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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뇌반을 조직하고 참여한 인원의 정보를 수집할 것을 호소

[밍후이왕] 최근 대륙 노동교양소가 이어서 해체됐지만, 각지 세뇌반이 되살아나기 시작했고 미친 듯이 납치하고 불법으로 대륙의 확고한 대법제자를 세뇌반으로 잡아갔으며 노동교양소에서 나왔는데 아직 전화하지 않았거나 감옥의 형기가 끝났는데 아직 전화하지 않는 대법제자를 직접 사악한 세뇌반으로 납치해갔다. 이것은 절대적 악행이다!

세뇌반을 조직하고 대법제자를 세뇌반으로 납치해 가는데 참여한 인원의 상세한 정보, 전화번호, 친척 정황 등을 수집하여 밍후이왕에 보내 폭로하고 서류를 편집 보존할 것을 호소한다. 해외 수련생들이 전화하여 그들의 범죄행위를 경고하고 국내에서는 전단지로 만들어 배포하고 관련된 본지 인민 대표 대회, 정치 협상 회의, 기율 검사 위원회, 검찰원, 정법위 및 전국 인민 대표 대회, 정치 협상 회의, 중앙 기율 검사 위원회, 고급 검찰원, 정법위 등 부문에 우송해주며 동시에 그의 직장, 친척, 동료에게 우송해 사악을 폭로하고 사악을 질식시켜야 한다.

세뇌반(사당은 죄악을 덮어 감추기 위해 ‘법제교육중심’이란 미명을 꾸몄다.)의 자체가 바로 법을 위반한 것이고, 노동교양소보다 더욱 암흑한 비밀감옥이다. 조직하고 참여한 모든 인원은 모두 ‘불법으로 공민의 종교신앙 자유를 박탈하고 불법으로 신체자유를 속박하고 불법구금’ 죄의 혐의를 받는 것이다.

대륙 대법제자들이 행동해 사악을 제지하기를 바란다.

문장발표: 2013년 10월 6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10/6/28069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