다시는 담배를 끊으라는 말씀을 드리지 못했다. 어머니가 담배를 피우시면 방안은 금방 연기가 꽉 차 있어 나와 아이는 계속 기침을 할 수밖에 없었다. 나는 끊임없이 어머니에게 과일을 드시라고 했다. 이렇게 하면 담배를 피우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다.

어머니는 2강의를 듣고 3강의를 듣기 전에, 담배 한 갑을 사고 시아버지도 어머니에게 한 갑을 사주셨다. 어머니는 그때 한 갑을 뜯으셨다. 설법을 다 들은 후, 어머니는 뜯지 않은 그 담배를 시아버지에게 돌려주셨다. “설법을 들은 후 담배를 피울 수 없어. 끊었어. 그 맛이 아니야.”라고 하셨다. 우리는 모두 깜짝 놀랐다. 몇 십 년 동안 끊지 못했던 담배를 설법 몇 강의를 듣고 끊다니. 나는 믿을 수 없었다. 모두들 왈가왈부했지만 어머니는 그때부터 담배를 피우지 않았다. 어머니는 이곳에서 9강의를 듣고 기뻐하면서 집으로 돌아가셨다.

2. 이모가 20여 일 동안 법을 듣더니 숟가락을 버리고 젓가락으로 밥을 들다

어머니는 집으로 돌아간 후 이렇게 좋은 공법을 혼자 배울 수 없다고 생각하고 어머니와 평소 제일 가까운 두 자매에게 알려주셨다. 그중 한 사람은 지(吉) 이모였다. 지 이모는 다리가 불편하셨고 관절마다 아파서 늘 떨었다. 이모들은 어머니가 담배 끊은 것을 보고 이 공법이 좋다고 생각하고 같이 따라 배우기로 했다. 얼마 후, 그분들은 우리 현지에서 하는 설법을 들으러 오셨다. 우리 집에서 어머니 집까지 거리는 6,70리였다. 설법을 들은 후 우리 집에서 점심밥을 드셨다. 식사하실 때 어머니는 숟가락을 달라고 하셨다. 어머니는 이모가 젓가락을 쓸 수 없고, 올 때도 몇 걸음 걸으면 다리를 문지르고 몇 걸음 걸으면 발을 문지르면서 왔다고 하셨다. 또 원망하면서 이모를 기다리느라 늦었다고 말했다. 이모가 숟가락을 손에 쥐고 밥을 드시는 모습을 보니 3살 먹은 어린아이보다도 못했다. 나는 당시 마음이 아팠고 이모가 안됐다고 생각했다.

약 20여 일 지나서 또 한 번 설법을 들으러 오셨다. 식사하실 때, 나는 특별히 지 이모에게 숟가락을 드렸다. 이모는 기뻐하면서도 쑥스러워서 하시면서 “나는 숟가락이 필요 없어. 젓가락을 주거라!”고 말하셨다. 나는 당시 깜짝 놀라서 의심스럽게 이모를 쳐다보면서 괜찮냐고 물었다. 이모는 기뻐하시면서 머리를 끄덕이시면서 된다고 말씀하셨다. 모두들 놀랐다. 한 밥상에 있던 사람들의 눈빛은 모두 이모를 향했다. 이모는 정말 젓가락을 쓸 수 있었고 펼치지 못했던 손가락을 펼칠 수 있었다. 어머니도 이번에 올 때 길에서 발과 다리를 문지르지 않고 우리 두 사람보다 더 빠르게 앞에서 걸었다고 말씀하셨다. 한 밥상에 있는 사람들은 웃음을 터뜨렸다. 모두들 지 이모의 신기한 변화에 기뻐했다.

3. 대법 수련은 나에게 심신에 이로움을 주었고 가정 모순을 해결했다

어머니가 법을 얻을 당시 나도 대법으로 들어섰다. 법을 얻은 초기, 나는 신변에서 나타난 대법의 기적을 목격했고 많고 많은 낡은 관념을 개변했다. 나는 진지하게 대법의 저작 ‘전법륜’을 읽기 시작했다. 파룬궁은 불법(佛法)이고 우주의 특성 ‘진선인(眞善忍)’의 표준으로 사람을 가르치는 수련이다. 때려도 맞받아치지 않고 욕을 해도 대꾸하지 않으며 원망하지 않고 증오하지 않으며 마음이 넓어야 하며 인내할 수 있어야 하며 덕을 쌓고 선을 행하고 도덕이 고상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일사일념, 일언일행은 모두 다른 사람을 위한다. 이 공법이 너무 좋은데 자신이 할 수 없을까봐 두려웠지만 나는 진지하게 실천하기로 했다.

끊임없이 책을 보는 과정에서 대법은 인생의 많은 미혹을 풀어 주었다. 이 몇 년 동안 쟁투, 증오, 억울함, 불평은 나로 하여금 심신을 피로하게 하여 온 몸에 병이 생기게 했다. 원래 이 각종 고통은 모두 자신이 빚진 업력 때문에 조성된 것이고, 반본귀진야말로 진정한 인생의 목적이라는 것을 알았다. 끊임없이 책을 보는 과정에서 나의 관념은 점점 대법에 의해 개변됐고 대법은 끊임없이 나의 심령을 정화시켰고 나로 하여금 성실하고 선량하며 포용하는 마음으로 주변 사람과 일을 대하게 했다. 끊임없이 법공부하고 연공하는 과정에서 나도 모르게 병이 없어졌고, 온몸이 홀가분하다는 느낌을 체험할 수 있었다. 대법 사부님이 나를 관여하시는 것을 알았다. ‘진선인에 동화하면 이렇게 신기하고 아름답구나!’

대법은 나의 사상을 개변시켰고 나의 몸을 정화해 주었다. 나의 경험은 진선인의 아름다움을 검증할 수 있었다. 성실함과 선량함은 우리 중화민족의 미덕이다. 좋은 사람은 좋은 보답을 받게 될 것이다. 옛 사람은 ‘재상 뱃속에는 배를 담을 수 있다’고 말하며(역주: 포용력이 크다는 뜻), 한신(韓信)이 다리 밑으로 지나가면서 모욕을 당했을 때의 ‘대인지심(大忍之心)’을 말한다. 비록 몇 십 년간 중공의 무신론은 이런 정통적인 것을 없앴지만 대법은 또 우리 민족의 뿌리를 찾아주었다. 비록 중공이 끊임없이 박해하지만 신앙인들은 여전히 진선인에 따라 선량함을 전파할 것이다. 이것은 우리 중화민족의 희망이다. 대법이야말로 정토이고 진정한 과학이다.

나는 머지않은 장래에 거짓말이 폭로됐을 때, 더욱 많은 사람들이 대법을 인정하고 더욱 많은 사람들이 선량함을 선택하고 무궁무진한 이익을 얻을 것이라고 믿는다. 더욱 많은 사람들이 깨어나서 심신에 이익을 얻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3년 12월 1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12/1/28340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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