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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慧법회| 사부님의 요구를 달성하려고 힘쓰다

글/ 허베이 대법제자

[밍후이왕]

존경하는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수련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사부님께서는 ‘전법륜’ 제일 마지막에서 의미심장하게 말씀하셨다. “여러분이 돌아가서 시간을 다그쳐 착실히 수련하기를 희망한다.” 어떻게 해야 착실한 수련(實修)인가? 나의 체득은 착실하게 법공부를 많이 하고 자신을 잘 수련하며 말을 적게 하며 부정적인 사유를 적게 내보내고 착실하게 대법제자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면 모든 것이 있다. 마땅히 자신이 알아야할 법리를 사부님께서는 모두 점화해 주셨다. 아래 내가 한 몇 가지 일을 사부님께 보고하겠다.

1. 법공부를 많이 하고 잘해야 한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당신들이 얼마나 바쁘든지 모두 법공부를 소홀히 해선 안 된다. 이것은 원만을 향해 나아가고 대법(大法) 일을 잘하는 근본적인 보증이다.”[1] 법공부를 잘하라는 것은 사부님께서 요구하신 ‘세 가지 일’ 중에서 첫 번째 일이다. “법공부를 많이 하고 법공부를 잘하는 것” 역시 사부님이 매번 설법에서 번거로움을 마다하지 않으시고 우리에게 신신당부하신 말씀이다. 그러므로 나는 시종 법공부를 첫 자리에 놓고 기본적으로 아무리 바빠도 한다. “법공부를 많이 한다”는데 대해 나도 깊은 체득이 있고 법공부를 많이 하는 미묘함을 깨달았다. 신경문이 발표되면 나는 일반적으로 매일 한번 학습하고 적어도 연속 일주일은 학습한다. ‘무엇이 대법제자인가’ 신경문이 나왔다. 제목을 보니 나는 충격을 받았다. 수련을 10여 년 했는데 아직도 무엇이 대법제자인 것을 분명히 모르니 문제가 심각하구나. 그리하여 나는 계속 연이어 27번(매일 한번) 학습했다. 정말 매우 많은 법의 함의를 깨달았고 자신의 사명과 책임을 한층 분명히 알게 됐다. ‘20년 설법’이 발표됐다. 우리 부부는 매일 한번 학습했으며 연속 24번 통독하니 법의 함의는 계속해서 나에게 펼쳐졌으며 사부님께서 반복적으로 제자에게 ‘법공부를 많이 하라’는 법에 대해 새로운 깨달음이 있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어떻게 정진하고 어떻게 법을 대하고 어떻게 수련할 것인가는 당신이 책을 보는 시간의 길고 짧음을 포함해서 모두 홀시할 수 없으며 따라서 더욱 중요한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이 바로 당신들의 길이며 당신들이 걸어야 할 길이기 때문이다.”[2] 나의 법공부 환경은 아내 수련생과 함께 통독하며 일반적으로 매일 두 시간 법공부를 했다. 그러나 진정으로 법공부를 많이 한 것은 2010년부터 시작했다. 매일 두 시간 법공부를 세 시간으로 늘렸다.

오직 법공부 시간이 많아야 정념이 족하고 구도중생의 일을 잘할 수 있다. 특히 ‘두려움’을 수련해야 일체 중요한 것을 잘할 수 있다. 하지만 이 ‘두려움’은 착실한 수련 중에서야 버릴 수 있으며 대량의 법공부와 착실한 수련 중에서 조금씩 수련해 버릴 수 있다. 오직 법공부를 많이 해야만 법리가 똑똑하고 확고한 신사신법에 도달할 수 있다.

2. 가정 자료점을 안정적으로 운행하다

나의 가정자료점은 이미 10년 간 운영해 기능도 비교적 전면적이며 자료를 만든 종류도 모두 갖춘 동시에 나는 또 우리 현지 각 자료점 소모품의 각종구매 공급을 책임졌다. 내 자료점은 CD-RW 4대 프린터(A3과 A4 분묵기 각각 한 대, 격광기 두 대) 소봉기, 절단기, 일반 도련칼, 두터운 층 도련칼, 또 일부 책을 만드는 설비 등이다. 법을 실증하는데 필요한 자료는 우리 집을 거치지 않으면 거의 해낼 수 없다. 제작 자료 종류가 많기 때문에 각종 오리지널 자료, 미완성품, 폐기물도 매우 많았으며 집의 매우 많은 가구는 거의 모두 자료 제작에 혼용했는데 찬장을 열면 모두 중생구도의 자료이고 또 기계 설비 등은 모두 방안에 펼쳐져 있었다. 수련생들은 늘 나에게 안전에 주의하라고 권하며 설비를 숨기라고 하면 나는 입으로는 대답하나 나는 숨길 곳이 없었다.

나는 아내에게 말했다. “걱정 말아요. 우리집과 다른 집은 달라요. 우리는 이렇게 많은 기계가 있고 이렇게 많은 자료 미완성본, 자투리가 있는데 우리가 어디에 감추겠어요? 다시 말하면 이것도 모두 생명인데 그들도 법을 위해 왔기에 날마다 일하는데 어떻게 숨길 수 있으며 숨기면 어떻게 일을 할 수 있고 어떻게 중생구도의 일을 하겠어요? 우리는 다만 법공부를 많이 하고 정념을 많이 발하며 우리의 순정한 공간장을 보호해야 합니다. 다만 우리의 기점이 맞고 바른길을 걸으면 구세력은 꼬투리를 잡을 수 없고 거기에 우리의 확고한 신사신법을 가하면, 가장 주요한 것은 그래도 자비로운 사부님께서 시시각각 우리를 관할하시니 누구의 말도 모두 누설되지 않을 겁니다. 보세요, 사부님 법상을 계속 정정당당하게 방안에 걸어놓았지 않았나요? 사부님께서 바로 우리를 보고 계시며 우리를 보호하고 계시고 큰 파룬이 우리집을 비추고 있어요. 사악은 전혀 우리의 마당에 들어오지 못해요. 그러므로 우리는 가장 안전해요.”

우리 이곳은 2003년부터 단체 법공부를 회복한 후 7~8개 법공부팀이 날마다 저녁에 법공부를 하는데 이미 기제가 형성됐다. 게다가 모두 법공부 시간을 증가해 몇 시간 법공부한 후 또 단체연공을 1시간 한다. 정체가 아주 빨리 형성되니 협조가 특별히 잘된다.

2007년 말 우리는 밍후이 추천에 근거해 수동교장기(手動膠裝機) 한 대를 구매해 2009년 봄에 ‘9평’을 매 집마다(3만호) 한번 나눠 주었다. 이후에 또 한 대의 콘솔형 수동교장기를 들여와 ‘9평’, ‘해체 당문화’, ‘동화법광’, ‘죽을 고비에서 다시 살아나다’, ‘장쩌민 그 사람’ 등 큰 책을 만드는 수요를 만족시켰다. 특히 몇 년간 운영하면서 이미 ‘자동 기제’를 형성해 아무 때나 무슨 책이 적다고 말하면 된다. 수련생들은 매번 나갈 때 큰 짐을 메었으며 사람들은 보고 모두 “파룬궁이 왔다! 무슨 큰 책이 있죠?”라고 외친다. 매번 설을 쇨 때면 탁상용 달력과 달력을 더 추가해 짐이 더욱 늘어나며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환영을 받는다. 심지어 어떤 사람은 보따리를 빼앗아 스스로 모두 나눠 주었다. 여러 수련생이 농촌에 가고 주택단지에 가며 고층건물에 가서 진상을 수많은 사람들에게 골고루 알려준다.

3. 꾸준하게 사악을 폭로하다

사악을 폭로하고 박해를 제지하는 것은 정법수련 시기 사부님의 모든 설법에서 말씀하셨다. 지금 밍후이의 일일 문장에서 사악의 박해내용을 폭로한 비례는 매우 크다. 사악을 폭로하는 것은 일조일석의 일이 아니며 확고부동하게 이 일을 잘해야 된다는 것을 나는 깨달았다.

특히 2003년 11월 15일 사부님의 ‘수련생 평어 문장’에서 법을 더욱 분명하게 말씀하셨다. 나의 체득은 이 중에 두 가지 함의가 있는데 하나는 사악을 밍후이왕에 폭로해 다른 공간의 사악한 요소를 해체시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악인과 악독한 경찰의 추악한 일을 인간 세상에 폭로해 사악을 두려움에 떨게 하는 것이다. 사부님은 말씀하셨다. “현재 그것들이 수련생과 대법(大法)을 박해하는 데 채용한 행위는 모두 극히 사악하고 떳떳치 못하며 폭로를 두려워하는 것이다. 반드시 그것들의 사악함을 세인(世人)들에게 알려야 하는데, 이것 역시 세인들을 구도하는 것이다.”[3]

사악을 폭로하는 목적은 박해를 제지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것이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현지 진상 자료를 만들어 세상에 사악을 폭로하는 것이 필요하다. 사부님의 가르침에 따라 나는 자신의 박해받은 경험을 밍후이왕에 발표한 후 현지의 진상 자료로 만들어 광범위하게 배포했다. 나는 또 기타 박해받은 적이 있는 수련생과 교류해 그들을 격려해 모두 나와 함께 사악을 폭로하게 했다. 우리 현지에서는 80%이상이 사악의 박해를 폭로한 원고를 썼으며 나는 원고를 청탁하고 발송했다. 나는 또 현지 진상자료를 편집해 밍후이왕에 보냈다. 2006년부터 지금까지 나는 이미 현지 진상자료를 8년간 편집하고 계속 현지에서 대법을 박해한 악인과 사악한 경찰들을 폭로해 사악을 질겁하게 했다. 이 한 가지 항목이 악인을 매우 두려워하게 했기에 그 본인과 가족 및 친척친구 등은 모두 크게 겁을 먹었다. 경찰들은 함께 논의하며 말했다. “이번 호(현지 진상 자료)는 OOO의 재수 없는 일인데 다음 호에는 누가 재수 없을까?”

몇 년 전 이런 한 가지 일이 있었다. 한 대법제자를 혹독하게 때려죽인 적이 있는 악독한 경찰이 우리 여기에 왔으며 여전히 매우 사악했다. 게다가 사람들이 모두 그를 모르는 상황에서 그는 여러 번 악행을 저질렀다. 어느 한번 그는 우리 수련생을 납치한 후 착한 척을 했다. “당신들 파룬궁 어떤 사람은 내가 어떻게 당신들을 박해했고 어떻게 당신들을 괴롭혔다고 하는데 오늘 내가 당신을 때렸나요? 없었죠! 사실 나는 매우 선량하며 그들이 모두 거짓말을 한 것입니다.” 당연히 이번에 우리는 모두 그의 내막을 알게 됐다. 그리하여 이 악독한 경찰이 수년간 여러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하고 게다가 대법제자를 혹독하게 때려죽인 악행을 종합정리한 후 밍후이왕에 폭로하고 또 그의 가족과 친구들에게 선행을 권하는 편지를 써 현지 진상 자료로 두 차례 만들어 대량으로 배포하니 단번에 이 경찰의 급소를 명중시켰으며 그는 철저히 풀이 죽어 다시는 떠들지 못했다.

우리 여기는 대부분이 박해받은 수련생으로, 자신이 박해받은 개인 사안을 밍후이왕에 폭로하자 악인과 악독한 경찰을 두려워 떨게 하는 작용을 일으켰고 우리 수련환경에 선명한 개선을 가져왔다.

정법노정이 추진됨에 따라 나는 생각했다. ‘만약 ‘610’과 국보(國保-국가안전보위국)의 악행 및 그들 매 하나의 죄악을 종합 정리하여 ‘정체 종합폭로’를 진행하면 그 사악의 진면모가 분명히 드러날 수 있어 그들을 더욱 두려워 떨게 할 수 있고 우리의 수련생이 중생을 구하는 환경에 여유가 생길 수 있겠구나’ 라고 나는 깨닫고 이 항목을 하기 시작했다. 이 항목은 아주 복잡하여 한 가지 항목을 완성하려면 아주 긴 시간이 필요했다. 우선 ‘610’의 죄악을 ‘정체 종합폭로’해야 하며 게다가 밍후이왕에 폭로해야 한다. 이후에 또 분별 있게 전 정법위원회서기, ‘610’두목, 국보 두목, 가장 사악한 악독한 경찰 등 사람의 악행을 ‘정체 종합폭로’해 밍후이왕에 폭로한 후 현지의 진상자료로 제작해 광범위하게 배포했다. 이와 같은 조치는 마치 급소를 명중한 것처럼 사악을 두려워 떨게 했으며 우리 현지 수련환경을 아주 크게 개선했다.

금년 4월 현 소재지와 20여리 떨어진 모 촌에 중대한 형사사건이 발생해 촌내 경찰과 정부인원이 많이 출동했는데 다른 사람의 말에 의하면 주로 외지 기자의 인터뷰를 방지하기 위해서라고 했다. 하지만 수련생들은 상황을 알지 못해 원래 계획에 따라 장날에 거기에 가 진상을 알렸다. 그리하여 사복경찰이 전화로 파출소에 알려 파출소장과 한 간부가 와서 공안국 국보와 ‘610’에 전화로 보고해 아주 빨리 ‘610’과 국보 사람 셋이 수련생들을 차에 오르게 했다. 수련생들도 두려운 마음이 없이 차에 오른 후 국보와 ‘610’인원에게 진상을 알렸다. 20여분 달리자 아주 빨리 현 소재지에 도착했으며 그들은 말했다. “12시가 다 되어가고 밥도 먹어야하니 당신들은 먼저 집에 돌아가세요.” 그 결과 일은 중간에서 흐지부지 됐다.

한번은 한 농촌 수련생이 진상자료를 나눠 주다가 진상을 알지 못하는 촌서기의 모함으로 현지 파출소에 납치됐다. 당시 소장이 없어 악독한 경찰은 공안국 국보에 전화를 걸었고 국보는 대답했다. “당신들은 ‘610’을 찾으시오.” 그 경찰은 또 ‘610’에게 전화를 하니 “자료를 나누어 주는 일은 관계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 악독한 경찰은 그래도 수련생을 수갑에 채워 독방에 감금했고 곧 소장이 와서 말했다. “그에게 수갑을 채우지 말라. 현재 파룬궁은 이전과 같지 않아.” 경찰은 화가 나도 방법이 없어 그저 석방할 수밖에 없었다. 금년 파출소 경찰이 우리 구역에서 수련생을 납치한 후 ‘상급’을 찾아 공을 바라다가 오히려 난처함에 빠져 무조건 석방한 경우가 두 번이나 된다.

이런 ‘정체 종합폭로’를 인간세상에서 폭로하는 방식은 현지 공간장을 더욱 순정하게 만들었다. 그리하여 현지 진상을 계속 나누어 주었는데 이런 인간세상에서의 폭로 방식은 단번에 사람들의 주목을 일으켜 농촌 직장 주민 구역, 가정, 정부기관을 막론하고 가는 곳마다 모두 악도를 폭로하는 진상자료를 볼 수 있었으며 사람들은 그들의 악행에 대해 의견이 분분하고 손가락질을 해서 악인들은 사람들 앞에서 머리를 들 수 없었다. 그리하여 우리가 사악을 폭로하고 진상을 알리며 박해를 제지하는 목적에 도달했다.

예를 들면 현지 국보대장이 수년간 수련생을 납치하고 박해한 사례는 100여 차례나 된다. 밍후이왕에 폭로한 안건만 통계했을 때 돈과 재물을 강탈한 것 만해도 몇 십만 위안이고 위증을 만들어 불법적으로 몇 십 명의 수련생을 노동교양 시켰으며 10여 명의 수련생이 불법적으로 판결을 받게 했다. 우리는 그의 악행을 ‘정체 종합폭로’한 후 그의 악행은 즉시 사회에서 거대한 반응을 일으켰다. 사람들은 의견이 분분했는데 어떤 사람은 말했다. “이 자식이 파룬궁 돈만해도 몇 십 만 위안이나 챙겼는데 정말 나쁜 놈이다!” 사람들은 충분히 악인과 악독한 경찰의 탐욕과 불량함, 추악한 몰골을 볼 수 있었다. 이는 악인과 악독한 경찰이 전혀 예상하지 못한 것으로 단번에 그들에게 겁을 주었다. 우리는 여유로운 수련환경을 개창하고 더욱 많은 중생을 구도하는 환경을 개창해 최후에 더욱 많은 사람을 구도하는 목적에 도달해야 하는데 이것이 바로 사부님이 요구하시는 것을 원용하는 것이다.

4. 밍후이왕 접속을 견지해 수련생들을 도와 작은 꽃을 피우다

사부님께서는 “밍후이왕이 진상을 밝히는 중에서의 작용은 대신할 수 없다”[4]고 우리에게 알려주셨다. 그러므로 2005년부터 밍후이왕을 훑어보는 것은 나의 매일 필수 일과가 되었다. 밍후이왕에 접속한 후 밍후이왕 한편 한편의 문장은 에너지가 아주 크다고 느꼈으며 수련제고가 아주 빨랐다. 이리하여 나는 줄곧 수련생을 격려해 밍후이왕에 접속하게 했다. 현재 우리 여기에 60% 수련생이 밍후이왕에 접속하며 수련생 중 인쇄기가 있는 수련생이 72%이고 다수 수련생은 격광기와 분무기를 한 세트로 만들었으며 또 몇 개를 하나의 세트(A3분무기)로 만들었다. 이런 기초에서 우리의 중생을 구도하는 자료는 아주 충분하게 되었다. 모든 진상자료는 전부 칼라로 ‘9평’, ‘법광에 동화’, ‘죽을 고비에서 다시 살아나다’, ‘해체 당 문화’, ‘장쩌민 그 사람’ 등을 우리가 충분히 사용한 외에 또 일부를 기타 지방 수련생에게 제공했다. 매번 설에는 대량으로 탁상용 달력과 A3폭 달력을 제작한다. 금년에는 밍후이 정기 간행물을 개판해 우리는 컬러 잉크젯 프린터로 앞표지를 만들었는데 우리 여기 모든 진상간행물의 수준이 단번에 올라 중생에게 즐거움과 놀라움을 주었다.

여러 가지 원인으로 하여 자료점이 편벽한 산촌에서 발전하는 것은 아직 비교적 늦었는데 그 중 경제상 제약이 있고 역시 일부는 심성문제가 있다. 무슨 원인인지 불문하고 그가 밍후이왕에 접속할 소망만 있으면 나는 될 수 있는 한 그를 돕고 지원했다. 몇 년간 나와 몇 명의 인식이 일치한 수련생들은 많은 자료점을 돕고 지원했다. 그 중 여러 상황에 근거해 어떤 곳은 완전히 지원하고(컴퓨터, 인쇄기, 도련칼, 스테이플러, 프린터 용지, 토너 등) 이러한 자료점은 다만 물건을 가져가고 그 다음 그에게 조작할 수 있게 가르치면 아주 빨리 진상자료가 만들어져 나온다. 어떤 곳은 부분적으로 돕는데 일반적으로 경제조건이 되지만 심성이 제 위치에 도달하지 못하면 우리는 먼저 그에게 밍후이왕에 접속하게 한다. 그가 밍후이왕에 접속하기만 하면 아주 빨리 심성이 제고되며 기타 문제는 아주 빨리 해결된다.

산에 있는 수련생 한 명은 가정경제조건이 비교적 어려워 밍후이왕에 접속할 의지는 있으나 그렇게 절박하지는 않았다. 나는 이 소식을 안 후 현지 수련생과 함께 전문적으로 그와 교류해 그가 ‘꽃을 피우다’는 사부님의 대륙제자에 대한 기대란 것을 인식하게 하고 마땅히 대법제자 표준에 따라 자신을 요구하게 했다. 그의 심성이 제고된 후 나는 한 세트 설비를 구매해 보냈다. ‘꽃’이 핀 후 수련생은 아주 정진했는데 밍후이왕의 에너지는 그를 아주 빨리 제고하게 했다. 그가 살고 있는 전체구역 자료를 해결했으며 본인도 복을 받아 가정수입도 대폭 늘어났다.

또 심산 지역 주위에 4~5명 수련생이 있는데 그들은 그 지역 중생을 구도할 중임을 책임졌다. 사실 그들 경제조건은 모두 그래도 괜찮으나 바로 ‘두려운 마음’으로 모두 꽃을 피우지 못했다. 현 소재지와 100여 리 떨어지고 최근 자료를 가져오는 곳은 왕복 30여 리이며 게다가 험한 산길이다. 다시 말해 그들은 모두 나이가 비교적 많고 왕래가 불편해서 서로 모른다. 몇 년 전 나는 그들과 연계한 적이 있어 최근 다른 곳에 있는 한 수련생이 거기에 가 자료를 가져왔다. 그러나 역시 십 몇 리 산길을 가야했다. 그러나 가져온 ‘밍후이주간’은 이미 한두 주 지난 것이고 심지어 더 긴 시간이 지난 것도 있었다 .

정법노정의 빠른 추진에 따라 나는 그들을 도와 자료점을 세울 생각이 싹텄다. 바로 우리 여기의 한 수련생이(그곳은 그의 고향임) 거기에 가서 비교적 정진하는 수련생을 선택하고 그 다음 그와 법리에서 교류하여 ‘꽃’을 피우는 것을 격려했다. 인식이 올라오니 나는 즉시 한 세트 설비를 구매해 그에게 보내 또 한 송이 꽃이 피게 했다.

사실 우리 수련생 대부분은 나이가 비교적 많다. 그런 큰 산에서 험산준령을 넘으며 교통도 매우 나빠 자료를 가져오고 보내는데 모두 매우 곤란하다. 오직 그들을 도와 ‘꽃’을 피워야만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 또 큰 산과 깊은 곳에 6~7명 수련생이 있는데 각기 멀리 떨어진 개천과 갈림길에 있었다. 그러나 그 연계하는 수련생은 매주 5~60리 산길을 왕복으로 달리면서 자료를 가져온다. 고르고 골라도 그가 현지에서 자료를 만드는데 적합해 나는 현지 협조인과 상의해 그를 지원해 ‘꽃’을 피게 했다.

이 몇 년간 실천을 통해 나는 다음과 같은 체득이 있다. 첫째, 그들을 도와 꽃을 피게 한 후 우선 먼저 수련생에게 늘 밍후이왕을 보게 하면 심성제고가 빠르다. 둘째, 현지 수련생들이 제때에 사부님의 최신경문과 ‘밍후이주간’을 보지 못하던 문제를 해결했다. 셋째, 현지 진상자료가 뚜렷이 많아져 사부님께서 요구하신 ‘사람을 많이 구하라’는 목적에 도달했다. 넷째, 수련생이 아주 먼 곳에 가서 자료를 보내고 가져오는 것을 피할 수 있어서 시간을 절약해 소모를 경감할 수 있었다. 다섯째, 사부님의 자료점이 ‘도처에 꽃이 피라’는 기대를 원용했다. 나는 또 ‘모든 꽃을 피운’ 수련생은 법공부를 잘하는 전제 하에 늘 밍후이왕을 보며 빠르고도 건전히 제고하는 길을 걸을 수 있는 것을 보았다.

총적으로 나의 체득은 사부님께서 요구하시는 법공부를 많이 하고 착실하게 잘하는 이것이 일체를 잘하는 기초와 보장이다. 정념을 많이 발하는 것은 자신의 공간장을 순정하게 할 수 있어 세 가지 일을 참답게 잘할 수 있다. 한쪽을 소홀히 할 수 없고 어느 한 면도 누락이 없어야 한다. 부정적인 사유를 적게 하면 대법제자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잘할 수 있다. “어떠한 마음도 다 내려놓을 수 있어 무엇도 생각하지 않고 대법제자가 마땅히 해야 할 그 일체를 할 수 있으면 일체는 그 중에 있다”[5]는 홍대한 법리다.

사부님은 말씀하셨다. “나는 그런 말만 할 줄 알고 가서 하지 않는 사람을 가장 싫어하며, 나는 그런 교활한 사람도 싫어한다. 나는 순박한 사람, 착실하고 견실한 사람을 좋아한다.”[6] 나는 유한한 시간에 법에서 착실히 수련하고 일사일념을 잘 수련해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 수련의 매 한 걸음을 온건하고 착실하게 걸으며, 자신의 초기 수련상태를 되찾아 사부님의 손을 꽉 잡고 사부님의 발걸음을 바싹 따라 매 한 걸음을 바르게 잘 걷고, 매 한 걸음을 소중히 여기며 약속을 이행해 될 수 있는 한 유감을 남기지 말며, 사부님께서 시름 놓을 수 있는 대법도가 되겠다.

타당하지 못한 곳은 수련생 여러분이 자비롭게 지적하여 주기 바랍니다.

사존께 감사드립니다. 밍후이왕에 감사드립니다. 수련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허스!

주:

[1 ]리훙쯔 사부님 경문 ‘정진요지2-북유럽법회 전체 수련생에게’

[2] 리훙쯔 사부님 경문 ‘각지 설법7-2006년 캐나다법회 설법’

[3] 리훙쯔 사부님 경문 ‘정진요지2-이성’

[4] 리훙쯔 사부님 경문 ‘각지 설법5-2004년 미국서부법회설법’

[5] 리훙쯔 사부님 설법 ‘도항-워싱턴DC 국제법회 설법’

[6] 리훙쯔 사부님 경문 ‘각지설법11-2010년 뉴욕법회설법’

(밍후이왕 제9기 대륙대법제자 심득교류회)

문장발표: 2013년 11월 9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제10기 대륙법회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11/9/28199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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