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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에 주의함은 착실히 수련하는 표현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사부님께서는 대륙 대법제자가 안전에 주의함에 관련해 여러 차례 설법을 하셨으나 많은 수련생은 안전에 주의하지 않고 있다. 최근에 나는 우리 지역의 일부 수련생이 늘 삼삼오오 무리를 지어 어느 수련생의 가게나 혹은 찻집에서 장시간 ‘교류’를 하고 있는 것을 발견하거나 알게 됐다. 그들에게 안전에 주의할 것을 일깨워주면 그들은 오히려 “두려워하는 마음이 그렇게 많아서야 되겠어요, 사악을 그렇게 강대하게 봐서는 안돼요”라고 말한다.

그러나 그들은 주의함을 잊고 지난해 어느 날 사악에게 찻집에서 단번에 10여 명이 붙잡혔다. 늘 자료점에 가는 수련생이 추적을 당해 자료점까지 파괴됐다. 수련생은 세뇌반에 납치돼 독극물을 주입 당해 현재까지 정신이 흐리멍덩하다. 며칠 전 몇 명 수련생은 채소 시장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았으나 붙잡혔다. 이런 일들이 꽤 된다.

어느 수련생은 참 잘 말했다. “자신의 안전에 주의하지 않음은 경지의 문제이며, 다른 사람의 안전에 주의하지 않으면 도덕적인 문제이며, 안전에 주의함은 정념이 강한 표현이다.”

내 생각에 진수하는 대법제자는 마땅히 사부님의 말씀을 들어야 하며 정진해야 할 뿐만 아니라 안전에 주의해 사부님의 근심을 덜어드려야 한다.

가장 좋기는 삼삼오오 무리를 지어 늘 함께 있다가 사악의 눈앞에 폭로되지 말아야 하며 마땅히 단선으로 연계를 취해야 한다. 안전에 주의함은 신사신법(信師信法)의 표현이다.

층차의 제한으로 법에 있지 않은 곳은 자비롭게 지적해주시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3년 10월 18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10/18/28133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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