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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의 말씀을 잘 듣고 처음과 같이 수련하고 명백하게 집착을 제거하다

[밍후이왕]

존경하는 사존님 안녕하십니까?

수련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 사부님의 말씀을 명백하게 듣자

2010년 7월에 워싱턴DC법회 얼마 후 대기원협조인이 나를 찾아와 전업적으로 대기원을 할 수 없는지 물었다. 내가 어떻게 해야 할지, 나의 개인 수련에서 이것은 가장 큰 고험이라고 생각했다.

반복적으로 사부님의 경문 ‘더 정진하자’를 읽으면서 자신이 반드시 이 길을 걸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 사부님 설법에서 “무조건 제1협조인을 협조하라” 는 법리를 말씀했다. “무조건 집행하라. 내가 한 말을 알아들었는가? 많은 때, 문제에 대한 논쟁이 끝이 없을 때, 오직 그가 태도를 표시하기만 하면, 바로 그렇게 하라. 심지어 많은 일은 여러분과 상의할 필요가 없이, 직접 배치할 수 있는데, 여러분은 가서 하라. 무엇 때문인가? 많은 일을 이전에 논쟁하고 논쟁했지만, 나는 여기에 태도를 표명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나는 의도적으로 당신들에게 자신의 사고(思考)가 있고 자신의 길을 성취(成就)하도록 단련시키고자 했기 때문이다. 그럼 현재 이 한 시기 시간은 이미 충분히 길었으며, 마땅히 있어야 할 것이 모두 있게 되었고, 상태 또한 마땅히 지나가야 한다……..”

제1협조인이 나를 찾아오면 반드시 이유가 있고 우연한 것이 아니다. 나는 이미 매체에서 오랜 시간 일을 해왔다. 관련된 기술은 이미 갖추었고 현지 상황을 아주 잘 파악하고 있다. 본부가 본 지역으로 왔기에 많은 일에서 사람이 필요하다. 협조인은 이를 고려해 내가 전업적으로 이 일에 참여할 것이 필요하다고 했다. 진수제자로서 마땅히 단호히 끊고 무조건 협조인의 배치에 따라야 한다. 즉시 속인의 일을 그만둬야 한다. 더욱 정진하는 제자로서 제1협조인이 요구하지 않아도 마땅히 이 점을 보아내야 하고 직장에서 나와서 전업적으로 해야 한다. 하지만 명백한 고험에서 나는 오히려 주저했다.

내가 주저하는 표면의 도리는 이렇다. 1)아내는 이미 전업적으로 매체를 한지 오래됐다. 나는 집에서 유일한 수입원이고 매체의 경제적 지원은 상대적으로 제한돼 있다. 2)가정에서 수련하지 않는, 부양해야만 하는 노인이 이해하지 못할 수 있다. 3)사부님의 “무조건 제1협조인을 협조하라”는 말씀은 주로 항목의 협조에서 말씀하신 것이고 개인수련과 전업으로 하는 이런 구체적인 문제에 대해 말씀하신 적이 없다. 4)나는 또 불평 섞인 질투심이 있다. 왜 나와 아내가 다 이렇게 대가를 치러야 하는가. 전 해안지역에 그렇게 많은 맞벌이 부부가 있는데 어찌 전업으로 하는 사람이 없는가.

어쨌든 나는 나의 조건이 충분하지 않다는 이유로 협조인의 배치를 따르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했다. 자신이 수련하는 기회를 놓쳤다. 사실 나는 자신의 강렬한 이유가 있다. 1)10여 년 간 전업과 직업을 내려놓지 못하고 있다. 2)경제상에서 간고한 생활을 하기 싫은 것이다. 3)상대적으로 편안한 가정생활을 포기하기 싫어하는 것이다.

이런 모순 중에서 나는 수련에서 쟁투하며 고통스러운 한 시기를 보냈다. 나는 의식했는데 어려서부터 편안하게 왔고 경제상에서 어려운 생활을 하기 싫어하는 것은 개인의 생사관이다. 하지만 10여 년 간 뒤돌아보면 대기원 매체는 조사정법, 중생구도 중에서 거대한 작용을 했다. 대기원이 날게 하려면 양성적인 순환에서 우리 제자들의 노력이 필요하다. 나는 점차 개인의 틀에서 걸어 나왔다.

한동안 법공부를 하고 수련생과 교류를 통하여 나는 사람 속에서 걸어 나와 사람의 근본적인 집착을 포기하고 일체를 포기하기로 결심했다. 그렇다 중국 대륙에서 길거리에 전단지를 배포해도 아마 개인의 가산 전부와 편안한 생활을 잃어버릴 수 있다. 하물며 해외에서 나는 왜 이 일체를 포기하지 못하는가? 왜 포기하기 이렇게 어려운가?

마침내 나는 사장에게 사직서를 내고 전력으로 대기원시보를 하겠다고 했다. 사장도 아주 감동하며 나 개인의 일부 경제적 상황을 이해했다. 그는 말했다. “이렇게 하는 게 어때요? 회사에서 당신은 반 직장 생활을 하고 회사에서 당신의 복지와 개인의 사무실을 갖고 당신의 시간도 당신이 자유롭게 할 수 있어요.”

생각밖에 사장이 이렇게 말할지 몰랐다. 내가 주저하고 또 자신이 법에서 깨닫지 못해 영향을 조성할까 봐 두려웠고 아직 철저히 포기하지 않는 원인이 있다. 나는 사장의 말을 사부님이 자신에게 배치한 대기원을 하고 속인의 일과 생활을 유지하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하고는 그리하겠다고 답했다.

이렇게 나는 대기원을 하는 시간이 많아졌지만 아직 전력으로 하지 못했다. 때로는 사부님의 ‘더 정진하자’를 읽고 늘 불편했고 자문했다. 나는 백분의백 신사신법 했는가. 사부님은 말씀하셨다. “여기까지 말한 김에 내가 몇 마디 더 하겠는데, “사부님께서 무엇을 원하시면 우리들은 바로 무엇을 한다.”를 말해 보겠다. 사실 어떤 때 당신들은 입으로는 사부님께서 무엇을 원하시면 당신들은 무엇을 한다고 말하면서 구체적인 정황을 마주하기만 하면 비자각적으로 여전히 적당히 절충을 한다. 당신들은 늘 당신들 자신의 생각이 있으며, 당신들은 당신들의 생각이 당신들의 실제와 맞으며 당신들의 정황과 맞는다고 여기는데, 사실 그렇지 않다. 당신들은 잊지 말라. 오늘의 역사는 정법을 위해 남긴 것이며, 또한 대법제자가 중생을 구도하고 자신을 성취하는데 사용하는 것으로, 사람의 생각처럼 그리 간단한 것이 아니다. 또 한 가지는, 일부 사람은 늘 생각한다: 사부님께서 원하시면, 우리는 바로 한다. 하지만 나는 좀 더 잘해야겠다며 ― 사부가 원하는 것을 여전히 또 개변시켰다. 늘 일부 사람의 마음이 작용을 일으키고 있으며, 또한 일부 교란 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2012년 4월 9일은 잊지 못할 날이다. 나는 속인의 직장을 잃었다. 나는 마음 속으로 아주 편안했다. 나는 어떤 구실로 자신의 집착심을 숨기지 않아도 되고 법리에서 나는 더 깨닫지 않아도 되었다. 전업적으로 대기원시보를 하는 것은 사부님이 나에게 배치한 이후의 수련의 길이다.

2. 마난에서 걸어나오다

전업적인 대기원시보 매체일과 속인의 일을 한동안 평형시키지 못해 법공부와 수련에서 오랜 시간 누락이 있었다. 구세력은 이 틈을 탔다. 신체 상황은 줄곧 좋지 않아 온몸에 힘이 없었다.

시간 내서 속인의 일을 하고 1시간 차를 운전하고 매체의 사무실에 와서 일하고 새벽 1, 2시에 집에 돌아가고 이튿날 일찍 출근해야 한다. 오랜 시간 이렇게 하고 경영관리에서 또 부족함과 매체의 경제적 압력은 나를 질식시키게 하는 느낌이었다. 연공과 법공부, 발정념은 다 흐리멍덩하고 버틸 수 없는 느낌이었으며 자주 등이 심하게 아프고 때로는 침대에서 뒹굴곤 했다. 하지만 낮에는 속인과 수련을 대면해야 하고 반드시 정신을 집중해야 한다. 이런 고통은 말하기 어렵다.

새벽에 사무실에서 차를 운전하고 집에 돌아갈 때 자주 졸려 자주 경찰이 나를 위해 길을 인도하곤 했다. 한번은 다리 위를 운전하다가 차가 차도에서 벗어났다. 다행히 사부님의 보호 하에 그 한순간에 깨어나 비로소 사고를 면했다. 집에 돌아가는 길에 자주 고속도로 출구를 지나쳐 다시 사무실 방향으로 운전하고 한참 가다가 이미 다리를 넘었다는 것을 발견하고 다시 뒤돌아 집에 가곤 했다.

이런 마난은 법리에서 자신이 알아야 반드시 제고할 수 있고 곤경에서 빠져나올 수 있다. 하지만 한 층 제고해도 상당히 어렵다. 개인의 이런 감당은 그나마 괜찮다. 설상가상 이런 곤경에서 나는 일부 수련생이 ‘기대에 못미쳐’ 그들을 질책했다. 전체 상태가 어쩔 수 없고 앞날의 기대가 사라지자 극한을 초월했다.

한번은 새벽에 운전하고 집으로 돌아갈 때, 처음에 매체에서 회의하던 때에 대하여 갑자기 일념이 생각났다. “이렇게 포기해야 하는가? 협조인을 하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하라고 해야 하는가.” 당초 나는 이런 생각을 인정하려 했다. 이때 배후에서 경찰차의 경고등이 울렸다. 차 속도를 보니 이미 과속한계선을 넘어섰다.

왜냐하면 오랫동안 벌금을 부과 받은 적이 없었다. 나는 의식했는데 자신의 방금 정확하지 않는 염두가 비로소 이런 경고를 받았다고 생각했다. 그 후 나는 이렇게 견뎌왔고 더는 포기할 생각을 하지 않았다.

전업으로 대기원을 시작한 후 신체 상태는 점차 좋아졌다. 원래 마난에 있는 그런 느낌은 사라졌다. 지금 깨달았는데 과거의 그런 마난은 자신의 본질상의 원인으로 조성된 것이다. 나는 줄곧 속인을 포기하지 못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당신은 한손으로 사람을 붙잡고 다른 한손으로 부처를 붙잡는데 당신은 도대체 어느 것을 가지겠는가?”(대뉴욕지역법회설법) 자신을 대조하며 나의 이 한 고비를 지나왔다. 하지만 아직 불안하다. 정진하는 수련생에게 비교하고 사부님의 요구에 대조해 보면 아직 차이가 크다.

나는 또 고생을 할 수 있는 마음이 있고 그것이 수련인이 반드시 가야 할 길이라고 생각했다. 마난에서 걸어가는 것이 바로 수련인에 대한 기본 요구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근본적으로 속인의 마음을 포기하지 않으면 그 결과는 구세력이 배치한 길을 걷는 것이고 미혹 속에서 걸어 나오지 못하고 사람을 구하는 위대한 사명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내가 만약 전업으로 대기원을 했다면 이미 그 난관과 미혹을 넘겼을지도 모른다. 매체와 속인의 일에 고려할 필요가 없고 전력으로 매체를 하면 되고 대법의 일을 하면 된다. 나는 대기원 제1책임자에게 감사한다. 나에게 이 관건적인 한걸음을 내디디게 했다. 다른 여러 수련생에게도 감사하며 줄곧 나에게 수련의 길을 잘 가게 했다. 나는 오성이 부족해 한동안 굽은 길을 걸었다. 그중 해안지역에 사람을 구하는 일에 손실을 끼쳤다. 금후 더 노력해야 보충할 수 있다.

전업적으로 대기원을 한 지 이미 반년의 시간이 흘렀다. 전력으로 대법에 지불하고 중생을 구도하면 마음속의 기쁨은 말로 표현하기 어렵다. 이전에 속인의 일을 하며 매체 일을 하다 보니 체력이 따라가지 못하고 심혈을 기울이지 못해 지탱할 수 없었다. 지금은 안정되게 할 수 있다. 사부님은 말씀하셨다. “만약 진상을 알리는 것과 대법제자 매체의 일을 한데로 합한다면, 시간을 나눠야 하는 것을 줄이는 것이 아닌가? 게다가 또한 생활문제를 해결했으며, 속인사회에서 일하는 문제를 해결한 것으로, 왜 기꺼이 하지 않겠는가?” 지금 사부님의 이 한 단락의 법을 읽을 때 무엇이 “사부님의 말씀을 듣는가”의 함의를 알 수 있다.

사부님은 ‘전법륜’에서 말씀했다. “어려운 것은 바로 당신이 속인의 이익 중에서 명명백백하게 손해를 볼 때, 절실한 이익 앞에서 당신이 마음을 움직이는가 움직이지 않는가 사람과 사람 사이에 헐뜯고 싸우는 중에서 당신이 마음을 움직이는가 움직이지 않는가 친척이나 친한 친구가 고통을 겪을 때 당신이 마음을 움직이는가 움직이지 않는가, 당신이 어떻게 가늠하는가 하는 것인데, 한 연공인(炼功人)으로서는 바로 이처럼 어렵다!” 정법이 막바지에 이르렀을 때 우리는 아직 일부 집착심을 명백하게 제거하지 못하고 있지 않았는가? 만고의 기연이 사라지려 할 때 아직 반드시 구도해야 할 중생을 구도하지 못하지 않았는가?

최근 사부님은 ‘2013년 대뉴욕지역법회설법’에서 “수련을 처음과 같이 하면 반드시 원만할 수 있다”는 법리와 요구를 제기하셨다. 자세히 사부님의 법을 읽어 자신을 잘 수련하고 정법시기 수련에서 대법이 요구하는 우리 대법제자에 대한 끊임없는 제고의 요구에 따라가야 한다. 우리가 중생을 구도할 수 있고 효율적으로 중생을 구도하는 것이 제1위이다.

3. 법공부 연공은 기초

대기원 일을 전업으로 한 후 첫번째 고험은 자신을 배치하는 문제였다. 샌프란시스코의 대기원 본부는 두 가지가 명확하다. 첫째 전체 직원이 사장 – 제1협조인의 말을 들어야 한다. 둘째 모든 일은 경영 위주로 한다. 정규화로 나아가는 대법수련생이 참여한 매체로 정규화관리는 사부님께서도 제자들을 데리고 션윈을 하시는 과정에서 해내신 본보기와 제기하신 요구이다.

무조건 복종, 경영 중심으로 뉴스부의 정상 운영도 보장하며 정규화관리를 실현해야 한다. 편집부 책임자로서 나에 대한 큰 고험이었다. 사실 편집부의 모든 직원과 수련생에게도 하나의 큰 고험이었다. 전직에서 팀을 이끈 적이 없던 나도 모든 것을 탐색해야 했다.

책임자로서 나는 직원과 함께 반드시 매주 법공부하고 연공할 것을 자신에게 요구하고, 그들에게 법공부 연공 시간을 공개하도록 했다. 한동안 마찰을 거쳐 중시하지 않던 직원이 매주 2, 3시간 법공부 연공하던 데서 매주 14시간으로 제고되었다. 편집부 전체의 평균 법공부 연공시간은 계속 상승했다. 편집부 차이나타운팀은 처음 설립될 때부터 출근해서 매일 단체 법공부를 오늘까지 견지하고 있다.

편집부의 일은 오전부터 저녁까지 늘 바빠서 시간도 없고 힘들어서 아무것도 하기가 싫은 정도다. 그러나 대법제자로서 법공부는 모든 것을 잘할 수 있는 보장이고, 한 제자가 반드시 매일 해야 할 세가지 일 중 가장 관건적인 일이다. 바쁘고 힘들다고 법공부하고 연공하는 것에 핑계가 될 수 없다. 반복적인 교류를 통해 편집부 수련생들은 모두 법공부 연공을 견지하는 중요성과 좋은 점을 인식하게 되었고, 편집부 일을 잘하고 적극 협조하며 꾸준히 견지하는 법보가 되었다.

나 자신도 단체법공부를 통해 상태가 조절되었다. 법공부만 하면 졸리던 데서 갈수록 청성해지고 수련상태도 갈수록 좋아졌는데 신체와 수련상태도 뚜렷이 개선되었다.

4. 인력 관리와 사람에게 관리되는 것

사부님은 “역할분담은 관리하는 사람이 있고 관리 받는 사람이 있게 마련인데, 당신이 나를 관리한다면 내가 좋아하지 않고, 당신이 나를 지휘한다면 나는 좋아하지 않는다고 한다. (웃음) 사실은, 만약 여러분이 모두 내심에서 우러나와 이 신문을 잘 운영하고자 한다면, 가볍게 말하든 중하게 말하든, 누가 누구를 지휘하든, 누가 누구에게 복종하든 그건 모두 큰 문제가 아니다. 대법제자가 한데 있으면, 당신들은 흔히 누가 누구를 지휘하는 것을 가장 싫어한다. ……” [따지웬(大紀元) 회의 설법]

사실 내가 바로 ‘누가 누구를 지휘한다’를 가장 싫어하는 사람 중 하나다. 그러나 정체를 형성하려면 반드시 나와서 조정해야 하고 사람을 관리해야 한다. 특히 방방곡곡에서 온 팀이라 수련상태, 개인 성격, 일하는 방식이 크게 다르다. 또 많은 수련생은 자발적으로 대법일을 하는 것에 습관 되었고 또 다 잘 해내고 싶어해, 어떻게 잘 관리할 것인지가 나의 크나큰 수련과제가 되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이 잘해야 한다. 우리 편집부는 일부 규정과 절차를 만들었다. 시간 관리는 모두 등록하는 방법으로 투명하게 했다. 그리하니 나 자신이 앞장서서 일해야 했다. 하루 편집일을 끝내면 매일 12시가 넘어서야 잘 수 있고 아침에 5시 반에 일어나 보도해야 하며 TV뉴스를 보기 시작하고 당일 취재임무를 배치하는 등 하나도 놓치면 안 되었다. 이런 일들은 책임자로서 반드시 먼저 잘 해야 전체 팀을 이끌어 갈 수 있다.

이런 관리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나는 좀 편할 수 있다. 그러나 사람을 관리하려면 우선 자신부터 잘 관리해야 한다. 사람에게 관리당하는 수련생은 책임자를 보지 말아야 할 수도 있지만, 책임자로서 절대로 자신을 느슨히 해서는 안 된다.

한 제자로서 관리를 실천하는 중에서 ‘선타후아’의 법리를 깊이 체험했다. 다른 사람이 힘들어 하는 일을 자신에게 남겨야 하고 또 기회를 다른 사람에게 많이 주어야 했다. 수중의 일부 중요한 사항은 다른 수련생도 참여할 수 있고 하루빨리 나를 대신해 완성하여 공동으로 편집부의 목표를 완성하기를 바랐다.

직원의 반대, 저항에 대해 나는 그들과 함께 법에서 교류한다. 매번 회의 전에 사부님의 경문 ‘진수’, ‘경지’를 외우고 그들에게 속인을 내려놓고, 속인 마음을 제거하며 공동으로 제고하여 우리 제자의 사명을 완성하자고 격려한다.

5. 사람 구하기 바쁘고 주역을 맡다

편집부가 샌프란시스코시 차이나타운으로 온 후 우리는 이 중대한 역사사명을 짊어지고, 이 곳을 열어 이 지역 중생을 구도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샌프란시스코는 사악이 장기간 거금을 들여 경영한 곳이라 사악세력이 판을 치고 있다. 편집부는 이 곳 상황에 견주어 장기적 방안을 만들어 이곳의 중국인에게 깊이 있고 자세하게 그들의 선념을 열어주며 마음의 매듭을 풀어주었다. 동시에 정법시기의 주역을 맡아 매체의 언론권을 장악했다.

우리는 정의감 있는 중국인을 조사했다. 그들은 애국정서가 있으나 사당의 선전에 미혹되어 진정한 매국노가 중공이라는 것을 모르고 오히려 대법을 오해하고 있었다. 우리는 매주 연속적으로 관련 평론을 실어 이곳의 중국인에게 매국노 말만 들으면 중공사당이 생각나게 만들었다. 지난 주 한 대형속인 집회에서 한 속인 중국인 지도자가 이런 진상내용으로 중공이 역사에서 가장 큰 매국노라고 공개 비난하며 자신의 위치를 바르게 정했다.

우리 신문은 거의 매일 현지 중국인이 관심 갖는 중대한 화제에 평론을 발표하고, 중공매체와 날카롭게 맞서며 그들이 여러 해 경영한 거짓말 선전을 폭로했다. 동시에 현지 중국인에게 정의의 힘을 주어 중공의 도전과 침투를 이겨내게 하였다.

최근 한동안 샌프란시스코는 중국인 지역에서 국기를 게양하는 일로 분쟁이 일었다. 대기원은 연속으로 평론을 실어 이번 여론을 장악하고 중공의 악행을 폭로해, 정의감 있는 속인이 나서서 대기원 평론 내용과 전략으로 사악에게 반격하게 했다. 중공세력을 크게 억제했고 그 속인들이 대법과 대법제자에 대한 많은 관념을 내려놓게 했다. 한 중국인 지도자는 내부회의에서 우리를 비난하던 데서 지금은 국기를 게양하는 일에서 대기원의 작용으로 우리 수련생에게 감사하다고 했다. 그들은 자발적으로 우리 신문에 활동광고를 냈다. 이런 것은 모두 대기원이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얻은 좋은 결과다.

좀 전에 수련생들이 힘을 합쳐 일년 내내 거리에서 대법을 모함하는 사악한 노인을 몰아냈다. 거리에서 진상 알리는 수련생을 폭행하는 나쁜 사람을 대규모로 폭로했다. 대기원은 매체의 당연한 작용을 일으켜 사악매체를 크게 제압했다. 우리는 연속으로 전면에 사실 진상과 현장 사진을 실어 힘 있게 사악을 제압했다. 최근에 다시 발생한 거리사건에서 사악매체의 기자가 현장에 도착했으나 감히 이 일에 대해 어떠한 보도도 하지 못했다. 그러나 우리 신문의 첫 면 메인은 나쁜 사람이 악행을 하는 사진과 문장을 실어 다시 한번 사악을 진압했다.

이상은 자신이 관을 넘는 중에서의 과정이다. 사존께서 제자를 보호해주셔서 오늘까지 오게 한 것에 감사드린다. 발언 중 적절하지 못한 부분은 수련생 여러분이 시정해 주기 바란다. 마지막으로 사부님의 경문 ‘무존(無存)’으로 이번 발언을 마친다. “살아 바라는 것 없고, 죽어 애석할 것 없네, 허망한 생각 다 떨쳐버리면, 부처 수련 어렵지 않도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수련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2013년 미국 서부 국제 법회 발언고)

문장발표: 2013년 10월 27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해외법회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10/27/28180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