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법 공부를 많이 하고 자신을 잘 수련한 기초에서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많이 구하는 것은 사존께서 요구하시는 것이다. 나는 1996년도에 법을 얻은 노제자다. 올해 71세며 매일 오전 수련생과 협조하여 이 거리 저 골목을 다니고 시장에 가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한다. 션윈 CD를 배포하고 오후에는 소조 법 공부를 하고 저녁에는 나가 진상 전화를 했다.
2012년 어느 날 하루, 나와 두 수련생은 시장길에서 션윈 CD를 배포하다 진상을 모르는 악인의 고발로 몇 명 경찰이 우리 세 사람을 현지 파출소로 납치하였다. 뒤이어 악경은 우리 집에 와 나의 CD, 프린터기, 사존님의 법신 상, 대법 서적과 돈 몇만 위안 등 개인 재물을 빼앗아 갔다. 그날 저녁 우리 세 사람을 불법으로 구류소에 감금시키면서 15일간 구류라고 말하였다. 그 기간에 나를 호랑이 의자에 앉히고 수인을 찍게 하는 등을 하였다. 나는 전부 협조하지 않았다.
나는 자료를 배포하고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는 것은 사존께서 요구하시는 것이기에 틀리지 않았다고 생각하였다. 나는 여기에 있으면 안 된다. 나는 집으로 돌아가 사람을 구해야겠다. 나는 사부님 제자다. 나의 일체는 사부님께서 정한다고 생각하였다. 그리하여 나는 강하게 사부님께서 ‘내가 즉시 집으로 돌아갈 수 있게 가지해 주세요.’ 라고 발정념을 하였다. 이때 나는 사존님의 법신이 오셔서 나의 곁에 앉아 있다가 모습을 감춘 것을 발견하였다. 이것은 반드시 집으로 돌아가겠다는 내 마음을 더욱 견정하게 하였다.
이튿날 오후, 공안 분국에서 사람이 와 CD와 프린터는 어디에서 온 것인가 물었다. 나는 당신들은 묻지 마세요. 나는 아무것도 몰라요. 나는 머리가 어지러워요…… 라고 말하면서 땅에 쓰러져 아무 말도 하지 못하였다. 그러나 나는 마음속으로 매우 명백했다. 분국의 사람은 놀라 도망갔다. 구류소 소장도 두려워 즉시 의사를 불러 나를 검사하게 하였다. 결과 혈압의 지침이 제일 마지막 끝에 이르렀고 청진기는 어디를 대면 어디가 좋지 않았다. 의사는 구류소 소장에게 “그녀가 집에 돌아가게 풀어줘요. 안 되겠어요. 여기서 죽게 하면 안 돼요.”라고 말하였다. 구류소 소장은 즉시 내 딸에게 통지하여 나를 집으로 데려가게 하였다.
차가 구류소 대문을 나서자 모든 증상이 소실되었다. 일체는 갑작스럽게 오고 그렇게 빨리 갔다. 이 일을 생각할 때마다 늘 눈물이 끊임없이 아래로 흘러내린다. 위대하신 사존께서 제자를 보호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문장발표: 2013년 11월 27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11/27/三天闯出拘留所的经历-28318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