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삼언양어: 웃음의 위력

글/다롄 대법제자

[밍후이왕]자비롭고 위대하신 사존께서는 우주 천체를 웃으시며 바로잡았고, 세간에서 쩐싼런(真善忍) 우주 대법을 웃으시며 전하셨으며, 웃으시며 자비의 배로 제자를 고도(苦度)해주시고 중생을 구도해주셨다. 뭇 신들은 모두 공경해 마지않는다.

사존의 가르침과 보호아래 제자들은 몇 십 년간 대법수련을 통해 직접 웃음의 위력을 목격하였고 체험하였다. 나에게는 하나의 고질병이 있다. 즉 울 줄은 알아도 웃을 줄 모르고, 화를 잘 내면서도 사과를 하지 않아 집안밖에서 늘 관계를 긴장되게 했다. 대법을 수련한 후 사부님의 가지 하에 끊임없이 관을 넘고, 끊임없이 제고를 했다. 오늘은 주요하게 두 가지 예를 들어 웃음의 위력을 말하고자 한다.

2012년 12월, 내가 납치되어 파출소로 갔을 때였다. 문으로 들어서니 사무실에 경찰이 가득했기에 나는 그만 웃고 말았다. 한 경찰이 나에게 왜 웃냐고 묻기에 나는 내가 국법을 위법한 게 있느냐고 물었다. 경찰은 보통 사람들의 경우 여기에 들어오면 울지 않으면 소란을 피운다고 했다. 나는 “울거나 소란을 피우는 것은 당신들이 무섭게 굴었거나 혹은 당신들 때문에 화가 나서 그런 것입니다. 오늘 내가 웃는 것은 당신들이 집에 와서 강도질을 할 때 왜 경찰복을 입지 않고 평복을 입는가 하는 것 때문입니다. 왜 그렇게 했나요? 위의 공안국에서 그렇게 시켰나요? 나는 처음에 당신들이 강도인 줄 알고 당신들이 문에 들어섰을 때 욕했던 것입니다. 미안해요. 만약 당신들이 경찰복을 입었더라면 나는 당신들에게 욕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라고 말했다. 그랬더니 방에 있던 경찰들 모두 웃고 말았다.

2013년 8월, 나는 또 어느 파출소 경찰에게 납치되었을 때였다. 나는 하루 열 몇 시간을 줄곧 웃으면서 그들에게 대법진상을 알려주었고 그들도 아주 편하게 대했다. 인류의 조상은 원숭이가 아니라 불도신이라고 알려주었고, 또 예수에 대해 말할 때 한 경찰은 “이모님, 당신이 한 말들이 다 맞아요. 파룬궁 사부님을 보세요. 얼굴이 붉은 윤기로 가득차고 웃음을 띤 모습이 정말로 존경스럽습니다. 예수는 십자가에 못 박혀 죄를 당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나는 이후에 꼭 파룬궁을 연마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실천이 증명하다시피 사악은 우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시끄럽게 구는 것도 두려워하지 않으며, 화를 내는 것도 두려워하지 않고 도망치는 것은 더욱 두려워하지 않는다. 사악이 제일 무서워하는 것이 바로 웃는 것이다. 물론 이 웃음의 배후에는 수련자의 선과 자비가 있다. 사부님께서는 “진정한 자비의 힘은 일체 바르지 못한 요소를 해체시킬 수 있다.”라고 말씀하셨다.

주:

[1]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각 지역 설법 10 – 맨해튼설법“

문장발표: 2013년 10월 1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10/1/280544.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