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세인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진상 전시판을 관람하다

– 대륙에 파룬궁 진상 전시판이 나타나다 –

글/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2013년 9월 26일 정오, 대륙 랴오닝 성(遼寧省) 모 시(市)에 파룬궁 진상 전시판이 나타나 오가던 세인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관람하였다. 연로한 사람도 있었고, 젊은 사람도 있었는데, 어떤 사람은 보면서 읽었고 어떤 퇴직 노동자는 손으로 한 글자 한 글자 가리키면서 큰 소리로 읽으면서 보았다. 어떤 사람은 “오, 이것이 우담바라 꽃이구나.”라고 하였다. 한 아파트 반장은 전에는 진상을 보면 찢었는데 이번에는 진지하게 오랜 시간 보고 아무 말없이 가버렸다. 때로는 5, 6명이 둘러싸고 보기도 하였다. 또 어떤 사람은 “이 파룬궁은 정말 대단하다. 정말 담이 크다!”라고 하였다.

전시판은 길이가 2m 30센티미터, 넓이가 1m 정도였는데, 두꺼운 종이 2장을 풀로 붙인 판지로 만들었다. 전체 전시판 길이는 3m 정도였으며, 1m 정도의 노란 명주 천으로 밑판을 만들었다. 전시판 표면은 상, 중, 하 3줄에 밍후이왕 진상자료 ‘영항(永恒)’의 내용 전부(A4판 두 장으로 구성)와, ‘명백’, ‘진상’, ‘법망이 얼기설기’ 등 밍후이 진상자료의 일부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파룬따파의 아름다움과 전 세계 전파,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박해, 혹형 및 생체장기적출, 대법제자의 견인불발(堅忍不拔), 자비롭고 평화로운 반박해, 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한다는 것, 중공이 진선인(真善忍) 불법(佛法)을 박해해 사람과 신의 분노를 일으키게하여 반드시 천벌을 받게 된다는 것, 전 세계의 규탄, 장자석(藏字石)의 천기누설 등의 내용이 비교적 전면적으로 실려 있었다. 전시판 좌우의 상단 모서리에는 선녀가 하늘을 날고, 아래에는 상서로운 아기가 ‘세인이 진상을 찾다’라고 말하고 있었다. 전시판은 물이 스며들지 않게 하고 낙서를 방지할 수 있도록 투명테이프를 단단하게 붙였다. 전시판의 네 귀퉁이는 철사로 철난간에 단단히 고정하였다.

문장발표 : 2013년 9월 29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9/29/28045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