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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전화를 거는 것을 포기하지 않고 견지하다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어느 하루, 휴대폰으로 진상을 알릴 때 한 젊은이와 통화가 되었는데, 그는 몇 마디 듣지 않더니 이내 전화를 끊으려 했다. 그러나 그는 예절을 갖춘 말을 한 후 전화를 끊었다. 그는 ‘그런 얘기는 듣고 싶지 않지만 당신에게 상처를 주고 싶지 않다’는 생각으로 그렇게 했을 것이다. 나는 그러한 선의와 예절을 지닌 젊은이가 진상을 듣지 않은 것은 정말 유감이라고 생각해서 ‘삼퇴’하는 방법을 문자로 보냈다. 뜻밖에 잠시 후 그 젊은이는 문자를 보내왔다. ‘그렇게 하면 나에게 어떤 이로운 것이 있나요?’ 보아하니 그는 여전히 듣고 싶은 희망이 있는 것이다. 그리하여 나는 또 전화를 걸었다. 그러나 그는 받지 않았다. 나는 또 문자를 보냈다. “우리는 무고합니다. 사당을 따라 불행을 당하지 마세요!” 그는 또 물었다. “지금의 상황이 이렇게 좋은데 무슨 재난이 있겠어요!” 나는 대답했다. “선악에는 반드시 보응이 있습니다. 누구도 달아나지 못하죠! 선량한 백성이 사당의 순장품이 돼서는 안 됩니다.” 그는 매우 의아해 했다. “당신들이 무엇을 말하는지 정말 모르겠어요!”

나는 그가 마음을 움직인 것을 보고 또 한 번 그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제야 젊은이는 전화를 받았다. 나는 예를 들어가며 인내심 있게 사당의 죄악을 말했다. 문화대혁명, 1989년 학생 진압, 1999년 파룬궁 탄압 및 참혹한 생체장기적출 판매 등을 이야기했다. 그리고 그에게 비유를 들었다. “한 사람이 20년 전에 사람을 죽였어요. 그러면 20년 후에 죄가 없어질까요? 그렇지 않겠지요. 공산당은 여러 차례 운동으로 8천만 백성을 죽였는데 하늘이 그것을 징벌하지 않겠습니까? 그러면 한 조직을 어떻게 징벌하겠습니까? 그 조직의 구성원, 당, 단, 대원이 연루됩니다. 그러나 당,단,대의 인원은 절대 다수가 우리 무고한 백성입니다. 더구나 우리는 그것처럼 나쁜 일을 하지 않았습니다. 맞지 않나요?” 그는 대답했다. “네!” “그렇기 때문에 빨리 탈퇴해야 합니다. 그것의 분자가 아니어야 그것과 연루되지 않습니다. 이것이 삼퇴를 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이해가 되지요?” “네!”라고 그는 대답했다. 나는 그가 가입한 조직을 물어본 후 진심으로 “얻기 어려운 연분으로 당신과 전화가 연결됐는데 당신을 도와 가명으로 탈퇴할게요. 우리 자신에게 평안을 보장해야 해요. 그럴까요?”라고 말했다. 그는 또 “네”하고 한 마디 했다. 이 때, 그에게는 약간의 의구심도 없었다.

이어서 나는 그에게 가족을 도와 삼퇴를 해주는 방법을 알려주었다. 또 간단히 대법진상을 말했다. 그의 전화번호는 진상을 들은 전화번호에서 선택했기 때문에 대법 진상을 상세히 말하지 않았다. 그에게 “마음속으로 잘 파악하여 공산당을 따라 죄를 범하지 마세요. 그것은 백성을 해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에 “성심껏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고 마음속에 기억하면 신불은 보호할 겁니다.”라고 말했다. 젊은이는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이로서 한 생명이 구원됐다.

중생이여, 당신이 오직 손만 내밀면 우리는 당신을 책임진다.

어느 하루, 연속 20여 통 전화를 걸었다. 그런데 그날은 왠지 휴대폰을 끈 사람, 연결되면 “듣고 싶지 않다”거나 “시간이 없다.”라고 말하는 사람뿐이었다. 마음속이 정말 말이 아니었다. 사람을 구하는데 거절을 당하자 적이 낙담이 되었다. ‘이제 전화를 그만 하자’라는 소극적인 생각이 마음속에서 솟아올랐다. 그러나 마음 깊은 곳에서는 “포기하면 안 된다.”, “대법제자의 사명을 자각하고 굴하지 말고 계속 걸어라, 아마 다음 사람은 들을 것이다.”라는 소리가 울렸다. 이렇게 끝없이 잡념을 배제하고 전화를 계속 걸었다. 마침내 전화가 연결됐다. 남자였다. 나는 먼 곳을 바라보며 다시 한 번 선의로 안부를 묻고는 말했다. 정말 지극한 마음이 통한 까닭일까? 남자는 들으면서 한 편으로 네네 하면서 맞장구를 쳤다. 내가 한 말을 이해할 수 있다면서 조금의 거리낌도 없이 삼퇴를 했다. 대법진상을 말해도 이해했고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기억하라고 알려주기도 했다. 그는 매우 감사해하면서 나에게 평안을 축원했다!

전화를 놓으니 눈물이 솟구쳤다. 중생이여, 지금껏 찾은 것이 바로 당신이구나, 원래 당신은 복음이 다가오기를 묵묵히 기다렸구나, 나는 당신의 기다림을 헛되게 하지 않았고 주불의 가없이 넓고 큰 홍은(洪恩)을 헛되게 하지 않았다! 사부님의 가지(加持)에 감사를 드립니다! 사부님의 구도에 감사를 드립니다!

중생의 선택은 나에게 막대한 동력을 주었다. 신의 길을 걸으면서 나는 뒤돌아보지 않고 용감하게 나아가겠다! 조사정법 ‘씬츠이멍(心慈意猛)’[1], 조사정법은 나의 영생의 영광이다!

주:

[1] 리훙쯔(李洪志)사부님 저작: ‘파룬따파 대원만법’

문장발표: 2013년 11월 19일
문장분류: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11/19/28281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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