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사존께서는 ‘전법륜’에서 우리에게 알려주셨다. “참기 어려운 것도 참을 수 있고, 행하기 어려운 것도 행할 수 있다(難忍能忍, 難行能行).” 사실 바로 이러한데 여러분이 돌아가서 한번 시험해 보는 것도 무방하다. 진정한 겁난(劫難) 중에서 또는 관(關)을 넘는 중에서 당신은 시험해 보라. 참기 어려운 것을 당신은 참아 보고, 보기에 안 되고 행하기 어렵다고 하는 것을 그러면 당신이 한번 시험해 보라. 도대체 행할 수 있는가 없는가를. 만약 당신이 정말로 해낼 수 있다면, 당신은 정말로 고난 속에 광명이 있음(柳暗花明又一村)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사존께서 말씀한 것은 확실하다. 자신이 사악의 소굴에서 관을 넘는 중에서 확신했다. 예를 들면 2001년 나는 노동교양소에 납치되어 간 후 악독한 경찰은 모든 파룬궁수련생을 한 식당에 가두어 놓았다. 매 사람에게 펜 하나, 책 한권을 주고 한 문제의 답안을 적으라고 했다. 그것은 바로 ‘파룬궁은 OO교’라는 것이었는데 베끼라고 강요했다. 경찰과 바오자(包夾-수감자로 이뤄진 밀착감시원)는 입구를 가로 막고 한 사람 사람 검사하고 내보냈다. 나는 당초 두려운 마음이 심했다. 악독한 경찰은 호시탐탐 지켜보고 주변의 바오자는 죄수를 끊임없이 재촉한다. “빨리 써. 빨리 써! 다른 사람은 다 갔어. 당신만 남았어. 빨리 빨리!” 당시 머리가 폭발할 것 같았다. 하지만 나는 즉시 냉정해졌다. 나는 단지 한 갈래 길만 남았다고 생각했다. 사부님을 따라 집에 돌아가는 것이고 다른 선택은 없었다.
그리하여 나는 “파룬궁은 OO교가 아니고 정교다”라고 바르게 써서 경찰에게 주었다. 경찰이 답안을 볼 때 나는 안절부절 못했다. 하지만 경찰은 두말없이 나에게 지나가게 했다. 그때 비록 나는 두려운 마음이 있었고 사존을 부르는 것도 몰랐지만 그때 심성이 법의 그 한 층의 요구에 부합되었기에 사존은 사악의 박해를 허용하지 않았다. 사존의 가호 하에 나는 걸어 지나왔다.
2004년 노동교양소 검은 소굴에서 사부님과 법을 비방하는 사악한 것을 방송했다. 몇몇 수련생이 함께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라고 외치며 사악을 저지하고 해체했다. 사악한 바오자는 땅바닥 닦는 걸레로 입을 막고 목을 조였다. 악독한 경찰은 “뭘 외치느냐. 사람마다 행정처분 4개월씩 연장한다. 또 우리가 방송하지 못하게 하려고? 방송을 하는 수감자에게 더 방송하게 해. 누가 또 외치는가 보자!” 두 바오자가 파룬궁수련생 옆에 서서 팔을 붙잡고 외치면 손을 쓰겠다고 했다. 얼마 후 사악한 것을 또 방송했다. 방송이 나오자 우리는 또 생명으로 외쳤다. 목을 조이고 입을 막는 것을 전혀 아랑곳하지 않았다. 외치는 사람은 더 많았다. 어떤 대법제자는 문밖으로 뛰쳐 나갔다. 경찰은 극히 두려워 하며 재빨리 상사에게 보고했다. 얼마 후 경찰 20여명이 오더니 두목이 우리에게 “긴장하지 마세요. 마음 놓으세요. 오후에 휴식을 하게 평안한 음악을 방송해 드릴게요”라고 말했다. 이것은 사존께서 그들의 입을 빌어 우리에게 격려해 주시는 것이었다. 사존의 보호 하에 또 걸어지나왔다. 이후 다시는 사악한 것을 방송한 적이 없다.
예를 들면 악독한 경찰이 강제로 나에게 죄수 명패를 달라고 했다. 바오자는 매일 명패를 내 몸에 건다. 나는 자주 그것을 버린다. 바오자는 나를 위협하며 말했다. “당신이 명패를 또 던지면 오늘 화장실에 못가게 할거야.” 나는 그녀들과 화장실에 갔는데 바오자는 나를 입구에서 막았다. 나는 속으로 사존께 말씀드렸다. “사존, 나는 대법제자입니다. 죄인의 명패를 달지 않겠습니다. 나는 화장실에 가겠습니다. 그들이 돌아오면 나는 가겠습니다. 많이 기다리지 못합니다. 사존 도와주세요.” 그 결과 바오자는 그들을 데려오고 나를 불러 화장실에 다녀오게 했다. 전혀 어떤 일도 발생하지 않은 것 같다. 나는 또 걸어 지나왔다.
이런 유사한 일은 많다. 일일이 예를 들 수 없다. 위의 사례는 파룬궁이 OO교라는 것을 쓰지 않으면 나가지 못한다고 했고, 바오자는 옆에 서서 외치지 못하게 했으며, 명패를 던지면 화장실에 가지 못하게 한 것이다. 이런 일은 사람 마음으로 보면 넘어가기 힘들고 방법이 없다고 느낄 수 있다. 하지만 법의 요구에 따라 가면 대법제자가 통하는 길이 있다. 사존께서 꿈에서 점화해 준 것과 같다. “내가 벼랑 끝에 서 있을 때 나는 올라가려 했다. 하지만 계단이 없다. 하지만 속으로 나는 계단이 없어도 올라가야 한다! 단번에 계단이 나타났다.”
겁난을 지날 때, 고비를 넘길 때 단지 확고한 정념이 있고 신사신법하면 바로 사존께서 말씀하신 “행하기 어려워도 행할 수 있다”라는 것이 나타나 걸어 지날 수 있고 두려운 마음도 점차 적어지며 심성도 제고할 수 있고 정념은 더욱 강해진다. 정말로 ‘유암화명우일촌’이다.
문장발표: 2013년 10월 29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정념으로 박해를 선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10/29/28190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