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매일 6만여 명 삼퇴는 무슨 개념인가’를 읽은 후 느낌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밍후이왕 2013년 11월 3일에 수련생이 쓴 문장 ‘매일 6만여 명 삼퇴는 무슨 개념인가?’를 읽은 후 큰 감동을 받았다. 문장에서 말했다. “이 6만여 명이 모두 대륙 대법제자가 삼퇴시킨 것이라고 가정하면 중국에 3천여 개의 현시(縣市)가 있으므로, 여기에서 현시의 크고 작음과 인구가 얼마인지 논하지 않고 다만 숫자로 계산해본다면 평균 매 각 현시에서 20여 명만 삼퇴를 했다는 것이고 그렇다면 당일 이 현시에서 직접 삼퇴를 시킨 수련생은 가장 많아야 20명이다.” 이를 잘 계산해보면 이렇게 많은 대법제자와 실제 인터넷에서 삼퇴한 숫자와는 격차가 크다!

자신을 되돌아보면 세 가지 일하는데 힘을 쓰지만 때로 순조롭게 잘할 때도 있다. 하지만 많은 때 힘이 따르지 못하고 마음속으로 매일 불안하고 잘한 수련생의 체험을 보면 더욱 부끄러우며 무형 중에 태만이 나타나고 사람을 구하는데 장애가 생긴다. 가다가 중단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조급해하면 더욱 잘하지 못한다.

나는 수련생의 교류 문장을 보고 눈이 밝아졌고 하루에 한사람씩 탈퇴시키는 것부터 시작했다. 법 공부를 하고 발정념을 하는 것처럼 조금씩 한다. 사실 사부님께서는 2012년 뉴욕법회설법에서 말씀했다. “당신은 당신의 의견이 아주 좋고, 백 명을 구하겠다고 말하는데, 당신이 가서 하지 않는다면 아무런 쓸모가 없다. 한 사람을 구할 수 있더라도 누가 가서 했다면 그것이 바로 위덕이다.” [1]

부담감을 내려놓으니 사람을 구하는데 마음이 가볍고 지혜가 생겼다. 며칠 후 매일 자연적인 생활환경을 이용해 일에서, 각종 방식으로 가볍게 사람을 구했다. 기연을 놓치지 않고 분초를 아끼며 긴장감을 이용했다. 바라지 말아야 얻는다는 미묘함을 체험한 후 사부님께서 깔아놓은 길에서 한걸음 한 걸음 가는 것을 분명히 느꼈다.

사존께 감사드립니다! 수련생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모두 작은 데서부터 하며 문장에서 말한 것처럼 ‘오랫동안 견지’해 사람을 구하자. 지금부터 나는 걸어 나와 삼퇴를 시키는 진수제자로 되고 삼퇴 사이트에 매일 한 명은 내가 퇴출시킨 사람이 되게 하겠다.

허스!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로 시정해 주시기를 바란다.

문장발표: 2013년 11월 22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심성제고
원문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11/22/282984.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