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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교양소 박해 폭로를 느슨히 하지 말자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정법노정이 신속히 앞으로 추진됨에 다른 공간의 사악의 요소는 대량으로 소멸되고 해체됐다. 인류 이 공간의 표현은 바로 중공사당 노동교양소 계통의 이 불법기구가 대법제자에 대한 체계적인 박해 형식을 유지하는 것이 어렵게 된 것이다. 현재 각지 노동교양소는 잇달아 해체됐다.

이런 상황에서 수련생들은 일부 다양한 인식이 나타날 수 있다. 어떤 수련생은 아마 노동교양소가 이미 해체됐으니 자신이 일찍 노동교양소에서 당한 박해를 다시 폭로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거나 혹은 어쨌든 이미 다른 수련생이 밍후이왕에 폭로했기에 자신은 더 폭로하지 않아도 된다는 등등 소극적이고 태만한 생각이 나타날 수 있다.

우리가 자신이 박해를 당한 경험을 쓰는 것은 바로 사람에게 진상을 알리는 것이다. 바로 여전히 악행을 견지하는 더욱 많은 사람에게 압력을 가해 그들이 알게 해야 한다. 박해에 참여한 자와 악행을 하는 기관은 최후에는 모두 머리와 얼굴을 들지 못할 것이며 동시에 밤낮 장래에 받을 법률적 제재를 걱정해야 한다. 사존께서는 “악경(惡警)과 나쁜 사람을 폭로하고 사회에서 그 사람의 악행을 공포(公布)하는, 이런 방법은 이성(理性)이 없는 그런 악인을 두려워 떨게 하는 더할 수 없는 큰 작용을 일으켰다. 동시에 또한 현지에서 진상을 똑똑히 알리는 중에 사람들에게 사악의 박해에 대한 가장 직접적인 폭로와 인식을 불러 일으켰다. 동시에 또 거짓말에 독해되고 기만당한 민중을 구도하는 한 가지 좋은 방법이다. 대륙의 전체 대법제자들과 신 수련생들이 모두 이 일을 잘하기를 희망한다”[1]라고 말씀하셨다.

노동교양소는 사악한 세력의 검은 소굴이고 대법제자에게 박해를 실시한 주요 사악기구다. 현재 비록 사악이 그 운행을 유지하는 것이 부족하지만 99년 7월 20일부터 지금까지 14년 동안 대법과 대법제자에 대한 박해 중, 이 사악한 기구에서 발생한 지구에서 유례없던 죄악 ‘생체장기적출’ 및 대법제자에 대한 고문, 우리 육체와 정신에 대한 잔혹한 박해는 참혹한 사실이다.

현재 이 사악한 기구는 비록 이미 해체됐지만 사악은 방향을 바꿔 감옥 및 세뇌반에서 계속 악행을 하고 있다. 우리가 사악을 폭로하고 사악을 폭로하는 과정이 바로 사악을 해체하는 과정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우리가 민중에게 진상을 알리는 것이다. 수련생들이 모두 수중의 신필(神笔)을 들고 노동교양소에서 저지른 우리에 대한 박해를 전부 폭로해 사악을 백일하에 폭로하자. 사악이 하루라도 악행을 멈추지 않으면 우리는 그것을 폭로하는 것을 하루라도 느슨히 하지 말고 그것을 폭로하고 그것을 제거하고 사악이 전부 소멸할 때까지 하자.

층차에 한계가 있으니 만약 부적절한 곳이 있으면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로 시정해주시기 바란다. 허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정진요지3-수련생 문장에 대한 평어(評語)’

문장발표: 2013년 11월 14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11/14/28263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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