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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관광지에서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한 심득교류

글/ 스위스 수련생

[밍후이왕]

존경하시는 사존 안녕하십니까!수련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나는 스위스 수련생이다. 사존께서 정법시기 대법제자의 사명은 바로 사람을 구하는 것이라고 여러 번 가르쳐주셨다. 2004년 ‘9평’이 발표된 후 2005년부터 스위스 관광지에서 ‘9평’을 배포하고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하기 시작했는데 지금까지 9년째가 된다.

유럽에서 스위스는 중국인 관광객에게 있어서 줄곧 인기 있는 관광지로, 설령 유럽의 여행 불경기라도 스위스를 찾는 중국인 관광객은 끊이지 않는다. 얼음과 눈으로 뒤덮인 크리스마스 기간에도 공금으로 소비하는 중국 공무원들이나 바이어 단체가 찾아와 여행 붐이 인다. 최근 몇 년간 스위스 관광지의 명품 상가들은 중국 공무원들의 소비에 대응하기 위해 전례를 깨고 모두 영업을 했다. 이러한 현상은 절대 우연이 아니며 사존께서 소중한 중국인을 여기로 보내 구도되도록 하신 것이라고 생각한다. 사부님께서 스위스 대법제자를 신임해 주셔서 감사를 드리고 있다. 아울러 사람을 구하는 책임이 중대하다는 것을 깊게 느낀다.

주말 외에 매일 관광지에 가서 진상을 알렸다. 사부님께서는 “중생을 구도하는 이 일을 느슨히 할 수 없고, 나아가 더욱 잘해야 하며, 더욱 많은 사람을 구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참으로 관건적이며 참으로 중요하기 때문이다”[1]라고 말씀하셨다. 사람을 구하는 중요성과 긴박성을 깊게 느꼈다.

관광지에서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는 것도 수련하고 심성을 제고하는 것이라는 것을 체득했다. 관광지에서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한 심득체험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겠다.

1. 각계 사람들에게 각종 형식으로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하다

1) 관광객들 속에서 진상을 알리다

관광버스가 도착한 후 보통 가이드는 관광객을 차에서 데리고 내려와 점심 식사를 한다. 이때 관광객들을 따라 가면서 자료를 배포하고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했다. 그들의 행진속도를 따라 가야 할 뿐만 아니라 입으로는 끊임없이 진상을 알려야 했고 두뇌 반응도 빨라야 했다. 한 사람에게 진상을 알릴 때 어떤 때 몇 사람이 모여들었다. 그 중 한 사람만 삼퇴를 동의하면 다른 4, 5명도 따라서 삼퇴했다. 이렇게 한번 따라 갔다 오면 10여 명은 삼퇴시킬 수 있다. 여행 성수기 때는 3, 4시간에 몇 십 명을 삼퇴시킬 수 있었다. 여름에는 바빠서 땀이 비 오듯 하고 숨이 턱턱 막혔고, 얼음과 눈으로 뒤덮인 겨울에는 손발이 얼어 몹시 아팠다. 비록 매우 힘들지만 중생이 진상을 알게 된 후 자발적으로, 심지어 적극적으로 삼퇴하려는 생생한 장면과 그들이 구도된 후의 기쁨을 보면 무한한 위로를 받을 수 있었다. 자신의 심성도 이 속에서 승화됐다.

이전에 진상을 알리고 삼퇴시키는 것이 비교적 어려웠지만 지금은 비교적 쉬워진 것 같다. 두세 마디로도 많은 사람을 삼퇴시킬 수 있다. 이것은 사부님의 정법 홍세(洪勢)가 추진됨에 따라 자비와 정념의 장이 형성됐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불광이 널리 비치니, 예의가 원만하고도 밝도다(佛光普照, 禮義圓明).”[2]

2. 단체에게 진상을 알리다

1) 신불(神佛)을 믿지 않는 한 무리 젊은이들이 삼퇴를 하다

일본의 쓰나미 재난 이후 한 무리 젊은 중국인 관광객들이 스위스에 여행을 하러 왔다. 내가 다가가 진상자료를 배포하는데 그 중 두 사람이 “오늘 신문에 ‘스위스의 아름다운 경치는 신선도 오게 한다’라고 써 있었어”라고 대화하면서 진상자료를 받지 않을 뿐만 아니라 놀리면서 “신이 어디에 있지? 왜 보이지 않지? 난 나만 믿어”라고 말했다. 그들에게 “일본의 지진, 쓰나미 영상 봤어요?”라고 물었다. 어떤 사람은 국내에서 매일 방송하기 때문에 안다고 했다. 잇따라 “금부처가 입을 열어 말하고 보살이 눈물을 흘린다는 것을 알아요?”라고 물었다. “어디에요?” “중국 허난성 상추(商丘) 칭량(淸凉)에서 지장보살상이 눈물을 흘린다는 소식을 알아요?” 어떤 사람은 고개를 흔들었다. “보살들이 왜 눈물을 흘리죠?” 사람들은 조용해졌고 내가 대답하기를 기다렸다. “이것은 사람을 위해 눈물을 흘리는 겁니다! 이 세상에 큰 일이 일어나려고 합니다! 사람은 위기에 직면하고 있어요! 그렇지만 아직도 깨닫지 못해 보살이 사람을 위해 슬퍼하는 겁니다!” 어떤 사람은 “무슨 큰일이죠?”라고 물었다. “하늘이 중국공산당을 소멸하려 합니다. 공산당은 8천만 중국인을 죽였기 때문에 하늘이 그것에게 벌을 주고 소멸하려 합니다. 당, 단, 대에 들었다면 짐승의 낙인을 받아 지울 수 없으므로 그때가 되면 그것과 함께 도태될 겁니다. 보세요, 일본의 대지진, 큰 쓰나미가 천지를 뒤엎는 듯 마치 검은 마귀가 당신을 쫓고 있는 것 같은데 살아날 방법이 있겠어요? 그러나 재해가 심한 후쿠시마에 20여 명의 파룬궁수련생이 있는데 누구도 다치지 않았고 모두 무사했어요”라고 말했다. 어떤 사람은 다급해서 “그럼 어떻게 해야 돼요?”라고 물었다. “삼퇴하면 평안을 보장할 수 있어요! 탈퇴하기만 하면 상서롭고 평안하게 될 겁니다”라고 말했다. 내게 질문을 한 사람은 “그럼, 난 탈퇴할래요”라고 말했다. 그가 탈퇴하자 다른 사람들도 탈퇴하겠다고 했다. 모두들 나를 찾아 탈퇴해 달라고 했다. 이 한 무리 젊은이들을 매우 빨리 모두 탈퇴시켰다. 관광버스 문이 닫히기 전에 차에서 두 젊은이가 뛰어내려와 “아주머니, 우리 둘은 차에 있어 탈당을 몰랐어요. 차에 있는 사람이 말하는데 우리도 탈퇴시켜 줄 수 있다고 하는데 저희도 탈퇴할래요”라고 했다. 나는 좋다고 했다. 두 사람을 탈퇴시킨 후 나는 진상자료를 들고 기뻐서 차에 올랐다.

2) 진상을 알고 한 무리 관광객들이 삼퇴를 하다

어느 날 돌아가는 버스를 기다리는 관광객들을 봤다. 나는 웃으면서 그들에게 “안녕하세요, 자료 좀 보세요!”라고 했다. 이때 30여 세 정도 되는 젊은이가 불쾌한 표정으로 “가요! 가요! 가요! 파룬궁의 것은 보지 않아요”라고 했다. 나는 평온한 마음으로 그에게 말했다. “파룬궁을 잘 모르는 것 같군요. 파룬궁은 ‘진(眞), 선(善), 인(忍)’을 논하고 공산당은 ‘가짜, 사악, 폭력’을 논하죠. ‘진선인’이 좋아요? 아니면 ‘거짓, 사악, 폭력’이 좋아요?” 그리고 사당이 어떻게 거짓말을 조작하고, 애국을 부르짖는 수많은 탐관오리들이 거액의 돈을 갖고 외국으로 도망간다는 것을 폭로했다. “그들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조국의 좋은 강산을 망쳤어요. 백성들이 먹고 마시고 호흡하는 것마저 심하게 오염시켜 직접 백성들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죠.” 이때 어떤 사람은 연속 머리를 끄덕였다. 계속 ‘보왕(薄王-보시라이와 왕리쥔)’ 사건을 말했다. “그들은 파룬궁수련생의 장기를 생체로 적출해 폭리를 꾀하고 시체를 표본으로 만들어 팔아 돈을 벌었습니다. 한 무장경찰이 직접 눈으로 38세의 한 여성 파룬궁 수련생의 생체에서 장기를 적출하는 비참한 장면을 보고 비통해 ‘당시 내 총에 탄알이 10개 있었다. 아버지를 고려하지 않았더라면 정말로 그 폭도들을 모두 죽였을 것’이라고 했다고 해요.” 이때 사람들 속에 한 젊은이가 큰 소리로 말했다. “아! 정말 미치겠네요. 너무 잔인해요! 정말로 사람이 할 짓이 아니네요!” 그러자 사람들은 의논하기 시작했다. 어떤 사람은 “정말이에요?” 내가 대답하기도 전에 한 여성이 다가와 “난 믿습니다”라고 했다. 또 한 남성은 “돈을 벌기 위해 공산당이 무슨 짓을 못하겠느냐”라고 했다. 나는 잇따라 “이것이 바로 공산당의 사악한 본질입니다! 제 생각엔 여러분은 다 공산당을 믿지 않을 거예요. 여러분께 가명을 지어드릴게요”라고 했다. 그 여성이 단호하게 “탈퇴하겠습니다!”라고 하자 잇따라 여러 사람들이 다 탈퇴했다. 원래 그 기뻐하지 않던 젊은이도 탈퇴했고 적지 않는 사람이 9평과 진상자료를 가져갔다. 차에 오르고 헤어질 때 한 여성은 내 손을 꽉 잡고 “파룬궁은 정말로 용감해요, 고생이 적지 않겠어요! 당신들의 정신은 사람을 감동시켰어요. 승리는 당신들의 것이고 서광은 눈앞에 있어요”라고 했다.

3) 조류독감 사건을 이용해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다

어느 날 한 무리 상하이 관광객을 만났다. 나는 그들을 마중하면서 “한번 보세요. 오늘 상하이 조류독감 보도가 있어요”라고 말했다. 한 사람이 놀라면서 “상하이에 왜 또 조류독감이 생겼어?”라고 말하자 너도나도 진상자료를 가져갔다. 어떤 사람은 “며칠 안 된 죽은 돼지 사건도 아직 무슨 영문인지 모르는데 왜 또 조류독감이 생겼지?”, 어떤 사람은 “인터넷에서 봤어. 예전의 사스(SARS)랑 같다는데, 치료할 약이 없데”라고 말하기 시작했다. 사람들이 매우 두려워하고 놀고 싶은 마음도 사라졌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어떤 사람은 또 “상하이는 왜 이렇게 재수가 없지? 또 못 돌아가 가겠구나. 나중에 어떻게 살겠어?”라고 말했다.

나는 분위기를 타서 진상을 알렸다. “이 불행한 일들이 모두 상하이에서 발생한 것도 우연한 일이 아닙니다.” 이때 사람들은 조용해지고 계속 들으려고 했다. 계속해 “역사에 놀랍게 비슷한 것이 있어요. 고대 로마 황제 네로를 아세요? 그는 기독교를 사교로 정하고 기독교 제자들을 사자 먹이로 주고 불로 태우는 등 각종 수단으로 박해했어요. 나중에 네로는 보응을 받아 자살했어요. 뒤이어 로마에는 4차례 큰 전염병이 돌아 곳곳에 죽은 시체가 쌓였는데 묻어주는 사람도 없었고 곡식도 수확하는 사람이 없었어요. 그러나 일부 기독교를 위해 공정한 말을 했고 남의 장단에 춤을 추지 않았던 선념이 있고 양심이 있던 사람들은 다 살아남았어요. 생각해보세요, 장쩌민 무리의 소굴이 상하이에 있고 그는 파룬궁을 박해하는 원흉이며 파룬궁을 ‘X교’라고 모욕했고 수많은 파룬궁수련생을 납치하고 수감하고 고문으로 괴롭히며 많은 사람이 불구자로 되거나 죽었습니다. 심지어 파룬궁수련생의 장기를 생체로 적출했어요. 상하이에서 불행한 일이 발생하는 것은 장쩌민이 한 사악한 일과 관계가 없을까요?!”라고 했다. 어떤 사람은 가까이 다가와 “장쩌민은 너무 나빠요!”라고 했다. “장쩌민이 한 나쁜 일은 하늘에 용서를 받을 수 없고 사람이 보응을 내리지 않는다면 하늘이 보응을 내릴 겁니다. 지금 중국에도 이 같은 일이 발생했고 치료할 약이 없습니다. 고대 로마와 같지 않나요? 정말로 깊게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장쩌민이 파룬궁을 박해하는데 어떤 사람은 진상자료를 받지 않고 진상을 듣지 않으며 진상자료를 보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은 진상을 알고도 시치미를 뗐어요. 이런 사람들이 재난을 어찌 면할 수 있겠어요? 선악을 똑똑하게 가릴 것을 권합니다. 신은 자비롭습니다. 비관하지 말고 두려워하지 말고 스스로 보호하세요! 신불을 믿고 하늘의 뜻을 따르고, 재난을 피하고자 한다면 삼퇴해야 평안을 보장할 수 있습니다. 저는 여러분을 도와 가명을 지어 삼퇴를 해드릴 수 있습니다.” 그 결과 이 한 무리 상하이 관광객은 전부 삼퇴를 했다.

4) 한 무리 대륙 관광객이 자발적으로 삼퇴하다

4월 4일, 관광객을 태우는 한 버스 문 앞에 한 노년 부부가 있는 것을 봤다. 그들은 나를 보자 친절하게 “수고했어요. 정말 대단해요! 우리는 자주 당신들 사이트에 접속해봅니다. 당신들의 보도를 보면 마음이 놓여요. 우리는 국내 많은 네티즌들을 대신해 당신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시합니다. 당신들이 제공한 인터넷 돌파 프로그램이 있어 매우 편리했어요. 아니었으면 우린 정말로 소경, 귀머거리가 됐을 거예요. 씬탕런, 대기원, 희망지성을 우리는 다 볼 수 있고 스타오(石濤)의 ‘오늘의 클릭’을 보기 좋아하며 그의 베이징 말투를 듣기 좋아합니다. 정말 대단해요”라고 했다. 노인은 진상자료를 가졌을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보고도 가지라고 권했다. 이때 자주 인터넷에 접속하는 관광객이 왔는데 국내 환경오염을 말하자 그들은 살 방법이 없다며 공산당을 증오했다. “비관하지 말고 스스로 보호하세요! 신을 믿고 부처님을 믿으면 신불이 보호해줘서 각종 오염 물질도 당신들에 대해서 작용을 일으키지 못해요.” 한 사람이 이치가 있는 말이라고 했다. 머리 석자 머리 위에 신령이 있으므로 삼퇴하면 평안을 보장한다고 했고 내가 도와서 등록해 주겠다고 했다. 그 결과 많은 사람이 탈퇴했으며 진상자료도 매우 빨리 배포됐다. 어떤 사람은 탈퇴하고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외쳤고 어떤 사람은 감동해 “우리 생명을 구해준 것은 파룬궁이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외쳤으며 잇따라 옆에 있는 사람도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외쳤다. 나도 자신도 모르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외쳤다.

2. 정(正)과 사(邪)의 대결

1) 여행 관광지는 사존께서 제자를 위해 개척하신 사람을 구하는 장소

‘9평’이 발표된 이후 탈당 열풍이 일어났다. 매일 수많은 중생이 관광지에서 삼퇴해 사당을 해체시키는 것을 가속화했다. 중공은 죽을 것 같이 두려워 온갖 방법을 다해 관광지의 탈당 활동을 파괴하려고 했고 탈당 자원봉사자에게 소란을 피웠으며 국가안전부 특무를 파견해 자원봉사자를 미행하고 진상자료를 훔치고 자원봉사자의 가방을 훔치며 근거리에서 사진을 찍고 동영상을 찍는 일도 자주 발생했다. 사악은 또 진상을 모르는 손목시계 상점의 판매원을 조종해 우리에게 소란을 피우게 했고 경찰에게 우리를 고발해 내쫓았다. 그러나 우리는 그것의 교란을 받지 않았고 계속 사람을 구했다. ‘2002년 보스턴법회 설법’에서 사부님께서는 “진상을 밝혀 중생을 구도하는 것을 구세력은 감히 반대하지 못한다”[3]라고 말씀하셨다. 수련생들은 끊임없이 교류하고 안을 향해 찾아 누락이 있다는 것을 인식했다. 바로 손목시계 상점의 판매원에게 진상을 알리지 않아 그들이 진상을 알지 못했기 때문에 사악에게 이용당한 것이다. 뒤이어 즉시 손목시계 상점에 진상을 알리고 경찰국에 진상을 알리는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한 서양인 수련생은 여러 차례 자발적으로 손목시계 상점에 진상을 알렸다. 다른 수련생은 발정념하고 가지해 달라고 사부님께 구원을 청했다.

사부님께서는 “나의 뿌리는 모두 우주에 박혀 있으므로 누가 당신을 움직일 수 있다면 곧 나를 움직일 수 있는 것이다. 간단히 말하면, 그는 곧 이 우주를 움직일 수 있는 것이다”[4]라고 말씀하셨다. 사존의 보호 하에, 수련생들의 정체적인 협조 하에 바른 공간장을 형성했기 때문에 사악이 매우 빨리 해체됐다. 3일 후 경찰국에서는 우리에게 또 새로운 허가증을 줬고 조건은 원래보다 더욱 좋아졌다. 우리는 또 사람을 구하는 정상적인 활동을 회복했다.

2) 사악이 내 신체를 박해하다

2011년 3월 29일 저녁 9시반 경, 수련생이 내게 진상자료를 보내줬다. 한 상자 자료를 들고 집으로 들어갈 때 계단에 걸려 넘어져 자료가 전부 바닥에 떨어졌고 입을 다쳐 피를 많이 흘렸다. 입을 다물기만 하면 또 피가 한가득 찼다. 이때 “사부님, 저를 도와주세요”라고 외치자 피가 바로 그쳤다. 나는 사부님의 법상 앞에 서서 합장하고 사존께 감사를 드리고 “제자가 잘못했습니다. 사악의 박해를 승인하지 않겠습니다. 사악은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는 것을 방해하려 도모하지만 저는 이 입으로 사람을 구하겠습니다. 내일 꼭 나가겠습니다. 사부님께서 도와주세요”라고 했다. 그리고 화장실에 가서 봤는데 입과 치아에 핏덩이가 붙어있었다. 깨끗이 씻은 후 안을 향해 찾았다. 자신에게 환희심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나이가 이렇게 많은데도 이렇게 무거운 자료를 들 수 있다’고 기뻐했기 때문이다. ‘누락이 있어도 사악이 박해하게 해서는 안 된다’라고 생각하고 줄곧 새벽 2시 반까지 발정념을 했을 때 ‘조용하게 좀 해줘’라는 목소리가 들려 나는 누워 잤다. 어렴풋이 한 손이 내 입에 들어온 것을 봤고 사부님께서 입을 치료해주신다는 것을 의식했다. 이튿날 아침, 화장실에 가보니 입은 뻘겋지도 않고 붓지도 않았고 생생했다. 나는 울었다. 사부님께서는 나에게 새 것처럼 완전한 입을 주셨다. 나는 다시 한 번 사부님 법상 앞에 와서 합장하고 자비로운 사부님의 은혜에 감사를 드렸다. 정말로 “제자가 정념이 족하면 사부는 회천력(回天力)이 있노라”[5]. 그리하여 또 제 시간에 나가 사람을 구했다.

3. 법공부를 잘해야만 더욱 많은 중생을 구할 수 있다

사부님께서는 “대법제자로 말한다면, 정념은 법에서 오는 것이다”[1]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법공부를 첫자리에 놓고 매일 시간을 다그쳐 법공부를 많이 했고 수시로 법으로 자신을 바로 잡았다. 이렇게 해야만 자비롭고 평온한 마음가짐을 유지할 수 있고 정념의 장을 유지할 수 있으며 이렇게 해야만 중생을 구할 수 있다. 사부님께서는 ‘길을 바르게 걷자’에서 우리에게 “사실 중생구도 중에는 개인수련의 제고 요소를 포함하고 있다”라고 말씀하셨다. 수련 중 방해가 있고 고험이 있으며 넘어야 할 난관과 어려움이 있든 무슨 일과 사람과 부딪히든 우선 수련인이라는 것을 생각해야 하며 중생구도를 첫자리에 놓아야 한다. 관광지에서 진상을 알리면 자주 악담, 추잡한 말을 하는 경우도 있고 비웃고 욕하거나 손으로 때리고 발로 차는 것도 있으며 심지어 근거리 동영상 촬영도 있다. 그때면 자주 마음이 움직여 쟁투심, 두려운 마음, 억울한 마음, 원망하는 마음이 생긴다. 끊임없이 법공부를 하고 발정념하며 안을 향해 누락이 어디에 있는가를 찾고 끊임없이 사상 중 좋지 않는 물건을 제거하고 법리상 명백하고 마음가짐을 바로 잡으면 마음도 너그럽게 된다. 다시 사당의 해악을 깊게 받은 그런 사람들을 보면 매우 가련해 보이고 그들도 사당에게 박해당한 중생으로 우리는 더욱 인내심 있게 그들에게 진상을 알려야 한다. 오늘 그들이 우리와 만날 수 있다면 바로 인연 있는 사람이므로 우리는 그들을 구해야 한다. 물론 일부 방해하러 온 것도 있다. 그러면 발정념을 해서 청리한다.

8여 년 동안 제일선에서 대면 진상을 알리는 이 길에서 시시각각 사부님이 계시고 법이 있어 못해낼 일이 없다는 것을 느꼈다.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지만 사실 모두 사부님께서 하시고 있는 것이고 사부님의 자비로움이 나에게 지혜를 열어주셨고 끊임없이 앞으로 나아가며 성숙하게 하셨으며 갈수록 길이 순조롭고 구한 사람은 갈수록 많아지게 하셨다. 2008년부터 지금까지 대략적 통계에 의하면 나는 모두 4만여 명을 탈퇴시켰다. 그 중에 교수, 엔지니어, 성 당서기, 군급 간부, 부장, 호위가 있는 고급간부, 경찰, 610요원 등이 있다. 그들은 정말로 내심으로 우러러 탈퇴했고 어떤 사람은 내게 명함도 남겨주면서 연락할 것을 희망했다. 삼퇴한 사람 중에 어떤 경우는 온 가족이 탈퇴했고 어떤 경우는 한 무리 한 무리 탈퇴했고 어떤 경우는 한 차 한 차씩 탈퇴했으며 어떤 경우는 당 서기가 선두에 나서서 탈퇴했다. 사람을 구하는 과정 중 사존께 문안드리는 좋은 사람도 끊임없이 만났다. 사람이 구도된 후 자주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리 대사님, 감사드립니다!’라고 외쳤으며 제때에 진실한 정보를 알게 한 해외 각 매체와 진상을 알리는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하는 경우도 있었다.

사부님의 가르침, 중생의 신임과 지지, 격려가 자신의 책임이 중대하다는 것을 깊게 느끼게 했다. 수련생들이여, 우리가 함께 정진하고 최후의 시각이 오기 전에 더욱 잘하고 사람을 더욱 많이 구하고 빨리 사람을 구하자.

사존께 감사드립니다!수련생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경문: ‘더 정진하자’[2]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파룬궁-제1장 개론’[3]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각지 설법2-2002년 보스턴법회 설법’[4]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5] 리훙쯔 사부님의 시가: ‘홍음2-사도은(師徒恩)’

문장발표: 2013년 10월 2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해외법회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10/25/28160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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