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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慧법회| 중생은 우리의 구제를 기다리고 있다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자비하고 위대하신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수련생 여러분 안녕합니까!

2008년부터 핸드폰을 이용해 진상을 알리고 세인을 구도했는데 지금까지 5년이 됐다. 오늘 사존과 수련생들에게 이 방면에 관한 수련 체득을 보고하겠다.

이 5년은 길기도 하고 짧기도 했다. 초기 핸드폰을 들 때 무겁고 불안했지만 지금은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이 과정 중에 중생이 구제되기를 바라는 절실한 마음 및 구제된 후 마음 속으로부터 우러러 나오는 기쁨, 대법과 사존께 대한 감사의 마음을 많이 체득했다. 정법형세의 큰 변화 속에 얼마나 많은 사부님의 심혈이 깃들어 있는지 알 사람이 없을 것이고 사부님께서 주신 큰 은혜는 더욱 언어로 표현할 수 없는 것이다. 자주 나의 수련은 아마 핸드폰과 갈라놓을 수 없는데 핸드폰을 법기로 조사정법하고 사전의 큰 소원을 완성하고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추운 겨울에 눈보라 속에서, 무더운 여름에 쨍쨍 쬐이는 햇빛 속에서, 비바람 속에서 진흙탕을 밟으면서 여태껏 무엇이 고생인지를 몰랐다. 어떤 때 기타 다른 일에 바쁘느라 며칠 핸드폰을 들지 못하면 마음 속은 걱정과 기대가 용솟음치지만 핸드폰을 들고 상대방의 통화연결음(彩鈴)만 들으면 오랜만에 다시 만나는 기쁨이 있었다. 그날 한 젊은 남자가 전화를 받았는데 놀라고 기쁘며 격동되어 “와, 줄곧 전화를 기다리고 있었어요. 벌써부터 중국공사당에서 탈퇴하고 싶었는데 어떻게 탈퇴해야 할 줄 몰랐어요”라고 말했다. 그의 말을 들고 감개무량했다. 절실하게 대법제자의 책임과 사명의 중대함을 체득했고 전화로 진상을 알리는 것은 확실히 위력이 사람을 구하는 강대한 방법 중 하나라는 것을 더욱더 확정했다.

1, ‘하늘이 왜 중공을 멸하는가?’를 세인에게 명백하게 알리다

진상을 알리고 세인을 구도하는데 어떤 방법을 쓰든 지간에 대륙 민중에게 있어서 최종적인 목적은 파룬따파는 정법(正法)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대법을 인정함으로써 중공(중국공산당)의 사악함을 똑똑히 알고 사당 조직에서 탈퇴하고 장래 대도태 시 이 생명이 살아남아 아름다운 미래로 들어가게 하려는 것이다. 그러므로 핸드폰 항목 중 문자, MMS를 보내거나 진상녹음 전화를 하든 나는 줄곧 진상을 똑바로 알리고 사람을 끝까지 구하려는 한가지 목적을 확고히 했다.

전화로 진상을 알리는데 중요한 한 가지는 지혜롭게 상대방을 파악하고 전화를 끊지 않게 하는 것이다. 상대방이 들으려고만 하면 삼퇴를 권하는데 성공의 희망이 있기 때문이다. 나는 끊임없이 각종 방법을 바꾸면서 시험해봤다. 점차 물어보는 방식으로 상대방이 내가 말하는 화제에 흥미를 갖게 하는 것이 효과가 비교적 좋다는 것을 발견했다. 특히 처음에 전화를 끊고 다시 전화해서 두 번째로 전화를 받는 사람에게 더욱 효과가 좋았다.

전화가 연결된 후 간단한 인사를 나누고 직접 주제로 들어갔다. “몇 년간 극히 중요한 소식이 거리에서 줄곧 전해지고 있습니다. ‘하늘이 중공을 멸하려고 한다. 탈당하면 생명을 보호할 수 있다’는 것을 들은 적이 있으신가요?” 이미 진상을 알린 바탕이 있기 때문에 어떤 사람은 두 세 마디면 탈퇴하겠다고 동의하고 어떤 사람은 좀 힘들었다. 보통 즉시 태도를 표명하지 않는 사람 중 하나는 두려움, 다른 하나는 믿지 않는 것이지 중공을 인정하는 사람은 매우 적었다. 핑계를 대거나 우물쭈물하고 반감하는 사람이나 두 번째 전화를 받는 사람에게 지금 보통 “왜 하늘이 중공을 멸하려고 하는지 알아요?”라고 묻는다. 이렇게 하면 비교적 상대방의 흥미를 일으킬 수 있으며 대부분 사람은 계속 듣고 싶어했다.

물론 각 시기 각 사례를 이용해 하늘이 왜 중공을 멸하려 하는지 진상을 말한다. 이렇게 하려면 평소에 밍후이왕 문장을 잘 보고 대법 정법의 노정을 따라가야 하며 동시에 마음을 써서 진상을 알리는 소재와 일부 구체적인 데이터를 기억할 필요가 있다. 나는 갈수록 심한 중공의 뤄관(裸官-벌거벗은 관리라는 뜻으로 부패로 모은 재산을 해외로 도피시키기 위해 가족과 재산을 미리 해외로 보낸 채 홀로 생활하는 관료들) 현상과 보왕(薄王-보시라이와 왕리쥔 가리킴) 사건으로 진상을 알렸는데 탈퇴율이 높았다. 자신의 상태가 좋을 때 거의 10명 중 7,8명은 탈퇴시킬 수 있었다. 현재 특히 상대방에게 “중공은 아직 파룬궁 수련생의 장기를 생체적출하는 더욱 큰 죄악이 있습니다. 인간이 인간의 도덕의 규범이 없으면 이처럼 마귀 같은 사악한 행위를 할 수 있습니다. 중공의 제도하에 시장에 가짜 쌀, 가짜 밀가루, 가짜 분유가 나타나고 재물을 탐내 사람을 죽일 때 아이마저 놔두지 않는데 도덕의 최저선 없이 온갖 악행을 다합니다. 이런 모든 죄악의 근원은 중공에게 있습니다. 중공은 선악유보가 있다는 것을 못믿게 하고 사람이 하늘과 싸우고, 땅과 싸우고, 사람과 싸우게 만들어 사람의 도덕을 패괴되게 했으므로 정말로 갖은 악행을 다하는 겁니다. 하늘이 그것들을 징벌하지 않겠습니까? 그러므로 천멸중공은 확실한 겁니다!”라고 말했다.

정념이 매우 강할 때 정말로 입에서 예리한 칼이 뿜어져나오고 단번에 상대방의 두려움과 배후에 좋지 않는 물건을 해체하고 세인의 양심을 불러일으키는 것 같았다. 그리고 ‘삼퇴를 권하면 매우 상쾌하게 허락했다. 이런 삼퇴는 똑똑하고 명백하게, 이치가 당당하게 탈퇴한 것이다. 탈퇴한 후 다시 대법 진상을 말하면 일반 사람은 모두 받아들인다.

전화로 삼퇴를 권하면 별의별 사람을 다 만날 수 있다. 어떤 때 상대방이 제출한 문제에 잘 대답하지 못하면 상대는 탈퇴하지 않으려고 하고 진상을 알리는데 영향이 있다. 끊임없이 경험을 종합하고 답안을 미리 찾아놓는데 그때가 되면 비교적 깊게 속고 흐리멍덩한 사람을 만나도 많은 물음에 모두 줄줄 대답할 수 있다.

자주 어떤 사람은 ‘생각해보겠다’라는 말로 핑계대고 진상을 알았지만 탈퇴하기 싫어했다. 지금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꼭 탈퇴하기 바란다’란 보통 말을 하지 않고 직접 그에게 “‘공산당선언’의 첫 페이지에 어떻게 씌여있는지 아십니까? ‘공산주의 유령이 유럽을 배회하고 있다.’ 유령은 무엇인가요? 귀신입니다! 당초 당신은 주먹을 쥐고 하늘을 향해 생명을 사령(邪靈), 귀신에게 바치겠다고 했을 때 조금도 망설이지 않았는데 지금 그것을 멀리 피하고 신의 보호를 받으라고 하는데 왜 아직도 생각해 보겠다고 합니까? 이것은 자신의 생명에 책임지지 않는 것이 아닌가요?”라고 물었다. 어떤 사람은 즉시 사상이 바뀌고 사당의 조직에서 탈퇴하겠다고 동의한다.

그날 한 사람은 매우 사악했다. 탈퇴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어디 귀신이 있지? 어디에? 파룬궁은 귀신을 봤나!?”라고 크게 소리질렀다. “여보세요, 파룬궁은 귀신을 논하지 않고 마음을 닦고 선(善)을 향하고 신의 보호를 받는 것을 논합니다. 오직 중공이야말로 귀신을 논하고 중공이 사람을 귀신으로 만들었습니다. 중공은 사람보고 사령, 마르크스와 레닌 같은 이런 죽은 사람, 귀신에게 독한 맹세를 하라고 하고 그것들을 위해 자신의 생명을 바치라고 합니다. 권력과 이익을 다투고 천하를 취하기 위해 사람을 죽이고 괴롭히며 또 죽은 사람의 피묻은 천 조각을 사람 목에 걸라고 합니다. 누가 죽은 사람의 피를 몸에 묻히고 싶을까요? 이것은 아주 재수 없는 것이 아닌가요? 그런데 중공은 그것이 위대하고 매우 영광스럽다고 알려주는데 이것은 변이된 사상이 아닌가요?”라고 말했다. 어떤 때 상황에 따라 “중공은 흉폭하고 인간성이 없이 피비린내 나게 인민들을 대할 뿐만 아니라 또한 당내에서도 내분을 일으키고 의리와 도덕 및 양심을 지키지 않습니다. 중공의 10대 개국 원수의 결말을 실례로 말하자면 공산사령은 타인과 그 도당 자신에게도 재난을 가져다준다는 것을 실증했지요”라고 했다. 마지막에 상대방은 사당에서 탈퇴하겠다고 동의했다.

삼퇴를 권하는 밍후이왕 수련생들의 경험 문장은 나에게 많은 혜택을 보게 했다. 올해 7월의 어느 날, ‘매일 밍후이’에서 캐나다 수련생이 2012년 미국 워싱턴 DC법회 교류 문장에서 ‘한마디 정념으로 중생을 구도한다’라는 것을 봤다. 그날 저녁 이런 방법을 참고로 1시간 내에 12명에게 탈퇴시켜줬고 그 중 8,9명은 사당 당원이었다. 정말로 ‘황금 한마디’였다!

전화하고 삼퇴를 권하는 상대방은 가지각색이고 별의별 사람이 다 있다. 초기 자신에 대해 불손하게 말하고 비웃고 욕하는 사람을 만나 자존심 상했을 때 언제나 ‘인고’란 단어를 생각했다. 물론 이 몇 년간 사람들의 욕을 먹으면서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설득하여 최종적으로 사당 조직에서 탈퇴한 사람이 얼마 되는지도 모른다. 이런 끊임없는 견지는 뜻밖에 어떤 때 하나의 전화로 몇 사람을 탈퇴시켜줄 수 있다. 기억한건데 한번은 연속 5번이나 한 번호로 전화를 했는데 최종적으로 그 자리에 있는 8명을 탈퇴시켜 줬다. 또 한번은 한 중년 남성이 욕을 하고 전화를 끊었지만 나는 또 걸고 20여분이나 말했는데 상대방은 최종적으로 ‘삼퇴’하겠다고 동의했다. 이튿날 새벽, 뜻밖에 그에게서 보내온 ‘대공무량(大功無量)이란 문자를 받았다. 저녁에 그에게 감사 전화를 했는데 그 옆에 있던 아내도 탈퇴시켜줬다. 당시 그 두 부부는 함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이것은 생명이 구제된 후 진심에서 우러러 나오는 기쁨이다.

5년이 지나갔다. 지금 전화를 걸 때 비교적 온정한 마음가짐을 유지할 수 있고 전화하고 상대방이 탈퇴하든 하지 않든, 표현이 좋든 좋지 않든 마음을 움직이지 않고 계속 다음 전화를 할 수 있다. 갈수록 전화를 걸어 삼퇴를 권하는데 사람의 방법은 다만 한 방면이고 수련인 자신의 정념의 장이야말로 진정으로 탈퇴율을 높이게 할 수 있는 관건이라는 것을 느꼈으며 사부님께서 “얼마만큼 강한 정념(正念)이 있으면 그만큼 큰 위력이 있다”[1]라고 말씀하신 것을 깊게 체득했다. 지금 가장 어렵다고 생각하는 것은 매번 다음 전화가 연결됐을 때 수련인에게 있어야 할 자비와 강대한 정념으로 대할 수 있는지 여부다. 특히 정법이 오늘까지 왔고 많은 세인은 진상을 알았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태도 하나의 차이일 뿐이다. 그러나 이런 차이는 많은 수련생이 수많은 심혈을 지출한 것이고 심지어 생명의 대가를 치러서야 여기까지 온 것이다. 만약 자신의 수련상태가 표준에 도달하지 못한다면 상대방은 아마 자신의 원인에 의해 이 만고의 기연을 잃어버리게 될 것이다. 이 방면에 대해 법이 자신에 대한 요구는 매우 높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오직 법공부를 많이 하고 또 많이 해야만 그런 법에서 온 정념으로, 순정한 마음가짐으로 매 전화를 대할 수 있고 이 우주의 특수한 시기의 역사적 중임을 짊어질 수 있다.

2. 관념을 개변하고 정념으로 문제를 보다

대략 2009년 초, 몇 명의 수련생과 함께 S시에 가서 이곳 수련생과 교류를 했는데 꽤 많은 이득을 얻었다. 이곳의 거의 모든 사람들은 ‘전법륜’을 외우고 있고 연세가 많은 노 수련생도 외우고 있었다. 많은 수련생은 ‘전법륜’을 이미 외울 수 있었다. 이전에 나도 ‘전법륜’을 몇 번 외운 적이 있지만 여태껏 완벽하게 외운 적이 없었다. S시에서 돌아온 후 나도 ‘전법륜’ 암기를 견지했다. 지금 이미 12번이나 외웠다. 법을 외우는 것을 통해 변화가 매우 컸다. 문제에 부딪히면 어떻게 법 중에서 인식해야 할 줄 알았다.

예를 들면, 한번은 우리 지역 수련생 몇 명이 악한 경찰에게 납치됐는데 핸드폰 항목에 연루됐다(여기서 이 사건을 ‘A사건’이라고 함). 그때 어디에서 소식이 전해 나왔는지 우리가 진상을 알리는 핸드폰 기종이 모두 감시당하고 있다고 했다. 그때 여러 사람 손에는 다만 한 가지 기종만 갖고 있으므로 이 소식을 듣고 우리 지역에서 신속히 발전하던 핸드폰 항목은 갑자기 중단됐다. 그러나 당시 핸드폰으로 문자를 보내고 진상녹음 전화를 하는 것은 우리가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는 주요한 방식이었다. 어떤 수련생은 아예 핸드폰을 반송했다. 그 한동안은 정말로 먹구름이 도시를 뒤덮었다. 이전에 나와 합작해서 전화를 걸던 갑 수련생도 납치당했다. 나의 정서는 가라앉았고 압력은 매우 컸다. 그렇지만 여전히 핸드폰으로 사람을 구하는 항목에서 계속 앞으로 걸어 나가려고 했다. 핸드폰을 이용해 진상을 알리는 범위가 매우 넓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날 혼자서 핸드폰을 들고 이전에 갑 수련생과 합작해 전화를 하던 곳에 와서 스스로에게 “전화를 걸어라, 사악은 나를 감시하지 못한다. 사부님의 보호가 있다. 사부님께서 ‘나의 뿌리는 모두 우주에 박혀 있으므로 누가 당신을 움직일 수 있다면 곧 나를 움직일 수 있는 것이다. 간단히 말하면, 그는 곧 이 우주를 움직일 수 있는 것이다’[2]라고 말씀하시지 않았는가, 사악은 사부님의 새끼손가락만도 못하다. 전화하자! 다시 말해서 감시가 있어도 괜찮다. 사악이 오면 진상을 알리는 기회가 생긴 것이 아닌가?”라고 말했다. 이렇게 나는 멈추지 않고 연속 며칠 전화를 걸었다.

그러나 내가 어떻게 진상을 알려도 탈퇴하겠다는 사람이 없었다. ‘포기하지 말자, 구세력이 꾸며낸 이 가상을 인정하지 않는다’라고 스스로 격려했다. 줄곧 어느날 한 젊은 청년이 나의 설득 하에 사당의 당, 단, 대에서 탈퇴하겠다고 동의했을 때 눈물이 나도 모르게 흘러내렸다. 그날부터 전화로 삼퇴하는 것이 또 정상적으로 회복됐다.

그 동안 우리 법공부 팀은 매번 법공부를 다하고 핸드폰으로 진상을 알리는 항목에 관한 체득을 교류했다. 이런 환경이 있어 A사건은 우리 법공부 팀 정체에 영향이 크지 않았다. 비교적 온정한 마음가짐이 있게 되자 자신과 우리 법공부 팀이 이 문제에 대한 견해를 현지 다른 수련생과 교류했다. 수련생들은 전화하고 삼퇴를 시킨 체득을 우리 지역 상황과 법 중에서 인식한 것에 따라 써냈고 밍후이왕에 투고하며 다른 수련생과 교류하고 여러 사람이 핸드폰 항목을 해나가도록 격려했다. 이후에 A사건 중 납치된 수련생은 잇따라 돌아왔다. 그때서야 수련생이 불법적으로 잡힌 원인은 핸드폰 기종과 조금도 관계가 없고 현재 핸드폰 기종을 감시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 괜히 놀랐던 것이었다! 다행히 사부님의 보호 하에 여러 수련생은 이미 정체로 그 마난에서 걸어왔다.

한번은 밍후이왕에서 사당이 많은 지역 전화를 감시하고 있다는 소식을 봤다. 당시 자신은 별 생각이 없었는데 이튿날 수련생과 함께 진상을 알리려고 나갔는데 그녀가 문자를 보내고 내가 전화를 걸었다. 내가 막 핸드폰을 들고 나왔을 때 수련생은 “인터넷에서 지금 많은 곳의 전화는 모두 감시당하고 있어요”라고 했다. 내 마음속은 좀 안정하지 못했지만 즉시 그것을 부정하지 않았다. 그 결과 연속 몇 개 전화를 걸었는데 모두 탈퇴하지 않았다. 그제야 자신에게 문제가 있다는 것을 깨닫고 즉시 자신을 바로 잡았다. ‘삼계 내의 모든 것은 법을 위해 온 것이다. 핸드폰의 출현은 오늘 대법제자가 사람을 구하기 위한 것이다. 사악의 방해 때문에 대법제자가 사람을 구하는 방식을 개변해서는 안 된다. 구세력의 안배를 전반 부정한다!”라고 하고 계속 전화를 걸었는데 뜻밖에 연속 3,4명을 탈퇴시켰다. 정말로 “좋고 나쁨은 사람의 일념(一念)에서 나온다”[3]는 것이로구나!

3. 핸드폰으로 진상을 알리는 항목 중 마음을 닦다.

2008년 나와 갑 수련생은 핸드폰으로 전화를 걸어 ‘삼퇴’를 권하기 시작했다. 그때 핸드폰으로 문자를 보낸 후 봉쇄된 카드가 손에 매우 많아(그때 아직 녹음 진상 전화가 없었음), 너무 낭비되고 아깝다고 생각해 아예 전화하여 직접적으로 ‘삼퇴’를 권하겠다고 생각했다. 그때 이 길로 가게 된 것은 피동적이라고 말할 수 있다. 한동안 시험한 후 효과가 괜찮다는 것을 느꼈다. 그리하여 우리는 현지 핸드폰 항목을 하는 수련생과 교류하고 전화를 걸어 ‘삼퇴’를 권하는 것을 보급했다. 채용한 방법은 여러 사람이 함께 앉아서 다른 수련생과 내가 여러 사람에게 시범을 보였다. 그리고 앉아 있는 수련생에게 번갈아 전화를 걸라고 했다(그때는 초기 상태고 지금은 국내에서는 사용할 수 없음). 사부님의 자비로운 가지 하에 우리는 매번 현장에서 적지 않는 사람에게 탈퇴해줬다. 기억한건데 한번은 현장에 있는 수련생은 거의 전화를 한번 걸면 한 명을 탈퇴시킬 수 있었고 두 번 걸면 둘을 탈퇴시킬 수 있었다. 효과는 정말로 좋았다. 그때부터 우리 지역에서는 점차적으로 적지 않는 수련생이 이 항목에 들어왔고 특히 어떤 수련생은 평소에 말을 잘하지 않아 대면 진상을 알리는데 상당히 장애가 있었지만 핸드폰으로 진상을 알리는 것은 견지해낼 수 있었다. 자신의 법을 실증하는 길을 걸어나왔다.

이 과정 중에 나도 연속 몇 편의 문장을 써서 밍후이왕에 투고했다. 매번 다양한 각도에서, 예를 들면 자신의 체득, 수련생의 체득, 안전 문제, 작용과 효과 등 방면에서 말하고 대륙 수련생에게 추천하고 전화로 삼퇴를 권하는 교류를 했으며 문장은 대부분 밍후이왕에 기재됐고 어떤 것은 ‘밍후이주간’에도 기재돼 다른 수련생들과 교류할 수 있었다.

그러나 그 중 한편은 기재되지 않았다. 그것은 작년에 새해가 지난 후 쓴 것이다. 당시 ‘밍후이주간’에서 한편의 문장을 봤는데 수련생은 자신이 새해에 진상을 알리는 한 단락 경험을 서술했는데 그 중에 핸드폰으로 진상을 알리는 내용이 있었다. 본 후 심성상에서 수련생과 비학비수하지 않고 깨달음에서 비학비수하지 않으며 오히려 사람의 마음으로 일을 얼마하는 가에서 비교했다. 그리하여 펜을 들어 나도 한 편의 문장을 밍후이왕에게 보냈다. 밍후이왕에서는 기재하지 않았고 감감무소식이었다. 그리하여 다시 돌이켜 자신의 그 한편 문장을 봐서야 글 사이에 모두 자신을 실증하는 것이 있었는데 정말로 부끄러웠다. 그 자리에서 그 문장을 삭제해버렸다.

문장을 삭제하는 것은 키를 몇 번 누를 뿐이라 당연히 어렵지 않다. 그러나 사람 마음을 없애는 것은 그렇게 쉽지 않았다. 이 자신을 실증하려는 마음은 이 몇 년 동안 끊임없이 연마했지만 여전히 끊임없이 바깥으로 나오는 하나의 커다란 집착이었다. 최근 사부님께서는 설법 중 “최종으로 우리 우주 체계는 얼마나 큰가. 일조(一兆) 층의 거대한 우주를 한 범위로 말한다면, 일조를 일조개의 조로 나열하고, 일조개의 조를 공기의 한 분자로 형용한다면, 온 극장이 모두 이러한 입자이다. 그처럼 많은 우주가 단지 우주 중의 한 공간속의 보잘것없는 작은 입자에 불과하다”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확 트인 것처럼 사람으로서의 저능, 만약 사부님께서 없으면 우주 중 모든 생명은 다만 역사를 따라 과거로 된다. 나는 삼계 내의 보잘것 없는 사람인데 자신의 무엇을 실증하려고 하는가?!

이 몇 년 동안 사부님의 자비로운 안배 하에 선후 몇 명의 수련생의 도움을 받아 기본상 각종 핸드폰으로 진상을 알리는 관련기술을 장악했고 문자, 녹음, MMS 편집 기술을 배웠다. 그러므로 줄곧 현지 핸드폰 항목에 협조하고 보급하는데 참여했다. 동시에 우리 지역에서 발생한 수련생 박해와 반박해의 영향에 대해 비교적 큰 사건은 혼자서 편집하거나 다른 수련생과 협조하며 문자와 MMS를 편집해 우리 지역 정체 진상을 알리는데 협조했다.

최초 한 협조인이 나에게 핸드폰 기술을 보급하라고 했을 때 나는 막 협조하는 일에 참여했고 정체의식이 없었으며 이런 일을 자신의 일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다. 심지어 자신의 시간을 방해하지 않는가 라고 생각했고 마음 속으로 나가서 전화를 하고 싶었다. 한번은 한 협조인이 내게 “혼자서 나가 전화해서 하루에 몇 사람을 탈퇴시킬 수 있습니까? 만약 매 수련생이 하루에 한 명 탈퇴시킬 수 있다면 나중에 얼마만한 사람을 탈퇴시킬 수 있겠습니까?”라고 했다. 그제야 대법제자가 정체를 형성해야 한다는 중대한 의의를 깨닫게 됐으며 이것도 자신 한몫의 책임이라는 것을 의식했다. 그러므로 이 몇 년간 줄곧 비교적 이 방면에 관한 협조 일을 즐겁게 온 힘을 다해 했다.

여기까지 쓰자 수련생과 또 교류할 체득이 있다. 610, 공검법사 등 특수한 사람에게 녹음진상 전화를 할 때 직업 때문인지 그들이 이 방면에 관한 전화를 너무 많이 받아서인지 대부분 사람은 파룬궁 말만 듣기만 하면 전화를 끊었다. 한번은 사악을 폭로하고 납치된 몇 명의 수련생을 구원하기 위해 수련생의 계발을 받고 녹음 진상 내용을 편집했다. 우선 악인이 법을 집행할 때 법을 위반한 사실을 우선 말하고, 다음에 박해받은 사람이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하지 못하고 오히려 수감됐다는 것을 말했으며, 마지막에 파룬궁 수련생이 박해받았다는 사실을 밝혔다. 이 전화는 처음에 듣기엔 마치 민간의 보통 사건 같으므로 녹음을 편집해놓고 악인이 있는 직장에 전화를 걸었을 때 70~80% 사람은 전부 혹은 대부분 그 1분 넘는 박해를 폭로하는 진상 녹음전화를 다 들었다. 사악을 벌벌 떨게 하는 작용을 했다.

핸드폰 기술을 개발하고 기술을 전파하는 수련생들에게 매우 감사드린다. 그들의 묵묵한 지불로 비로소 중국 대륙에서 핸드폰으로 진상을 알리는 이 예리한 무기로 조사정법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전국 각지마다 수련생들이 핸드폰을 이용해 진상을 알리고 있다는 것을 알며, 사악을 벌벌 떨게 하는 많은 대단한 일을 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안전문제 때문에 공개적으로 교류할 수 없는 것이다. 대법제자의 위덕은 이미 역사책에 기록으로 남고 우주와 함께 장기적으로 존재할 것이다.

정법의 형세는 신속히 발전하고 있고 시간은 우리를 기다리지 않는다. 앞으로 아직 수많은 세인이 우리가 전화하여 구도 받기를 기다리고 있다. 그것은 중생의 외침이고 사부님의 기대시며 또한 대법제자가 인간세상에 내려 온 숙원이다. 나는 꼭 계속 노력해 이 최후의 기연을 꽉 잡고 세인에게 위험이 오기 전에 신불(神佛)이 그들을 구제한다는 복음을 전해주겠다.

절을 올려 사부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수련생 여러분에게 감사드립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정진요지2-역시 두세 마디를 말하다(也三言兩語)’

[2] 리흥쯔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

[3]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

[4] 리훙쯔 사부님의 경문 ‘20년 설법’

(밍후이왕 제9회 중국대륙 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회)

문장발표: 2013년 11월 29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제9회 밍후이법회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1/29/264307.html
영문위치: http://en.minghui.org/html/articles/2013/1/5/13698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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