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대륙 관광명소에서 진상을 알리는데 대한 의견

글/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사존의 ‘2013년 미국서부국제법회설법’ 중의 가르침을 공부한 후, 수련생들이 진상을 알리는 구체적인 상황을 고려해 본바, 나는 사존께서 훈계를 한 대상은 해외 대법제자만이 아니라 중국대륙 대법제자도 거기에 포함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중국대륙 대법제자도 마찬가지로 관광명소, 관광풍치지구, 명성고적, 오락장소, 공원 등의 곳에서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도해야 하는 상황이다. 아래는 내가 접촉한 수련생이 관광명소에서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한 일부 방법과 체득이다. 내가 이것을 쓴 이유는, 보잘 것 없지만 이런 의견을 통해 더 좋은 의견을 이끌어내고자 함이다.

1. 대법제자가 관광명소에서 진상을 알리는 출발점과 목적은 명확해야 한다.

대면하여 진상을 알리는 과정 중에서 깨달은 것이 있다. 소위 관광명소, 관광풍치지구, 오락장소, 공원 등등 이런 휴양지나 관광지에 오는 사람들은 대부분 그곳 풍경을 감상하고 그곳의 풍토와 인정을 이해하고, 업무상 스트레스를 없애고 정신상의 피로를 제거해 자신의 여유 시간을 즐기려고 한다는 것이다. 그들은 휴양지나 관광지를 돌아다니면서 시간을 보내며 대체로 모두가 기뻐하고 즐거워한다. 웃음꽃을 피우며 즐겁게 이야기 하고 노래도 하고 춤을 추며 혹은 장난치고 뛰어 놀며 사진을 찍고 야외에서 고기구이를 하는 등 자유롭고 즐거운 기분에 잠겨 몸과 마음이 여유로워진다. 이것은 여행지 사람들의 일반적인 심리상태이다. 여행하는 사람은 일반적으로 전국각지, 해외 방방곡곡의 각 계층, 각 민족, 각 연령층 사람들이 모두 있다. 그러한 환경에서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우호적이고 서로에 대한 관심으로 흉금을 열고 각 지역의 풍습을 이야기 한다. 간혹 자신의 고향의 명인, 고적을 자랑하며 긍지를 느낀다. 때문에 경계심리가 매우 적고 비교적 쉽게 접촉하고 교류하할 수 있다. 가히 광범위하게 사람을 접촉하고 진상을 알릴 수 있는 좋은 장소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 대법제자가 관광명소에 가는 것은 속인처럼 놀기 위함이 아니다. 우리의 목적은 그 환경을 이용해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고하며 세인을 구도하는 것으로 우리의 역사적 사명을 완성하는 중대한 책임이 있다. 우리는 대법제자이기 때문에 사존께서는 이미 명확히 우리의 책임과 사명을 알려 주셨다. 그러므로 우리는 대법제자로서 반드시 사부님의 말씀을 듣고 진지하게 자신의 언약을 실천하고 자신의 사명을 완성해야 한다. 매 시각 모두 ‘조사정법, 법을 실증하고 구도중생함’을 자신의 책임과 사명으로 간주하고 완성해야 한다. 우리가 어떠한 일을 하는 출발점, 목적은 모두 이것을 중심에 놓아야 하며, 사명감과 책임감을 갖고 우리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해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가 관광명소에 가는 목적은 바로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하고 세인을 구도하는 것이다. 그것은 우리의 출발점이고 또 우리의 목적이다. 이것은 움직일 수 없다.

2. 대법제자가 관광명소에서 진상을 알릴 때, 외형은 속인에 부합해야 하지만, 심태는 속인과 구별되어야 한다.

진상을 알리는 중에서, 우리는 관광명소에 오는 절대다수 여행객은 모두 활발하고 대범하고 쾌활하며 기분이 상쾌하다는 것을 발견한다. 유행하는 옷차림을 하고, 때때로 사진을 찍고 아름다운 풍경을 보고 큰 소리로 좋다고 경탄하기도 한다. 이것은 대법제자가 고려해야 할 또 하나의 조건이다. 우리가 그런 환경에서 진상을 알리려면 반드시 그 환경에 부합되어야 한다. 그래야만 세인은 진상을 쉽게 접수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옷차림도 관광객과 같아야 하며 그들과 함께 즐기는 가운데 교류하고 토론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는 이야기를 나눌 때, 시시각각 상대방의 상황에 주의하며 사고의 방향을 진상을 알리는 내용으로 인도해야 한다. 그런 다음, 상대방의 상황에 근거하여 말의 주제를 분명히 하고 진상을 알리면, 상대방은 당신에 대해 반감을 가지지 않을 뿐만 아니라 매우 우호적이며 진상을 받아들이려고 하며, 이렇게 되면 삼퇴의 목적에 도달할 수 있다.

다음으로, 옷차림에 너무 튀지 않아야 하며, 눈에 띄거나 남다른 복장을 하지 말아야 한다. 여성들이 매는 가방, 핸드백, 배낭은 대중적이고 깨끗하며 단정한 모습으로 옷차림과 어울리면 된다. 현지 관광객의 분위기에 부합되고, 현지 주류사회 형식에 따르면 진상을 알리는 효과가 좋다. 왜냐하면 대개 낯선 사람과 접촉하고 이야기할 때, 상대방은 먼저 당신의 옷차림으로 당신을 판단한다. 외형으로 당신을 판단하고 당신이 괜찮다고 느끼거나 첫 인상이 좋으면, 당신과 스스럼없이 이야기한다. 그러나 이질감을 느끼면 당신을 거들떠보지 않거나 거절한다. 그러면 진상을 말하지 못하게 된다. 우리의 사소한 동작도 세인이 진상을 듣고 구원되는 것에 관계된다. 진상을 알리는 중에서 사소한 일, 일언일행, 일거일동이 모두 매우 중요하다. 무엇 때문에 옷과 장신구가 눈에 뛰지 말고 주목받지 말아야 하는가. 왜냐하면 우리는 현재 사악이 교란하고 박해하는 상황에서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해야 하기 때문이다. 만약 사악과 나쁜 사람을 만나면 정념이 강하지 못할 때, 그는 사악의 통제로 나쁜 일을 한다. 만약 당신의 옷차림이 대중과 다르다면, 그는 쉽게 당신을 분별한다. 만약 당신이 대중과 같으면 그는 당신을 알아내기 힘들다. 왜냐하면 당신은 보통 여행객 중의 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진상을 알릴 때 정념이 반드시 강해야 한다. 그러나 이지적이고 지혜롭게 해야 하며 ‘이지(理智)로 법을 실증하고, 지혜로 진상(眞相)을 똑바로 알리며, 자비로 홍법(洪法)하고 세인을 구도해야 한다.’[1] 오직 사존의 요구에 따라해야만 일을 잘할 수 있고 효과를 거들 수 있다.

3. 대법제자는 관광명소에서 진상을 알릴 때, 사람에 따라 대응 방식이 달라야 하며 키 하나로 자물쇠 하나를 열어야 한다

관광명소에서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전국 각지, 심지어 해외에서 온 관광객을 만날 수 있다. 그들 중에는 늙은이도 있고 어린이도 있다. 각종 계층, 각종 민족, 각종 학력, 각종 경험, 각종 생활환경에서 왔기에 우리는 사람에 따라 다르게 대하고 키 하나로 자물쇠 하나를 연다는 태도가 필요하다. 그들은 돌아다니며 놀 때 심정이 모두 좋다. 그러나 타향에 와서 사람도 땅도 낯설기에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하다. 이때 우리는 자발적으로 그들에게 뭐 도와줄 게 없는지 물어본다. 만약 우리가 그들이 곤란할 때 도와주면, 그들은 모두 감사하게 생각하고 당신을 믿는다. 당신이 그에게 진상을 알리면, 상대방은 대개 진상을 인정하고 접수하고 정확한 선택을 한다.

수련생들은 진상을 알리면서 늘 상대방의 상황에 근거해 교류한다. 일반적으로 모두 먼저 상대방에게 어디에서 왔느냐고 물어본다. 상대방은 당신에게 알려 준다. 당신도 그에게 솔직하게 어디에서 왔다고 말한다. 이러면 서로 신임을 얻을 수 있고 다시 상대방의 고향의 지명에 근거해 그곳의 영향력 있는 역사와 명승고적을 말하면 상대방은 자랑스럽게 여긴다. 만약 우리가 시안(西安)의 여행객을 만나면 고대 16조대가 모두 시안을 수도를 정했고, 시안은 명성이 높은 큰 기러기 탑, 작은 기러기 탑이 있고 세계 8대 불가사의인 ‘병마용’ 등이 있다고 말한다. 다음으로 현실 상황을 결합해 진상을 알리면 효과가 매우 좋다. 구이저우(貴州) 관광객을 만나면 먼저 황과수를 말하고 다시 핑탄현 장푸향에서 발견한 장자석을 말하면 상대방은 일반적으로 모두 접수한다. 노인을 만나면 일반적으로 평안과 건강에 대해 말하고 청년학생을 만나면 사업이 번창하고 학업에 성과가 있는 것에 대해 말하며, 상인을 만나면 장사가 번창하기를 말하고 기관간부 공무원을 만나면 행운에 대해 말한다. 이렇게 되려면 먼저 상대방에게 반드시 몸이 깨끗해야 하고, 몸속에 나쁜 것, 독소가 없어야만 목적을 이룰 수 있다고 알려 준다. 소위 깨끗하다는 것은 바로 진상을 명백히 알고 사당을 탈퇴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중공은 무신론이고 중화대지는 신주(神州)라 불리며 신의 국가이며 신이 만든 것이다. 중공은 하늘을 반대하고 땅을 반대하고 인류를 반대하기에 하늘의 징벌을 받는데 이것은 필연적이다. 그러므로 중공과 결별하고 그것의 일체 조직을 탈퇴해야만 비로소 아름다운 미래가 있다고 말한다. 이러면 관광객은 일반적으로 명백해지고 진상을 인정하며 삼퇴를 한다.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반드시 사부님이 알려 주신대로 말해야 한다. 상대방의 선한 것, 좋은 것, 바른 일면을 말하고 부정적인 것, 나쁜 것, 악한 일면을 말하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관광객이 관광을 온 것은 기쁘고 유쾌한 일이기 때문이다. 행운과 기쁜 일이 생길 것을 바란다. 만약 이 점에 도달하지 못하면 좋지 않는 효과를 일으킨다. 사람을 구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오히려 사람을 깊은 구덩이에 밀어놓는다. 그러므로 수련인의 자비, 선한 마음으로 일체 사람과 일을 대하고 그래야만 비로소 가장 좋은 효과를 거둘 수 있다.

4. 대법제자가 명소에서 진상을 알릴 때, 오직 자신을 내려놓고 일체 그를 위하면 사존께서는 우리가 결정권을 갖게 하고 사악은 교란하지 못한다

명소에서 진상을 알릴 때 우리는 반드시 명확한 사상을 지도로 하고 신사신법(信師信法) 무사무아(無私無我)하고 법을 실증하고 세인을 구도해야 한다. 말하는 과정에서 반드시 매우 강한 정념을 유지하고 정력을 집중하고 정신을 집중해 진상을 알려야 한다. 진상을 알리는 것을 교란하는 어떠한 사심 잡념과 사상업을 배제하고 동시에 이지적이고 지혜로워야 하며 안전에 주의해야 한다. 현재 사악은 여전히 교란하고 박해하고 있으며 극소수는 아직도 중공사당의 독해가 매우 깊다. 대법과 대법제자가 진상을 알리는 것을 정확히 인식하지 못하는 사람은 사악의 요소에 쉽게 통제당하고 악인을 도와 나쁜 일을 한다.

명소에서 진상을 알릴 때, 늘 일부 순찰차와 오토바이가 순찰하고 주위에는 검문소도 있다. 이런 것들은 대개 관광지역 보안을 담당한다. 이런 정황에서 우리는 오직 자아를 내려놓고 자신의 심태를 잘 조정하고 정념으로 일체를 가지해야 한다. 동시에 관광객 속에 섞여서 관광객처럼 행동하면 된다. 말하는 과정에서 상대방의 표정, 태도, 반응과 접수능역, 감당능력에 주의해야 한다. 이때, 가장 좋은 방법은 그 사람이 수련생을 친구처럼 느끼게 해야 하는 것이다. 에너지 마당이 있으므로 서로 원용하고 발정념도 협조한다면, 속인의 상태에 부합되고 다른 사람의 이목을 끌지 않으므로 진상을 알리는 효과가 비교적 좋다.

5. 관광명소는 진상을 알리기 좋은 곳이다

관광객이 관광 명소에서 놀 때, 심태는 모두 매우 좋고 기쁘다. 그러면 우리는 어떤 계층, 어떤 직업을 가진 사람이라도 모두 말할 수 있다. 이것은 다른 환경에서는 하기 어려운 것이다. 예를 들면 한 번은 수련생이 허난(河南) 안양(安陽)시에서 온 간부를 만났다. 그는 수련생들의 진상을 들을 뿐만 아니라 또 안양시 시민이 위협당하고 사기당한 사건과 80여 억 자금을 가지고 외국으로 도망간, 전국적으로 떠들썩할 만한 사건을 수련생에게 알려 주었다. 또 어떤 사람은 사기를 당한 후 집과 가족을 잃고 가족이 사방으로 흩어지고, 많은 사람이 일생 동안 7위안, 20위안, 30위안씩 저축한 것을 전부 사기당해 건물에서 뛰어내려 자살했다는 이야기를 전해주기도 한다. 안양시 경제는 10년 후퇴하였고 정부 위신이 땅에 떨어졌으며 사람들은 베이징, 성 소재지에 가서 청원했다고 알려 주었다. 베이징 천안문은 차가 막히고 사회는 매우 혼란했는데 어떤 것은 정부가 무능하여 조성한 것이고 어떤 것은 관리가 직책을 다하지 못해 조성된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는 또 파룬궁이 좋다는 것을 모두 알고 있다고 했다. 그러나 방법이 없어 단지 피할 수 있으면 피하고 상관하지 않을 수 있으면 상관하지 않는다고 했다. 마지막에 그는 당, 단, 대 조직을 탈퇴했다. 만약 그가 안양 현지에 사는 사람이면 아마 이렇게 조금도 꺼려하지 않고 대법제자의 진상을 듣고 자신의 태도를 표명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고향을 떠나 관광지에 와 있기에 스스럼없이 진실한 말을 할 수 있었다.

한 수련생은 명소에서 진상을 알릴 때, 광시자치구(廣西自治區) 모 국의 한 사당서기를 만났다. 진상을 통해 그는 삼퇴를 했을 뿐만 아니라 또 자신은 직장의 사당서기며 공산당이 나쁘다는 것을 잘 안다고 말했다. “커제(克傑)가 광시에서 주석이 됐지만 그보다 탐오부패가 더 엄중한 큰 관리는 또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이 보호하고 있고 지금은 제멋대로입니다. 나는 공산당의 내막을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일찍 무너지면 더욱 좋습니다.”라고 말했다. 생각해보라. 이 사당서기는 그가 있는 직장에서 이렇게 태도가 명확한가? 그가 있는 직장 대법제자가 그에게 진상을 알리면 그가 이렇게 들을 수 있겠는가? 스스로 삼퇴를 하는 태도를 표명할 수 있는가? 아마 이럴 수 있고 아마 이렇게 하지 못할 수도 있다.

또 수련생이 만난 후베이(湖北)의 정법계통에서 여러 해 동안 근무한 간부는 진상을 들은 후 명백해지고 각오했을 뿐만 아니라 또 그 계통의 부패 상황을 폭로했다. 그는 전 후베이성 정법위서기, 공안청장 오OO는 물러난 지 3개월 만에 적발당해 쌍규(雙規, 당원을 구금 상태에서 조사하는 것)를 당하고 지금 조사 중에 있으며 오OO는 저우융캉(周永康)을 따라 좋은 사람을 탄압하고 패거리를 짓고 탐오부패하고 도덕이 부패했다고 말했다. 그는 사건이 발생한 것은 예상 밖이라고 말했다. 생각해보자. 만약 명소에서 만나지 않았다면 이 사당 정법위 계통의 간부가 이렇게 정의롭게 말할 수 있겠는가?

또 한 수련생은 명소에서 톈진(天津)시 관광객 여러 명을 만났다. 그들과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전 톈진시 정치협상위원회 주석 쑹OO가 자살해 죽은 그때, 그 중 한 관광객이 당당하게 차분하게 이 일에 대해 말했다고 한다. 그는 우리에게 그의 한 친척이 바로 이 사건 처리반 구성원이라 알려주면서 쑹의 죽음은 그보다 더 높은 관리의 압력에서 온 것이며 그 사람이 그를 죽게 만들었다 한다. 그의 죽음은 30여명의 탐관오리를 보전하게 하고 하나가 죽으니 만사가 청산이 됐다. 얼마나 슬픈가. 마지막에 이 관광객은 진상을 알고 사당조직에서 탈퇴했다. 생각해보라, 관광객이 있는 직장, 부서에서 그가 이렇게 대법제자와 하고 싶은 말을 시원스럽게 할 수 있겠는가? 그가 이렇게 당당하게 사당의 관직의 부패를 폭로할 수 있겠는가? 아주 어렵다! 현재 중공 관리는 양면성이 있으며 관직에서는 귀신이고 헛소리를 하며 거짓말, 큰소리, 빈 소리를 하고 있다. 관직을 떠난 후 간혹 사람의 말을 하고 진실한 말을 한다. 마치 왕리쥔(王立軍)이 중공을 위하여 목숨을 내걸다가 죄인이 된 후 중공사악의 본질을 알고 참회하며 자신은 중공의 한 마리 개이며 그에게 누구를 물라고 하면 그를 물었다고 말한 것과 같다. 인격이 없고 선량함이 없으며 오직 사악함만 존재했다. 얼마나 슬픈가, 얼마나 가련한가, 사람마저 될 수 없다. 이런 생명이 가치가 있는가.

이런 사례는 명소에서 진상을 말할 때 만난 것이 가장 많다. 어떤 사람은 재직 영도 간부고 일반 간부며 공안, 검찰, 법원, 사법국 사람이며 또 현역군인, 무장경찰, 기업사장, 일반직원, 각 계층 사람을 모두 만날 수 있다. 절대 다수는 진상을 안 후 삼퇴를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반드시 사부님 말씀을 듣고 자아를 내려놓고 걸어 나와 진상을 알리고 세인을 구도하여야 한다. 관광명소는 좋은 곳이다. 우리는 반드시 말해야 하고 구해야 한다. 수련생이 있는 성(省)은 관광명소가 340개라 한다. 만약 매일 매 명소에서 우리가 세인 3명(늘 명소에 가는 수련생은 매번 적어도 15명 이상을 탈퇴시킬 수 있다고 한다)을 탈퇴시키면 하루에 천명의 세인을 삼퇴 시킬 수 있고 전국을 계산하면 거의 3만 명 된다. 뿐만 아니라 관광명소에서 진상을 알리는 가장 좋은 점은 삼퇴 인원 중복이 많지 않은 것이다. 다시 말하면 한 사람이 탈퇴하면 하나씩 계산할 수 있다. 이러면 한 달에 전국에 삼퇴한 세인은 거의 백만에 달하며 1년이면 이것은 거대한 삼퇴 숫자가 아닌가? 관광명소에만 이러한 숫자가 있는 것이 아니라 또 기타 경로로 삼퇴한 인원이 있으며 이렇게 총체적으로 계산하면 우리 삼퇴 인원은 급격히 상승하는 것이 아닌가? 사존께서 요구하시는 인원과 점점 가까워지는 것이 아닌가? 우리는 반드시 사존의 말씀을 듣고 사람마음, 집착을 내려놓고 걸어 나와야 한다. 나는 조건이 있는 수련생은 관광명소, 이 진상을 알리는 제1선에 가서 우리의 정념, 자비로 세인을 일깨워주고 우리의 두 손, 두 발을 동원해 길 잃은 세인을 구도하기를 건의한다. 오직 우리가 순정하고 사람을 구하려는 마음이 있고 정념이 강하면 사부님께서는 반드시 우리가 결정권을 가지고 일체 교란을 배제하고 사람을 많이 구하게 하신다. 왜냐하면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은 사부에게 있기’[2] 때문이다.

수련생들은 지금부터 시작하여 걸어 나와 소재지 관광명소에서 진상을 해보는 것도 괜찮다. 많은 수확과 체득이 있을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의 신변에 있고 사부님께서는 우리의 길에 모두 초석을 깔아 놓으셨다. 우리가 가서 실천만 하면 된다. 수련생들은 눈 깜짝할 사이에 사라지는 이 기회를 반드시 잡고 사람을 많이 구하고 많은 사람에게 진상을 알리며 우리가 사전에 세운 큰 뜻을 실천하여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자!

본인의 층차의 한계로 인식이 타당하지 않은 곳은 자비롭게 시정해주기를 바란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정진요지2-이성(理性)’

[2]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轉法輪)’

문장발표 : 2013년 11월 30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홍법경험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11/30/283288.htm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