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2013년 10월 19일 미국 서부 국제법회가 열렸다. 세계각지에서 온 5천 명 대법제자는 로스앤젤레스에 모여 공동으로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도한 수련체득을 토론하고 연구했다. 사존께서는 친히 법회현장에 오셔서 제자들에게 반 시간 가량 설법하시면서 대법제자는 시간을 다그쳐 중생을 구도하라고 격려하셨다. 밍후이왕에서 ‘2013년 미국서부국제법회’ 수련생의 발언고를 보고 국외수련생의 사심 없는 지불, 해이해지지 않고 견지해 중국 여행객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한 감동적인 사적에 나는 매우 큰 감동을 받았다. 수련생들의 발언과 인터뷰에서 나는 서방 수련생들이 중국인을 구도해야 할 중요성을 인식하고 언어장애를 극복하고 관광 명소에서 중국 여행객에게 진상을 알리고 자료를 배포하고 삼퇴(중공 당, 단, 대 조직을 탈퇴)를 권한 것을 보았다. 그들은 사부님께서 설법 중에서 중국인은 모두 내력이 있는 생명이며 대법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품고 인간 세상에 내려와 진상을 기다리고 있다고 재차 강조하시는 것을 들었기 때문이다. 국외 수련생들이 매일 세계각지 관광 명소에 바쁘게 뛰어다니며 귀중한 중국인들에게 진상을 알리는 장거는 나에 대해 매우 큰 격려를 주었다. 예를 들면 한국에서 온 화교 노년 수련생은 하루에 400여 명 중국 여행객을 탈퇴시켰고 위협에 직면해 비굴하지도 않고 거만하지도 않았다. 바로 한 일념, 자신의 최선을 다해 더욱 많은 중생을 구도하자는 것이었다. 산티아고에서 온 독일 후예 미국인과 서양 수련생은 16개월 동안 수만 명 중국 여행객에게 파룬궁 진상자료를 배포하고 삼퇴를 권했다. 시애틀에서 온 76세의 양 여사는 낮에는 팩스를 전송하고 밤에는 국내에 진상전화를 걸어 중국인을 도와 사당의 사악한 본질을 똑똑히 인식하게 하고 사당에서 벗어나게 했는데 지금까지 이미 11년간 견지했다……이러한 감동적인 사례는 일일이 다 셀 수 없다. 바로 그들의 이러한 참을성 있는 노력으로 지금까지 이미 1억 5천만 중국인들이 대기원 사이트에 ‘삼퇴’ 성명을 하여 자신을 위해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했다.
나는 매우 감개무량했다. 사존님의 간곡한 훈계는 나를 말한 것처럼 느꼈다. 국외 수련생과 대조하니 나는 자신의 격차를 보았다. 오랫동안 진상을 알리는 것을 제1위에 놓지 않았다. 비록 매일 법 공부하고 연공하고 발정념을 하지만 진상을 알리는 것은 단지 우연히 하고 내 앞에 온 사람과 두어 마디를 했을 뿐이다. 듣는 사람에게는 진일보 진상을 알리고 션윈공연 CD를 주거나 호신부를 주고 중공의 당, 단, 대 조직을 탈퇴하고 마지막에 그들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기억하라고 했다. 듣지 않는 사람에 대해서는 포기하고 다음에 만나도 다시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려고 생각하지 않았다. 오늘 나는 이것은 대법제자의 마땅한 상태가 아니라는 것을 의식했다. 사실 이것은 태만한 표현이며 이전의 수련 열정과 비교하면 이미 정진의 의지를 느슨하게 한 것이었다. 그 원인은 바로 법 공부를 해도 마음에 새기지 않고 형식적으로만 하며 또 시간에 대한 집착, 사당 멸망에 대한 바람까지 생겼기 때문이다. 나는 자신의 이런 부족함을 보았다. 이런 까닭에 나는 반드시 노력해서 따라잡고 법 공부를 많이 하며 3번째로 ‘전법륜(轉法輪)을 외워 자신을 완전히 법에 용해시키고 정념으로 중생을 구도하겠다.
나는 중국대륙 대법제자로서 더욱 마땅히 주변의 인연 있는 사람들을 구도해야겠다고 생각한다. 만약 중국대륙에서 있는 대법제자가 모두 사람을 구해야 할 자신의 사명을 실행하고 전력으로 진상을 알린다면 수량이 거대한 중국인들이 진상을 알고 구도 될 수 있다. 그때가 되면 국외 대법제자는 고생스럽게 비바람을 맞고 노숙하며 거리에 서서 중국 여행객에게 입이 닳도록 진상을 알리지 않아도 되며 그들은 시간을 내어 대법을 실증한 일을 더욱 잘할 수 있다.
개인 현 단계 약간의 인식을 써내 중국대륙에 있는 대법제자가 조사정법(助師正法)의 신성한 사명을 더욱 잘 실천할 것을 격려한다. 부적절한 곳은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로 시정해주시길 바란다.
문장발표: 2013년 10월 26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기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10/26/28178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