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일상생활에서 진상을 알리고, 세인들은 갈수록 명석해 지고 있다

글/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오늘 낮, 바쁜 일상생활 속에서도 열 몇 명에게 진상을 알렸고, 똑똑히 알린 다음 모두 삼퇴를 하였다. 저녁에 사부님의 “각 지역 설법 4 – 2003년 애틀란타법회 설법”을 학습할 때 사부님께서는 “사실 수많은 대법제자가 진상을 알릴 때 나는 지금 진상을 알리러 간다고 말하는데, 마치 지금은 진상을 하는 것 같고, 당신이 평소에는 진상을 알리는 것이 아닌 것 같다. 중생 구도는 당신들 현재 생활의 모든 일 중에 관통되어 있다. 만약 여러분이 모두 인식할 수 있고 그 중요성을 명백히 인식할 수 있다면, 내가 생각하건대, 그럼 더욱 많은 중생을 구도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신 것을 보게 되었다.

정말 이러한데 내가 탈퇴를 권한 몇 백 명은 모두 일상생활 속에서 한 것이다. 이전에는 늘 수련생과 함께 나가서 진상을 알리고 자료를 나누어 주었지만 지금은 혼자 일상생활 속에서 진상을 알리는데 더욱 익숙해졌다. 이렇게 하면 아주 자연스럽게 얘기를 나누는 가운데서 탈퇴를 권할 수 있고 또한 안전하기도 하다. 오늘만 봐도 그러한데 아침 회의장으로 가려고 교통버스에 올랐을 때 차에 사람이 많아 나는 운전사 옆에 서게 되었다. 잠깐 후에 차가 막히자 나는 운전사하고 얘기를 나누었고, 잠시 후에 운전사와 옆에서 듣고 있던 다른 승객을 권하여 탈퇴시켰다. 점심에 가족들과 함께 물건 사러 가서 광고를 나누어 주는 두 젊은이에게 자유문(自由門) 프로그램을 주었는데 보고 난 후에 그 사람이 “와, 인터넷 봉쇄돌파 프로그램이네요.”라고 하면서 마치 오랫동안 기다려 온 것처럼 기뻐했다.

그 후, 한편으로 물건을 구매하면서 한편으로 구매를 안내해 주는 사람을 탈퇴시켰다. 오후에 밖에 나가 정류장에서 차를 기다리고 있을 때 두 젊은이가 길을 물어보기에 그들한테도 권하여 탈퇴시켰고, 자유문 프로그램도 주었다. 이때 옆에 한 여자애가 있었는데 내가 그한테 말하는 줄로 알고는 줄곧 나보고 웃기에 나는 정말 귀엽다고 말했다. 옆에 있던 한 중년 남자도 정말 귀엽다고 말하자 나는 혹시 여자 애 아버지인가고 물었다. 그들은 가족인데 아버지, 아들과 딸이었다. 내가 그들에게 진상을 알린 후 세 명 다 명백히 알게 되었는데 아버지는 가입한 적이 없었기에 남자애와 여자애만 탈퇴했다. 또한 대법이 중공에 박해받은 진상도 알려 주었다.

저녁에 돌아올 때 정류장에서 두 사람한테 말하고, 차 안에서 한 사람한테 말했으며, 한 사람한테는 자유문 프로그램을 주었다. 오늘 하루, 비록 아주 바빴지만 사부님께서는 세인들이 나한테로 와 진상을 듣도록 모두 안배해 주셨다. 왜냐하면 나는 얼마 전에 3천명을 탈퇴시키겠다고 소원을 빌었기 때문이다. 지금은 진상을 알릴 기회가 갈수록 많아지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정말 사부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 나는 매 주 많은 사람들에게 삼퇴를 알린다. 한번은 차에 앉았을 때 사부님께서는 7명 대학생을 안배하여 나한테서 진상을 듣도록 하였는데, 나는 집에 돌아가 추석을 보낼 수 있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7명 대학생한테 진상을 알려 그들도 모두 명백해 질 수 있어서 아주 기뻤다. 그들에게 자유문 프로그램을 주면서 나는 그들한테 가족들도 구해야하기에 가족들한테도 꼭 탈퇴를 권하라고 당부했다. 그들이 “이모님, 이모님은 우리 학교에 가서 연설해도 되겠네요.”라고 말하자 나는 아직은 사악한 당이 박해하고 있기에 지금은 안 되고 그냥 인연이 닿는 대로 알리고 있다고 대답했다. 이 7명이 떠나자 나는 또 다른 사람에게 진상을 알렸다. 우리 여기에 한 수련생이 있는데 몇 년 동안 출퇴근 시간에 차에서 탈퇴를 권한 사람만 몇 만 명이 된다.

“9평”이 금방 나왔을 때에는 한 사람을 탈퇴시키려고 해도 아주 어려웠는데 지금은 열 명한테 탈퇴를 권하면 9명이 삼퇴를 하고, 나머지 한 명은 태도가 애매하다. 세인들은 정말 갈수록 명석해지고 있다.

문장발표: 2013년 10월 7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10/7/280869.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