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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궁에 들어오니 신불(神佛)이 나의 세간행을 보호하시다

글/ 대륙대법제자 신민

[밍후이왕] 2008년 8월 초, 아내는 아이를 데리고 여행을 갔고 나는 집에 혼자 남았다. 5월 12일 쓰촨 대지진 날, 나는 술에 취해 집에서 잠을 잤는데 다음날에야 쓰촨에서 그렇게 큰 재난이 발생한 것을 알게 됐다. 재난은 너무나 참혹했는데 사진을 보면서 나는 끊임없이 눈물을 흘렸다. 그리고 또 중국공산당(중공) 정권이 국민의 생사를 무시하고 지진을 은폐하며 알리지 않았던 것과 지진 이후 즉시 구조를 하지 않았으며 심지어 72시간 내 골든타임에 해외 구조요원들이 재해구역에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 등등, 탐관오리와 중공 매스컴의 추악한 연기들을 보면서 꿈속에서 깨어났다.

이전에 나는 사당(邪黨)이 파룬궁을 박해하는 진상을 이미 알고 있었고 파룬궁에 대해 두 달 동안 연구를 한 적이 있었다. 나는 사이트에 접속해 사부님의 모든 설법과 공법교육 동영상, 밍후이편집부 문장들, 각 시기 수련생들 문장, 대법 전파 상황을 역사와 시간에 따라 나열하고 조용히 연구하기 시작했다. 리훙쯔(李洪志) 대사(大師)님이 정말 대단하게 느껴졌고 대법이 사람들에게 좋은 사람이 되도록 가르치는 것이 국민과 사회에 이롭다고 여겨졌으며 사당이 파룬궁을 박해하는 것이 정말로 이해가 가지 않았다. 그러나 무신론의 독해를 깊이 받아서 나는 수련생들이 기록한 신적(神迹)과 사부님에 대한 존경에 대해 이해하지 못했고 지식인들이 대법을 배울 때 범하는 고질병을 범하게 됐는데 대법을 속인 중의 이론과 철학으로 여기고 연구를 했던 것이다. 그 결과 2달 넘게 연구해도 파룬궁을 수련하겠다는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 이후 쓰촨 대지진에 놀란 후 인생은 꿈과 같음을 깨달았으며 마음을 굳게 먹고 파룬궁을 연마하기로 했다.

이때 ‘팍’하고 터지는 소리가 들렸다. 고개를 들어 보니 하얀 천정만 보였으며 조용하고 아무 것도 없었다. 마음 속으로 멍해졌고 갑자기 ‘전법륜’에서 하신 사부님의 말씀 한마디가 떠올랐다. “불성이 나오면 시방세계(十方世界)를 진동한다.” 나의 불성이 나온 것인가?

이어서 연속 이틀간 나는 퇴근하면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책을 읽고 연공만 했다. 3일 만에 두 다리에 힘이 생겼고 계단을 오를 때 늘 한걸음에 두 계단을 올랐는데 쑥쑥 앞으로 나아가 나도 모르게 한층 더 올라갔다. 3일전에 내가 계단을 올라 2층으로 올라갈 때는 꼭 중간에 휴식을 해야 했는데 정말로 사부님께서 ‘전법륜’에서 하신 말씀과 같았다. “과거에는 몇 걸음만 걸어도 힘들었지만 현재는 아무리 멀리 걸어도 매우 가뿐함을 느끼고, 자전거를 타면 마치 누가 당신을 밀어 주는 것 같으며, 계단을 오르면 얼마나 높이 올라도 힘들지 않은데, 보증코 이러하다.” 이번에 나는 단번에 알게 됐다. 나는 외출 중인 아내와 아이에게 문자를 보냈다. “신기한 일이 발생했어.”

며칠 뒤 아내와 아이가 집에 돌아왔고 나에게 무슨 신기한 일이 발생했느냐고 물었다. 나는 아주 흥분해 그들에게 내가 파룬궁을 연마하게 됐다고 말했고 내가 파룬궁을 연마할 때 정수리 위 상공에서 폭파소리가 난 일, 심신이 며칠간 거대한 변화를 가져온 일을 알려주었다. 아내는 단지 웃을 뿐 크게 믿는 것 같지 않았는데 “당신이 좋으면 연마해요”라고만 말했다.

짧은 며칠 동안 나의 세계관은 단번에 개변됐고 어떻게 사람이 되어야 하는지 알게 됐다. 그 후 나는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 좋은 사람, 타인에게 유익한 사람이 되려 노력했다. 회사에서 나는 사부님께서 ‘전법륜’에서 말씀하셨던, 일을 할 때 사람이 되는 요구 몇 가지를 적어 인쇄해 책상 옆에 붙이고 수시로 자신을 일깨웠다. 집에 돌아오면 나도 명실상부한 남편, 아버지의 표준으로 자신을 요구했다. 일부 가사를 하기 시작했는데 예전에 나는 가사를 아주 적게 했으며 설거지는 더욱 드물게 했다. 현재 나는 밥을 먹은 후 자발적으로 설거지를 하고 아내는 늘 흐뭇하게 웃으며 내가 이것저것 하는 것을 보았다. 눈빛은 마치 ‘며칠이나 이렇게 부지런하게 헌신하는지 보자’라고 하는 것 같았다. 하루, 이틀, 3일… 나는 이렇게 기쁘게 즐겁게 수련하고 있었다.

내가 가족들에게 대법책을 읽은 심득을 끊임없이 이야기하고 ‘전법륜’에는 허망한 말 한마디도 없이 사람이 정말로 신(神)으로 수련할 수 있다고 알려주었다. 아내와 아이는 대법이 나를 다른 사람으로 변화시킨 것을 느꼈으며 어느 날 저녁 나와 같이 연공을 시작했다. 6개 손이 공중에 있을 때 공중에서 ‘괴성’이 다시 울려 퍼졌다. 우리 세 사람은 동시에 들었다! 이후로 우리 집에는 또 두 명의 대법수련생이 생겼다.

나는 대법의 행복 속에서 끊임없이 친구 친척들에게 대법의 아름다움을 이야기했다. 얼마 안가서 여동생과 여동생 딸도 대법 속으로 들어왔고 60여 세 되는 어머니도 우리 행렬에 들어섰다. 친구 부부와 동창생 부부도 들어왔다. 끊임없이 친척 친구들이 대법의 아름다움을 알고 대법제자가 됐다. 내가 법을 얻은 후 50여명이 대법수련에 들어왔고 그들은 현재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도하는 중에서 중요한 작용을 일으키고 있다.

가부좌 고비를 넘다

나는 43세에 대법을 얻었는데 너무나 다리가 딱딱하게 굳어 가부좌는 내 수련의 난관이었다. 처음에 다리가 너무나 딱딱해 반가부좌도 무릎이 높이 치켜들려 있어 아주 조급했다. 한번은 정공을 연마할 때 한동안 다리를 올린 후 왼쪽 다리가 마치 감각을 잃은 것 같았다. 연마하고 연마하다 왼쪽 다리가 갑자기 아래로 조금 내려갔는데 마음 속으로 매우 기뻤다. 조금 있다가 또 더 내려가고 더 내려가더니 3,4회 내려갔지만 다리는 여전히 평형을 이루지 못했다. 이튿날 정공을 연공할 때 왼쪽 다리는 또 전처럼 하늘높이 올라가 조금 실망이 되었다. 한동안 연공하니 다리가 또 아래로 내려갔고 한동안 시간이 지나서 다리가 평형을 이루었고 점차 지면에 닿게 됐다.

나는 또 가부좌를 시도했다. 왼쪽 다리를 위로 올렸더니 다리가 여전히 아주 딱딱하게 느껴져 올릴 수 없었고 반년동안 거의 올리지 못해 아주 조급했다. 그리하여 사이트에 접속해 수련생들이 가부좌 관을 넘은 문장을 검색했다. 아주 적은 몇 편을 검색할 수 있었고 나에게 아주 큰 격려를 준 것은 한 할머니의 심득이었다. 이 할머니는 처음에 어떻게 해도 올리지 못하자 방법 하나를 생각했다. 먼저 한쪽 다리를 올리고 허리를 구부려 끈으로 다른 한쪽 다리를 매서 잡아당겼다. 그 다음 두 눈을 질끈 감고 허리를 펴고 버텼다. 여기까지 보고 나는 아주 깜짝 놀랐다. 더 읽어보니 이 수련생이 다리를 전부 올릴 수 있게 됐다.

정말로 부끄러웠다. 나 같은 남자가 할머니보다 못하다니. 내 다리는 아직 그 정도로 딱딱하지는 않을 것이다. 수련생 문장을 본 후 나는 침대 끝에 앉아서 먼저 왼쪽 다리를 올리고 허리를 구부리고 두 손으로 오른쪽 다리를 단단히 잡은 후 위로 올려보려고 했다. 평형을 이루지 못해도 그나마 비슷했다. 그리하여 왼쪽 손으로 무릎을 누르고 두 눈을 감고 숨을 죽이고 두 손으로 힘껏 힘을 주었다. ‘쿵’하는 소리가 너더니 전기가 전신을 통과하는 것 같았고 땀과 눈물이 흘러 내렸다. 고통을 참기 어려워 다리를 내리고 싶었지만 어떻게 해도 내릴 수 없었다. 한참 지난 것 같지만 사실 1,2분 정도 지나갔을 뿐이었다. 끝내 다리를 침대에 던져버렸다. 몇 분 지나서 비로소 다리에 감각이 살아났고 십여분 후에 다리를 움직일 수 있었다. 한동안 휴식하고 다시 다리를 틀고 싶었다. 이번에는 힘을 억지로 많이 쓰지 않았고 이를 악물고 숨을 죽이고 천천히 위로 올렸다. 비록 고통을 참기 어려웠지만 올릴 수 있었다. 그러나 몇 분 뒤 다리를 다시 내려놓을 수밖에 없었다.

반년이 거의 되어서 나는 끝내 결가부좌를 할 수 있었지만 아주 짧은 시간만 틀 수 있었다. 핸드폰에 스톱워치를 설정하고 가부좌하는 시간을 5초씩 증가시켰다. 매번 연공을 마친 후 내 등은 모두 흠뻑 젖었고 턱에서는 땀이 뚝뚝 흘러내렸다. 한동안 연공했지만 여전히 제고되는 것이 느린 감이 들어 사부님의 ‘전법륜’의 설법 “어떤 사람들은 다리를 틀지만 아픈 것이 두려워서 내려놓으며 견지할 생각을 하지 않는다. 어떤 사람들은 다리를 튼 시간이 조금만 길어져도 견뎌내지 못한다. 일단 다리를 내려놓으면 연마(煉)는 헛된다. 다리를 틀어 아프기만 하면 얼른 좀 움직인 다음 다시 틀지만, 우리가 볼 때 이것은 작용을 일으키지 못한다. 그의 다리가 아플 때, 우리는 흑색물질이 그의 다리로 쏠리는 것을 볼 수 있다. 흑색물질은 바로 업력으로서 고통을 겪으면 소업(消業)할 수 있으며, 이로써 德(더)로 전화된다”를 프린트하여 투명테이프로 벽에 붙여놓았다. 가부좌할 때 한번 또 한번 사부님의 이 두 단락의 법을 읽었다. 또한 숫자를 세는 방법으로 연공시간을 증가시켰다. 100개씩 증가하면서 나는 끝내 30분에서 1시간 가부좌하는 관을 넘었다.

거의 1년 동안 나는 가부좌를 틀고 법학습을 견지했다. 다리가 아파서 법학습에 영향주면 다리를 내려놓았다.

마음을 닦아서 욕구를 끊다

‘전법륜’을 몇 번 배운 후 내가 사부님의 ‘전법륜’ 중에서 “또 한 가지 마의 교란형식이 있는데, 역시 사람마다 모두 마주치게 되며, 우리 이 법문에서도 사람마다 모두 마주치게 되는데”를 보고서 내가 이 색욕심을 제거할 때임을 의식했다. 먼저 욕망을 제거하려고 결정하고 욕망의 마음이 올라오기만 하면 나는 가부좌를 틀고 연공했는데 이것이 욕망을 제거하는 효과적인 방법임을 발견했다. 두 다리를 틀면 30초도 안 되어 신체 반응이 즉시 사라졌다.

그러나 색욕심을 제거함에 있어서 다소 깨끗하지 못했다. 처음 꿈에서 잘 가늠하지 못했고 깨어난 후 다음에 반드시 넘겠다고 생각했다. 그 후 일주일마다 주기적으로 꿈에서 고험이 왔다. 연속 세 번을 나는 넘지 못했지만 낙심하지 않았다. 한 가지 일념이 있었다. 결국 나는 반드시 넘는다는 것이다! 어느날 꿈에서 초록색 옷을 입은 젊은 여자가 창문으로 기어들어왔고 나는 끝내 자신이 연공인임을 생각해냈다. 그녀를 창문으로 밀어냈고 갑자기 그녀에게 진상을 알려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 그녀를 부르려고 하는데 3시 50분 알람이 울렸다.

이후 꿈속에서 또 몇 차례 기타 형식의 고험을 만났고 나는 사부님 말씀대로 자신이 연공인임을 기억하고 심성을 지켰다. 한번은 경계하지 못했는데 고험에서 그것은 나의 아내 모습을 하고 있어서 바르지 못한 염두가 움직이자 나는 즉시 자신이 연공인임을 생각해냈고 이 관을 넘겼다.

예전에 회사에서 동료들이나 업무 중에서 접촉하는 사람들과 늘 농담을 하는데 야한 농담도 말하면 자신도 참지 못하고 한두 마디 끼어들었다. 나는 이것 역시 색욕심임을 인식하고 억지로 참았다. 남들이 농담할 때면 나는 입을 다물고 웃을 뿐 받아넘기려고 하는 말을 배 속으로 삼켜버렸다. 자신에게 이런 마음이 있어서 남들이 나를 건드린다는 것을 알고 끊임없이 자신을 청리했다. 이후에 이런 일이 발생할 때면 전통문화에서의 일부 이야기나 구절들을 생각하면서 그들에게 이런 농담을 적게 하라고 권했다. 차츰차츰 이런 일들이 적어졌고 부딪혀도 무슨 파문을 일으키지 못했다.

사이트에 접속할 때 화면에서 일부 음란한 사진이 나와도 교란할 때가 있는데 처음에는 참지 못하고 몇 번 보았다. 자신이 연공인임을 기억한 후 자신을 단속하자 얼마 안 가서 이런 사진을 보면 혐오스럽고 구역질이 나면서 천천히 교란이 적어지더니 나중에는 보아도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이런 좋지 못한 사진은 내 경계심리가 비교적 강해 교란할 방법이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현실생활에서 건전하지 못한 요소가 없거나 혹은 이런 요소가 적을 때 교활한 색심이 아주 은밀하게 뛰쳐나와 나를 교란했다. 예를 들어 거리에서 이성을 보면 이성의 특징에 대해 주목하고 몸매가 이쁜지 보게 되고 맞은 편 먼 곳에서 걸어오는 여자에 대해 그녀의 얼굴이 예쁜지 똑똑히 보려 했다. 매번 이것이 바르지 못한 요소임을 알았다. 그러나 제거하기 아주 어려웠고 자신에게 보지 말라고 강요했다. 법을 얻은 지 대략 2년이 넘어서야 천천히 이런 바르지 못한 요소들이 적어졌다. 아마도 회사의 생활환경과 자신의 오랜 시간동안 바르지 못한 염두 때문에 자신의 공간마당에 적지 않은 이런 좋지 못한 물질이 생겨났던 것으로 색심을 제거하는 것은 아주 고통스러웠다.

콩무더기가 사람보다 더 높다

나는 성격이 아주 온화한 사람이다. 운전할 때 남이 나를 앞지르면 기껏해야 다른 사람에게 양보하지 않으려는 류의 마음이 일어날 뿐이다. 이리하여 수련한 후 자신이 쟁투심이 아주 적다고 생각했지만 실은 아주 깊이 숨겨져 있은 것에 불과했다.

나의 이 마음을 제거하기 위해 사부님께서는 적지 않게 마음을 쓰셨는데 나는 깨닫지 못했다. 사부님께서는 내 주변 동료로 하여금 나의 쟁투심을 없애도록 도와주셨다. 내가 사당이 나쁘다고 말하면 동료는 사당이 좋다고 말했다. 내가 사당은 세금을 높게 받는다고 말하면 동료는 다른 국가도 높다고 말하고, 내가 서방국가의 복지가 좋아서 진정으로 사악한 공산주의를 하는 것이라고 말하면 동료는 곧바로 우리나라는 인구가 많아서 굶주림을 해결하는 것도 쉽지 않은데 지금 농민에게 양로금을 주고 또 의료보험문제를 해결해서 농민은 병원에 가서 무료라고 했다. 일단 결과를 변론할 수 없었지만 나중에 자료를 뒤져보니 내가 정확했다. 사실 이는 나의 쟁투심이 나타난 것이지만 나는 깨닫지 못했다.

어느 날 밤 꿈을 꾸었다. 꿈에서 나는 콩을 지키고 있었는데 몇 사람이 콩을 도둑질하려고 했다. 나는 그들을 내쫓았고 이 사람들은 멀지 않은 곳으로 도망가서는 떠나지를 않았다. 나는 그들이 또 돌아와서 콩을 도둑질할까봐 옆에 있는 작은 폭탄을 던져 그들에게 터뜨렸다. 다음날 회의에서 나는 어느 한 시공대의 서약을 말했더니 시공대 대표가 이를 부인했다. 나는 참지 못하고 화가 올라왔고 좀 심한 말들을 했다. 이후에 나는 자신의 쟁투심이 올라온 것임을 알았다. 며칠 후 시공대 대표는 공손하게 나와 인사를 했고 아무 일 없는 것 같았다. 나는 나의 쟁투심이 작은 산과 같다는 것을 끝내 알게 됐고 그 후 기회를 잡아서 그것을 닦아 없애려고 중시했다.

자료점을 세우다

한 노수련생은 자료를 전달하는 것이 매우 불편하다고 말했다. 사악이 심하게 감시한다고 했다. 나는 만약 나를 믿을 수 있다면 내가 전해도 되는데 내가 신수련생이니 사악은 주의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처음에는 밍후이주간 몇 부 정도였지만 2,3주 뒤에는 10여부로 늘렸고 일부 진상자료도 인쇄했다. 단지 소량의 소책자여서 나는 다른 수련생들과 접촉하기 시작했다.

수련생들이 많지 않기 때문에 자료는 내가 제작하여 4명의 협조인들에게 전달하고 그들이 모든 수련생들의 손에 넘겨주는 것이다. 내가 밍후이왕에 접속하기 아주 쉽기 때문에 수련생들은 늘 나에게서 대법의 일부 동향을 알아보고 이것저것 물어보았다. 나는 모르는 부분에 대해 사이트에 접속해서 알아본 후 다시 수련생들에게 알려주었다. 그 시간동안 나는 거의 매일 밍후이왕에 올라가서 보았고 수련생들의 교류문장을 열독해 무척 많은 이득을 얻었으며 날마다 정진하는 수련생들과 교류할 수 있었다. 자신도 분초를 다투어 법학습을 하고 출퇴근 길에서도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길을 걸으면서 사부님 설법을 들었다. 자신도 제고가 아주 빠른 것을 느꼈고 집에서 걸음을 걸어도 껑충 껑충 뛰는데 정말로 행복하기 그지없었다.

수련한지 얼마 안 되어 나는 사당에게 박해당한 동료에게 아직도 연마하는지 물어보았더니 그는 나에게 아직도 연마한다고 말했다. 몇 차례 접촉한 후 그는 나에게 명혜주간을 만들 수 있는지를 물었고 나는 그러겠다고 대답했다. 여러 가지 복사기가 모두 있는데 내가 이전에 복사매점을 운영했고 여가시간에는 책도 만들었기 때문에 이런 설비는 마침 쓸모가 있는 것이었다.

노수련생들이 끊임없이 걸어 나오고 신수련생들이 끊임없이 증가하면서 자료의 수요도 늘어났다. 가정자료점의 압력도 증가됐고 나는 자료점들이 마땅히 곳곳마다 개설되어야 함을 점차 의식했다. 그리하여 수련생들 사이에서 자료 만들기에 적합한 수련생들을 물색했는데 한 노수련생이 나의 수련을 아주 걱정해주고 법학습을 많이 해야 한다고 늘 일깨워주며 법학습할 시간이 없어 문제가 나타나면 안 된다고 했다. 그는 자료점 건립에 대해 아주 적극적이었고 가정자료점은 아주 빨리 탄생됐다. 아울러 물품 구입에서 다운로드, 인쇄 제작 모두 독립적으로 운영됐는데 난이도가 높은 기술문제만 내가 직접 처리해주었다.

지금까지 우리 현에서는 나의 도움으로 세워진 자료점이 5곳이고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곳이 3곳이며 두 곳은 물품 구입 면에서 아직 의지하고 있으며 안전문제 때문에 운영 상황을 자세히 파악하지 못했다. 2008년 이후에 대법수련에 들어온 젊은이가 많은데 이들은 높은 학력을 지니고 있어 대다수는 스스로 대법사이트에 접속할 수 있다. 만약 도움이 필요하면 아주 빨리 몇 개 자료점을 만들 수도 있었다. 현재 우리가 생산한 자료는 현지의 공급량을 충족시킬 수 있고 또 주변 지역에도 공급하고 있다.

사람이 먼저 수련하고 기계를 재차 수리하다

수련생들이 안을 향해 찾아 모순을 풀고 심성을 제고했다는 문장을 적지 않게 읽었고 나도 하루 빨리 안을 향해 찾는 기제를 형성해 사부님께서 주신 이 법보(法寶)를 잘 이용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일에 부딪히면 늘 자신을 찾는 것을 잊어버렸다. 한번은 설비를 보수하는 중에 자신을 찾아야 함을 생각하지 못했고 설비가 고장 나면 먼저 수첩을 찾아본 후 공구를 찾아 기계를 열어봤다. 한번 검사한 후 다시 맞춰놓고 다시 뜯고 또 맞춰 놓았는데 여러 차례 했지만 방법이 없어 새로운 기계를 사려 했다.

한번은 수련생 교류문장을 보았는데 복사기가 초상(超常)적인 힘을 발휘했다고 했다. 나는 복사기 인쇄 페이지를 세어 보았고 기계가 고장났을 때 페이지가 적어졌지만 수련생 교류문장을 인쇄할 때는 페이지가 현저히 줄어들었다. 아주 놀랐고 나의 수련 요소가 있음을 의식하고 원인을 찾아내기로 결심했다.

그리하여 마음을 조용히 한 후 자신의 설비 보수했던 과정을 회상했다. 자신의 첫 번째 일념이 모두 사람의 염두였는데 먼저 고장난 부위를 검사하고 하나하나 고쳐나갔다. 거기에다 조심하지 않아 기계를 훼손시켰는데 이후에 생각해보니 자신을 수련해야지 기계의 고장만 찾아서 되는 것이 아니었다.

그 후 설비가 고장나면 나는 먼저 자신의 어디가 잘못된 것인지 생각하고 쉽게 고칠 수 있는 지를 확인한 후 만약 고치기 힘들다면 기계를 닫고 자신의 수련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생각한 후 비로소 기계를 수리했다. 아울러 다른 수련생들처럼 기계를 한 개의 생명체, 법기로 여기고 그와 교류했다. 가끔 발정념을 하고 평소에 보수를 잘했다. 과연 대부분 설비 고장이 많이 줄어들었고 기본적으로 모두 초상적으로 발휘하고 있었다.

단체 법학습의 중요성

사부님께서는 매번 설법에서 법학습의 중요성을 강조하셨고 모두들 단체 법학습에 참가할 것을 요구하셨다. 이는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남겨주신 수련형식 중 하나이다.

시초에 나는 단체 법학습에 참가하는 것에 대해 인식이 부족했고 단체 법학습은 시간을 지체한다고 여겼다. 일부 수련생은 책을 읽을 때 느리고 두 시간이 넘어서 겨우 한 강의를 읽을 수 있었는데 나는 집에서 더 많이 배울 수 있었다. 그러나 사부님의 요구이기 때문에 나도 느슨히 할 수 없었다. 아내 수련생도 나에게 단체 법학습에 참가할 것을 요구했고 이렇게 한 개 법학습팀에 참가했다. 법을 읽을 때 가끔 우리는 매 사람마다 한 단락씩 돌아가며 읽는 방법을 취했는데 내가 읽는 것이 빨라서 다른 수련생이 윗 페이지를 읽지만 나의 시선은 이미 다음 페이지로 가고 있었다. 때문에 단체 법학습에 참가하기 싫었다.

그러나 한동안 견지하면서 자신의 마음 속의 마성이 많이 제거됨을 느꼈다. 한 글자 한 구절 인내심 있게 읽을 수 있었고 효과도 괜찮았는데 많은 장점이 있었다. 법학습이 끝난 후 수련생 사이에 심득을 교류하는 것도 중요하다. 가끔은 어떻게 해결하려고 애를 써도 해결되지 않고 이해되지 않던 문제들이 수련생의 한 두 마디에 크게 깨닫게 된다.

신불이 나의 세간행을 보호하시다

내가 처음 아내와 같이 야채시장에 가서 소책자를 배포할 때 주변 사람들이 주의하지 않는 것을 보고 앞에 있는 자전거에 소책자 하나를 넣었다. 내 손이 갓 들어오기도 전에 ‘휙’하고 한 사람이 나오더니 소책자를 잡았다. 한 가지 염두가 머리를 스쳤다. 악경(惡警)! 나는 즉시 발정념을 했고 이 사람은 내 뒤에 서 있었다. 내가 고개를 돌려 흘깃 보니 그가 그곳에 멍하니 서 있었고 손에는 그 소책자가 쥐어져 있었다. 나는 급히 아내에게 말하고는 야채시장을 떠났다. 야채시장을 벗어나서도 조금 두려웠고 두 다리가 약간 후들거렸다.

한번은 ‘전법륜’을 제본할 때 앞표지 한 장을 거꾸로 제본했다. 마음 속으로 아주 불안함을 느끼고 그 당시 해체하려 했지만 또 급하게 하다가 더 잘못될까봐 그것을 한 쪽에 놓고 다른 책을 제본했다. 내가 다시 그 책을 찾을 때 그 책은 보이지 않았는데 사부님께서 이미 나를 도와 제본해주신 것이었다.

한번은 우리가 차를 몰고 다른 현에 가서 한 수련생을 보러 갈 때 수백 부의 소책자와 진상DVD를 배포했고 적합한 곳을 찾으면 진상표어를 칠했다. 자료를 거의 다 배포했을 때 나는 아주 먼 거리에서 엑셀을 밟지 않고 있었는데 약간 오르막 길을 갈 수 있었다. 모두들 우리가 자료를 배포해 사람을 구하는 것을 사부님께서 격려해주신 거라고 말했다.

다음날 일을 끝내고 돌아갈 때 좀 먼 오르막길을 지나게 됐다. 각도는 30도 좌우이고 차가 또 스스로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었다. 아예 발을 엑셀에서 떼고 차가 스스로 돌진하게 했는데 얼마 안 가서 앞에 있는 차를 따라잡게 되어 나는 연속 세 번 브레이크를 밟아 감속했다. 차에 있던 모든 수련생들은 크게 격려를 받았고 자료를 많이 배포해 많은 사람을 구도하겠다고 표시했다.

이 글을 거의 마무리할 때 나는 자신이 정말로 무척 운이 좋다고 여겨졌다. 비록 법을 얻은 시간은 비교적 늦지만 나는 수련생들이 이미 닦아놓은 길을 따라 걸어가기만 하면 됐다. 비록 수련에는 같은 길이 없지만 밍후이에서 제공한 수련생들의 교류문장은 아주 풍부하여 쉽게 참조할 수 있고 그 속에서 계시를 받을 수 있었다. 거기에 사부님의 자비하신 보호와 점화를 가하면 나는 오로지 고생만 약간 하면 되고 무슨 큰 관, 큰 난을 겪지 않고 오늘날까지 온 것 같았다.

가장 아쉬운 것은 법을 얻은 시간이 너무 늦은 것이다. 시간은 마치 한순간과 같고 느낌에 무슨 수련을 한 것 같지 않고 사람마음도 한 무더기 있는데 정법은 곧 종결된다. 시간은 항상 모자란다. 여기까지 쓰고 나니 자신이 대법에 너무 늦게 들어온 것이 원망스럽고 더 오랫동안 수련하고 싶다. 정법이 곧 종결되는데 수련되지 못한 마음도 내려놓고 세 가지 일을 잘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일체는 모두 사부님께서 배치해주시며 어디에 내가 필요하다면 어디로 갈 것이고 대법이 나에게 무엇을 하라고 하면 나는 무엇을 할 것이며 진정으로 대법의 한 개 입자가 될 것이다.

허스

사부님 감사합니다!

수련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문장발표: 2013년 9월 17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초학마당>연귀대법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9/17/27963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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