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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을 실증하는 일보는 사존의 자비로운 보호를 떠날 수 없다

글/ 토론토 대법제자

[밍후이왕]

자비하고 위대하신 사존님 안녕하십니까!

존경하는 수련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 단체 연공하고 “수련을 처음과 같이”를 되찾아 사존의 보호 하에 흉험한 고험을 넘기다

사존께서는 2013년 뉴욕 법회에 왕림하시고 설법하셨다. 설법은 나의 마음을 크게 진감하게 했다. 사존께서는 “사람이 천만년의 윤회에서 기다린 것은 바로 이것을 위해서가 아닌가? 그 당시 생명 깊은 곳의 감수는 당신에게 어떠한 사람의 마음도 모두 내려놓을 수 있게 했고, 반드시 자신을 잘 수련하겠다는 결심을 내리게 했다. 그 흥분된 심정은 사람을 정진하게 했다. 그러나 시간이 길어지자 점차 그런 느낌이 없어졌는데, 사람의 게으름, 사람의 각종 관념, 사회상의 난잡한 현상 앞에서, 사람에 대해 모두 각종 유혹과 교란을 조성했다. 그래서 ‘수련이 처음과 같으면 반드시 원만한다.’라는 한 마디 말이 있다.”[1]라고 말씀하셨다.

한동안 자주 ‘바쁘다’란 핑계를 댔지만 사실은 ‘게으름’이었다. 연공도 사흘간 고기를 잡고 이틀간 그물을 말리는 식이었다. 연공을 소홀히 했기 때문에 몸은 쉽게 피곤했고 효율에 영향을 주었다. 어떻게 해야 “수련을 처음과 같이”를 해내겠는가? 연공인이 된 이상, 가장 기본적인 연공부터 시작하자. 뉴욕 법회에서 돌아온 후 나는 매체 수련생들의 아침 단체 연공에 참가했다. 대법제자로서 일이 아무리 많아도 절대 속인이 대법의 일을 하는 것처럼 해서는 안 되고 연공인이 법을 실증하도록 해야 한다.

단체 연공을 견지했더니 혜택이 매우 많았다. 아침 발정념을 다 하고 제시간에 문을 나서고 연공장에 갔다. 익숙하고 친절한 사부님의 구령이 매일 호탕한 불은(佛恩) 속에서 혜택을 얻게 했고 구결의 매 단어가 생명의 미시적인 곳에까지 스며들어갔다. 연공함에 따라 매 세포는 에너지로 충만되었고 신체는 충분히 단련되었으며 가벼워진 것 같았다. 마치 법을 얻은 초기 매일 연공해 느낀 그런 상쾌함과 아름다움이었다.

어느 날 아침, 발정념하려고 일어났는데 천지가 빙빙 돌고 머리가 어지럽고 눈이 침침하면서 계속 토했다. 다른 공간의 흑수 난귀가 내 목숨을 빼앗아 가려는 듯 기세가 사나웠다. 갑작스러운 고험 때문에 신체 반응이 격렬했다. 주의식(主意識)은 이것은 가상이고 인정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똑똑하게 알고 있었다. 안을 향해 누락을 찾는 동시에 생명의 미시적인 곳에서 ‘나의 생명은 ‘진선인(眞善忍)’ 대법에 동화(同化)하러 온 것이다. 부족함은 대법에서 바로 잡을 수 있다. 다른 공간의 얼마나 높은 신이라도 고험할 자격이 없다.’라는 일념을 내보냈다. 여태껏 있어 본 적이 없는 극도의 반응이라 신체상 적응하기 어렵게 되자 ‘너무 괴로워 안 되겠다. 연공하러 가지 않겠다. 조금 휴식했다가 다시 보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람의 마음이 신의 생각과 격렬하게 싸우고 있는 것이 매우 뚜렷했다. 견지해서 발정념을 다 하고 차를 몰고 연공장에 가보니 수련생들은 이미 가부좌하기 시작했다. 배탈이 난 것처럼 화장실로 뛰어가 싸고 토했으나 견지해서 가부좌를 했더니 좀 좋아진 것 같았는데 차에 발을 내딛는 순간부터 또 머리가 어지럽고 눈이 침침해졌다. 이런 가상은 차로 아이를 학교에 보내주고 지하철을 바꿔 타고 출근하는 길에서도 지속됐고, 직장에서 만나는 중국인에게 진상을 알리며 삼퇴를 권하고 줄곧 점심 발정념 할 때까지 지속됐다.

일분일초 관을 넘을 때 이 가죽이 아무리 아프고 감당하기 어려워도 주의식은 매우 청성했고 사존께서 인정하시지 않는 구세력의 배치를 부정했다. 점심시간에 조용한 곳을 찾아 법공부를 했는데 한 가닥 강한 에너지가 온 몸을 관통했다. 사존의 법은 내 생명의 가장 미시적인 곳을 청리해줬고 나는 사존의 자비로운 보호를 체득했다. 퇴근 후의 약속은 취소하지 않고 예정대로 진행했다. 기세 사납게 온 마난은 나의 일상생활에 조금도 방해하지 못하고 사존의 자비로움에 와해되었다! 하루 종일 굶었는데 저녁을 먹자 마치 한층의 껍데기를 벗은 것처럼 온 몸이 상쾌했고 한 층의 나쁜 물질이 체내에서 청리되어 버려진 것 같았다. 구세력이 배치한 이 고험은 제자가 사존과 대법을 바르게 믿고 심성을 제고할 수 있는 또 하나의 계단이 되고 말았다.

마음을 안정시키고 안을 향해 찾고 자신에게 물었다. 무슨 마음이 이런 흉악한 마난을 초래했을까? 표면의 현상을 뚫고 층층이 깊게 파고 들어갔다. 바로 생명의 층차가 낮아짐에 따라 아래로 내려가면서 이기적인 마음이 증가되는 과정 중 후천적으로 생긴 그 완고한 ‘자아(自我)’였다. 이 ‘자아’가 조그마한 일을 해냈다고 속으로 만족해하고 득의양양해 하며 심지어 하늘의 공을 탐하고 자신을 실증할 때는 실제적으로 이미 수련의 진리와 정도(正道)를 벗어난 것이었다. ‘자아’의 관념, 애호와 요구를 만족하지 못해 원망하는 마음, 심지어 망념(妄念)이 생겨 사부님과 법을 의심하고 진일보 사람의 마음을 만족하고 자신과 사존, 대법의 관계를 바로 잡지 못할 때면 매우 위험한 것이다. 구세력은 그것들의 배치가 성사되게 하기 위해 온갖 방법을 다해 사람의 집착을 확대시키고 여러 가지 가상을 변화하여 진일보 수련인을 유혹하고 경사경법(敬師敬法)과 신사신법(信師信法)에서 옆길로 빠지게 하는 것이다. 그런 후천적인 나쁜 물질과 무식 중에 만들어낸 업력은 줄곧 노력해서 연마해 없애려고 하지만 만약 시시각각 경계하지 않고 평소의 일사일념을 똑똑하게 구별하지 않는다면 비록 한편으로 수련하지만 아마 또 한편으로 이런 나쁜 물질들을 쌓고 있을 것이다.

사존께서는 제자가 “수련을 처음과 같이”하려는 노력을 자비롭게 아껴주셨다. 설령 구세력의 사악한 고험이 천변만변일지라도 사존의 ‘손바닥’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 사존의 제자로서, 대법의 입자로서 제자가 어떻게 행운이 있어 이 생에 사부님과 같이 있고 정법과 같이 있게 된 것인가!

2. 마난의 본질을 똑똑하게 알아보자 경찰이 그냥 가게하고 차사고를 평온하게 넘기다

매주 금요일 단체 법공부하고 교류하면서 정체 제고하는 우리 지역의 수련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협조인은 매번 일일이 전화했고 매주 사람을 찾아 교류하게 했다. 이 단체 법공부하고 교류하는 환경은 개인 수련으로부터 사악을 폭로하고 박해를 제지하고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데로 전변하는 세월과 함께 해왔다. 매번 단체 법공부하고 교류하면 작은 법회에 참가하는 것과 같이 혜택이 특별히 많았기 때문에 그 속에서 얻으려 하고 혜택을 받으려 하는 기대심리가 형성됐다. 한번은 한 서양 수련생이 협조인이 많은 시간을 낭비해 전화로 사람을 찾아 교류하게 하지 말고 우리 모두가 이 환경을 함께 유지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더욱 많은 수련생이 자신의 수련체득을 자발적으로 꺼내 함께 나누길 바랐다. 당시 매우 감동을 받았다. 나는 매번 단체 법공부할 때 무엇을 좀 얻으려고만 생각했고 여태껏 지불하면서 자발적으로 교류할 생각을 하지 않았다. 이것은 얼마나 더럽고 이기적인 마음인가!

그래서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한 체득 문장을 썼다. 금요일 단체 법공부하고 교류한 후 한 수련생이 찾아와 나의 문장을 수개하고 대법 사이트에 투고하려는데 사진을 제공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그는 또 대법 사이트는 전 세계 대법제자의 믿음직한 교류의 환경일 뿐만 아니라 평소에 사악도 노려보고 있기 때문에 만약 국내 친척의 안전을 걱정한다면 사진을 넣지 않아도 괜찮다고 했다. 물론 사진을 넣으면 더욱 진실해보이고 영향력이 더욱 클 것이라고 했다.

수련생의 말에서 사존께서 나의 수련을 아껴주시고 있다는 것이 느껴졌다. 이기적인 마음을 없애겠다는 마음만 움직였는데도 사존께서 나의 약간의 체득이 대법 사이트에서 더욱 많은 수련생과 함께 나누고 인연을 맺고 동시에 사악을 떨게 하는 작용을 하도록 기회를 주셨다. 대륙의 부모는 사존께서 앞으로 밀어주시고 대법을 실증하고 대법을 연마하는 딸을 키워주셔서 그들은 복을 받을 것인데 사악이 어찌 감히 그들을 건드릴 수 있겠는가? 절대 건드리지 못할 것이다.

교류문장을 대법 사이트에 올린 이튿날, 차를 몰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었다. 신호등 갈림길에서 좌회전하고 좌측 차선에서 한동안 달렸는데 귀찮게도 앞 차가 너무 느리게 달려 나는 우회전 방향지시등을 켜고 우측 차선으로 바꾸기 전에 황급히 우측을 봤는데 그때 뒤차를 보지 못했다. 뜻밖에 한 젊은 청년이 방향을 오른쪽으로 바꾸고 매우 빠른 속도로 이 우측 차선에서 과속하는 바람에 내 차가 그 차에 부딪혔다. 그러나 당시 차에서 사존의 설법을 듣고 있어 음량이 컸기 때문에 부딪히는 소리를 듣지 못했다. 이 차에 곧 부딪힐 무렵에 신속히 핸들을 잡고 좌측 차선으로 바꿨다. 부딪히는 소리를 듣지 못해 계속 좌측 차선에서 앞으로 달렸다. 이때 부딪친 차량은 속력을 내고 우측에서 직접 좌측 차선으로 끼어들어 내 차량의 앞에 와 급정거를 하고 가로막았다. 이 20세 되어 보이는 젊은 청년은 차에서 뛰어내려 핸들의 정면에 뛰어와 크게 소리 질렀고 “차를 부딪치고 뺑소니 했다”며 경찰을 부르겠다고 했다. 한 행인은 상대방이 기세 사납게 하는 것을 보고는 나보고 두려워하지 말고 무슨 정황인가를 말해보라고 했다. 나는 솔직하게 차가 부딪히는 소리를 듣지 못해 계속 앞으로 달렸고 그가 말한 것처럼 소위 차와 부딪치고 현장에서 뺑소니한 것이 아니라고 이 행인에게 말해줬다. 이 행인은 나를 도와 그 젊은 청년에게 설명해줬다. 그 젊은 청년은 부딪친 소리가 그렇게 큰데 어찌 차에서 모를 수 있냐고 말했다. 그는 여전히 용서하지 않고 휴대폰을 들고 경찰에 신고했다.

이 젊은 청년은 차 안에서 매우 큰 소리를 들었다고 해서 그 차의 앞뒤좌우 다 검사해봤지만 페인트만 약간 벗겨졌을 뿐 외관상 거의 파손흔적을 찾을 수 없었다. 이상하게도 나는 차 안에서 아무런 소리도 듣지 못했다. 아마 원래 한 차례의 격렬한 차사고 여야 하지만 사존께서 자비롭게 막아 주시고 와해해주시고 손실이 가장 적게 되도록 해주셨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현장에 상처를 입은 사람이 없었고 차량도 약간 페인트 밖에 벗겨지지 않았기 때문에 경찰은 1시간이 넘어서야 도착했다. 경찰을 기다릴 때 자신에게 잘못이 있는 이상 그에게 얼마를 배상해야하는지 물어보고 될 수 있는 한 빨리 이 일을 끝내고 싶었고, 여기에서 시간을 낭비하면서 언제 도착할지 모르는 경찰을 기다리지 않으려고 생각했다. 그러나 나의 일방적인 생각일 뿐 상대방은 아예 상대하지 않을 표정이었다. 겨우 경찰이 와서 다가가 경찰과 인사하려 하는데 경찰은 소리 지르면서 나보고 옆에 가서 기다리라고 했다. 그제야 나는 차에 들어가 앉아 마음을 가라앉히고 진지하게 법에서 이 차사고의 원인을 생각했고 발정념하는 것이 생각났다.

점차 마음을 가라앉히고 발정념 할 때 나는 매우 똑똑하게 다른 공간에서 연장해 온 이 차사고의 배후의 더욱 깊은 원인이 있다는 것을 느꼈다. ‘원래 당신의 문장은 다만 단체 법공부할 때의 교류 문장이었는데 지금 대법 사이트에 등재되어 당신이 대법을 실증하는 더욱 큰 작용을 하려 하는데 그럼 당신의 심성을 한번 고험해보자’라는 것이 이 차사고 배후의 원인이라는 것을 똑똑하게 본 후 나의 사상은 매우 명석하게 됐다. ‘문장이 대법 사이트에 등재된 이상 그것은 사존의 선택이시다. 그러면 난 전력을 다하여 이런 선택을 원용해야 한다. 법 중에서 자신의 일사일념을 순정하게 하고 아무런 기타 요소도 고험할 자격이 없다!’라고 집중해 발정념을 한 후 차에서 내렸다. 그 기세 사납고 나와 말하기 싫어하는 젊은 청년이 경찰과 말을 다 마쳤다. 속으로 ‘누구도 결정하지 못한다.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가는 사존께서 결정하신다.’라는 일념을 냈다. 경찰은 친절하게 걸어와 차에 앉아있는 아들을 봤다. 아들이 부근에 있는 ○○ 초등학교에 다닌다는 것을 안 후 미소를 지으면서 자신을 아직 기억하는가고 아들에게 물었다. 그 경찰은 얼마 전에 그 초등학교에 가서 강연을 한 적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마치 이 차사고가 아예 없었던 것처럼 흥미진진하게 아들과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좀 지나 그 경찰은 머리를 들고 미소를 지으면서 나를 보고 그가 조사한 바로는 그 젊은 청년이 말한 ‘뺑소니 사건’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상대방의 차량도 다만 약간의 페인트가 벗겨졌을 뿐이기 때문에 서로 연락처를 남기면 문제가 없으니 그냥 가라고 했다.

3. 진상을 알리는 과정 중 사존의 자비로운 보호를 체득하다

일상생활에서 만나는 인연 있는 사람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하는 과정 중 시시각각 사존의 자비로운 보호를 체득할 수 있다. 대법이 좋다는 진상을 알고 삼퇴를 한 그 사람들은 사악에서 벗어났기 때문에 바른 신이 관리하고 있고 인간세상에서 복을 얻었다. 인간 공간에서의 표현은 사건이 큰 일이 작은 일로 되고 작은 일이 없어지고 심지어 일부 매우 엄중한 사건도 신기하게 철회되었다. 그러므로 그들은 다시 법원에 돌아오지 않았다. 나의 시간과 정력은 다른 더욱 많은 인연 있는 사람과 인연을 맺는데 사용됐다. 일부 사람은 만나서 진상을 말해주고 아직 삼퇴하지 못했을 때 인간 공간에서의 표현은 그들 사건에 대한 결말이 아직 없어서 계속 법원에 와야 하는 것이었다. 사실상 사존께서 자비로우셔서 여러 번 그들이 나를 찾아와 진상을 듣게 하고 불법을 이해하며 구제되는 최후의 기회를 주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기억에 남는 한 부부가 있었다. 그들은 국내에서 관직에 있는 사람인데 아들 때문에 소송에 휘말리게 됐다. 그날 아들과 함께 법원에 왔다. 휴식기간에 우리는 ‘천안문 분신자살 조작사건’, 대법은 도덕을 중시하고 마음을 닦는 것이라는 등의 파룬궁 진상, 생체장기적출의 사악함과 삼퇴의 의의를 상세하게 말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 그 부부는 매우 흔쾌하게 그 자리에서 삼퇴에 동의했고 돌아가기 전에 대기원 신문의 법률특별란을 잘 보겠다고 했다. 한 방면으로 아들을 위해 캐나다 법률에 대해 더욱 잘 알고 다른 한 방면으로 파룬궁을 더욱 상세하게 이해하겠다고 했다. 그들이 이미 삼퇴를 했고 또 고정적으로 매일 대기원 신문을 보면 진일보 더욱 많은 진상내용을 알 수 있다고 생각했으므로 그 후로 몇 주 동안 그들이 계속 함께 식사하자고 전화를 걸어왔지만 나는 모두 예의바르게 거절했다. 어느 날 그들은 여러 번 나의 휴대폰에 전화를 했었다. 무슨 급한 일인지 나는 그들에게 전화했다. 그 부인은 “드디어 전화가 통했구나. 같이 식사하려고 해요. 이번에 꼭 시간을 좀 내주세요.”라고 했다. 자꾸 거절할 수 없어 이튿날 점심에 함께 차 마시자고 했다. 그러나 이튿날 오전 11쯤에 그 남편 분에게서 전화가 왔다. 아내와 함께 오는 길인데 아내가 지름길로 빨리 가려고 하다가 뜻밖에 차에 부딪혀 지금 행인이 경찰에 신고했으므로 잠시 올 수 없다고 했다. 그는 전화상에서 또 병원에 가야하는지를 물었다. 나는 그에게 병원에 가야할지 말아야 할지는 아내 의견과 신체 반응에 따라 결정해야 하고 아내 본인이 결정해야 한다고 알려줬다.

전화를 끊고서야 나는 꿈에서 막 깨어난 듯 했다. 그들이 차에 부딪히는 위험도 무릅쓰고 필사적으로 나를 만나려 하는데 그들의 명백한 일면이 대법을 얻으려고 하는 것이 아닐까? 그날 퇴근하고 그들에게 전화했다. 이번에는 그 아내가 전화를 받았다. 그 아내는 경찰이 온 후 그들이 병원에 가자고 요구하지 않았고 땅바닥에 앉아서 끊임없이 내가 그들에게 알려준 ‘9자 길언(吉言)’-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읽었더니 많이 좋아져 집에 돌아가 휴식하겠다고 말했다고 한다. 나는 그녀에게 부딪힌 정황을 물어봤다. 그녀는 괜찮다고 했고 ‘9자 길언’은 정말 좋고 그녀에게 큰 도움이 됐다고 했으며 여전히 나와 만나서 식사하겠다고 했다. 그녀가 그렇게 뜻을 굽히지 않아서 이튿날 점심에 그들과 만나겠다고 약속했다.

약속대로 만난 후 나는 자신이 법을 얻은 과정과 파룬궁이 어떻게 자신의 몸과 마음에 혜택을 준 경험을 그들에게 말해줬다. 그 남편은 감탄하면서 대륙에서 그의 부하가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인데 그는 줄곧 왜 일자리를 잃어버리고 금전, 이익, 심지어 생명을 잃어버리는 위험에 직면하면서도 포기하지 않는 지를 이해할 수 없었는데 이번 이야기를 듣고 이해하게 되었다고 했다. 그는 또 그가 접촉하는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을 선하게 대하겠다고 했다. 그는 홍콩에 갔었는데 ‘9평공산당’이란 책을 보고는 한권 샀다고 했다. 세관검사를 지날 때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를 생각했는데 결국 성공적으로 ‘9평’을 대륙으로 들고 들어왔다고 했다. 식사할 때 나는 그들에게 션윈을 소개하는 단편 영상과 관중의 반응을 보여줬다. 그들은 대기원에서 션윈의 전 세계 연출 성황을 보고 매우 흥분했다고 했다. 비록 2013년 1월 본지 션윈연출을 볼 기회를 놓쳤지만 기회가 되면 내년에 현장에서 션윈을 보길 매우 기대한다고 했다. 밥을 먹고 헤어지기 전에 나는 그들에게 ‘전법륜’ 한 권을 줬다. 그들은 매우 기쁘게 받았고 돌아가 잘 읽어보겠다고 했다.

몇 주일 후 그 남편은 또 여러 번 내게 전화를 했다. 전화를 받자 그는 매우 진지하게 두 가지 긴급한 일을 내게 알려주겠다고 했다. 하나는 그들의 아들은 ‘이쩐(李眞)이란 가명으로 단, 대에서 탈퇴하겠다고 했다며 ‘쩐(眞)은 바로 ‘진선인(眞善忍)’의 쩐(眞)이라면서 그의 아들은 특별히 이 가명을 좋아한다고 했다. 두 번째는 ‘전번륜’을 한번 읽어봤는데 너무 잘 썼고 사부님께서는 정말로 대단한 인물이시라며 이런 위대함은 사람의 언어로 표현할 수 없다고 했다. 그는 이 ‘전법륜’을 한동안 가지고 있어도 괜찮냐고 물었다. 비록 책을 한번 봤지만 아들의 소송사건 때문에 마음이 뒤숭숭해 마음을 가라앉힌 후 반복해서 몇 번 더 보겠다고 했다.

최근, 대륙 북방에서 이민 온 고급 엔지니어를 만났다. 차 속도위반 때문에 법정에 오게 됐다. 법정에서 그의 사건을 처리한 후 나는 그에게 대기원 법률 특별란을 보라고 추천했다. 진일보로 내가 그에게 ‘9평공산당’ 책을 소개하는 것을 듣고 그는 파룬궁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했다. “왜 파룬궁을 좋아하지 않아요? 무슨 의문이 있으면 말해보세요. 그러면 최소한 우리 함께 토론해볼 수 있지 않겠어요.”라고 했다. 그가 첫 번째로 물어본 것은 “파룬궁은 ‘진선인(眞善忍)’을 논하는데 왜 ‘진선미(眞善美)’가 아닌가요? 이 인(忍)은 무엇이 좋은가요? 무슨 뜻인가요?”라고 했다. 나는 그에게 “지금 제가 있는 층차에서의 이해는 ‘인(忍)’은 매우 고상한 내포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요. 다른 사람이 당신에게 불공평하게 대할 때 당신은 너그럽게 이 모든 것을 대할 수 있고 다른 사람과 싸우지 않아요. 이런 너그럽고 양보하는 마음은 자신이 매우 기쁘게 생활할 수 있고 동시에 주변 사람과 환경을 변화시켜 화목하게 지낼 수 있으며 이런 참을성을 더 밖으로 확대하면 이 집단과 사회가 양호하게 발전할 수 있게 합니다. 공산당은 폭력과 투쟁을 논하고 너그러움과 양보를 좋아하지 않지요. 중국 전통문화 중 양보, 너그러움은 미덕이에요.”라고 했다. 그리고 또 한신(韓信)이 큰 참을성(大忍之心)의 흉금이 있어 마지막에 유방(劉邦)의 대장군으로 국가의 기둥이 됐다는 이야기를 해줬다. 듣고 그는 끊임없이 머리를 끄덕였다.

그는 장마귀가 캐나다를 방문하는 기간에 그는 중국 지역사회에서 파룬궁이 나타나는 곳이라면 그들은 나타나야 한다는 중국 영사관의 지시를 받았다고 했다. 그들이 대표한 것은 환영의 대열이었다. 그는 그 때 파룬궁 대열에 흑인이 있는 것을 보고 물어봤는데 흑인이 그는 돈을 위해 파룬궁 대열에 서 있는다고 했다고 했다. 나는 그에게 파룬궁은 수련생들보고 도덕을 중시하고 마음을 닦고 선을 향하게 가르쳐주는 것이기 때문에 귀중한 중국인이 거짓말에 속지 않게 하기 위해 정성껏 세인에게 진상을 알리는 것이고 절대 돈을 위한 것이 아니라고 똑똑하게 말해줬다. 그는 내게 당신들은 분명히 그런 중공이 파견한, 파룬궁 수련생이 아닌 사람을 대열에서 청리해 없애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않으면 그 나쁜 사람들은 파룬궁의 맑은 물을 흐리게 한다고 건의했다.

그가 제출한 크고 작은 10여 개 문제를 모두 대답해준 후 그는 파룬궁 수련생이 춘하추동을 가리지 않고 중국 영사관에 가서 박해를 멈출 것을 호소하는 것은 귀한 중국 사람이 거짓말에 속지 않게 하기 위한 것이라는 것을 명백히 알게 되었다. 그는 또한 ‘삼퇴’ 인원수는 진실한 것이고 거기에 탈당한 인원수를 포함할 뿐만 아니라 공청단원과 소선대원의 탈퇴인원수도 포함된 것임을 명백히 알게 됐으며, 그는 믿기 어려운 ‘생체 장기 적출’의 보도에 대해서도 인식이 있게 됐다. 그는 “당신들은 멀리서 자료만 주고 말을 하지않는 방식을 좀 개변해야 해요. 어떤 사람은 체면을 차리기 위해 받았지만 돌아서면 손이 가는대로 버려요. 중국인이 많은 곳에 가서 마음속의 곤혹과 의문을 풀어줘야 해요. 보세요. 오늘 2시간 반 이야기를 나눴는데 저의 많은 곤혹이 풀렸고 파룬궁에 대해 반감을 갖지 않게 됐으며 파룬궁 수련생인 당신과 친구하고 싶어졌어요. 또 제가 돌아가 주위 사람들에게 파룬궁은 어떻게 된 일이라는 것을 말해줄 수 있어요. 만약 당신들이 이렇게 진상을 알린다면 당연히 지속적이어야 해요. 깊이 파고들수록 더 좋아요.”라고 했다. 나는 약 2시간에 거쳐 진상을 다 알렸다. 평상시 법원 일이 매우 바빠 2시간 반 동안 두 번째 사건을 처리하라고 부르지 않는 것은 매우 드물었다. 그러나 자비로운 사존께서는 중생이 진상을 더 알아보려는 것을 보고 나의 업무 시간마저도 신기하게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는 것을 위해 맴돌게 했다.

사무실에 돌아와 앉아서 물 한 모금 마셨는데 사무실의 전화 벨소리가 났다. 책임자는 큰 목소리로 나의 이름을 부르며 다음 사건을 처리하라고 했다. 마음이 법에 있고 사람을 구하겠다는 것만 생각하면 인간의 이 공간은 여전히 같은 시간이고 같은 일이지만 세심하게 체득하면 이미 사존께서 꼭 알맞게 배치해 놓으셨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사존께서는 자비롭게 보호해주시고 매일 끊임없이 인연있는 사람을 옆으로 데려다 주셨다. 또 다른 생명이 진상을 듣고 대법과 인연을 맺으려고 기다리고 있고 사존의 구도를 기다리고 있다!

지금 단계에서 개인의 한계가 있는 인식입니다. 적합하지 않은 부분은 수련생 여러분이 자비로 지적해주시길 바랍니다.

사존께 절을 올려 감사드립니다!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허스(合十).

(2013년 캐나다 법회 발언고)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경문: ‘2013년대뉴욕지역법회설법’

문장발표: 2013년 9월 24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해외법회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9/24/28023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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