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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정법 중의 잊지 못할 노정과 교훈

글/ 호주 대법제자

[밍후이왕]

존경하는 사부님 안녕하세요!

수련생 여러분 안녕하세요!

정법 노정은 비약적으로 발전한다. 대법이 세상에 전해진 지 이미 21년이 지났다. 이 21년 동안 나는 줄곧 수련하여 올라가고 떨어지는 상태에 처해있어 사부님께 걱정을 끼쳐드렸다. 수련의 길에서 조금씩 사존의 자비와 위대함을 체득했고 내심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경의와 감격으로 가득 차 있다. 사존의 고생스러운 제도에 감사를 드린다. 젊은 대법제자로서 수련생들이 나의 수련과정 중의 부족함을 교훈으로 삼아 사람마음을 내려놓고 용맹정진하기를 바란다.

1998년 나와 어머니는 법을 얻었다. 수련을 통해 어머니의 질병은 사라지고 또 대법의 내포를 점점 알게 됐다. 내가 떨어지지 않게 하려고 어머니는 내가 ‘홍음’을 외우도록 가르쳐 주시기 시작했다. 그때 나는 갓 8살이었고 수련이 무엇인지 몰랐다. 놀이에 탐내는 마음이 매우 심해 법의 내포를 체득하지 못했다. 한 번은 갑자기 찾아온 복통으로 나는 울면서 사부님께 꿇어앉아 도와달라고 빌었다. 갑자기 고통이 사라졌다. 마치 아무것도 발생하지 않은 것 같았다. 의아해하면서 나는 사존의 법상 앞에서 꿇어앉아 정중히 “선생님, 저는 연공하겠어요.”라고 말했다.

수련한 후 나는 여러 차례 잊지 못할 경험을 체험했다. 마치 사부님께서 설법 중에서 말씀하신 것과 같다. “당신이 수련하려 하면 그것은 가만있지 않는다: 당신이 수련하려 하고, 당신이 가려 하는가. 당신이 공이 자라면 나는 당신에게 가 닿지도 못하고, 나는 당신을 건드릴 수도 없다. 그것은 가만있지 않는다. 그것은 천방백계(千方百計)로 당신을 방해하여 당신이 수련하지 못하게 한다. 그러므로 각종 방법을 대어 당신을 교란하며, 심지어 정말로 와서 당신을 죽일 수 있다.” [1]

그러나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로 나는 꿈속에서 재난을 보냈다.

한번은 꿈속에서 갑자기 ‘작은 귀신’이 나타나 칼을 들고 나를 추격하면서 내 생명을 요구했다. 나는 단번에 2층에서 뛰어내린 후 머리도 돌리지 않고 줄곧 앞으로 달렸다. 곧 그 ‘작은 귀신’에게 잡히려던 순간 다른 모퉁이에서 갑자기 큰 부처님이 황색 옷을 걸치고 한 파룬에 앉아 있었다. 나는 발걸음을 멈추고 멍하니 큰 부처님을 바라보았다. 큰 부처님이 손 하나를 젓자 순식간에 회전하는 파룬이 두 작은 귀신을 거둬들였다. 나는 감격하여 얼른 꿇어앉았다. 큰 부처님은 나를 일으키더니 나를 향해 허허 웃으셨다. 꿈도 단번에 깨어났다.

그 이후 이듬해 또 나는 똑같이 꿈속에서 도끼에 뒷등이 찍혀 죽었다. 즉시 꿈에서 깨어나자 뒷등이 은은하게 아픈 느낌이 있었다. 나는 진 빚을 깨끗이 갚았다는 것을 알았다. 마음으로 사존의 자비로운 보호에 감격했다.

1999년 사악은 파룬궁을 박해하기 시작했다. 어렸을 때 나는 본성이 순정했기에 정념이 매우 강했다. 대법을 수호하기 위해 나와 어머니는 밤새도록 베이징으로 가서 한 수련생 집에 묵었다. 그곳에는 전국 각지에서 온 40여 명 대법제자로 꽉 차 있었다. 그날 저녁 몇십 명 대법제자는 한 처마에서 잤다. 음식물이 부족했기에 아저씨, 아주머니들은 자신의 음식을 아껴 나에게 나눠주었다. 그들은 나에게 농담 삼아 “만약 경찰이 너를 붙잡고 네 대법 책을 빼앗으면 어떡하겠니?”라고 물었다. 나는 엄숙하게 “죽어도 안 주겠어요. 저를 때려죽이라 하세요.”라고 말했다. 방 안의 사람들은 모두 웃었다. 그 순간 모든 대법제자의 마음은 매우 확고했고 생사를 간파했다. 대법을 수호하기 위해 마음속에는 두려움이 없었다. 공안국 마당에 몇백 명 대법제자가 갇혀 있었는데 표에 기록한 후 사람들을 대열을 짓게 하고 물어보았다. 경찰이 나에게 무엇을 물어봐도 나는 모두 이치가 정당하고 엄숙하게 대답했다. 그들은 내가 허세를 부린다고 비웃으면서 나를 조롱하기 시작했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로 나와 어머니는 심한 박해를 받지 않고 밤새 현지 파출소로 돌려보내 져 불법감금 됐다. 그때 공기는 음울하기 그지없었고 각지마다 모두 암흑이어서 나를 내리눌러 숨도 쉬기 어려웠다. 가정과 학교의 전적인 반대로 나는 끊임 없이 전학해야 했다. 사존께서는 내가 확고히 수련하는 것을 격려하기 위하여 한 번은 가부좌하는 중에서 세상에 내려온 후의 모든 윤회전생을 보게 하셨다. 나는 가부좌하면서 눈물을 흘렸다. 사존의 위대함과 간난신고를 깊이 느꼈다.

어렸을 때는 수련을 몰랐다. 단지 사부님께서 뭐라고 말씀하시면 무엇을 해야 한다는 것만 알았다. 당시의 나는 여전히 순정함을 유지했기 때문에 정법의 매 하나의 부분에서도 모두 떨어지지 않았다. 발정념에서 장쩌민 기소안까지, 진상을 알리고 자료를 배포하기까지, 또 사존의 매번 설법까지 나는 그 신성함과 장엄함, 홍대함을 모두 직접 보았다. 그때는 사악이 매우 많았다. 마치 파도처럼 징을 치고 북을 울리면서 사면팔방에서 용솟음쳤다. 정념이 매우 강할 때 사존께서는 가지(加持)해주셨다. 매번 사존을 만나면 마음속으로는 말할 수 없는 기쁨이 어렸다. 한 층 또 한 층을 통과하면 매 한 층마다 모두 무량한 중생이 있었다. 그들은 주시하고 또 머리를 들고 기대했다. 구세력은 깊은 곳에서 그것들이 요구하는 것을 하기 시작했다. 한 층 또 한 층, 매 한 층에서 만약 대법제자가 정념이 없으면 그 한 층의 생명은 구세력에게 귀속되어 다음 한 층에 영향을 주었다. 간혹 발정념을 매우 길게 하는데 다리가 은은하게 아프기 시작하면서 때때로 정(定) 중에서 나온다. 나는 처음에 5명의 부원신을 호법으로 삼아 한 바퀴 에워싸게 했다. 순식간에 에너지가 더욱 강대해 졌다. 사악은 사부님으로 변하여 나를 교란하기 시작했다. 나는 동요하지 않고 마음속으로 “대법을 굳게 수련하여 마음이 움직이지 않나니” [2]라고 생각하면서 큰 소리로 “나는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제자다!”라고 말했다. 파룬은 천지 간에서 선회하면서 사악을 원형으로 되돌아오게 하고 재빨리 거두어들여 깡그리 소멸했다. 사존께서는 자비롭게 나를 보호하셨다. 사부님께서는 매번 법 공부와 연공을 곁에서 지켜봐 주셨다. 그런 상서로움과 자비를 생각하면 눈물이 온 얼굴을 적신다.

구도중생을 위해 나와 어머니는 한밤중에 나가 진상자료를 배포했다. 어머니가 전신주에 진상 선전물을 붙이면 나는 곁에서 발정념을 한다. 간혹 경찰차가 지나가는 것을 본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로 나와 어머니는 평온하게 도시와 농촌에 진상자료를 배포했다. 몇 차례 나와 어머니는 갈림길에서 갈라졌다. 날은 어둡고 길은 좁으며 귓가에는 이따금 아름다운 소리가 들렸다. 나는 두려워 앞으로 갈 엄두를 내지 못했다. 그리하여 나는 한 번 또 한 번 정법구결을 외우면서 해야 한다고 자신을 일깨웠다. 매번 이때면 사존께서 배후에 자신을 지켜보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한 번은 검찰원 입구에서 지속해서 발정념을 했다. 날씨가 갑자기 음침하더니 비가 내렸다. 나는 정념으로 사존께 가지해 달라고 빌면서 다른 공간의 생명과 소통하기 시작했다. 순식간에 비는 멎었다. 줄곧 나와 어머니가 안전하게 집으로 도달할 때까지 기다려서야 비가 다시 내리기 시작했다. 사존의 자비에 푹 빠졌으며 매번 기적이 출현하면 나는 더욱더 대법을 확고히 믿었다.

하지만 점차 대륙 학교에서 나는 오염을 받기 시작했다. 언제부터 시작됐는지 모르지만, 마음속으로 대법을 이탈했다. 비록 나이는 많지 않았지만 이미 허영, 높음을 비기고, 질투, 체면, 연줄을 놓고 명리정을 추구하는 등등 이런 것을 배웠다. 어머니가 함께 법 공부를 하자고 나를 부르면 마음속으로는 배척하기 시작했고 심지어 다투기도 했다. 검은빛을 띤 회색 물질이 한 층 또 한 층 나를 감싸기 시작했고 나의 진체(眞體)를 더는 볼 수 없었다. 사실은 대법제자에서 속인으로 떨어졌다. 오랫동안 연공을 하지 않아 다리도 가부좌하지 못했고 늘 사악의 교란으로 병업 현상이 나타났다. 집착은 속인 마음의 부추김에 점점 강해졌다. 마침내 어느 날, 사부님께서는 나를 보고 엄숙하게 “너는 이미 원래의 류양(劉楊)이 아니다.”라고 말씀하셨다. 그러나 나는 각성하지 못하고 여전히 속인의 일체에 집착했다. 그때 하늘 역시 어둡고 심지어 무슨 일을 해도 나의 바람대로 되지 않았다. 대법을 이탈하고 구세력이 배치한 길을 걸었기 때문이다. 내심 깊은 곳에서 부단히 ‘나는 대법제자다.’라고 경고했지만 늘 한 줄기 힘이 나를 끌고 대법을 멀리하게 했다. 또 한 번 베이징에 왔다. 천안문광장에 서 있는데 마음속에 극도의 공포가 밀려왔다. 박해를 반대하던 그 해를 회상하니 부끄러워 얼굴을 들지 못했다. 나의 마음속에는 여전히 정념이 없었다. 신은 나를 바람이 세고 파도가 높은 곳으로 밀었지만 나는 오히려 대법을 실증하는 수련자로 더는 행할 엄두를 내지 못했다.

사존께서는 자비로워 나를 포기하지 않으셨다. 그때 어머니는 CD 하나를 얻었다고 말씀하셨다. 사존의 ‘호주수련생에 대한 설법’이었다. 사부님의 모습이 다시 한 번 눈앞에 나타나자 나는 끝내 눈물을 참지 못했다. 사존께서는 이 일체를 어떻게 감당하고 계신가! 나는 자신의 변변치 못함을 느꼈다. 나와 같은 이러한 대법제자가 있기에 사부님께서는 비로소 미루고 또 미루신다. 나는 철저히 각성했다. 자신의 착오로 신변에 배치되어 구도 되기를 기다리는 생명은 이것으로 기회를 잃는다. 나는 넘어진 곳에서 일어나려고 결심했다.

다음 한 차례 정치 시간에 선생님이 갑자기 공개적으로 대법을 비방 중상했다. 처음에 나의 두려운 마음이 또 방해했다. 나는 결단을 내리지 못하고 망설였다. 학교에서 제명당할까 봐 두려웠고 가족이 욕할까 봐 두려웠다. 나는 깊이 호흡을 했다. ‘나는 대법을 위해 설명해야겠다.’ 나는 이를 악물고 일어나 큰 소리로 선생님에게 틀리게 말했다고 말했다. 교실은 갑자기 매우 조용했다. 모든 사람이 의아하게 생각해 내 행동을 보았다. 이때 내 마음은 단번에 조용해졌다. 나는 사부님의 가지(加持)를 느꼈다. 그리하여 나는 파룬궁 진상을 말하고 대법이 전 세계에 널리 전해졌다고 말했다. 말이 다 끝난 후 생각 밖에 모든 사람이 나를 향해 손벽을 쳤다. 나는 이것은 사존의 자비로운 점오라는 것을 깨달았다. 이 생명은 오랫동안 기대하던 진상을 들었다. 나도 수련의 길에 돌아가겠다고 결심했다. 그러나 학교는 여전히 나를 ‘권고 퇴출’ 시켰다. 이후에 어머니는 나를 출국시키려고 결정했다. 내가 국내에서 계속 오염되어 타락하는 것을 희망하지 않으셨기 때문이다.

해외에 온 후 내가 진선인(眞善忍) 미술전 입구에 발을 디딘 그 순간, 사존의 비할 바 없이 큰 홍대한 초상화를 본 그 순간 나는 이미 소리 없이 울었다. 오랫동안 집을 떠난 아이 같은 그런 심정은 말로 표현할 수 없었다. 지금은 이전과 같지 않으며 수련 중의 나의 인식은 더욱 명석해졌다. 해외에서는 중공사당의 속박이 없기에 매번 학교 강연에서 나는 대법의 아름다움과 션윈(神韻)공연을 말했다. 이미 진상을 안 한 선생님은 나를 매우 지지했고 의외로 선두에서 학생을 위해 중공의 사악을 말했다.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은 사부에게 있다.” [1] 이 일체는 모두 자신이 염원이 있었기에 사존께서 자비로 나를 가지해 주신 것을 알았다.

신탕런(新唐人) 항목에 참여한 후 과시심이 강해지기 시작했는데 거의 느끼지 못했다. 프로그램을 잘하고 잘하지 못하는 것에 모두 사람마음이 생긴다. 실지 ‘조사정법’의 의의를 똑똑히 인식하지 못한 것이다.

사존께서는 “수련생으로서 조사정법하려면 단지 사부가 원하는 것을 어떻게 잘 원용할 수 있을까 하는 것만을 당신이 마땅히 해야 하는데, 어떻게 되어 사부에게 당신을 도우라고 할 수 있단 말인가? 어찌 정법 중에서 대법으로 당신 사람의 생각을 원용시킬 수 있단 말인가?” [3]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갑자기 자신이 이전의 나와 다르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전의 나는 사람의 후천 관념과 집착심이 많지 않고 매우 단순하게 사부님의 말씀을 들었다. 그러나 지금은 ‘사부님의 말씀을 듣는’ 이렇게 간단한 수련도 하지 못한다. 그중에는 얼마나 되는 속인 마음이 포함되어 있는가. 사악의 교란을 발생시키며 일시 흐리멍덩하여 관을 넘지 못하는 것을 조성했다.

사존께서는 “우리 이런 한 가지 이치를 말해 보자. 우리 현재의 물리학에서 물질성분을 연구함에 분자・원자・전자・양성자・쿼크에서 줄곧 중성미자에까지 이르렀는데, 더 아래로는 얼마만 한 크기인가? 그 일보에 도달하면 현미경으로는 이미 보지 못하는데, 더 아래의 극히 작은 미립자는 무엇인가? 모른다.” [1]이라고 말씀하셨다. 속인은 이 한 층의 법리를 알지 못하고 자신의 이 한 층차 중에 미혹되어 있다. 이처럼 신변의 매한가지 일은 모두 그렇게 우연한 것이 아니며 눈으로 지나치고 보는 중 모두 이 한 층의 법리가 사람 중에 체현된다. 내가 정념을 느슨히 할 때 사람 이 한 층의 물질이 자연히 자신의 몸으로 달려온다. 왜냐하면, 이 한 층의 물질상태에 부합됐기 때문이다. 내가 여기는 그런 솟구쳐 나오는 욕망과 많은 속인의 사상 근원은 모두 자신이 생각한 것이라고 잘못 생각해 이 일체를 확고히 부정하지 않았다.

매번 법리를 깨달은 후 눈에는 늘 눈물이 맺혔다. 고생을 두려워하는 마음, 많은 집착을 버리는 과정에서 나는 늘 자신이 수련 중에서 정진하지 않을 수 없게 했기 때문이다.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은 사부에게 있다.’ [1] 사존께서는 나의 노력을 알고 일부 물질을 조용히 가져가셨다. 내가 알았을 때는 이미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제고됐다. 사존의 자비에 빠져 나는 자신이 평소에 잘하지 못한 것에 대해 부끄러움을 느꼈다.

사존께서는 꿈을 통해 마땅히 사람을많이 구하고 시간을 다그치라고 일깨워 주셨다. 한 번은 온 세계의 지면이 떠올랐다. 이때 파도는 몇백 미터 높이로 이쪽을 향해 솟구쳤다. 큰물이 스쳐 지나간 곳에 사람들은 모두 익사하고 빌딩을 쓸어 무너뜨렸다. 큰물은 내 앞에 와 나를 고립시켰다. 끊임없이 어떤 사람이 손을 내밀어 구해달라고 했다. 온 세계는 히스테리한 울부짖음으로 충만하고 눈뜨고 차마 볼 수 없는 참혹한 광경이었다. 나는 놀라 멍해졌고 무수히 도태되는 사람을 직면하면서 몸을 움직일 수 없었다. 나는 큰 소리로 울부짖었고 극도로 마음이 아프고 고통스러웠다. 나는 울면서 깨어났고 이쪽의 자신도 눈물이 비 오듯 쏟아졌다.

올해 특수한 하나의 꿈속에서 세계는 이미 청리가 끝났다. 사존께서는 대법제자를 이끌고 아주 아름다운 공간으로 오셨다. 제자들은 사존을 에워싸고 겹겹이 앉았다. 사존께서는 한 단락 법을 이야기하시고 매 하나의 대법제자 앞을 계속 걸어가면서 가볍게 이마를 짚어주셨다. 갑자기 신체는 속박이 없어지더니 매우 아름다워졌다. 이때 사상도 우주와 통하고 지혜는 끝이 없었다. 대법제자는 모두 귀위했다. 이때 꿈에서 깨어났고 신체는 여전히 떨렸다. 이것은 유일한 한 차례 대재난 후의 꿈이었다. 시간은 정말 많지 않다. 만약 잘하지 못하면 정말 사존을 뵐 면목이 없고 기연을 놓친 생명을 대할 면목이 없다.

여러 대법 소제자, 젊은 대법제자는 나의 부족함을 수련 중의 참고로 삼아 진정으로 정법시기의 대법제자를 성취하기 바란다! 여전히 속인 중에서 배회하는 대법제자는 되도록 일찍 각성하여 사존의 고생스러운 제도를 저버리지 말고 또 우주의 중대한 부탁을 헛되게 하지 말기를 희망한다. 우리는 진수(眞修)의 길에서 자신의 일사일념을 잘 수련하고 ‘세 가지’ 일을 잘하기를 희망한다. 최후의 심판에서 후회해도 늦는다.

우리가 수련하는 길은 매우 좁다. 집착을 내려놓는 ‘고난’ 중, 중생을 구도하는 간난신고 중, 일체 일은 모두 우리들의 하나의 마음, 하나의 정념—하나의 확고한 조사정법의 신념, 확고하게 대법을 수련하는 동요하지 않는 하나의 결심에 의존한다. “공(功)을 수련하는 길은 마음이 지름길이라 대법은 끝없나니 고생을 배(舟)로 삼을지니라.” [4]

사존, 감사드립니다! 수련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이상은 개인의 깨달음이니 부족한 곳은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롭게 시정해주기를 바란다.

주:[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전법륜(轉法輪)’

[2] 리훙쯔 사부님 저작 ‘정진요지2’(진성을 보다)

[3] 리훙쯔 사부님 경문 ‘무엇이 조사정법((助師正法)인가’

[4] 리훙쯔 사부님 저작 ‘홍음-파룬따파’

(2013년 호주 파룬따파 수련심득교류회 발언고)

문장발표: 2013년 10월 4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해외법회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10/4/28063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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