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베이성 전체 수련생과 어떻게 대규모 손실을 피해야 하는지 교류
글/ 허베이성 대법제자
[밍후이왕] 2013년 11월 15일, 스자좡(石家莊)시 ‘610’, 공안국, 국가보안 등에서 경찰과 사복경찰을 일제히 출동시켜 스자좡 및 주변 현시의 20여명 파룬궁 수련생을 납치하고 불법 가택수색을 했다. 컴퓨터, 프린터, 2014년 밍후이 달력 등을 전부 빼앗아갔다.
어떤 경찰이 감시 녹음전화를 틀어줬다. 그러자 어떤 수련생은 모 사람의 개인 핸드폰의 카드를 바꾸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했고, 어떤 수련생은 모 수련생이 장기적으로 감시당했기 때문이라고 의심했다. 한마디로 말해서 이유가 여러가지였다. 이런 상황을 보고 나는 수련생의 표현은 자신의 상태도 반영했다고 생각했다. ‘설마 정체의 손실이 나의 상태와 관계가 있을까?’
밍후이왕 교류문장에서 정체의 손실은 왕왕 정체를 구성한 일부분, 상당한 비례를 차지하는 개인에게 누락이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안을 향해 찾아보자 자신이 책임을 다하지 못했다는 것을 깨달았다. 작년 ‘2.25’에 대규모 CD를 구매하다가 100여명 수련생이 납치당했고 서명모집하는 중 몇 십 명 수련생이 납치당한 후부터 이번 납치까지 일부 협조인은 안전에 주의하지 않고 한번 또 한번 대량의 효과를 추구하고 주의하지 않는 사이에 모든 수련생의 의견을 배척했다. 일부 의견을 제출하는 수련생은 떠났고 일부 같지 않은 생각이 있는 수련생이 말하지 않는 것을 보고도 나도 비록 모 방면에서 암암리에 협력했지만 표면으로는 일자리를 찾는다는 핑계로 피했고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일부 협조인과 많은 주변 수련생이 갈수록 핸드폰으로 가정전화로 통화하거나 핸드폰으로 전화를 걸면서 일방적으로 정념을 강조하고 안전을 주의하지 않는 것을 보고 더욱 낙담했다. 그러나 뜻밖에 사악이 그렇게 많은 수련생에게 또 손댈 줄은 몰랐다. 가슴이 아팠다. 오늘까지 아픈데 여전히 아프다.
사실 수련은 원래부터 지도자가 없는 것이다. 만약 자신이 자발적으로 분담하고 협조인을 설득해 mp3, 컴퓨터 등 간단한 기술과 CD, 소모품, 진상 달력 등 구매하는 여러 방법을 주변 매 팀 수련생에게 가르쳐주고 무료 수리 서비스 혹은 돈을 써서 수리하는 좋은 점을 매개 팀 수련생에게 많이 말해줘서 주변 수련생들도 기다리고 기대하지 않고 자신의 길을 걸어 나오고 진정으로 가정 자료점이 곳곳에서 피게 되면 아마 정체는 그렇게 대규모 물품을 구매하지 않아도 됐을 것이다. 만약 자신이 상대방의 태도와 언행을 포용하고 더욱 성의 있게 말하고 그녀들에게 어떻게 하더라도 큰 범위 내에서 안전 원칙을 위반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더라면, 적어도 자신이 필요한 부분만 조금 분담했더라면 아마 정체의 손실이 적었을 것이다.
만약 우리 허베이성 매 수련생이 안을 향해 찾는 기제(機制)를 형성할 수 있다면 납치된 수련생은 쉽게 돌아올 수 있을지도 모른다.
자신의 문제가 아직 매우 많고 마음은 정말로 매우 무겁지만 조금씩 조금씩 찾아내고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 그러나 한 가지는 매우 명확하다. 이후로 나는 착실하게 수련하고 수련생과 서로 협력하고 분담하며 묵묵히 보충하겠다. 자신부터 기다리고 기대하지 않으며 인근 각 작은 팀이 이지적으로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 나오도록 도와줌으로써 어떤 중요한 수련생에 대한 감시가 다시는 작용을 일으키지 못하게 할 것이다. 더욱 중요한 것은 법공부를 첫자리에 놔야 한다. 서로 격려하고 법을 중요한 자리에 놓고 진정으로 법공부를 중시하고 법에 동화하겠다. 사부님께서 “법은 일체 집착을 타파할 수 있고, 법은 일체 사악을 타파할 수 있으며, 법은 일체 거짓말을 타파해 버릴 수 있고, 법은 정념(正念)을 확고히 할 수 있다.”[1]라고 말씀했기 때문이다.
상술한 것이 법에 부합되지 않을지도 모른다. 다만 거친 의견으로 좋은 의견을 끌어내려는 것이고 우리가 함께 노력해 이후로 다시 대규모 손실을 받는 것을 피하고 다시 대규모 피동적으로 매를 맞고 구원하는 것에 빠지는 것을 피하게 하자.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정진요지2-교란을 배제하자’
문장발표: 2013년 12월 2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12/2/28342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