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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으로 찾아 사람마음을 버리고 자신을 승화하자

글/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2012년 2월, 션윈공연 시디가 나왔다. 나는 션윈공연 시디를 시장에 갖고 가 수련생에게 주는 것을 책임지고 다른 수련생들은 각각 배포한다. 시작부터 지금까지 이미 반년이 넘는 동안, 비오는 날을 제외하고 종래로 중단되지 않았다. 이 과정에서 사부님께서는 나에게 사람마음을 버리는 많은 기회를 배치하셨다.

1. 의존하는 마음

처음에 우리는 두 명이 함께 하였다. 이틀도 지나지 않았는데 한 수련생이 가방을 나에게 갖다 주면서 내일 여동생 보러 시장에 가니 혼자 가라고 하였다. 당시 나는 변명이라고 생각되어 마음이 편치 않았다. 안으로 찾았다. 무엇 때문인가? 찾았다. 의존하는 마음이다. 나는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사부님, 제자는 이 의존하는 마음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수련생이 오든지 오지 않든지 나는 반드시 책임을 지고 끝까지 하겠습니다.’라고 말하였다.

2. 질투하는 마음

한 번은 션윈공연 시디를 가지러 수련생 집에 갔을 때 그들이 집에서 션윈공연 시디를 포장하는 것을 보았다. 집은 따뜻하고 또 깨끗하였다. 나는 시디를 가지고 시장으로 가면서 마음이 좀 평온하지 않았다. 차를 타고 중도에서 나는 안으로 찾았다. 무엇 때문인가? 찾았다. 사당의 평균주의이다. 이때 사부님의 법이 생각났다. ‘우리가 고층차에서 보면, 다른 공간에 존재하는 사람의 일생이 거기에 놓여 있는데, 같을 수 있겠는가? 모두 균등하게 하려 하지만 그의 그 인생에는 없는데 어떻게 균등하겠는가?’[1]나는 이것이 질투심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나는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사부님, 제자는 이 질투심이 필요하지 않습니다.’라고 말하였다.

3. 환희심

또 한 가지 신기한 일이 있었다. 어느 날 저녁 10시 넘어 집으로 돌아온 후 평소와 같이 아파트 복도에 자전거를 두고 잠가 놓았다. 이튿날 아침 나는 자전거가 없는 것을 발견하였다. 당시 마음속으로 내보낸 첫 번째 일념은 정념이 아니었다. 속으로 ‘자전거가 왜 없어졌지?’라고 생각하였다. 요즘 안전하지 못하니 나를 가지 말라고 하는 것이 아닌가, 그러면 나는 가지 않겠다. 생각을 바꾸어 또 생각하니 이것은 아니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요구하시는 것이 아니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사람을 많이 구하라고 하셨다.

나는 즉시 안으로 찾았다. 자신의 어떤 사람마음에 틈이 있어 사악이 틈을 타 이 상황이 조성되었는가? 나는 찾았다. 나는 요즘 마음속으로 이 작은 자전거는 정말 좋다. 뒤에 시디 한 보따리를 실어도 눈에 띄지 않는다. 라고 생각하였다. 마음속으로 매우 기뻤다. 이것은 환희심이 아닌가? 동시에 우리는 우주 중에서 제일 바른 일을 하고 있다. 조사정법, 구도중생을 하고 있고 모든 일체는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배치해 주셨다. 우리는 단지 하기만 하고 어떤 마음을 일으켜서는 안 된다고 인식하였다. 나는 즉시 발정념을 하였다. 내가 조사정법, 구도중생 하는 것을 교란하는데 참여한 일체 사악한 요소를 철저히 해체한다. 누구도 내가 조사정법, 중생구도 하는 것을 막지 못한다. 자전거는 중생구도 하는 법기기에 잃어버리면 안 된다. 일체는 모두 사부님께서 배치한다.

나는 다른 자전거로 평소와 같이 하였다. 시장에 가서 수련생과 이 일을 교류하였다. 신기한 일이 나타났다. 이 수련생은 채소를 사서 딸집에 가져가 계단에서 딸이 오기를 기다렸다. 그녀가 아파트 입구에서 기다릴 때 머리를 숙이자 마침 나의 그 자전거를 보았다. 자물쇠가 열려 있었다. 그녀는 즉시 우리 집에 와 자전거를 찾았다고 빨리 갖고 가라고 알려 주었다. 나는 놀라기도 하고 기쁘기도 하여 마음속으로 사존님의 자비로운 보호에 감사를 표시하였다.

4. 자아를 견지하다.

또 한 가지 일이 있다. 올해 션윈공연 시디는 케이스에 담아 배포해야 한다고 요구하였다. 큰 케이스가 있고 작은 케이스 두 가지가 있는데 나는 동시에 두 가지를 다 갖고 있다. 그러나 대다수 수련생은 큰 케이스를 배포하는 걸 원하지 않아 (여기에 우리가 수련할 것이 있다.) 여러 번 나보고 건의하라고 하였다. 시디를 만드는 수련생은 대법 자원을 낭비해서는 안 되므로 큰 케이스 사용을 중지할 수 없다고 말하였다. 왜냐하면 외지 수련생이 우리 여기에 대량의 큰 케이스 표지를 만들었기 때문이다. 만약 큰 케이스를 하지 않으면 표지가 낭비된다. 그러나 배포하는 수련생은 여전히 납득을 하지 못했다. 나는 중간에서연락인 역할을 했다.

우리가 이 일을 교류할 때 협조인은 작은 케이스를 하지 않고 될수록 큰 케이스를 하겠다. 대법자원을 낭비해서는 안 된다. 라고 말하였다. 그 후, 나는 또 시디를 배포하는 수련생은 작은 케이스는 시장에서 배포하고 큰 케이스는 농촌에 가 배포하겠다고 말하는 것을 들었다. 당시 나는 작은 케이스는 멈춰서는 안된다. 수련생들이 필요로 한다고 말했다. 다시 시디를 만드는 수련생과 교류하였다. 그녀는 여전히 큰 케이스만 하겠다. 대법자원은 낭비해서는 안된다고 말하였다.

나는 즉시 화가 났다. 그녀의 주장은 강요하는 것이다. 시디를 배포하는 수련생을 생각하지 않고 덮어놓고 대법자원은 낭비해서는 안 된다는 것만 고려하고 있다고 인식하였다. 나는 원망하는 마음이 일어났다. 수련생이 일을 잘 배치하지 않았다고 원망하고 동시에 시디를 배포하는 수련생이 큰 케이스를 배포하지 않을까 걱정하였다. 나는 조급하여 그 수련생과 큰소리를 내어 불쾌한 기분으로 헤어졌다. 우리 두 사람은 모두 화를 냈다.

집으로 돌아온 후 법 공부하고 안으로 찾았다. 사부님께서는 ‘당신이 수련하고자 하고, 당신이 삼계를 벗어나고자 하며, 당신이 당신 본래의 곳으로 되돌아가려 하고, 당신이 당신 그 지역(一方) 세계의 중생을 구도하려 하며, 당신이 정말로 조사정법 하려하면, 이것은 당신에게 편의를 제공해 주고, 당신에게 진정으로 자신을 수련하게 하는 것이 아닌가? 당신에게 그런 좋지 못한 일에 부딪히게 하는 것은 바로 당신에게 길을 닦아주는 것이 아닌가? 당신은 왜 기뻐하지 않는가?”[2]라고 말씀하셨다.

나 역시 자아를 견지하고 자신의 방법이 옳다고 인식하였다. 그러나 납득되지 않아 가만있지 않았다. 자아를 견지하고 수련생의 집착을 원망하는 것을 찾았다. 내가 틀렸다. ‘옳은 것은 그이고 잘못된 건 나이니 다툴 게 뭐 있느냐’[3] 무조건 협조하는 것을 하지 못하였다.

집착심을 내려놓았다. 수련생을 찾아가 내가 잘못했다고 마음을 털어놓고 교류하려 하였다. 저녁에 수련생은 나에게 작은 케이스 션윈시디를 한 가방 갖고 왔다. 수련생은 작은 케이스 시디를 멈춰서는 안 된다고 깨달았다고 말하였다. 우리 두 사람은 모두 웃었다.

이상은 나의 약간의 심리 변화 과정이다. 나는 여전히 더 정진하고 법공부를 많이 하고 사람마음을 버려야겠다. 잘 하지 못한 곳은 빨리 잘하고 사부님께 많은 기쁨과 안심을 드리고 수고를 적게 끼쳐 드리겠다.

주:[1] 리훙쯔 사부님 저작:‘전법륜(转法轮)’

[2] 리훙쯔 사부님 저작:‘각지설법11’ (대법제자는 반드시 법 공부를 해야 한다)

[3] 리훙쯔 사부님 시가:‘홍음3’(누가 옳고 누가 그른가)

문장발표 : 2013년 10월13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심성제고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10/13/27906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