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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를 부정하자 눈이 밝아지다

[밍후이왕] 가정일로 나는 정을 내려놓지 못해 정신적 압력이 아주 높았고 법 공부도 조용히 할 수 없었다.

어느 날 책을 보는데 잘 보이지 않았다. 법 공부팀에 걸상을 가지고 가 높이 앉으면 창문이 가깝다. 이튿날 수련생이 나에게 걸상을 먼저 배치해 주어서 앉았다. 법 공부를 절반 한 후 나는 단번에 왜 나는 특수한 걸상을 앉고 다른 사람은 모두 땅에 앉아야 하는지를 인식했다. 내 생각에 나는 수련생과 같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구세력의 일체를 전면적으로 부정하라!” [1]의 말씀이 생각났다.

구세력의 박해는 인정하면 안 되기에 나도 그것을 인정하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 내 눈은 내가 결정하는 것이며, 구세력의 박해와 교란을 인정하지 않고, 가장 중요한 것은 사부님께 비는 것이다. “나는 리훙쯔(李洪志)의 제자이다. 다른 배치는 다 필요 없고, 모두 승인하지 않겠다. 그러면 그것들은 감히 하지 못하므로 모두 해결될 수 있다. 만일 당신이 정말 할 수 있다면, 입으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할 수 있다면 사부는 반드시 당신을 위해 처리해 줄 것이다. 게다가 사부 주위에는 또 많은 호법(護法)이 있고 많은 불(佛), 도(道), 신(神)이 있으며 또한 더욱 큰 생명이 있는데 그들은 모두 참여할 것이다. 왜냐하면, 승인받지 못하고 강제로 박해하는 것은 법을 범하는 것으로 우주의 구 이치 역시 허용하지 않으며 무리한 박해는 절대로 안 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구세력도 감히 하지 못한다. 가능한 한 여러분이 올바르게 걷도록 하라.” [1]

나는 기어이 법 공부를 하고야 말 것이며, 대법제자는 법 공부를 해야 한다. 비록 책을 읽기에는 힘들지만 나는 꼭 봐야 한다. 연속 3일간, 첫째 날은 비교적 좋았지만, 이튿날은 좀 중했고, 셋째 날은 기본상 보이지 않았다. 그래도 나는 그것을 인정하지 않았다. 이것은 모두 가상이라 생각하고 법 공부팀에서 돌아와서도 계속 책을 보았다. 제2장 설법, 제3장 설법 순서에 따라 배우며 사부님께 빌었다. 2장 강의를 보며 많이 좋아졌고, 4장 강의를 보면서 눈은 밝아졌고 똑똑히 보이게 되었다.

신사신법 하면 못할 것이 없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2003년 정월대보름설법’

문장발표: 2013년 9월 24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9/24/28024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