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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자좡 11.15 납치사건 배후의 원인을 가볍게 논함

글/ 스자좡(石家庄) 대법제자

[밍후이왕] 11월 15일 아침 6, 7시쯤 스자좡시 ‘610’, 공안국, 국가보안대대 등은 경찰과 사복경찰을 출동시켜 대대적으로 스자좡 및 주변 도시의 많은 파룬궁 수련생을 납치했다. 불완전한 통계에 의하면 이번에 납치된 파룬궁 수련생은 대략 23명 정도된다. 납치된 파룬궁 수련생마다 거의 모두 불법 가택수색을 당하고 집의 컴퓨터, 프린터, 2014년 진상 탁상용 달력 등을 약탈당했다.

진상이 이와 같은 상태에 이른 것을 악인들이 두려워하는 것은 비록 불쌍하지만, 수련의 각도에서 말하면 마음을 아프게 하는 납치가 발생했다. 이것은 스자좡 대법제자의 단체 수련상태와 관련이 있으며 이 사건을 보고 듣고 경험한 매 사람은 안으로 찾을 것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구실이 없으면 구세력은 감히 어쩌지 못하기 때문이다. 아래에 조금 가볍게 논의하겠다.

1. 여러 번 권고해도 개변하지 않는 착오가 있다. 밍후이왕이 대륙 자료점에 대해 ‘곳곳에 꽃을 피우라’고 한 요구는 매 사람이 다 알고 있고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대도무형’의 법리는 대법제자 매 개인이 모두 알고 있다. 지난 번 ‘CD통’ 교훈은 아직도 귀에 쟁쟁하다. 이번에는 탁상용 달력을 대량 구매해 다시 납치를 당했다. ‘평소에 명백하다가도 부딪히면 흐리멍덩’한 현상이 개인마다 많게 또는 적게 존재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2. 자금을 모으는 문제다. 수련생에게 절대로 너무 많은 돈을 줘 기세 높게 큰일을 하는 것을 지지해서는 안 된다. 우리 주위에 금전 때문에 문제가 나타난 사람은 더욱 교훈을 받아들여야 한다. 돈을 준 사람, 돈을 받은 사람이든지 막론하고 모두 이 돈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

3. 다음은 휴대폰 안전문제다. 차라리 번거로워도 게으름을 피우지 말고 더욱이 정념이 강하다는 구실로 자신과 타인의 안전을 배려하지 않으면 안 된다.

4. 수련생 사이의 정(情). 무릇 수련생의 것이면 숙고하지 않고 인정하는 것은 실제로는 사람을 배우는 것이고 법을 배우지 않는 것이다. 부적절한 것을 알지만 안면으로 말하지 않는 것은 기점이 정을 책임을 지는 것이지 법을 위해 책임을 지는 것이 아니다.

5. 협조인과 책임자. 책임자와 협조인이라 자처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늘 있다. 당사자는 권고할 수 있으면 권고하고, 권고하지 못하면 주저하지 말고 연계를 끊고 정에 묶이지 말자.

개인적인 이해다. 수련생 사이에 수련 교류를 할 때 참고하도록 삼가 제공한다.

문장발표: 2013년 11월 2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11/25/28310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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