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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백히 알게 된 초등학생이 진상자료에 입맞춤하다

글/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수년 동안 학생들에게 진상을 알리며 수없이 많은 감동적인 일들을 겪게 되었는데 이를 수련생들과 나누고자 한다.

어느 날 오후 5시쯤 지나 한 골목에서, 학교 수업이 끝나 책가방을 메고 집으로 돌아가는 아이들과 만나게 되었다. 내가 그 중 두 명에게 몇 학년이냐고 묻자, 그들은 동시에 5학년이라고 대답했다. 내가 “아주머니가 너희들에게 문제 하나를 물어봐도 괜찮겠니?”라고 하자, 아이들은 괜찮다고 말했다.

나는 “며칠 전 선생님이 너희들에게 ‘사교(邪教)를 멀리하라.’고 적힌 종이를 주며 학부모에게 가져다주어 서명하게 하라고 한 일이 있었니?”라고 묻자, 그 중 한 아이가 그런 일이 있었다고 답했다. 나는 “너희들은 왜 그랬는지 알고 있니?”라고 묻자, 아이들은 “왜 그랬어요?”하고 되물었다. 나는 “금년 9월, 유엔에서 인권관련 회의가 열렸는데, 중공의 테러리즘(恐怖主義)에 대해 많은 국가에서 강력히 비판했어. 탠안먼(天安門) 분신 허위조작사건을 만들어내어 중국국민을 기만하였을 뿐만 아니라, ‘진선인(真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려고 하는 몇 백만 명의 파룬궁(法輪功) 수련생들을 살해했고, 파룬궁수련생의 장기를 생체에서 적출하여 팔아먹는 폭리를 취했기 때문에 국제적으로 그것을 마귀당, 살인당이라고 불러댄다. 중국에서는 그것을 공산당이라고 부르는데 그것의 폭행은 전 세계의 비난과 항의를 받고 있지. 중국공산당은 국제사회와 중국인을 기만하기 위해 학교를 통해 선생님들을 시켜 파룬궁을 모함하는 서명을 받아오라고 하는 것인데 너희들을 속이는 거야. 아주머니가 바로 파룬궁을 배우고 있는데 공산당이 선전하는 것과 같게 보여?”라고 물었다. 아이들은 나를 바라보더니 고개를 저었다.

나는, “파룬궁은 ‘진(真)· 선(善)· 인(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라고 하지만, 공산당은 ‘거짓(假)·사악(惡)·투쟁(鬥)’으로 ‘진(真)·선(善)·인(忍)’을 탄압하려고 하는데 이게 어찌 가능하겠어? 파룬궁은 불법(佛法)이므로 지금 하늘도 그것 중국공산당을 멸하려고 해. 2002년 2월 구이저우(貴州) 핑탕시앤(平塘縣) 掌布鄉(장부샹) 관광지에서 2억 7천만 년 전의 장자석(藏字石)이 발견됐어. 거기에는 자연적으로 형성된 6개 큰 글자가 숨겨져 있었는데 ‘중국공산당망(中國共產黨亡)’이라는 글이야. 하늘이 중공을 멸하려고 하니 그의 당(공산당)·단(공청단)·대(소선대)원들도 함께 훼멸될 거야. 그것들은 죽음에 이르러서도 아이들에게 독을 끼치게 하면서 너희들을 이끌어 함께 매장하려고 해. 반드시 그의 조직에서 탈퇴해야만 그것을 따라 재난을 당하지 않아.” 이때 몰려드는 학생들이 갈수록 많아졌다. 누군가가 “너희들은 무엇을 듣고 있어?”라고 묻자, 내가 말한 진상을 한창 듣고 있던 한 학생이 분개하면서 붉은 넥타이를 목에서 풀어내더니 말했다. “한마디로 공산당은 너무 나빠!” 그 날 2, 30명 학생들이 내가 말한 진상을 듣고 소선대에서 탈퇴하였다.

나는 초등학생부터 대학생에 이르기까지 그들 학생을 만나기만 하면 모두 친절하게 그들을 ‘귀염둥이(寶貝)’라고 부른다. 이러한 귀염둥이 가운데서 어떤 아이들은 내가 준 진상자료가 담긴 비닐봉지를 손에 꼭 쥐고는 배꼽인사를 한다. “아주머니, 감사합니다.” 어떤 아이들은 내가 그들에게 준 비닐로 봉한 ‘9평 공산당’을 쥐고는 “아주머니, 아직도 얼마나 남았어요? 제가 도와 나누어 줄게요. 우리 반에 학생이 5, 60명 있어요.”라고 했고, 다른 학생도 “우리 반에도 5, 60명 있어요.”라고 말했다. 나는 아이들을 도와 사악한 단, 대에서 탈퇴시킨 후 한편으로는 그들에게 진상을 담은 비닐봉지를 주면서 그들에게 부탁한다. “너희들은 이걸 본 후 꼭 아버지, 어머니에게도 보여드려야 해. 부모님들도 공산당에게 기만당했을 수 있는데, 만약 부모들이 듣지 않는다면 너희들은 그들 말을 듣지 말고 아주머니 말을 들어야 해. 친한 친구들에게 주어 그들도 보게끔 해.” 이때 어떤 아이들은 진상(真相)이 담겨진 봉투에 키스를 하면서 끊임없이 고맙다고 하였고, 어떤 아이들은 빈번히 고개를 돌리고는 “아주머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물론 내말을 듣지 않거나 달아나는 애들도 있고, 혹은 나에게 욕설을 심하게 퍼붓거나 심지어 고발하겠다고 하는 사람도 있었다. 이런 정황에 부딪칠 때마다 나는 마음속으로 눈물을 흘리면서 묵묵히 사부님을 부른다. “사부님, 이런 생명을 어찌하면 좋을까요? 어찌하면 좋을까요?”

내가 학생들에게 주는 진상자료에는 ‘거짓말(謊言)’, ‘아침 햇살(晨曦)’, ‘중국공산당망(中國共產黨亡)’ 카드, 호신부, ‘삼퇴와 평안(三退與平安)’ 및 현지의 사악을 폭로하는 진상들이 있다. 거기에다가 밍후이왕에서 최근에 추천한 진상화보 또는 진상소책자를 검은색이나 붉은색 봉투에 담아 나의 가방에 넣고 다니다가 학생들을 만나면 준다. 저학년 학생에게는 표음문자가 달린 ‘혜성(慧聲)’과 해외에서 사용하는 간단하고 보기 쉬운 현수막 진상자료를 주고, 컴퓨터가 있는 고학년 학생에게는 인터넷 봉쇄돌파 프로그램을 주기도 한다. 나는 진상이 더욱 널리 퍼지고, 받아들이는 면적이(輻射面) 더욱 넓어지며, 내용이 더욱 상세해져서 더욱 많은 중생들이 구도되기를 바란다.

문장발표 : 2013년 11월 27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이성인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11/27/28313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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