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대면해서 어떻게 진상 CD를 배포했는가

글／허난(河南)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이 몇 해 동안 대면해서 진상 CD를 배포하는 것이 비교적 순조로웠다. 지금 나의 체득을 여러 사람과 교류하려고 한다. 우리는 마지막 시각에 공동으로 정진하여 사람을 많이 구하자.

나의 체득은 주요하게 세 가지가 있다. 첫째는 법 공부를 잘하고, 둘째는 두려움이 없고, 셋째는 지혜롭게 하는 것이다. 나는 진상 CD는 배포하기가 매우 쉽다는 것을 느낀다. 사람들의 명백한 일면은 보편적으로 모두 구원받으려는 염원이 있고, 우리는 또 무료로 배포한다. 특히 션윈 공연 CD는 포장이 매우 아름다운데 누가 받기를 싫어하겠는가? 사실 한 마음으로 타인을 위한다면 어디에 두렵다는 요소가 있겠는가? 얻는 것은 모두 “감사 합니다. 감사 합니다. 또 감사 합니다.”이다. 세인의 명백한 일면은 진실로 감격해 한다. 이것도 우리에 대한 제일 큰 보답이다. 그러므로 나는 하루라도 배포하지 않으면 마음이 매우 공허하여 괴로움을 느낀다.

나는 2010년부터 션윈 공연 CD를 만들고 배포하였다. 그때는 일주일에 단지 한두 번이었다. 한번에 20~50장씩 배포하였는데 대부분 20장씩 배포하였다. 2011년에 횟수는 점점 늘어나게 되어 2012년 하반기에는 수련생과 협조하였다. 수련생이 만들고 나는 배포하였다. 수련생으로부터 가져오는 수량이 부족하게 되어, 나는 스스로 만들기 시작했으며 기본적으로 매일 배포하였다. 2013년에는 CD 케이스가 다소 큰 관계로 한 번에 15장 정도밖에 갖고 가지 못했다. 현재는 우리 세 수련생이 함께 협조하고 있는데, 한 수련생은 매주 100매의 CD를 제작하고, 다른 수련생은 전문적으로 인터넷 돌파 소프트웨어 100장, ‘9평’ 50장 혹은 ‘우리는 미래에 알린다.’와 CD 표지 150장을 인쇄한다. 우리 집 가족수련생은 CD를 포장하는 것을 책임지면서 이따금 밖에 나가 배포도 한다. 여러 사람이 협조를 잘하니 우리는 서로 매우 홀가분함을 느낀다.

나는 모든 일을 생활에 융합시켜 진행해 나간다. 매번 CD를 배포하기 전 먼저 한 강의 법 공부를 하고, 옷은 반드시 대범하고 몸에 맞게 입는다. 나는 원래 살결이 희고 통통한 편인데, 대개 많은 사람은 내가 무슨 관리인 줄 알고 더욱 수월하게 자료를 받는다. 나는 CD를 배포할 때 한 곳에서 5분을 초과해 머물지 않는다. 시내 전 지역과 교외 등 곳곳으로 다니며 배포하기 때문에 고정된 장소가 없다. 정중하고 대범하며 심태가 온정하고 또 온 얼굴에 웃음을 띤 표정이기에 속인은 자연스럽게 원하는 마음으로 받는다.

나는 매번 나가기 전에 발정념을 한다. ‘션윈 CD와 기타 CD를 배포하는 것을 교란하는 일체 요소를 깨끗이 제거하고 가는 곳마다 사악을 전멸한다.’ CD를 받은 사람은 모두 한 명이 10명에게 전하고 10명이 100명에게 전하게 되어, CD 그것의 제일 큰 작용을 하게 한다. 이렇게 몇 년 동안 기본적으로 교란이 없었는데, 교란이 있으면 사부님께서 없애 주신다.

그러던 중 한 번은 오후 저녁 다소 어두워 잘 보이지 않을 때 션윈 CD를 배포하다가 잠복해 있던 사복경찰관이 나를 보게 되었다. 그는 나에게, 무엇을 배포하는가 하고 물었다. 나는, ‘션윈’이라고 말하였다. 그러자 그는 “나에게 한 장 주세요. 무엇인가 보게요.”라고 말했다. 당시 나는 두려운 마음이 조금도 없었다. 한 장을 그에게 전하면서 “보세요. 이것은 우리 중화 5천 년 문화이며 매우 좋아요. 누가 보면 누가 복을 얻고 이로움을 얻어요.”라고 말하였다. 그는 CD를 받아들고 밝은 곳으로 가서 살펴보았다. 이때 나는 그 자리를 떠났다. 그 후 나는, 무엇 때문에 이런 교란을 받았는가를 생각해 보았다. 첫째 속인 상태에 부합되지 않았다. 좋은 물건을 무엇 때문에 어두운 밤에 배포하는가? 이런 시간에 배포하게 되면 사람들의 의심을 받게 된다. 둘째 사소한 일로 다른 사람을 원망하였다. 마음이 조용하지 않아 정념에 영향을 주었다. 그 후부터 다시는 밤에 배포하지 않았다.

또 한 번은 여러 사람 앞에서 배포하고 말할 때 매우 순조로운 것을 느껴 환희심이 나타났다. 그때 갑자기 뒤에서 어떤 사람이 나를 툭 치면서 “당신은 여기서 무슨 물건을 선전하나요? 나도 보게 주세요.” 당시 나는 매우 냉정한 심태를 유지하면서 몸을 돌려, 나도 그를 툭 치고 웃으면서 “당신은 정말 복이 있네요. 여기에 한 장 있어요. 받으세요.”라고 말하였다. 그는 머뭇거리면서 받아 쥐고 자세히 보았다. 나는 “받으면 복이고, 만나면 모두 인연이에요. 집에 갖고 가 집식구들이 모두 보게 하세요. 보면 신체에도 아주 좋은 점이 있어요.”라고 말하였다. 그는 받은 후 서서 계속 션윈의 내용을 보고 있었다. 이때 나는 떠났다.

이 몇 년간 CD를 배포하는 과정에서 모두 빨리 배포하고 그 자리에 머물지 않았다. 교란을 만나면 기회를 봐 떠나고, 사부님께 정념으로 가지를 청했다. 절대로 속인과 논쟁해서는 안 된다. 아래에 나는 부동한 사람에 대해 부동하게 말하는 방법을 말하겠다.

(1) 노인을 만나면 – 여기에서 가리키는 노인은 일반적으로 60세에서 70세 전후 – 정신이 매우 좋고 스스로 주재할 수 있는 사람에게는 주되, 스스로 주재하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주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그에게 주어도 반드시 보는 것이 아니며 또 어떻게 보는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줄 때는 일반적으로 그의 앞으로 가서 먼저 “안녕하세요.”하고 웃으면서 인사를 하거나, “아저씨 안녕하세요, 혹은 이모 안녕하세요.”라고 말하고 예의 있는 자세로 “무슨 물건을 사셨어요, 신체는 건강하세요.” 등등으로 말문을 열게 되면 거리가 가까워진다. 보통 그들은, 자기를 아는 사람인가 하고 대개는 친근한 태도로 말을 하게 된다. 이때 나는 매우 자연스럽게 션윈 CD를 꺼내 그들에게 주면서 “집에 돌아가 이모와 식구들이 함께 보세요. 아주 좋아요.”라고 말한다. 그럼 그는 매우 기쁘게 받으면서 “좋아요. 볼게요.”라고 말한다.

(2) 노년 부부를 만나면 나는 “이모, 아저씨, 당신들에게 좋은 것을 줄게요. 돌아가 반드시 보세요. 건강에 매우 좋아요. 당신들은 모두 좋은 사람이니 무료로 주는 걸 받을 기회를 얻었어요. 반드시 아끼세요.”라고 말한다. 그들은 매우 기쁘게 받으면서, 감사하다고 한다.

(3) 젊은 부부가 아이를 데리고 있는 걸 보게 되면 나는 웃으면서 “당신의 온 집안 식구는 모두 좋은 사람이에요. 당신들에게 션윈 CD를 줄게요. 어른이 보면 신체가 좋아지고, 아이가 보면 지혜가 열릴 거예요.”라고 말한다. 그들은 모두 매우 기뻐하면서 받고 고맙다고 한다. 어떤 사람은 받아들고 놀라운 표정을 진다. 이런 사람은 대부분 공안계통 사람이다. 이때 나는 “받으세요. 당신에게 주는 것은 우리가 인연이 있기 때문이에요. 무슨 일을 하든지 상관없어요. 그것은 모두 몸 이외의 것이에요. 좋은 신체야말로 자신의 것이어요. 당신이 좋은 사람이기에 이 기회가 있는 것이지요. 본 후 당신의 업무는 매우 순조로울 거예요.”라고 말한다. 그럼 대부분은 “감사해요.”라고 말한다. 이런 사람은 일반적으로 많은 표정이 없다. 간혹, 파룬궁(法輪功)의 것이냐고 묻는 사람도 있다. 나는 일반적으로 “이것은 우리 조상의 문화이고 각 민족무용의 정화예요.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秀) 것이니, 얻으면 이것은 당신의 복이에요. 돌아가 잘 보세요. 당신은 무한한 이로움을 얻을 것이에요.”라고 말한다. 또 소수 사람이 ‘파룬궁’의 것인가를 기어이 물을 때 나는 “오직 파룬궁만 이렇게 좋은 것을 공연할 수 있어요. 본 후에 당신은 꼭 이로움을 얻는다는 것을 보증할 수 있어요.”라고 말한다. 이때 그 사람은 자연히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 어떤 사람은 또 “파룬궁의 것을 나는 보아야겠다. 어쨌든 공산당은 빨리 끝장나야 한다.”라고 말한다. 어떤 사람은 매우 찬성한다며 동감을 표시하고, 어떤 사람은 안전에 주의하라는 등등의 우호적인 말을 한다. 총체적으로 어떤 사람을 만나도 두렵지 않다. 사부님께서도 언제나 자연스럽게 풀어주신다.

(4) 젊은 여자가 유모차에 아이를 태우고 밀고 가거나 혹은 임신한 부녀자를 만나면 “션윈 공연 CD를 줄 테니 보세요. 보면 아이나 어른이나 모두 좋은 점이 있어요.”라고 말한다. 이런 부류의 사람들은 쉽게 받는다.

(5) 혼자 있는 여자를 만나면 “미녀, 션윈 공연 CD를 하나 줄게요. 세계 제일이라 본 후에 당신에게 매우 좋은 점이 있어요.”라고 말한다. 이때 그녀는 매우 기뻐하면서 받는다. “반드시 당신의 식구들도 함께 보게 하세요. 그들의 신체에도 매우 좋아요.”라고 말해 준다.

(6) 부처(佛)를 믿는 사람을 만나면 “부처님이 당신에게 주라 한 거예요.”라고 말한다. 그는 기뻐서 어쩔 줄 몰라 한다. 인터넷돌파 소프트웨어와 ‘9평’은 배포하기가 더욱 쉽다. 인터넷돌파 소프트웨어는 일반적으로 학생들에게 많이 준다. 단 한마디 “너에게 인터넷돌파 소프트웨어를 줄게, 평소 보고 싶어도 볼 수 없는 진실을 말하는 사이트를 볼 수 있다.”라고 말한다. 간혹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주면 된다. ‘9평’은 보통 중, 노년 남자들에게 비교적 많이 준다. 나는 대부분 “당신에게 진정한 당의 역사를 줄게요.” 라고 말한다. 그들은 대부분 매우 기뻐하며 받는다. ‘우리는 미래에 알린다.’란 CD 내용에는 사부님의 존영이 많다. 그래서 수련생들은 교류에서, 그건 함부로 막 배포하면 안 된다고 인식하였다. 그래서 많은 사람에게 많은 진상자료를 배포하게 될 때도 여타의 자료들은 전부 배포할 수 있었으나, ‘우리는 미래에 알린다.’는 다 배포하지 못하고 남는 경우가 많았다. 그럴 때면 나는 사부님께 청을 드린다. ‘마땅히 줘야 할 인연 있는 사람에게 줄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그럼 내가 느끼기에 아주 빨리 인연 있다는 사람을 만난다. 대다수 사람은 그걸 받고 매우 감사하게 생각하며, 반드시 보겠다고 말한다. 나는 “본 후 운명을 당신 자신의 수중에 장악해야 한다. 여기에는 모두 진실한 사건이 수록되어 있다. 당신의 가족과 친구도 모두 보게 하라. 본 후 당신이 만난 사람들과 진실을 말한다면 당신은 큰 복을 쌓는다.”라고 말한다. 그는 매우 고맙다고 한다.

총체적으로 볼 때 다양한 사람이 모두 있는데, 만난 사람들의 반응은 모두,내가 법 공부를 진지하게 한 정도와 관련이 있다. 법 공부를 이해하고 진정으로 마음속으로 받아들일수록 배포의 과정이 빠르고 순조로워, 보게 되는 것은 모두 좋은 얼굴이고 듣게 되는 것은 모두 감격의 말이다. 법 공부를 대충했을 때는 배포하는 것이 늦고 순조롭지 못하며 또 좋지 않은 말을 듣고 또 받지 않는 사람도 있었다. 구해야 할 사람이 너무 많다고 생각한다. 오직 걸어나가면 각종 형식으로 우리의 진상을 기다리는 많은 사람을 만난다. 되돌아 생각해 보면 정말 너무 미묘하다. 사실 이 일체는 모두 사부님께서 배치하신 것이다. 간혹 매우 분명하다. 사부님께서는 ‘대법제자는 반드시 법 공부를 해야 한다’에서 션윈을 널리 알리는 것을 말씀하실 때 우리에게 “이처럼 큰일, 사람은 모두 구원되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당신이 너무 지나치지만 않으면 사람들은 이해할 것이다. 정말로 잘하는 사람도 있는데, 대범하게 좋은 지역 사회에 다가가서 사람들에게 차분하게 이야기하자, 즉시 아주 기뻐하였는데, 마치 당신을 기다리고 있었던 것 같았다고 한다. 실제로 모든 기반을 다 잘 다져 놓았으므로, 당신이 정념으로 가서 이 일을 하기만 하면 되는데, 바로 그 정념이 없다.”라고 일깨워 주셨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정말 너무 옳으며 조금도 차이가 나지 않는다는 것을 실천이 증명하였다.

CD를 배포하는 과정에서 망설이는 상대방을 만날 때, 질문할 때거나 혹은 의심하는 사람을 만날 때 내가 제일 많이 사용하는 한마디는 “우리는 인연이 있어요. 얻으면 당신의 복이에요. 이것은 좋은 사람이 무료로 보내온 것으로, 나쁜 사람은 돈으로도 사지 못하는 보배예요. 반드시 아껴야 해요. 당신과 당신 식구에게 행운을 갖다 줘요.”라고 말한다. 이때 99%의 사람들은 매우 기뻐하며 연속 “감사 합니다.”, “감사 합니다.”, 또 “감사 합니다.”라고 한다. 나는 “감사하다고 하지 마세요. 이것은 당신이 마땅히 얻어야 할 물건이에요. 당신의 온 집안 식구가 평안하고 아름다운 미래가 있기를 축원해요”라고 말한다.

수준에 한계가 있으니 수련생이 많이 지적해 주기를 바란다.

문장발표: 2013년 10월 22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10/22/28139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