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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 각지 대법제자에게 세뇌반을 고발 혹은 고소할 것을 호소한다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최근 노동교양소가 해체된 후 각지에서는 미친 듯이 세뇌반을 만들고 계속 대법제자를 잔혹하게 박해하고 있다. 세뇌반은 중공이 전문적으로 대법제자를 박해하기 위해 설립한 것이고 불법으로 국민을 구금하는 흑감옥(비밀감옥)이고 ‘불법으로 국민의 종교신앙 자유를 박탈하고, 불법으로 신체자유를 속박하고 불법구금’의 혐의를 받는 곳으로 세뇌반은 존재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우리는 앉아서 계속 박해가 발생하는 것을 보고만 있어서는 안 되고 관련 인원들이 대법에 대해 죄를 짓게 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중생을 더욱 잘 구도하고 반드시 이런 일이 계속 발생하는 것을 제지하기 위해 세뇌반을 해체해야 한다. 대륙 각지 대법제자가 발정념을 잘해서 관련 인원들을 통제하는 사악한 요소를 해체하고 동시에 본지 인민 대표 대회, 기율 검사 위원회, 검찰원, 정법위 및 전국 인민 대표 대회, 기율 검사 위원회, 검찰원, 정법위(멍젠주(孟建柱)를 포함)에게 익명 혹은 실명으로 세뇌반 및 그 성원들의 범죄사실을 고발하거나 고소할 것을 호소한다.

문장발표: 2013년 10월 4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홍법경험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10/4/28068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