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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쇄돌파’ 프로그램을 널리 전한 두세 가지 일과 조그마한 건의

글/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청년대법제자인데 인터넷에 접속해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항상 봉쇄돌파 프로그램을 속인에게 소개해 주는데 대부분의 남성들은 정치뉴스를 의논하기 좋아해 봉쇄 돌파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진상을 요해한 후 대부분은 아주 격동돼 한다. 내심에서 이렇게 좋은 것을 그들 주위 사람들에게 나누어주고 싶어 하는데 이러면 다른 형식으로 대법제자가 진상을 전하는 것을 도와주는 셈이다.

인터넷 봉쇄돌파 프로그램은 아주 방대한 진상 데이터베이스를 열어 주었고 게다가 속인이 주동적으로 가서 보게 한다. 사람에게 모두 이러한 심리가 있는데 자기가 찾은 것은 더 소중히 여기지만 문 앞까지 갖다 준 것은 상대적으로 그렇게 마음에 두지 않는다.

한 학자는 현재의 정치상황을 아주 즐겨보는데 그도 국내의 뉴스가 대부분 거짓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진상을 요해할 다른 경로가 없어서 안타까워했다. 한번은 얘기하는 가운데 인터넷 봉쇄돌파 프로그램을 그분에게 드렸는데 너무 좋아하셨다. 며칠 후 그분을 다시 뵜는데 지금 그분의 많은 친구들도 모두 사용하고 있으며 그중 대부분은 선생님이고, 공무원도 있다고 했다. 어르신은 주위의 사람들에게 적극적으로 삼퇴를 시켰다.

또 의사 한 분은 병원을 개업했는데 항상 프로그램을 켜서 병원에 온 환자들에게 분신자살 동영상과 뉴스 등을 보여주었는데 인터넷을 할 줄 아는 사람들은 복사해 가져가기도 했다.

주위의 동창, 친구들 가운데 어떤 사람들은 장기간 사당의 교육을 받아 진상을 받아들이기 아주 어려워했다. 하지만 봉쇄돌파 프로그램을 사용한 후 거의 매일 인터넷에 접속해 뉴스를 보면서 차츰 공(公),검(檢),법(法) 계통의 폭력에 대해 질책하기 시작했고, 진상에 대해 인정하기 시작했으며, 그 중 많은 사람들은 봉쇄돌파 프로그램을 주위의 사람들한테도 소개해주었다.

나는 봉쇄돌파 프로그램의 위력은 그야말로 아주 거대하다고 여기기에 건의를 좀 제기하고 싶다.

1. 우리 매 대법제자에게는 모두 많은 친구나 친척이 있는데 만약 우리 매 사람마다 자신이 알고 있는 속인 이름을 써서 인터넷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을 찾아내 봉쇄돌파 프로그램을 하드나 CD에 복사해 주위의 사람들에게 준다면 국내의 아주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될 것이다. 그 수는 아주 대단할 것이고 프로그램을 사용했던 사람들 스스로도 전파할 것이다.

2. 지금 휴대폰으로 인터넷을 하는 사람들은 컴퓨터로 인터넷을 하는 사람보다 더 많은데 거의 5억이 된다. 게다가 이런 사람들은 인터넷을 할 줄 모르는 다른 사람한테도 진상을 전파해줄 것이다. 자유문(自由門 프리게이트)과 무계(無界)에는 모두 짧은 사이트주소와 QR코드가 있으며, 안드로이드 버전도 있다. 우리는 인쇄한 다음 “진실한 뉴스를 보고 싶으면 빨리 봉쇄돌파 프로그램을 다운로드받으세요.”라고 쓸 수 있는데 물론 정황에 근거하여 다른 내용을 쓸 수도 있다.

3. 게다가 주소와 QR코드를 지폐에 인쇄할 수도 있는데 액면이 작은 지폐일수록 전파속도가 더 빠르다.

하나의 봉쇄돌파 프로그램은 바로 하나의 방대한 진상자료 데이터베이스이고 게다가 아주 빨리 복사하여 전파할 수 있는 진상 데이터베이스이기도 하다. 중생들이 모두 빨리 진상을 요해하기를 바란다.

이상은 나의 일부분 건의로서 수련 층차의 제한이 있기 때문에 부족한 점은 수련생께서 지적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장발표: 2013년 11월 4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11/4/28222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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