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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통의 해외전화, 한 차례 박해를 해체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이틀 전 한 수련생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그 수련생이 직접 겪은 경력을 듣게 됐는데, 써 내어 여러분과 나누려 한다.

이 수련생은 여러 번 박해를 당했는데, 그 중 한 번은 노동교양소에서 악경(악독한 경찰)이 이 수련생에게 폭력을 가해 타협시키려 했다. 수련생이 악경의 사무실에 막 들어서자 해외 수련생의 진상전화가 왔다.

악경은 전화를 받더니 기고만장해서 연속 다섯 번이나 “X교” 하고 외쳐대고는 도전했다. “당신 능력이 있으면 비행기 타고 국내에 와서 말해 봐, 그럼 내가 믿겠어.” 국외의 수련생은 그에게 이끌리지 않고 여전히 자비롭게 이 악경에게 진상을 알렸다. 괴상한 것은 악경이 전화를 놓지 않고 조용히 5분 동안이나 진상 전화를 들은 것이다. 진상을 다 듣고 난 이 경찰은 바로 두 눈이 멍 한 것이 마치 조금도 힘이 없는 것 같았고 서리 맞은 가지 같았다. “당신 돌아가!” 그가 힘없이 수련생에게 말했다.

수련생은 말하기를, 전 사건 과정은 그가 사무실에 들어서서부터 나올 때가지 20분 동안이었는데 그는 진상 전화의 위력을 직접 감수했다고 했다. 바로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대법제자가 한 모든 일을 경시하지 말아야 한다. 당신의 말 한마디, 전단지 하나, 키보드 위에서 누른 한 개 키, 편지 한 장 모두 다 아주 큰 작용을 일으키고 있다.”[1]

후에 이 경찰은 진상을 알게 되어 대법제자를 전문 박해하는 대대를 떠나 생산대대로 갔고, 또 후에는 이 수련생이 이 경찰이 관리하는 대대로 가, 늘 그에게 대법진상을 말해 줬다고 한다. 금년에 이 수련생이 만기가 돼 집에 돌아가려 할 때 현지 사악한 ‘610’은 이 수련생을 세뇌반에 납치해 가려 했다. 수련생은 견결히 저지하면서 이 경찰에게 가족이 마중 와야 나는 돌아갈 것이라고 알려 주었다.

이 경찰은 수련생에게 감동받아 명확하게 수련생을 고무 격려해 주었다. 당신은 지금 자유의 몸이므로 어떠한 사람도 당신의 권리를 박탈할 권리가 없습니다. 제가 꼭 당신 가족이 와서 데려가게 할 테니 안심하시오. 후에 이 경찰은 수련생의 집에 가서 수련생 부친의 신분증을 가져다 가족이 그를 데려간다는 수속을 마쳤다. 동시에 현지 수련생들이 5대의 차량을 몰고 그의 누나와 함께 노동교양소에 와서 그를 집으로 데려갔는데 이 일은 사악한 ‘610’ 기염을 지대하게 진섭시켰다. 그 때 현지 ‘610’은 차량 세 대를 몰고 와서 이 수련생을 세뇌반에 납치해 가려 했던 것이다.

수련생의 이야기를 듣고 나서 마음속으로 해외 수련생이 몹시 고마웠다. 일구월심 진상전화로 국내 수련생을 지원해 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사악을 지대하게 진섭시키고 제거하고 있는 것이다.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 감사합니다!

해외 수련생 지지에 감사드립니다!

허스!

주:

[1] 리훙쯔사부님저작:《각지설법3》〈2003년 미국중부법회설법〉

문장발표 : 2013년 11월 5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11/5/28228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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