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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타인을 생각하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도하는데 진심으로 타인을 생각하는 마음이 있어야 만이 사람을 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직장에서 구매담당으로 고객이 수수료를 따로 챙겨주는 일에 불가피하게 부딪힌다.

한 고객은 아주 오랫동안 거래했는데 아직 내게 감사의 뜻을 표시하지 않았다고 했다. 난 그가 말한 ‘감사의 뜻’을 알고 있다. 한번은 모 시 회의에 참석하는 김에 그들 회사에 한번 갔다. 문에 들어서자 그는 내게 돈이 들어있는 두터운 편지 봉투를 하나 줬다. 내가 보지도 않고 그에게 되돌려주자 그는 매우 놀랐다. 나는 웃으면서 “내가 대법을 연마하지 않았더라면 이 돈을 꼭 가졌을 겁니다. 저희 사부님께서 곳곳에서 타인을 생각하라고 요구하셨어요. 지금 돈 벌기 쉽지 않으니 가져 가세요”라고 했다.

나는 연공으로부터 시작해 ‘4.25’청원, ‘천안문 분신자살’ 등의 진상을 말해줬다. 그는 듣는데 푹 빠졌다. 이 시간에 전화가 자꾸 와서 그는 아예 전화기를 끄고 조용히 내가 말하는 것을 들었다. 헤어질 때 그는 나를 문밖에 바래다주고 나의 손을 잡으며 연속 “감사합니다!”라고 했다.

또 한 번은 한 판매상이 고객을 위해 사례회를 열었는데 나는 그녀를 위해 많은 일을 도와줬다. 그녀는 내게 감사의 뜻으로 회의 전에 주관하는 우리 둘에게 한사람씩 선물을 줬다. 나는 당시 거절하지 못해 받았다. 회의가 끝난 후 그녀는 또 내게 감사를 하러 왔다. 나는 “이번 회의는 매우 성공적이었어요”라고 말했다. 그리고 “이 선물은 마음으로 받겠어요. 물건을 가지지 않겠습니다!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이고 사부님께서 저희들보고 곳곳에서 타인을 생각하라고 했습니다. 자신의 물건이 아닌 것을 가져서는 안돼요”라고 말하면서 내게 준 선물을 꺼내서 그녀에게 되돌려줬다. 내가 파룬궁을 연마한다는 것을 듣고 그녀는 즉시 “아, 파룬궁은 ‘분신자살’을 하는 것이 아닌가요?”라고 했다. 나는 그녀가 아직 진상을 모른다고 생각해 ‘톈안먼(天安門) 분신자살’부터 시작해 1시간 동안 말했다. 그 결과 그녀는 사당조직에서 탈퇴한다고 했다. 그녀는 “모두 깨닫게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많은 진상을 알게 해줘서”라고 했다.

자주 사부님의 “그러나 연공인으로서, 남이 아주 대단하게 여기는 것이 당신에게는 아주 작게, 아주 작게, 아주 아주 작게 보인다. 왜냐하면 당신의 그 목표는 참으로 장원(長遠)하고 원대(遠大)한 것으로서, 당신은 우주와 같은 나이가 되려고 하기 때문이다. 당신이 다시금 그런 것들을 생각해 보면,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는 것이며, 당신이 크게 생각하면 그런 것들은 다 지나칠 수 있다”[1]라는 말씀이 생각난다.

확실히 곰곰이 생각해보면 억만 중생 중 사부님께서 우리를 대법제자로 선택하신 것이다. 이것은 얼마나 영광스러운 일인가. 어떤 때 자신이 잘 못한다고, 안 된다고 생각할 때 사부님께서 우리들을 정법시기 대법제자로 선택하신 것은 우리들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하셨기 때문이 아닌가? 무슨 이유로 잘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최후 얼마 남지 않는 시간에 용맹정진하고 조사정법하여 사전(史前)의 서약을 완성하자!

주:[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파룬궁-제3장 心性(씬씽) 수련’

문장발표: 2013년 10월 20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언행으로 대법을 실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10/20/28134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