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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慧법회| 분초를 다투어 구세력으로부터 사람을 구하다

글/대륙 대법제자 구술, 수련생 정리

자비하시고 위대하신 사존 안녕하십니까!

수련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나는 올해 65세로 96년부터 수련을 시작해 17년째 수련하고 있다. 학력이 낮아 수련체험을 쓰고 싶었지만 잘 쓰지 못해 안타까웠다. 수련생의격려로 나는 17년간 대법의 혜택을 입었으며 대법이 나를 육성했으므로마당히 시험에 참석하여 사부님께 보고드리고 대법을 실증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그러므로 밍후이왕 10회 대륙 대법제자수련심득교류회를 즈음해나는 수련체험 초고를 쓰고, 구술하고 수련생께서 정리해주셨다. 적절치 못한 곳이 있으면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로 시정해주시기 바란다.

1. 법을 얻자 병이 제거되어 온 몸이 홀가분해지다

어머니는 이전에 불교의 거사셨다. 나 또한 몇 가지 기공을 연마했지만 온몸이 병투성이여서 약을 달고 살았다. 남편은 30여세에 세상을 떠나 병든 몸으로 혼자서 아들딸들을 키웠다.

1996년 6월 나는 보서 ‘전법륜’을 얻어 불과 몇 페이지도 보지 못했는데 저녁에 사부님께서는 내 신체를 청리해 주셨다. 손과 발 등 사지가 몹시 가려워 찬바닥에 비비면서 한 숨도 자지 못했는데 다음날 아침 깨끗하게 나았다. 젊었을 때는 손으로 비누를 만지기만 하면 물집이 생기고 신체에 불교 및 각종 기공의 더러운 것들을 주입해 이미 말도 안 되게 망가져 있었다. 사부님께서는 병의 근본 원인부터 청리해 뿌리를 뽑아주셨다.

나는 격동되어 부모님께 달려가 “어머니, 저는 진경을 얻었어요. 진법을 얻었어요! 이것이야말로 진경입니다. 이것이야말로 진법입니다! 너무나 신기해요! 어머니 빨리 대법을 수련하세요. 불교는 안 돼요!” “딸아, 불교가 안 된다면 그것을 수련해서 뭐하겠니? 그럼 대법을 수련하자.” 이후로 부모님과 언니 남동생 그리고 가족들 모두 대법수련으로 들어왔다. 법을 얻은 지 3개월 만에 나는 다른 사람으로 변했다. 온몸에 질병이 씻은 듯이 낫자 길을 걸어도 나는 듯 했고 하루 종일 힘이 넘쳐 홍법하고 공법을 가르치며 온 가족은 불광의 행복 속에 흠뻑 젖어있었다.

2. 사람의 것을 내려놓자 집안이 대법의 에너지로 충만하다

법을 얻은 후 나는 계속 법학습과 심성 수련에 공을 들이면서 정진했다. 법으로 자신의 언행을 지도했다. 평소에 모순에 부딪히거나 가슴이 꽉 막히는 일에 부딪혀도 상대방에게 양보하고 좋지 못한 마음을 억제했다. 어떠한 일에 부딪혀도 우선 상대방을 고려하고 내안에서 문제를 찾자 갈수록 순정해짐을 느꼈다. 매일 조금씩, 조금씩 일언일행, 일사일념에서 마음을 닦고 나도 모르게 성격과 어투가 갈수록 평온하고 부드럽게 변했으며 마치 화를 낼 줄 모르는 사람 같았다. 속인들은 나를 이끌지 못했다.

아들이 결혼하자 며느리와의 관계 정립을 위해 나는 정념으로 대하고 먼저 아들과 며느리 입장에서 문제를 생각했다. 새로 이룬 가정에서 나와 아들은 며느리를 마주해야 하고 며느리는 나와 아들 두 사람을 상대해야 했다. 그녀 입장에서 생활을 보살펴주고 시어머니가 좋다고 느끼게 했다. 아들이 6개월 동안 출장간 사이 나는 며느리와 같이 생활했다. 며느리가 기분이 나쁠 때 내가 먼저 다가가 관심을 가져주었다. “애야, 무슨 일이 있으면 대화를 하자. 우리가 서로 다른 환경에서 만나 이제 한 가정을 이루었기 때문에 서로 맞춰가자. 마음에 담아두지 말고 내 잘못을 지적해주면 고칠게.” 며느리는 웃으며 말했다. “괜찮아요. 어머님.”

며느리가 임신하자 매일 진상을 알리고 돌아올 때 그녀가 좋아하는 신선한 과일을 사 왔다. 또 임산부에게 좋은 것을 알려주고 생활의 세부적인 부분까지도 세심하게 배려해 주었다. 며느리가 아이를 낳을 때 병원에 6일간 입원했는데 나는 매일 정성껏 산후조리용 식사 6끼를 만들어 병원으로 날랐다. 갈 때는 차를 타고 가고 돌아올 때는 걸어오면서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는 일을 지체하지 않았다.

며느리가 퇴원한 후 며느리의 친정어머니가 도와주려 했지만 아무것도 할 줄을 몰라서 여전히 내가 돌봐야 했다. 친정어머니는 항상 비꼬는 말을 했지만 나는 전혀 화를 내지 않았다. 며느리가 말했다. “어머니, 왜 화를 내지 않으세요?” “모두 좋은 일인데 무슨 화가 나겠니? 화를 내면 건강을 해친다. 이후에 무슨 일이 있어도 너는 마음속에 두지 말고 무슨 일이든지 넓게 보아야 한다.”

한번은 식사가 끝난 후 설거지를 하고 방을 닦고 있는데 친정어머니가 소파에 앉아 과일을 먹으면서 TV를 보고 있었다. 주전자에 물이 없었는데 그녀는 이렇게 말했다. “물이 마시고 싶은데 주전자에 물이 없네요.” 나는 이것이 심성을 제고하는 기회라고 여겨 ‘나는 수련인이다. 그녀와 같으면 안 된다’라고 생각하며 웃으면서 말했다. “아, 그렇네요, 물이 없는데 미처 준비해 놓지 못해 죄송해요.” 이때 며느리가 참지 못하고 한마디 했다. “엄마! 지금 누구한테 물이 없다고 말했어요? 물이 없으면 엄마가 끓여요!” 그녀의 어머니는 딸이 이렇게 말을 하자 화가 나서 그만 가버렸다. 나는 며느리가 슬그머니 눈물을 훔치는 것을 보고 타일렀다. “애야, 산후조리 기간에는 울면 안 돼. 울면 눈에 좋지 않단다. 엄마와 무엇 때문에 티격태격하니? 엄마한텐 진짜로 화를 내면 안 된다.”

아들도 수련하는데 며느리는 이해를 했다. 며느리가 또 둘째를 가졌는데 아들이 어찌해야 할지 나에게 물었다.(역주: 중국에서는 둘째 아이를 낳으면 불법이다.) 나는 말했다. “이는 좋은 일이다. 태아도 하나의 생명이니 낙태하면 안 된다. 꼭 살려야 해. 어쩌면 법을 얻으러 온 애일 수 있어!” 그래서 아이를 살렸다.

며느리가 둘째를 낳을 때 아들은 가정부를 두고 내가 세 가지 일을 하는 것에 영향주지 않으려 했다. 며느리도 일을 그만두고 스스로 두 아이를 보살폈다. 집이 너무 좁아 나는 밖에 나가 방을 얻었다. 평소에 내 도움이 필요할 때는 수시로 드나들면서 야채를 사주고 집안일을 거들어 주는 등 아주 화목했다. 정말로 내가 잘하자 번거로움도 적어졌고 환경이 좋아져 대법의 에너지로 충만해짐을 느낄 수 있었다.

3. 비바람을 무릅쓰고 구세력으로부터 사람을 구하다

나는 예전에 고향 연공장에서 신수련생에게 연공을 가르쳐서 나를 아는 사람이 아주 많았다. 중공의 박해가 시작됐다. 나는 전에 알고 지냈던 사람이든 몰랐던 사람이든 모두 만나기만 하면 대법 진상을 알렸다. 회사 상사, 주민구위원회, 파출소에서도 나를 찾아왔다. 나는 대법이 나를 구했기 때문에 연마하지 않을 수 없고 대법책을 내놓을 수도 없으며 보증서도 쓰지 못한다고 선의로 말했다. 그 후 진상을 알렸는데 그들은 나를 더는 교란하지 않았다.

사부님의 신경문 ‘빨리 알려라(快講)’가 발표된 후 나는 매일 아침 공원에 나가서 춤추고 태극권을 하며 노래하고 산책하는 사람들이 나에게 인사를 건네면 그들에게 ‘4.25’ 평화 청원, 천안문 분신자살사건은 사기극이라고 알려주었다. 파룬궁은 사람으로 하여금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얼마 안 가서 많은 사람들이 에워싸고 들었다. 나는 오늘은 여기서 말하고 내일은 저기에 가서 말하고 어디를 가든지 말했는데 효과가 아주 좋았다.

이후에 나는 남방으로 이사를 왔다. 그곳에서 ‘9평공산당’을 배포하고 얼굴을 마주하고 삼퇴를 권했다. 처음엔 하루에 한 명도 탈퇴시키지 못했다. 천천히 두세 명, 네 명, 다섯 명을 탈퇴시켰지만 나는 마음을 움직이지 않았다. 밍후이왕에서 어떤 수련생은 하루에 20~30명을 탈퇴시킨다고 교류했다. 마음속으로 이렇게 생각했다. ‘그 수련생은 어떻게 이렇게 잘 할 수 있을까. 나도 있는 힘을 다해 사람을 구하려는데 왜 몇 명밖에 안 될까?’ 안으로 찾아보았다. 나는 진상을 알릴 때 나이 많은 여성만 골라서 말하고 젊은이와 남자를 찾지 않았는데 이는 마음속에 두려운 마음이 숨어있는 것이었다. 그리고 체면을 지키려 하고 부끄러워 입을 열기 싫어하는 등이다. 다시 찾아보니 높게 말하고 싶고 말할수록 더 높게 말해 반작용을 일으켰는데 이는 모두 제거해야 할 마음이었다. 사람을 구도하는 것을 저애하는 장애를 해체해야 비로소 숫자를 돌파하고 구세력으로부터 사람을 구할 수 있다.

한번은 내가 공원에서 진상을 알릴 때 40~50세 되는 아주 선하게 생긴 남자를 만났다. 마음속으로 오늘은 이 관을 돌파할 것이고 사부님께서 가지해주신다고 생각했다. 나는 자발적으로 말을 건넸다. “오늘은 휴일이라 나와서 돌아다니시는 거예요?” “그렇습니다.” “당신은 어디 출신이세요?” “동북사람입니다.”

나는 기쁘게 말했다. “우리는 고향사람이네요. 당신은 하늘이 중공을 멸하니 삼퇴해서 평안을 얻으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나요?” 그는 말했다. “들은 적은 있지만 왜 삼퇴를 합니까?”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하고 천안문 분신자살사기극을 만들고 파룬궁수련생의 장기를 생체로 적출해 파룬궁 수련생 3천여 명을 살해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집권 이후 중국인 8천만 명이상 죽였는데 하늘이 용납을 못합니다. 사람이 다스리지 않으면 하늘이 다스립니다. 구이저우(貴州)성에서 큰 바위가 깨지면서 ‘중국공산당망(中國共産黨亡)’이란 6글자가 나타났어요. 하늘이 중공을 소멸할 겁니다.”

나는 또 물었다. “당신은 당원인가요?” 그는 그렇다고 말했다. “빨리 탈퇴하세요. 당신이 입당하고 입단할 때 손을 들고 그것을 위해 평생 분투하겠다고 독한 서약을 했기 때문에 머리에 기호가 새겨졌어요. 영원히 그것의 사람이 되어 하늘이 중공을 멸할 때 그것과 같이 순장됩니다. 당신이 무신론 조직에서 벗어나면 신은 짐승의 낙인을 지우고 또 당신에게 좋은 미래가 있도록 보호해 줍니다. 제가 도와드릴까요?” 그는 좋다고 했다. 나는 그에게 성이 무엇인지 물었고 가명을 지어서 탈퇴시키겠다고 하니 그는 동의했다. 나는 또 그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다)”를 늘 묵념하면 천재가 왔을 때 목숨을 보존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마음으로 이해하고 기뻐서 말했다. “감사합니다!” 사부님께서 나에게 지혜를 주셔서 비로소 그렇게 순조롭게 말할 수 있었다. 예전에는 전혀 이렇게 말할 수 없었다. 나는 자신감이 크게 생겼고 30분 동안 6명을 탈퇴시켰다.

그 후 갈수록 더 순조롭게 진상을 말할 수 있었고 매일 남녀노소, 신분을 가리지 않고 날마다 사람을 구도했다. 매일 나가서 가방 한가득 진상소책자를 메고 나가서 먼저 자료를 배포한 후 다시 다른 곳에 가서 얼굴을 마주하고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시켰다. 이후에 또 삼퇴를 시키고 소책자를 주고 집에 돌아오는 것이 규칙이 됐고 효과가 아주 좋았다.

한번은 공원에서 많은 어린이가 학교에서 끝나서 놀고 있었다. 나는 그들이 붉은 넥타이를 없애고 평안을 얻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나는 그들에게 물었다. “어린이들, 몇 학년이야? 이 붉은 넥타이를 계속 매고 있니?” “모두 매야 해요.” “매면 안 된다. 이는 사람을 죽인, 피로 물들여진 것이고 매고 있으면 불길해. 위에는 공산사령이 있단다. 너희들은 탈퇴해서 평안을 얻으렴. 너희들 이름이 뭐지?” 그들은 한명씩 모두 이름을 알려주었다. 나는 또 이렇게 말했다. “만약 매지 않으면 안 된다면 그냥 겉으로 해도 돼. 마음속으로 그것을 없애고 방학한 후 빨리 벗어 버리거라.” 나는 그들에게 ‘파룬따파하오’를 기억하라고 말하고 그들에게 ‘진선인’에 따라 행해야 한다고 알려주었다. 이렇게 나는 늘 중학생, 고등학생과 대학생, 교사들에게 진상을 알려 삼퇴를 시켰다.

몇 년 전에는 생활이 어려워 매일 자신이 만든 찐빵 몇 개와 물 한 병을 갖고 번화가 모퉁이에서 찐빵 한 입에 물 한 모금을 마시며 허기를 달랬다. 번화가에 밀집한 사람들을 보면서 마음속으로 ‘이렇게 많은 사람들 중에서 몇 명이나 진상을 알까?’라고 생각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 중 하루에 겨우 몇 명만 구할 수 있을 뿐인데 세인들이 빨리 진상을 알고 사악한 당, 단, 대에서 탈퇴시켜야 한다. 대법 속에서 구도되어야 한다’라는 생각을 하자 눈물이 줄줄 흘러 내렸다. 가끔 마트에서 진상을 알릴 때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생계를 위해 뛰어다니는 것을 보고 눈앞에 있을 큰 겁난을 생각하니 또 눈물이 또 자신도 모르게 아래로 흘러내렸다. 이러한 상태가 여러 차례 있었다. 이는 나로 하여금 분초를 다투어 사람을 구도하게 했다.

쓰촨 대지진이 발생했다. 나는 이것이 마침 진상을 알리는 좋은 기회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특별히 점심에 거리에서 가게로 들어가 진상을 알렸다. 점심에는 날씨가 무더워 사람이 없어 장사가 안 되고 가게마다 사장들이 TV를 보았다. 나는 들어가자마자 이렇게 말했다. “당신들도 이를 보고 있네요. 얼마나 불쌍합니까?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죽은 것은 모두 사회가 타락해서 조성된 것입니다. 아이들이 더 가련해요. 모두 나이가 어려서 입단 입대하여 무신론 조직에 가입했어요. 공산당이 타락해서 사람들에게 재난을 가져다주었어요. 입당하고 입단했으면 빨리 탈퇴해서 평안을 얻으세요.” 재해지역의 처참한 정경을 보자 정말 사람마다 바로 탈퇴했다. 나는 땡볕을 이고 많은 땀을 흘리며 모든 가게를 빠짐없이 들어갔다. 머릿속에는 사람을 구하겠다는 일념밖에 없었다. 그 날에 30여명을 탈퇴시켰다.

얼굴을 마주하고 진상을 알릴 때는 반드시 발정념을 중시해야 한다. 생명 배후에서 교란하고 박해하는 요소를 수시로 해체해야 하고 다시 자신을 주역의 위치에 놓아야 한다. 상대방의 바르지 못한 염두를 발견하면 반드시 즉각 바로잡아야 한다.

한번은 내가 한 보안요원에게 진상을 알린 후 그에게 단대조직에 가입한 적이 있는지 물었다. 그는 부대에서 내려왔기에 당원이라고 했다. 나는 공산당이 아주 많은 나쁜 일을 해서 하늘이 용납하지 않아 중공을 소멸할 때 삼퇴해서 목숨을 보존하라고 했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아주머니, 이런 말을 하다니, 내가 신고할까봐 두렵지 않아요?” “두렵지 않아요. 왜냐하면 나는 사람을 구하는 좋은 일을 하기 때문이고 경찰은 나를 붙잡지 못합니다. 몇 년 전엔 그들이 진상을 모르고 대법제자를 박해했지만 지금은 대법제자들이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또 대법제자를 보호해서 속죄하고 있어요. 경찰이 가장 미워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알아요? 좋은 사람을 신고하는 사람을 가장 미워해요. 왜냐하면 경찰에게 좋은 사람을 박해할 기회를 제공해주었기 때문이죠.”

그 보안요원은 다급히 말했다. “신고하지 않을게요. 그냥 말해봤을 뿐인데.” “알면 됐어요. 방금 전 그 좋지 못한 생각은 나중에 하지도 말아요. 당신은 당, 단, 대에서 탈퇴하는 게 어때요?”라고 했다. 그는 좋다고 하면서 나에게 고맙다고 했다. 나는 “나에게 감사할 필요가 없어요. 대법에 감사드리고 나의 사부님께 감사를 드리세요.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늘 외우면 좋은 미래가 있으니 꼭 기억하세요!”

이 일 이후 생각해보니, 방금 전 그 말들을 어떻게 생각해냈는지 모르겠다. 또 사부님께서 나에게 지혜를 주신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사실 많은 일이 당신이 마음을 가라앉히고 평온하고 온화하게 말하고 이야기하며 이지적으로 대한다면 당신은 당신의 지혜가 샘물처럼 흘러나올 뿐만 아니라, 구절마다 요점을 말하며 구절마다 진리인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어떻게 해야 함을 알면 당신은 하라. 당신이 하면, 당신의 지혜는 끊임없이 올 것인데 그 시기에 당신의 잘 닦은 그 면이 당신의 이 면과 함께 용합하고 관통되기 때문이다. 신이라, 못할 것이 없는바, 당연히 그 작은 일은 단번에 풀리게 되고, 지혜가 오는데, 그것은 다른 상태이다. 안 되면 그 때에 가서 사부도 당신에게 지혜를 줄 것이다.”[1]

매일 진상을 알릴 때 상태를 보면 나의 사람 이 면은 전혀 그렇게 말을 잘하지 못한다. 정말로 순정한 마음은 수련이 잘 된 그 면과 사람 이 면을 융합시키고 있어 지혜가 모자라면 사부님께서 또 주신다. 그리하여 대법제자가 세 가지 일을 잘하는 동시에 일사일념을 잘 닦고 끊임없이 자신을 순정하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 그렇지 않으면 사람이 대법 일을 하는 것이다.

한번은 마트에서 진상을 알리는데 일가족을 만났다. 할머니와 아들이 며느리에게 옷을 골라주고 있었다. 나는 그녀에게 다가가 말을 걸면서 그녀들을 탈퇴시켰다. 마음속으로 아들도 탈퇴시켜야겠다고 생각했다. 이 일념에 그녀의 아들이 다가와서 옷을 골랐다. 나는 발정념을 하면서 다가가서 물었다. “당신 어머니가 한 벌 사지 않았나요?” 그는 “저도 사려고요”라고 했다. “당신을 보니 아주 분위기가 남다른데 간부에요?” “어떻게 아셨죠? 저는 정부기관에서 일을 합니다.” “그럼 당원인가요?” “그럼요. 또 당원 발전을 전문적으로 책임지고 있지요.” 나는 말했다. “아이고, 젊은이, 그럼 내가 더 말을 해야겠네. 당신은 입당할 때 독한 서약을 해서 생명을 그것에게 바치겠다고 맹세했어요. 그리하여 머리와 손목에는 수기가 새겨져 있어요. 하늘이 중공을 소멸하는 것은 하늘의 뜻이니 당신은 당, 단, 대에서 탈퇴하지 않으면 그것과 같이 순장돼요. 얼마나 가련해요. 당신은 위로 부모가 있고 아래로는 자식이 있으니 그들을 생각해야 해요. 마음으로 진정으로 탈퇴하고 조직에 알릴 필요가 없어요. 당신에게 길상이라는 가명을 지어 줄 테니 탈퇴하세요.” 그는 좋다고 했다. 나는 말했다. “당신 일자리도 좋지 않아요. 사람을 해치고 자신도 해쳐요. 한명을 더 발전시키면 죄 하나가 더 늘어나니 한명을 더 적게 발전시켜 복을 더 쌓으세요. 나는 진심으로 당신을 위해서 하는 말입니다.” 그는 진심으로 말했다. “아주머니, 정말 좋아요. 아주머니 말을 들을게요. 그럼 감사합니다.”

나는 발정념을 아주 중시한다. 집을 나서면 정념을 끊이지 않고 내보내고 말하는 과정에 의념으로 공능을 일념일념 내보내어 세인 배후의 사악한 요소를 즉시 청리했다. 한번은 쇼핑센터에서 삼퇴를 하는데 몇 명을 연달아 탈퇴시켰다. 먼저 탈퇴한 젊은이가 매니저에게 신고했고 매니저가 다가와서 “여기서 무엇을 선전하는 겁니까?”라고 물었다. 나는 상황을 보고서 바로 발정념을 했고 그의 배후의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해체하면서 말을 했다. “저는 그에게 관심을 주었어요.” “선전하지 마세요. 쇼핑하겠다면 쇼핑만 하세요.” 나는 발정념을 하면서 카트를 끌고 앞으로 갔다. 그는 여전히 나를 따라왔고 마음에서는 그를 구도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당신은 당원인가요?” 그는 그렇다고 했다. “젊은이, 그럼 나도 당신에게 알려주겠는데, 하늘이 중공을 소멸하니 삼퇴해서 평안을 얻으세요. 탈퇴를 도와드릴까요?” 그는 아주 통쾌하게 동의하면서 빨리 가라고 했다. 생명이 모두 구도되기를 원하는 것을 볼 수 있고 오로지 표현형식이 다를 뿐이다.

대법제자가 무엇을 해도 보험에 든 것은 아니다. 의식하지 못한 집착으로 가끔 사악에게 틈을 타게 된다. 몇 년 동안 진상을 알리다 세 차례 신고를 당했고 사부님의 보호 하에 몇 시간 뒤에 모두 놀라움은 있어도 위험이 없이 파출소에서 나올 수 있었다. 택시에 올라서 다시 구세력으로부터 사람을 빼앗아 오기 시작했다.

2005년부터 지금까지 날마다 진상을 알렸고 어디에 가면 어디에서 알렸으며 고향을 돌아가는 길에서도 똑같이 진상 알리기를 지체하지 않았다. 기차에서 나는 먼저 아래층 위층 고객들과 한담을 나누는 동시에 누가 어디에서 내리는지 파악했다. 그리하여 그가 차에서 내리기 전에 탈퇴시켰다. 비행기에 앉아서도 옆 좌석 인연 있는 사람들을 탈퇴시켰다. 초하루, 추석, 신정, 어떠한 명절도 막론하고, 천둥 비바람, 엄동설한, 폭염, 법학습 교류일을 막론했다. 심지어 아버지가 입원하는 기간에도 진상을 알려 구세력으로부터 사람을 구했다. 낮에 일이 있으면 밤에 나가서 진상을 알리고 남방은 밤 문화가 발달해 진상을 알리다가 11시 넘어서 집에 돌아가는 것은 늘 있는 일이었다.

시간은 우리 수련인에게는 너무나 소중하다. 늘 시간이 모자라고 가끔은 겨우 밥을 먹고 잠자는 시간을 절약해 내야 한다. 예를 들어 죽을 한 가마 가득 끓여놓고 하루 종일 먹는 것 등이다. 매일 아침 연공하고 6시에 발정념을 끝낸 후 법학습을 하고 오후에 나가서 진상을 알린다. 가끔은 오전에 나가서 사람을 구도한다. 아무리 바빠도 나는 모두 법학습 시간을 보장했고 매주 두 개의 법학습팀 법학습에 참가하고 바쁘더라도 5장 공법은 빠뜨리지 않았다. 세 가지 일을 하는 중에 자신의 일사일념을 잘 보고 마음을 닦는 데에서도 공을 들이고 기본적인 수련은 느슨히 하지 않았다.

몇 년 동안 나는 가정과 아들 손자를 돌보는데 시간을 뺏기지 않았고 게으름을 피우지 않았으며 세 가지 일에 정진했다. 매일 20~30명을 삼퇴시키고 가장 적을 때는 10여명이고 가끔은 40~50명도 됐다. 8년이 넘는 시간에 내가 삼퇴시킨 인원수는 7만 여명에 달한다.

우리는 필경 사람이 수련하기 때문에 가끔 게으름도 올라온다. 타성이 왔다고 의식하면 아침에 연공시간에 종이 울려도 쉬고 싶어 반시간 늦게 연공을 시작한다. 생각해보니 이는 안 되는 것으로써 바로 법학습을 해서 게으름을 청리하고 다음날에는 이를 허용하지 않았다. 수련은 정말로 아주 엄숙하다. 정말로 시시각각 자신에게 경고해야 한다.

비록 아주 노력해서 행했지만 많은 부족함이 있고 대법의 요구에 비하면 아주 많이 부족하다. 앞으로 시시각각 곳곳마다 엄격히 자신에게 요구해 자신의 사전 서약을 실현하고 더 많은 중생을 구도할 것이다.

사부님의 자비하신 고도(苦度)에 절을 올려 감사드립니다!

수련생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다함께 정진하고 원만하여 사부님을 따라 돌아갑시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경문 ‘각 지역 설법 3-대뉴욕지역법회 설법’

(밍후이왕 제10회 중국 대륙 대법제자 수련심득 교류회)

문장발표: 2013년 11월 7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제10회 밍후이법회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11/7/281160.html
영문위치: http://en.minghui.org/html/articles/2013/11/16/14325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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