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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공부를 잘하면 되돌아가는 길이 가볍다

글/ 후베이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현재 70세인데 예전에는 승부욕이 강해 속인 중에서 무엇이든 이기려고 생각했다. 나는 확실히 많은 명리를 쟁취했고 교육계에서 약간의 명성도 있었다. 법을 얻은 후 나는 쟁취해 온 것은 모두 업력임을 깨달았다. 고혈압, 위축성위염, 결막염, 결석, 장염, 변비, 관절염, 좌골신경통 등 온몸에 병업이었다. 신체는 자주 여기저기 쑤시고 아팠는데 약을 먹고 주사를 맞고 입원을 해도 효과가 좋지 않았다.

1997년 대법을 얻은 후 사부님은 나를 위해 신체를 청리해 주셨다. 다른 공간에서 콧구멍으로 농과 나쁜 피가 섞인 것을 한 세숫대야를 뽑아내셨다. 그후부터 나는 코가 막히지 않았고 아주 편안했다. 사부님은 자주 나의 신체를 청리해 주셔서 나는 병이 없는 가벼운 상태가 되었다.

1. 법공부는 수련을 지도하는 법보이다.

나는 금년에 70세이다. 사부님께서는 “법은 일체 집착을 타파할 수 있다.”[1]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나는 1997년에 법을 얻어 지금까지 법공부를 중시해왔다. 수련인이 법을 잘 배우지 못하고 법을 마음에 파고들게 배우지 않으면 어떻게 집착심을 제거하고 법에 동화한다고 말할 수 있겠는가? 수련의 목적은 집착심을 제거하고 대법에 동화되어 되돌아 가는 것이다. 그러므로 내 생각에 법공부를 잘 하는 것은 가장 중요한 것이고 모든 일을 잘하는 전제이다.

나는 시간을 다그쳐 법공부를 하고 법을 외웠다. 명절, 엄동설한, 혹서를 막론하고 길을 가든, 집안일을 하든, 법을 외우지 않으면 법을 읽었다. 하루에 적어도 한두 강을 읽었고 많으면 다섯강까지 읽었다. 대법 책 40여권을 한동안 지나면 한번 통독했다. 어떤 사람은 “어찌 그리 많은 시간이 있어 법공부를 하는가?”라고 물을 것이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잠깐 쉼에도 자아 성찰하고 정념을 더하며 부족함을 똑똑히 알아 다시 정진할지어다.”[2] 나는 매일 많으면 다섯 시간을 자고 보통 네 시간 잔다. 때로 자식이 와서 이야기를 나누어 시간이 좀 지체되면 두 세 시간만 잔다. TV를 본 적이 없고 매일 가장 큰 일은 법공부를 하는 것이다. 여태껏 법공부를 지체한 적이 없다. 연공시간은 매일 새벽 2시 반부터 5시 반까지인데 두 시간 동안 결가부좌하고 정공을 한다.

나는 지금 길을 걸으면서 법을 외우고 집안일을 하면서 대법노래를 하고 대법음악을 듣는 습관을 양성했다. 목적은 머리 속에 다른 물질이 들어가는 것을 막기 위함이다.

2. 법공부를 하고 법을 외우는 미묘함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당신이 대법을 보기만 하면 변하고 당신이 법을 보기만 하면 제고된다.”[3] 나는 사부님의 말씀을 듣고 시간을 다그쳐 법공부를 했다. 남편은 자주 나에게 말했다. “집의 물건이 다 썩어 가도 당신은 먹지 않아. 당신은 어찌 그리 바빠요?” 나는 확실히 먹을 시간이 없다. 시간은 번개처럼 빠르게 지나가고 하루를 다그치지 않으면 하루의 일정(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세 가지 일)은 완성하지 못한다.

어느 날 법공부를 할 때 머릿속에서 한마디가 나왔다. ‘이렇게 좋은 법을 당신은 외워야 한다!’ 나는 “전법륜”을 외우기 시작했다. 처음에 한 구절 한 구절씩 외우고 또 다시 되돌아가 외웠다. 하루 종일 외웠는데 한 단락도 외우지 못했다. 며칠이 지나니 외울 생각이 사라졌다. 너무 느리고 힘들었다. 이것은 사람 마음이 아닌가? 이것을 수련해 버려야 한다. 나는 또 한 구절 한 구절씩, 한 단락 한 단락씩 앞으로 외웠다. 얼마나 외웠는지 모르지만 겨우“전법륜”을 한번 외웠다. 두 번째 외울 때는 첫 번째보다 좀 빨랐고 점차 빨라졌다. 이렇게 몇 년간 나는“전법륜”을 여섯 번 외웠다. 매번 한 번을 외우면 몸속의 부패물질이 한층 제거된 느낌이었다. 가부좌도 점차 조용해졌다. 네 번째로 “전법륜”을 다 외우고 정공을 할 때 달걀껍질 속에 앉아있는 듯 미묘했고 뭔가 마음속으로 깨달아야 하지만 형용하기 어려운 느낌이 있었다. 정공을 할 때 속인 중의 일과 세간의 일이 생각이 나지 않았으며 아무리 생각해도 생각이 나지 않았다. 후에 정공을 할 때 음악을 사용하지 않고 알람으로 두 시간 정해 놓으면 되었다.

다섯 번을 거의 외웠을 때 아침에 발정념을 하는데 정말로 날아올랐다가 내려왔다. 한번은 주왠선이 내가 교편을 잡았던 학교의 공중으로 날아갔다. 선생님과 학생들은 모두 운동장에 있었다. 나는 큰소리로 그들을 불렀다. 그들은 대답하지 않았다. 나는 그들의 신변에 다가가 외쳤다. “파룬궁은 정법이고 진법입니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읽으면 구도될 수 있어요.” 여기저기 날아다니며 외쳐도 그들은 듣지 못했다. 정말로 안타까웠다.

한번은 주왠선은 푸른 바다, 푸른 하늘, 떠도는 구름에서 자유롭게 날아다녔다. 얼마나 높게 날고 싶으면 날 수 있었고 어떻게 날고 싶으면 날 수 있었다. 경치는 정말로 아름다웠다. 매번 가부좌를 하고 날아다닌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법은 확실히 정확하다. 사람은 왠선이 있고 왠선은 몸을 떠날 수 있다.

법공부를 할 때 나는 자주 눈물범벅이 되는데 법을 외우면서 손에서 책을 내려놓으려 하지 않는다. 늘 더 보고 싶고 더 보고 싶다. 사부님께서 우리를 고통에서 벗어나게 하시려고 입이 닳도록 대법을 여러 각도에서 각 방면에서 똑똑히, 자세히, 분명하게 이치를 말씀하셨다. 우리는 근본적으로 공을 들여 깨달을 필요가 없고 대법대로 하기만 하면 된다. 자신이 잘 넘기지 못한 관을 보면 사부님의 고도에 부끄럽다. 사부님께서 우리를 위해 정법을 하시고 우주중생을 위해 마음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시다. 우리의 신체를 정화시켜 주시고 또 그렇게 많은 것을 넣어주셨다. 수련의 길에서 편차가 생기지 않게 우리를 보호해 주신다는 것을 생각하니 말없이 눈물이 흘러내렸다.

3. 가부좌 할 때 고통을 두려워하는 관을 넘기다

먼저 가부좌를 말해보자. 처음에 연공할 때 나는 이 공법이 좋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정공 가부좌는 어렵고 아팠다. 어찌해야 결가부좌를 할 수 있는가? 법을 얻을 때 나는 50세였다. 다리를 올리면 뼈에서 소리가 났다. 어렵게 결가부좌를 했는데 뼈는 부러지는 듯 했고 몇 초 동안에도 아파서 죽는 것 같았다. 후에 정공을 한다고 하면 두렵고 식은땀이 났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참기 어려운 것도 참을 수 있고 행하기 어려운 것도 행할 수 있다.”[4] 나는 사부님의 말씀을 마음속에 기억하고 침대에 기대어 반나절 동안 다리를 올렸다. 다리를 올리자 아파서 참을 수 없었다. 나는 가부좌를 하고 “참기 어려운 것도 참을 수 있고 행하기 어려운 것도 행할 수 있다.”[4]를 염했다. 하지만 아파서 또 내려놓았다. 나는 올렸다 내리기를 한동안 계속했다.

후에 나는 다리를 올려놓은 후 천으로 다리를 감았다. 서서히 몇 초에서 30초, 30초에서 1분, 5분에서 10분까지 견지했다. 20분까지 견지한 후 30분을 돌파하려 했지만 좀 어려웠다. 나는 결심하고 꼭 30분을 돌파하려 했다. 여전히 여덟 글자 “참기 어려운 것도 참을 수 있고 행하기 어려운 것도 행할 수 있다.”[4]를 읽었다.

그날 30분이 다가오자 정말로 고통스러워 나도 모르게 소리를 냈다. 남편이 듣고 큰소리로 “밤중에 무슨 소리를 내요. 정신병자!”라고 말했다. 그 후에 아파서 참기 어려워도 소리를 내지 않았다. 비록 남편이 소리를 질렀지만 마음속으로 나는 기뻤다. 마침내 30분 관을 넘었다.

나는 이렇게 서서히 늘려가고 관을 하나하나 넘겼다. 과정 역시 반복이었다. 나는 한동안 가부좌를 하는 것이 두려웠다. 확고한 의지와 고생을 두려워하지 않는 정신이 없으면 지나기 어려웠지만 대법의 위력에 의지해 마침내 지나왔다. 정말로 유암화명우일촌 이었다. 지금 정공은 두 시간 이상 할 수 있다. 가부좌하고 몇 시간 법공부를 해도 문제가 없고 법공부를 할 때 결가부좌를 하지 않으면 익숙하지 않다.

4. 자료를 소중히 여기고 사람을 구하는 길에서 걸음을 멈추지 않다

정법시기 대법제자의 사명과 책임은 중생구도이다. 다그쳐 법공부를 하고 발정념을 하는 외에 나는 수련생과 함께 나가 자주 진상을 알리고 자료를 배포한다. 자료를 만드는 수련생이 생사를 내려놓고 자료를 만든다는 것을 의식하고 우리는 자료를 소중히 여겼다. 포장을 잘 하고 마음대로 배포하지 않고 반드시 인연이 있는 사람에게 배포하여 중생을 구하는 목적을 달성한다. 만약 임무를 완성하는 식으로 배포하여 중생이 소중히 여기지 않고 마음대로 버린다면 중생은 업을 빚는 것이다. 심혈을 기울여야만 효과를 볼 수 있다. 우리는 이 점에 주의한다. 션윈 CD를 배포할 때 먼저 CD를 보는 기계가 있는지 물어본다. 어떤 사람이 손이 비었으면 우리는 지니기 좋게 아름다운 포장 비닐봉투에 션윈 CD를 넣어준다.

한번은 시(市)에서 무용대회를 개최했다. 각 지역에서 많은 여자 아이들이 대회에 참가했다. 우리는 만나는 사람에게 먼저 인사를 했다. “당신들은 춤을 잘 추고 예쁘게 생겼으니 결과는 꼭 좋을 겁니다.” 그들은 괜찮다고 말했다. 수련생은 그들에게 션윈 CD를 주며 “CD에 세계 일류의 예술연출이 있는데 무용도 포함되어 있어요. 당신들이 보면 춤을 더욱 잘 추게 될 것이고 상도 받을 거예요. 당신들은 복이 있네요. 만나면 연분입니다. 당신들이 기계가 있으면 내가 한 장 드릴게요.” 우리는 걸어가면서 말했다. “꼭 마지막까지 보세요. 마지막 프로그램이 가장 멋져요. 보고 다른 사람에게 줘도 됩니다. 소중히 여기세요.” 얼마 후 CD 한 자루를 다 배포했다. 수련생은 전화를 걸어 다른 수련생에게 션윈 CD를 부탁했다. 가져온 CD를 또 다 배포했고 모자라서 또 가져왔다. 이렇게 여러 번 가져와 다 배포했다. 후에 온 사람은 또 달라고 했고 어떤 사람은 자신이 늦게 와서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수련생이 션윈 CD를 주면 나는 그들에게 삼퇴를 권했다. “당신은 기질이 좋고 예쁘네요. 당신들에게 영원히 젊음을 유지하는 비결을 알려 줄게요. 바로 아홉 글자 진언입니다.” 그들은 아홉 글자 진언이 무엇인지 물었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하면 몸과 마음이 건강해져요. 모든 사람에게 선하게 대하고 모순이 있을 때 한걸음 물러서고 다른 사람과 쟁투하지 않으면 정말로 조화로워지는 것이 아닌가요? 마음이 즐거워지면 젊어지는 것이지요.” 사람들은 열심히 들었다. “공산당은 무신론을 말하고 신의 존재를 믿지 않아요. 공산당은 악한 일을 많이 해서 사람과 신을 분노하게 했고 신은 그것을 소멸하려 합니다. 당신들이 진심으로 당원, 단원, 소년대를 퇴출하면 당신들은 큰 재해로부터 벗어날 수 있으며 평안을 찾을 수 있어요. 가명이나 본명으로 신에게 퇴출하는 것이고 당조직에 가서 퇴출하지 않으므로 본인 사생활에 전혀 영향이 없고 안전해요.” 사람들은 삼퇴에 동의했고 효과는 좋았다.

평소 우리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이든, 어디에 가든지, 자료를 배포하든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중생에게 아홉 글자 진언을 알려주고 미소를 남겨주었다. 한번은 수련생과 약속한 시간에 갑자기 번개가 치고 비가 왔다. 우리는 약속대로 만났다. “아무것도 우리를 가로막을 수 없어요. 비가 오면 상점이나 마트에 가서 진상을 알리고 장사를 하는 사람에게 진상을 알립시다.” 우리는 가져간 자료를 다 배포하고 20여명을 삼퇴시켰다.

2013년 여름은 가장 더웠다. 날씨가 무더워도 우리가 하는 일은 영향을 받지 않았다. 버스정거장에서 수련생은 내리는 사람에게 진상을 알리고 션윈CD를 주었다. 나는 차를 기다리는 늙은 부부에게 진상을 알렸다. 미소를 지으며 “할아버지, 신체는 아직 건강하세요? 퇴직하고 아직 당비를 내세요?”라고 물었다. 할아버지는 바친다고 했다. “할아버지 나이가 드셔서 뭐 바라는 것도 없지요? 단지 평안하고 건강을 바라지요?” 할아버지는 그렇다고 말했다. “할아버지께 건강하고 평안을 보장할 수 있는 아홉 글자 진언을 알려 드릴게요. 바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이에요. 진심으로 읽고 따라 하면 평안해져요.” 나는 호신부를 꺼내 주며 말했다. “할아버지, 한 가지 더 알려 드릴게요. 우리처럼 나이가 많은 사람들은 공산당이 한 일을 다 보았지요. 공산당은 신을 믿지 않고 나쁜 일을 많이 했어요. 지금 하늘에서 공산당을 멸하려 해요. 마음속으로 당, 단, 대에서 퇴출하면 신은 당신의 평안을 보장합니다.” 할아버지는 동의했다. 부부는 차가 오자 차에 올랐다. 시간의 제한으로 할아버지에게만 말하고 할머니에게는 말하지 못했다. 돌아올 때는 가장 더운 정오였다. 길은 찜통 같고 숨쉬는 공기마저 뜨거웠다. 땀이 흘러 눈도 뜰 수 없는 지경이었다. 70세가 된 나는 오전 내내 걷고 오후 내내 말하고 물 한 모금도 먹지 않았다. 속인이라면 더위를 먹었을지 모른다.(이렇게 더운 날에 속인은 집에 있어도 더위를 먹는다고 신문에 실렸다.) 그러나 우리는 괜찮았다. 이것이 바로 대법의 힘과 신기함이다.

학생들은 함께 대법이 좋다고 외쳤다. 일요일에 우리는 공원에 가서 자료를 배포하고 사람만 보면 진상을 알린다. 우리는 한 정자에 갔는데 학생 16, 17명이 앉아 있었다. 우리가 보통어로 묻자 쓰촨, 푸젠 학생도 있었다. 이때 수련생은 말하며 그들에게 자료를 주었다. 나는 말했다. “지금 사회는 아주 복잡하지만 좋고 나쁨을 분별해야 하고 속임수에 넘어가면 안 된단다. 공산당은 부패하고 거짓이 많아. 예를 들면 성적이 좋아도 일자리를 찾지 못하고 성적이 좋지 않아도 뒷거래로 좋은 일자리를 찾을 수 있지.” 그들은 내 말이 맞다고 했다. “공산당은 신을 믿지 않고 무법천지로 나쁜 일을 많이 해서 신은 공산당과 결산하려 한단다. 너희들이 가입한 당, 단, 대를 마음속으로 퇴출해야만 평안을 보장할 수 있어. 좋은 운명을 바란다면 아홉 글자를 기억해야 해.” 그들은 무슨 글자냐고 물었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아홉 글자를 기억해서 어떤 사람은 병이 나았고 어떤 사람은 장사를 해서 돈을 많이 벌었지. 일자리를 찾은 사람도 있고, 연구생은 합격했고, 여자친구를 찾은 사람도 있단다. 너희들 말해보렴. 파룬따파가 어떤지?” 그들은 이구동성으로 좋다고 말했다. 나는 아홉글자를 기억하면 무슨 일이든 다 성사할 수 있다고 알려주었다. 그들은 함께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쳐 전체 공원을 진감시켰다. 십여 명의 학생은 전부 삼퇴했다. 자료는 다 배포하여 모자랐다. 어떤 학생은 친구에게 주겠다고 자료를 더 요구했다.

주:

[1]리훙쯔(李洪志)의 저작 : “정진요지-교란을 배제하자”

[2]리훙쯔(李洪志)의 시사 : “홍음2-이지 각성”

[3]리훙쯔(李洪志)의 저작 : “정진요지-법에 용해 되다”

[4]리훙쯔(李洪志)의 저작 : 『전법륜』

문장발표 : 2013년 9월 28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심성제고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9/28/28041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