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목이 열린 수련생이 다른 공간에서 본 것(1)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한 수련생의 천목은 대법을 수련하기 전에 이미 열려 있었다. 정법노정의 끊임없는 추진으로 이 수련생은 줄곧 다른 공간의 다른 정경을 보았다. 글로 적어 더욱 많은 대법제자가 정진할 것을 격려하고 사부님의 고도(苦度)를 저버리지 않기를 바란다. 필자는 부끄럽지만 게으른 탓에 지금 정리하여 올린다. 그리 늦지 않기를 바란다.
아래는 수련생이 구술하고 일인칭으로 서술했다.
1. 사부님께서 정말로 조급해하신다
2013년 9월 27일 저녁에 발정념을 할 때 나는 사부님의 법신을 보았다. 나의 원신(元神)은 무릎을 꿇고 앉았다. 하지만 아직 발정념을 하고 있었다.
2013년 9월 28일 일찍 연공하고 발정념을 했다. 정상보다 10분 늦었다. 정공을 할 때 이런 정경을 보았다. 처음에 자신의 공간을 보았다. 나무는 움직이며 춤을 추고 나를 환영한다. 하지만 사람이 없고 다 식물이었다. 이때 한 사람이 나에게 알려주었다. 사람이 말하는 것이 아니고 정보가 머릿속에서 말한 것이다. 의미는 사람들이 다 정공하러 갔다는 것이다. 나는 거기에 갔다. 거기에 남녀노소가 한 줄 한 줄 서 있었다. 사람이 많아 나는 기뻐했다.
나는 어느 문에 들어갔다. 나는 사부님의 ‘홍음2’ 시를 읽었다. 조용해졌다. 마음속으로 과거의 수련생이 지금은 어떤지 보았다. 요즘에는 이전보다 정진하는지 보았다. 사부님의 소리가 들려왔다. 대략 이렇다. “생생세세 당신들은 사부를 따라 내려왔고 당신들을 하나하나 배치했고 한 층 한 층 내려오며 당신의 손을 잡아주었다……(층층이 내려왔다) 하지만 인간 세상에 와서 인간 세상의 것을 붙잡고 돌아가지 않으려 한다……”
이때 머릿속에 사부님의 ‘홍음3’의 법이 떠올랐다.
오직 이 한차례를 위해
정법은 시공을 초월한 급박한 것인지라
거대한 난에도 뜻 굽히지 않고
사악이 날뛰어도 길 잃지 않으며
먼지 쓸어내듯 악을 제거하네
제자들 대법의 길을 바르게 걸으니
천지에 빛 비춰 악을 모조리 제거하네
정진하는 법도(法徒)들 추위 속 매화이거니
만고의 간난신고 오직 이 한차례 위해서라
사부님께서 법신을 통해 말씀하셨다. “눈앞에 이 고비를 넘기지 못하는가? 당신들의 모친, 당신들을 낳은 원신의 모친이 9개 큰 독에 담길 정도로 눈물을 흘렸다.(내가 천목으로 보니 확실히 매 독마다 한 가지 색깔이었다. 9가지 색깔의 독이 있고 나를 낳은 원신의 모친의 눈물이 담겨져 있었다.) 당신의 중생은 당신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고 모두 눈물을 많이 흘렸다. 하지만 당신은 인간세상의 것을 잡고 있다. 당신의 복과 명은 다 사부님께서 주신 것이다. 인간세상에 무슨 물건이 있는가? 당신은 무엇을 내려놓지 못하는가? 당신이 내려놓지 못하면……”
나는 시골의 할머니이고 지식도 없고 지위도 낮아 우리가 말한 것, 직장이 있고 지위가 있는 과거 수련생이 내 말을 믿을까? 나는 사부님께 말씀드렸다. 나는 “사부님, 제가 할 수 있겠습니까?”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단지 당신 그 마음이 있으면 가서 하라. 일체는 다 내가 책임지마!” 나는 또 여쭈었다. “제가 할 수 있겠습니까?” 사부님께서는 확실히 긍정적으로 말씀하셨다. “해 낼 수 있다! 단지 당신이 하기만 하면 된다!” 마지막에 나는 생각했다. “사부님, 단지 사부님께서 저를 믿으면 저는 하겠습니다.”
전 과정은 발정념을 마칠 때까지 연속됐다. 나는 눈물을 흘리며 가부좌를 하고 있었다. 원고를 쓰기 전까지 대략 2개월 전이다. 우리 몇몇 수련생은 협조하여 과거 수련생을 6~8명 찾았다. 그리고 과거 수련생은 현재 다 제각기 정진하고 있고 어떤 수련생은 다시 신속히 따라 왔다. 일체는 사부님께서 하신 것이다. 보기에 사부님께서는 정말로 조급해 하신다.
2013년 9월 28일 저녁 7시에 발정념을 할 때 장쩌민(江澤民), 쩡칭훙(曾慶紅), 뤄간(羅干), 저우융캉(周永康), 보시라이(薄熙來)가 18층 지옥에 감금돼 있었고 이번에는 철저히 나올 수 없게 됐다. 그들의 원신은 다 사람 형상이 아니고 장쩌민은 두꺼비 요괴고, 쩡칭훙은 곰과 돼지 비슷한 모양의 요괴였는데 인간 세상의 동물로 형용하기 어렵다. 저우융캉은 큰 게 요괴고 뤄간은 큰 악어의 요괴였으며 보시라이는 전갈요괴였다. 그들은 다 18층 지옥에 떨어져 기름 솥에 튀겨지고 이번에 철저히 죽었다. 몇 해 동안 각 공간에서 이런 물건과 싸웠고 이번에 철저히 죽었다. 자신의 지금 층차에서 본 것은 이렇다. 이렇게 보면 정법은 정말로 종결하려 한다. 그러기에 사부님께서 그렇게 조급해 하시는 것이다.
2. 사부님의 법을 반드시 완벽하게 가져가자
법공부를 몇 십 년 했는데 우리 여기 시골에는 아직도 완벽한 한 세트의 대법서적이 없었다. 다 각종 길고 짧은 경문이었는데 2013년 지난 후 한 수련생이 우리를 도와 정리를 해주었다. 우리 지역 시골마을에 모든 대법제자에게 한 세트 대법서적을 만들어 주었다. 이번에 체계적으로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순서에 따라 사부님의 전체 설법 책을 보자 비로소 개인의 수련은 어떻게 수련해야 하는지 알았고 다른 공간에서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관정하는 특별하고 아름다운 정경을 보았다. 일정한 공간에서 추쓰젠파(出世間法) 경지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됐다. 나의 공간장 중생이 내 앞에 나타나 그들에게 무엇이 필요하냐고 묻자 그들은 무엇도 필요 없는데 단지 사부님의 20년 이래 설법을 그들에게 꼭 가져다주면 좋겠다고 했다. 그리고 또 “주여, 당신은 꼭 우리에게 전부 가져다주세요. 사부님 설법은 꼭 완벽하게 가져 와야 합니다! 완벽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처음에 알아듣지 못했다. 사부님의 법을 완벽하게 다 가져와요? ‘전법륜’은 다 보고 있지 않은가요. 이후에 생각하니 이 수련생이 사부님의 모든 설법을 정리해 준 것과 관련이 있었다. 나는 줄곧 자신이 지식이 낮고 법을 얻기 전에 기본적으로 글자를 모르므로 ‘전법륜’만 볼 수 있으면 된다고 생각했다. 사실 자신의 관념에 장애를 받은 것이다. 이번에 자신의 이런 자격지심, 자신이 없는 관념을 반드시 제거해 버려야 한다고 생각했다. 본래 ‘전법륜’만 배우고 신경문이 나오면 수련생이 읽는 것만 듣고 일반적으로 스스로 읽지 않았다. 주요로 자신이 지식이 낮다는 관념이 형성되고 다른 사람에게만 의존했다. 자신이 자발적으로 설법과 경문을 보지 않았다. 당연히 대법이 신기하기에 지금 모든 대법책과 대법자료, ‘밍후이주간’은 기본상 다 볼 수 있다. 하지만 대법과 관련이 없는 글자는 잘 모른다.
(다음에 계속)
문장발표: 2013년 11월 2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기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11/25/28311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