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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윈을 보고 개변 되다

글/허베이성 친황다오시 대법제자

[밍후이왕] 작년에 우리 회사에 설치 기사가 입사했다. 일하는 과정에서 업무상 나와 자주 연결이 되었다. 처음에 나는 기회를 빌려 그들에게 대법의 진상을 알리고 수인(獸印)을 지우라고 권하고 삼퇴하여 평안을 보장하라고 했다. 당초 그는 체면에 못 이겨 가명을 지어 삼퇴를 하겠다고 했다.

시간이 길어지자 우리는 비교적 익숙해 졌다. 어느 날 나는 그에게 대법의 진상을 알리려고 했지만 내가 몇 마디 하지도 않았는데 그는 사령에 조종당한 것처럼 이지적이지 못하게 공산사령의 것을 말하고 있었다. 그에게 진상전단지와 시디를 주어도 보지 않았다. 그럴지라도 매번 그가 오면 나는 되도록 그에게 진상을 알리고 주변의 수련생도 그에게 진상을 알렸다. 하지만 말하면 말할수록 그는 배척했다.

어떨 땐 내가 대법 책을 보고 진상자료를 보아도 그는 나에게 듣기 거북한 말을 했다. 수련생들은 이 사람은 더는 구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진상을 알리지 않았다. 그는 장기간 이런 상태로 개변되지 않았다. 나는 더 이상 이 사람은 구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그에게 진상을 알리지 않았다. (사실은 내가 자비로 사람을 구하지 않았고 진정으로 구원될 수 있는 마음의 매듭을 풀어주지 못했기 때문이다)

우리 회사에 또 한명의 설치 기사가 더 있다. 대법의 진상을 알고 온 가족이 삼퇴를 했다. 그는 매일 운전해도 마음이 평안하다. 하지만, 새로 들어온 설치기사의 차는 크고 작은 고장이 자주 생겨 정비를 해야만 했다. 일을 할 때도 마음의 평안이 없이 항상 원망만 해 순조롭지 못했다. 그의 차에는 마오(毛)마두의 상이 걸려 있는데 이는 그에게 평안을 준다는 것이다. 하지만 평안은커녕 자주 문제가 생긴다. 하루는 내가 “마오마두상을 버리세요. 매일 차를 운전할 때 죽은 사람의 유령이 당신과 동행하면 좋지 않습니다. 아울러 유령은 사령이며 공산사령은 역대로 두 손에 중국인의 선혈을 가득 묻혔고 평화로운 시기에 8천만의 중국동포를 학살했는데 생각해 보세요, 이런 원한을 가진 사람이 당신을 놓아주겠습니까?”라고 말했다. 며칠 후 그의 차는 경찰에 압수 됐다. 듣기로는 벌금이 3000위안(약 53만원)이라고 했다. 그 집에 경제 조건은 좋은 편이 아니었다. 출근도 며칠 하지 않았는데 차까지 압수되고 벌금을 내야 하는데 아내는 이혼하겠다고 야단이었다. 그가 너무 가엾어 보였다.

나는 자문해 보았다. ‘과연 이 사람을 구할 방법은 없는가?’ 사부님께서는 ‘자비는 천지에 봄이 오게 하고 정념은 세상 사람을 구하는 도다’[1] 내 자신이 정념이 강하지 않고 자비심이 부족하지 않았는가? 나는 마음속으로 일념을 발했다. 반드시 이 사람을 구해야겠다. 나는 오전 내내 발정념을 하고 사부님께 가지를 청했다. 내 자신이 정념과 자비의 마당에 감싸인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오후에 그가 왔다. 기분이 좋지 않았다. 나는 몇 마디 위로하고 이 기회를 빌려 그에게 진상을 알렸다. 나는 그가 돈에 집착하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는 항상 공산당이 그에게 돈을 준다고 말했다. 나는 그에게 물었다. ‘공산당이 오늘은 당신에게 돈을 주는 겁니까? 당신의 돈을 빼앗아 간 겁니까? 며칠간 당신은 출근을 했는데 공산당이 당신에게 돈을 주었는가? 큰 사고가 아닌 단지 법규를 위반했는데 그렇게 많은 벌금을 부과 하다니? 이런 돈을 어디에 쓰겠습니까? 분명히 백성의 돈을 빼앗아 공산당의 탐관을 공양하는 것이 아닙니까? 당신은 아직도 이 당에 믿음이 갑니까? 아직까지도 생명을 포기하며 그것을 지킬 필요가 있다고 보십니까?” 그의 마음의 매듭이 풀어지고 공산당이 나쁘다고 말했다. 나는 그가 좀 바뀌자 그에게 션윈 CD와 ‘9평’, ‘우리는 미래에 알린다’와 ‘장자석‘등 진상CD를 그에게 주었다.

결국 그는 션윈CD를 보고 변화되었는데 주변의 동료들은 그가 180도로 변했다고 말한다. 또한 시디에서 인터넷봉쇄를 돌파하는 소프트웨어를 찾아 동태망을 열고 탈당센터를 접속해 진명으로 삼퇴를 하고 그는 “나는 더 이상 사당과 관계가 없다. 공산당은 아주 나쁩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나에게 ‘전법륜’을 달라며 보겠다고 했다. 아직 한 번도 다 보지 않았는데 “나는 너무 돈에 집착하고 있었다. 더 이상 돈을 그렇게 중하게 보지 않고 열심히 대법을 배우겠다.”라고 말했다. 그의 심성은 아주 빨리 제고되어 항상 행복해 한다. 예를 들면 하루는 고객의 집에 가서 설치를 하는데 창고직원이 물품을 적게 챙겨주었다.(그는 원래 창고 직원과 관계가 좋지 않았다) 고객의 집에 가서야 부품이 부족한 걸 발견했다. 고객에게 약속한 시간을 어기면 안 되기 때문에 마땅히 창고 직원이 부품을 가져다주어야 하는데도 그는 왕복 2시간 거리를 가서 부품을 챙겨 왔다. 그는 웃으면서 “미안합니다. 물품을 받을 때 주의하지 않았습니다.” 평소 조금도 양보하지 않던 사람이 오늘 이렇게 커다란 양보를 하는 것은 정말로 대법이 그를 개변시킨 것이다.

주:

[1]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시사: “홍음2-법정건곤”

문장발표 : 2013년 11월 6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신수련생>대법과의 연분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11/6/28231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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