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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慧법회| 나이가 들었어도 느슨하지 말고 착실하게 3가지 일을 잘해야 한다

3가지 일을 잘해야 한다

글/ 대륙 대법제자 구술, 수련생 정리

[밍후이왕]

자비로운 사부님 안녕하십니까!수련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나는 올해 81세고 아내는 79세다. 우리 노부부는 1997년 함께 법을 얻고 수련하기 시작했는데 지금까지 16년이 됐다. 대법을 수련한 후부터 우리는 병이 있는 신체와 작별했고 온 몸이 가벼워졌는데 속인은 전혀 해낼 수 없는 것으로 이것부터 대법의 초상(超常)함, 위대함과 신성함, 진정하고 초상적인 과학이고 사당이 모욕하는 미신과 유심이 아니라는 것을 실증했다. 자녀들은 우리 부부가 수련한 후 신체가 이렇게 좋아졌고 여태껏 그들에게 부담을 준 적이 없을 뿐만 아니라 어떤 때 그들을 돕기도 하자 모두들 기뻐하며 우리의 대법수련을 지지했다.

사당이 대법을 박해한 후 우리는 신사신법(信師信法)하고 동요하지 않았으며 사당인원의 교란과 공포스러운 압력 하에서도 수련을 포기하지 않았다. 법을 수호하고 대법에 공정한 말을 하기 위해 아내는 용감하게 베이징에 청원하러 갔다. 당시 나는 몸에 심한 장애가 생겨 가지 못했다. 아내는 사당 경찰에게 잡혀 현지 구치소에 불법적으로 갇혀 박해를 당했다. 악독한 경찰은 아내를 수갑으로 다른 수련생과 함께 채워놓아 누구도 움직이지 못하게 하고 매일 그녀들을 심문하면서 수련을 포기하라고 협박했다. 다른 한 수련생은 50여세였는데 수련을 포기하지 않겠다고 하자 악독한 경찰에게 맞아 온몸이 상처투성이였다. 아내는 조금도 두려워하지 않았고 확고하게 사부님과 대법을 믿었기 때문에 사악의 명령과 요구에 협조하지 않았다. 경찰들이 그녀에게 계속 연마하겠는가고 묻자 그녀는 단호하게 “연마한다! 이렇게 좋은 대법인데 왜 연마하지 않겠느냐?!”라고 했으며, 그녀보고 서명을 하라고 하자 그녀는 “서명하지 않는다! 글을 쓸줄 모른다!”라고 했으며, 경찰들이 그녀에게 “앞으로 연마하지 마세요, 할머니랑 마작을 하면 얼마나 즐거워요”라고 말하자 아내는 “난 수입이 없다. 마작을 할 돈은 당신들이 주겠느냐? 연마를 안 해 병에 걸리면 치료할 돈을 주겠느냐? 우리는 연마해 병이 없어졌는데 뭐가 나쁘냐? 참말을 하려는데 가두고 나이가 이렇게 많은 우리를 수갑으로 채우고 매달아 놓고 때리는데 도리가 있느냐?”라고 말하자 경찰은 대답하지 못했다. 그 중 한 경찰은 빨리 수갑을 풀어주라고 했다. 이렇게 협박도 해 보고 달래기도 했지만 아내는 사악에게 협조하지 않고 서명하지 않았으며 베이징으로 가겠다는 보증도 하지 않고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 하에 정정당당하게 구치소를 뚫고 나왔다.

아내가 구치소에서 나온 후 사당인원이 끊임없이 집에 와서 위협하고 소란을 피웠으며 우리보고 대법수련을 포기하라고 협박했으나 우리는 그들의 말을 듣지 않았고 대법이 좋고 절대 사부님과 대법을 배반하지 않겠다고 생각하고 매일 변함없이 법공부하고 연공했다. 사악이 만들어낸 공포에 놀라 쓰러지지 않았고 하루도 수련을 멈춘 적이 없었다. 우리가 대법을 확고하게 믿고 두려움이 없었기에 사악은 우리를 감히 건드릴 틈을 내지 못했다.

천안문 분신사건이 발생한 후 장쩌민 불량배 집단은 또 전국에서 다른 한 차례의 박해를 불러일으켰다. 현지 사당인원은 이것을 구실로 또 우리집에 와서 “봐라,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이 베이징에서 분신자살했다. 얼마나 무섭냐?”라고 위협했다. 아내는 “당신들은 파룬궁 수련생들이 한 것이라고 말하지만 난 직접 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사람이 살기 싫어 분신자살하려면 왜 그들의 주거지인 허난 지역에서 분신자살하지 않고 몇 천리 밖에 있는 베이징 천안문광장에 가서 분신자살했을까요? 이게 이치에 맞나요?”라고 했다. 이후로 사당인원은 다시는 우리집에 와서 교란하지 않았다.

이후에 법공부를 통해 우리가 두려움이 없었기 때문에 사부님께서 우리의 정념을 가지(加持)해주셨고 사당인원 배후의 사악한 요소를 해체했기 때문에 비로소 그들이 감히 다시 교란하러 오지 못했다는 것을 깨달았다. 아울러 우리가 박해 앞에서 신사신법하고 정념이 있어야만 법을 실증하는 환경을 개척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이가 들었어도 느슨하지 말고 착실하게 3가지 일을 잘해야 한다

10여 년 간 우리는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 착실하게 3가지 일을 잘했고 여태껏 나이가 들었다고 자신을 느슨하게 하지 않았다. 특히 법공부하는 방면에서 우리는 늘 해오던 대로 하고 있었다. 법공부는 3가지 일을 잘하는 보장이고 우리의 정념도 강화하고 우리가 바르게 걷도록 지도하며 우리의 심성을 제고하는 근본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이후에 수련생 몇 명은 우리 집에 법공부 팀을 만들고 착실하게 대법저작과 신경문을 읽었으며 법공부하면서 교류했고 서로 독려하고 제고했다. 지금까지 잘 견지해왔고 특수한 상황이 없으면 우리 팀의 수련생들은 매일 함께 법공부를 했는데 효과가 매우 좋았다.

법공부하고 마음을 닦아 나와 아내도 점차적으로 육친정을 담담하게 봤다. 원래 생활상 서로 보살피기 위해 아들과 함께 살았는데 3가지 일하는 것에 영향을 주었고 특히 저녁에 나가서 진상자료를 배포하는 것이 불편했다. 아들, 며느리는 속인이고 두려움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는 아들과 분가해 살기로 결정했다. 2004년 우리는 아들과 20여리 밖에 떨어져 있는 큰 딸네 부근에 집을 샀다. 큰 딸도 대법을 연마했기 때문에 서로 격려할 수 있었다. 이렇게 되자 육친정의 방해도 적어졌고 전력을 다해 법을 실증하고 사람을 구할 수 있게 됐다.

법공부하고 발정념을 잘하는 동시에 우리는 꾸준히 진상을 알리고 진상자료를 배포해 거짓말에 속은 세인을 구도했다. 입으로 진상을 알리는 것과 진상자료를 배포하는 것을 결합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작은 마을에서 갈 수 있는 곳에 거의 다 진상자료를 배포했다. 한번은 10여부 진상자료를 농민공(농촌 출신 도시근로자)을 태운 차에 배포하자 그들은 모두 보고 있는데 차 옆에 있던 뚱뚱한 사람이 호의를 갖지 않고 내게 “무엇을 배포하는 거죠?”라고 했다. 나는 침착하게 선의로 “배포하는 것은 사람을 구하는 진상자료입니다. 한번 보면 알 겁니다. 당신에게 도움이 될 겁니다. 절대 망가뜨려서는 안 돼요”라고 했다. 그러자 그는 바로 태도를 바꾸고 연속 “좋아요. 좋아요”라고 했다. 나는 진상을 알릴 때 마음가짐이 순정하고 정정당당해야만 사부님의 ‘정념정행’의 법리에 부합되고, 구세력에게 틈을 타지 않게 해야만 사부님께서 우리를 보호할 수 있다는 것을 체득했다.

다니기 편하고 진상을 알리는 효율을 높이기 위해 부유하지 않지만 전동 삼륜차 하나를 사서 전문적으로 법을 실증하는데 사용했다. 이렇게 되면 삼륜차에 아내를 태우고 함께 몇 리 밖에 있는 곳에 가서도 진상자료를 배포하고 사람을 구할 수 있다.

올해 나는 81세지만 늘 전동차를 타고 법을 실증하는 일을 했다. 어떤 때 나를 본 속인은 이렇게 나이가 많은데도 원기가 왕성해 전동차를 타고 다닌다고 모두 신기해했다. 그들이 어찌 알겠는가. 이것은 모두 대법이 내게 배푼 능력이라는 것을. 진상을 10년 동안 알렸고 나는 그것을 10년 동안 탔으며 축전기가 못쓰게 되면 새로 바꾸면서 평온하게 오늘까지 왔다. 진상을 알리는 과정 중 나와 아내는 서로 협력하고 격려하면서 대부분 함께 다녔고 정념정행으로 많은 곤란을 극복했으며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 하에 박해받는 일은 없었다.

한번은 아내 혼자서 거주하고 있는 주택 부근에서 ‘9평 공산당’을 배포했는데 작은 길목에서 세게 넘어져 몹시 아픈데다가 몸에 멨던 가방과 비닐봉지 안에 넣었던 ‘9평’이 한가득 쏟아졌다. 만약 지나가던 행인이 발견하면 매우 위험한 일이다. 지나가는 행인이 이것을 보지 못하게 하기 위해 아내는 팔의 고통을 참고 침착하게 땅바닥에 있는 ‘9평’을 줍고 ‘9평’을 가득 담은 찢어진 비닐봉지를 두손으로 껴안고 계속 배포했으며 전부 배포하고 나서야 집으로 돌아왔다. 당시 아내는 ‘이 곤두박질은 구세력이 만들어낸 것이다. ‘9평’을 배포하고 사람을 구하는 것을 방해하려는 것이다. 절대 물러서서는 안 된다. 전반 구세력의 배치를 부정해야 하고 어려움이 아무리 커도 ‘9평’을 다 배포해야 한다’라고 생각했다. 사존의 보호 하에 가져간 ‘9평’을 전부 배포했다.

법을 실증하면서 신기한 일들도 많아 대법의 신성함과 위대함을 체험했다. 사부님께서 나에 대한 격려와 보호였다. 몇가지 실례를 여러분과 나눠보겠다.

대략 2003년 어느 날이었다. 나는 전동 삼륜차를 타고 상점에 가서 진상자료를 포장하는 빨간 종이(그때 아직 투명 지퍼백을 살 수 없어 빨간 종이를 잘라 돈 봉투처럼 포장해 배포했다)를 사러 가는데 대로에서 갑자기 삼륜차가 땅위로 나는 것을 봤다. 속으로 흠칫 놀랐다. 매우 똑똑하게 공중에서 나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3개 바퀴가 다 없어진 것을 봤다. 차바퀴가 어디에 갔을까? 나는 손잡이를 꼭 잡고 ‘속으로 길에 사람이 이렇게 많은데 사람이 다치면 어떻하겠느냐, 어서 멈춰라’라고 하자 매우 빨리 차가 멈췄다. 나는 즉시 차에서 내려 먼저 차바퀴를 둘러봤는데 문제가 없었다. 나는 마음을 안정시키고 할 일을 하러 갔다. 아마 이것은 사부님께서 내가 공포스러운 압력 하에서도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는 큰일을 하는 것을 보시고 격려해주기 위해 이런 신기한 일을 체험하게 하셨을 것이다.

몇 년 전 겨울 어느 날 저녁이었다. 우리 주택단지 밖 가로등이 갑자기 정전되어 거리가 캄캄했다. 나는 줄곧 상가 주인들이 진상을 알고 구도 받게 하고 싶었는데 평소 가로등이 너무 밝고 왔다 갔다 하는 아는 사람이 너무 많아 줄곧 상가에 진상자료를 배포할 기회가 없었다. 정전되자 이것은 하늘이 준 좋은 기회이고 사부님께서 배치해주신 또 한 번의 사람을 구하는 기회이므로 놓쳐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 나는 즉시 십 여부 진상자료를 들고 거리 옆에 있는 상가에 배포했다. 매우 순조롭게 대부분 상가에 다 배포하고 또 5개 계단이 있는 상가에 진상을 배포하고 돌아서서 내려가려했다. 그런데 한발을 헛디디어 온 몸이 1미터 높은 계단에서 굴러 떨어질 찰나에 느낌이 좋지 않아 본능적으로 “사부님, 살려주세요!”라고 한마디 외치자 온몸이 뜨고 마치 누가 나를 받들고 또 살며시 땅에 내려놓은 것 같았다. 내가 눈을 떠보니 자신이 이미 땅에 누워있었다. 몸을 움직여 봤는데 아픈 곳이 없었고 일어서서 솜옷의 흙을 털어봤는데 하나도 다치지 않았다. 나는 안전하게 걸어서 집까지 갔다. 만약 속인이라면 80여살 노인이 캄캄한 밤에 1미터 높은 곳에서 헛디디거나 낮에 평지에서 곤두박질쳐 시멘트 바닥에 부딪히면 상처를 입었을 것이다. 사부님께서 나를 보호하셨다는 것을 안다. 속으로 매우 감사드렸고 3가지 일을 더욱 잘하겠다는 결심을 했다.

또 어느 날 저녁에 나와 아내가 십 여리 밖에 있는 곳에 가서 진상자료를 배포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서 갑자기 축전지가 방전돼 내가 차를 밀고 아내가 옆에서 차에 의지하며 집으로 걸어갔다. 나이가 들었어도 삼륜차를 밀고 그렇게 많은 길을 걸어 집까지 왔는데도 조금도 힘들지 않았다. 내가 차를 밀고 가는 과정 중 매번 내가 차 손잡이를 잘 조절하면 우리가 힘줘서 차를 밀고 가는 것이 아니라 차가 우리를 끌고 가는 것 같이 매우 상쾌했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계속 사람을 구하는 일을 잘하라고 격려해주시는 것이고 특히 곤란에 부딪혔을 때 낙심해서는 안 되며 사부님께서 시시각각 우리 곁에 있고 우리를 도와주시고 우리를 보호해주시고 계시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상 초상적인 현상들은 모두 자비로운 사부님과 대법이 나에게 베풀어주신 것이다.

생각이 바르자 대법의 신위(神威)가 우리에게 펼쳐지다

사존께서는 우리에게 “좋고 나쁨은 사람의 일념(一念)에서 나오며, 이 일념의 차이가 부동(不同)한 후과(後果)를 가져올 수도 있다고 한다.”[1] “사람 마음의 고험 중에서, 한 수련인으로서 말한다면 사람과 신의 두 가지 개념의 인식 중에서, 상호 충돌 속에서 이 상태가 출현할 수 있다. 사람의 사상이 우위를 점한다면, 그럼 그는 사람으로 나아가는 것이고, 신의 사상과 사람의 정념이 우위를 점한다면 그는 신으로 나아가는 것이다”[2]라고 알려주셨다.

법을 실증하는 과정 중 이 법리에 대한 인식이 갈수록 깊어졌다. 나와 아내도 경험과 교훈 중에서 끊임없이 깨닫고 제고했다. 매번 사람의 관념과 생각으로 부딪힌 마난과 고험을 대하면 번거로움을 초래할 수 있지만 일단 정념이 나오면 바로 전환이 생겼다. 먼저 아내의 교훈 하나를 말해보겠다. 그녀는 진상자료를 배포하다가 구세력의 교란을 받아 넘어져 어깨가 삐었는데 돌아온 후 정념으로 대하지 않고 속인을 찾아 뼈를 바로 잡아 비록 잠시 문제가 없었지만 며칠이 지나자 어깨가 또 아팠다. 이번에 우리는 처음에 정념으로 고비를 넘지 않고 속인을 찾아 해결했기 때문에 고험이 다시 나타나는 것이라고 법에서 깨달았다. 이때 아내의 정념이 매우 강해졌고 속인의 염려와 걱정이 없어졌으며 완전히 신사신법하는 위치에서 정념으로 대했고 어깨가 아무리 아파도 마음에 두지 않았으며 대법은 못해낼 일이 없다고 생각하고, 법공부하고 발정념하며 연공하는 것을 견지해 해결하겠다고 결심했다. 그녀는 속으로 ‘사부님이시여, 이번에 어깨가 무슨 상황이 나타나든 사람의 관념으로 처리하지 않고 꼭 정념으로 이 고비를 잘 넘기겠습니다’라고 했다. 정념이 생기자 이틀 후 어깨 통증이 기적같이 사라졌고 이후 다시 통증이 나타나지 않았다.

내가 겪은 교훈은 더욱 인상 깊었다. 작년 나는 아내가 낀 안경을 보니 매우 좋고 책을 보는데 도움이 있어 보여 나도 하나 사고 싶었다. 실질상 밖으로 추구했다는 것을 깨닫지 못했다. 이 틀린 일념이 구세력에게 틈을 타게 해 다시 대법책을 볼 때 똑똑하게 보이지 않게 됐다. 이후에 아이들은 나를 데리고 시력 검사를 하러 갔다. 검사해보니 백내장이 있다고 해서 안과에 가서 검사해봤더니 바로 수술해야 한다고 했다. 아이들은 모두 의사 말을 듣고 나 대신 수술비를 전부 준비하고 나에게 입원하고 수술을 받으라고 했다. 그제서야 나는 갑자기 깨달았다. ‘난 대법제자고 이렇게 오랫동안 수련했는데 어찌 백내장에 걸릴 수 있겠느냐? 어찌 입원하고 수술할 수 있겠느냐? 이것은 완전히 속인이 된 것이 아닌가? 다시 말해서 원래 눈에 문제도 없었는데? 이것은 내가 좋은 안경을 끼고 싶어 했기에 이 번거로움을 초래한 것이고 구세력에게 틈을 타게해 안병이 나타나게 만든 것이므로 절대 이 모든 것을 승인해서는 안 된다’라고 생각했다. 법에서 깨닫자 나는 확고하게 아이들에게 “입원하고 수술 받지 않겠다. 내 눈은 문제가 없고 연공인이니까 괜찮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라고 했다. 아이들은 내가 단호하게 말하는 것을 보고 입원하라고 권하지 않았다. 정념이 나오자 눈도 신기한 변화가 생겼고 다시 대법책을 봐도 조금도 모호하지 않았으며 매 글자를 똑똑하게 내게 보여줬다. 나는 마음속으로 매우 격동했고 사부님과 대법이 나에게 가져다준 신적(神迹)에 감사드렸으며 이후로 노력해서 법공부하자 시력도 갈수록 좋아졌다. 정말로 좋고 나쁨은 일념에서 나오는 것이구나! 아내도 내 눈의 변화를 보고 깨달음을 제고해 책을 볼 때 안경을 끼지 않았다. 수련생들이 우리가 겪은 일들에서 교훈을 섭취하고 마난과 심성 고험 중에서 우리가 걸었던 굽은 길을 걷지 말고 반드시 신의 생각과 사람의 정념으로 매 고비와 매 곤란을 넘기길 바란다.

우리가 평온하게 오늘까지 걸어올 수 있는 것은 완전히 사존의 자비로운 보호와 대법의 지도에 의거한 것이다. 비록 할 일들을 좀 했지만 정법의 요구와 아직 일정한 격차가 있다. 정법수련은 이미 최후까지 왔다. 우리는 사존의 “최후일수록 더욱 느슨히 할 수 없고, 최후일수록 더욱 법공부를 잘해야 하며, 최후일수록 정념이 더욱 강해야 한다”라는 요구대로 노력하고 착실하게 3가지 일을 잘하고 정진실수(精進實修)해 사부님의 은혜를 보답하겠다고 결심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

[2] 리훙쯔 사부님의 경문 ‘2005년 샌프란시스코법회 설법’

[3] 리훙쯔 사부님의 경문 ‘정진요지3-캐나다법회에’

(밍후이왕 제10회 중국대륙 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회)

문장발표: 2013년 11월 8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제10회 밍후이법회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11/8/28117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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