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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께서 어린제자를 ‘소용돌이’에서 뛰쳐나오게 하시다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우리집 아이는 ‘노 제자’다. 1999년 7.20 이전에 법을 얻었다. 그는 4살 반 때 느낌에 연공동작을 할 것 같아 그에게 연공 동작과 법공부를 가르쳤다. 그가 어리기에 매일 동공과 정공도 각각 반시간 시켰다.

그때 나는 매일 아이를 데리고 법공부를 하고 글을 가르쳤다. 처음에 ‘전법륜’을 배울 때 내가 한마디 읽으면 그도 따라 한번 읽고 그가 읽은 후 아이가 이해하는 언어로 그에게 이 말의 표면 의미를 알려주었다. 처음에 전법륜을 반년이나 배웠다. 이후에 서서히 빨라지고 몇 번 배운 후 아이는 익숙하게 읽을 수 있었다.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에 아이는 이미 ‘전법륜’을 통독할 수 있었다. 초등학교 1학년 때 국어선생님이 아이가 글자를 많이 알고 이해력도 높다고 예뻐했다. 사실 초상(超常)적인 능력은 다 대법에서 온 것이다.

하지만 아이가 성장한 후 초등학교, 중학교를 졸업하고 현대사회의 염색항아리에 접촉하면서 수련상태는 어릴 때보다 못하고 문제를 볼 때 법에 입각해 문제를 보지 않았다. 우주 중의 구세력도 대법 소제자를 훼멸하려 했다. 학교의 기형적인 경쟁과 긴장된 시험, 진학, 방학과 주말은 시험, 보충수업이 차지했다. 아이가 법공부를 하고 연공하는 시간이 적어졌다. 고등학교에 들어간 후 긴장한 공부에 적응하기 위해 매주 주말에만 5장 공법을 한번하고 ‘전법륜’ 1강을 볼 수 있었다. 수련을 적게 하니 성적이 오히려 떨어졌다. 아이가 잠자는 시간이 적어 그에게 연공과 법공부를 더 하라고 할 수 없었다. 대입 시험 3개월 전, 아이가 성적이 이상적이지 않음을 발견했다. 노력을 아무리 많이 하고 시간을 많이 들어도 성적은 오히려 떨어졌다.

이때 나는 아무리 노력해도 이 모양인데 차라리 수련을 다그치자고 생각했다. 시험 성적이 어쨌든 집착하지 않고 집착해도 무슨 소용이 없다고 생각했다. 어느 하루 아이에게 법공부를 시키고 밍후이왕의 글을 읽어주었다. 내용은 어린제자를 데리고 어떻게 수련해 성적이 분명히 오르고 제고된 내용이었다. 나는 아이에게 너에게 며칠 후 또 수련의 시간을 배치하겠다고 말했다. 아이는 기뻐하지 않고 입이 삐죽 나왔다. 그는 이미 힘들었기 때문이다.

나는 며칠간 모순적인 생각을 통해 결심을 내리고 더는 연기할 수 없고 수련은 반드시 다그쳐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날 점심 나는 아이에게 말했다. “너는 오늘부터 매일 법공부를 하고 연공을 해야 한다. 점심에 공부를 반시간 하고 점심 잠을 자고 저녁에 자율학습을 하고 집에 돌아와 반시간 연공해야 한다. 모든 학습 임무는 학교에서 완성하고 집에 돌아와 더는 공부를 하지 마라. 설령 그날 학습임무를 완성하지 못해도 더는 하지 마라.” 아이는 듣고 그렇게 하지 않겠다며 울었다. 나는 말했다. “밍후이왕에 이런 문장이 기재됐어. 어린 제자가 대입시험 때 몇 개월 전에 법공부와 연공을 하지 않고 전부 시간을 공부에 집중했지. 그녀는 본래 성적이 좋아 일류 대학 가는데 문제가 없었어. 하지만 성적이 나온 후 보니 3류 대학밖에 갈 수 없었지.”

나는 그에게 일깨워주었다. “사부님께서 대법을 수련하면 복이 있다고 말씀하지 않았니. 만약 네 운명에 복이 있는데 대법을 수련하면 없어질 수 없고 또 네 운명에 복이 없어도 대법을 수련하면 복이 생긴단다. 그렇지 않니?” 아이는 이해할 수 없어했고 점심 잠도 자지 않고 책가방을 메고 학교에 갔다. 저녁을 먹을 때까지 집에 돌아오지 않았다.

나는 그때 단지 일념이 있었다. ‘반드시 그의 진정한 생명에 책임지겠다.’ 아이는 밤에 12시 자율학습을 마치고 집에 돌아왔다.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그는 먹을 것을 좀 먹고 제 방에 들어가 연공하러 갔다. 필경 노 제자다. 본성은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날부터 줄곧 수능시험까지 아이는 법공부와 연공을 중단하지 않았다.

그때 아이는 공부에 아주 긴장했다. 학교는 진학률을 높이기 위해 주말과 휴일에도 방학하지 않고 명절 하루, 이틀만 쉬었다. 주말에 단지 반나절만 스스로 시간을 배치할 수 있고 때로 이 반나절도 없을 때가 많다. 아침 밝기 전에 학교는 수업을 시작하고 오후에 방과 후 단지 짧은 시간 밥 먹고 저녁자율학습을 한다. 줄곧 밤 12시까지 하고 집에 돌아온다. 집에 돌아와 밤을 새울 때도 있었다. 이렇게 바쁜 것은 사실 법에서 보면 구세력이 대법 어린제자에 대한 박해다. 그들에게 시간이 없어 수련을 포기하게 하는 것이다.

아이는 연공하고 법공부를 한 후 즉시 변했다. 아이가 이전에 학습 부담이 컸고 공부할 때 마음이 조급하고 효율이 낮았는데 평소 생활에서도 체현됐다. 자주 얼굴 찌푸리고 있고 말을 할 때도 얼굴이 굳어 있었다. 연공하고 법공부를 하는 습관을 늘인 후 다시 아이를 보니 조급해 하지 않고 자주 평화로운 미소를 띠고 있었다. 나는 상상할 수 없었다. 대법은 너무나 신기하다. 대략 10일 지난 후 모의시험이었다. 이번 시험에서 아이는 비교적 좋은 성적을 받았다. 그는 나에게 알려주었다. 수학시험을 볼 때 그의 사유가 맑고 잡념이 없었으며 효율이 높고 발휘가 잘 됐다고 했다.

며칠이 지난 후 더욱 신기한 일이 나타났다. 그의 담임선생님이 갑자기 저녁 자율시간을 한 시간 앞당길 수 있다고 선포했다는 것이다. 그 후 담임선생님은 자주 그들에게 휴식 반나절을 주었다. 설명할 것은 이 담임은 몇 기 졸업생을 이끌었는데 학생에게 이렇게 ‘은혜를 베풀었던’ 적이 없었고 여태껏 엄숙하게 반을 이끌었고 다른 반이 휴일을 주어도 그녀는 휴일을 주지 않았다고 한다. 사실 무슨 일인가? 구세력이 어린제자에 대한 수련을 막을 수 없기 때문이다. 사부님께서 풀어주셨다.

다음으로 2개월 동안 아이는 줄곧 매일 법공부를 하고 연공했다. 주말에 하루에 5장 공법을 다 하고 전법륜 1강을 보았다. 공부를 하는데 보기에 편안해 보이고 심태가 평온하였다. 저녁에 와서 기본적으로 밤을 새우는 일이 없고 대입시험의 압력이 없는 듯했다. 비록 매일 밤에 반시간 연공하고 가부좌는 45분 하지만 집에 일찍 돌아오기에 휴식시간을 차지하지 않았다. 처음에 며칠 간 새벽 1시에 비로소 잠을 잤다. 대입시험 그 며칠간 아이는 마찬가지로 법공부를 하고 연공하며 중단하지 않았다. 시험 성적이 나온 후 다른 학생이 그보다 80점, 90점이 높았지만 지금은 30점 더 높다. 성적은 많이 올랐고 원래 기본 점수보다 70점이 더 높았으며 비교적 이상적인 대학교에 갔다.

마지막에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집에 어린 제자가 있는 수련생은 만약 우리가 다 법에서 문제를 인식하고 구세력이 배치한 소용돌이에서 벗어나 집의 어린 제자를 정진하고 착실히 수련하게 가르치면 사부님께서 어린 제자에게 반드시 가장 좋은 것을 주실 거라는 점이다.

문장발표: 2013년 11월 21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어린제자마당>청소년이 대법을 배우다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11/21/28294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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