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사부님의 보호로 마음이 든든하고 넓어지다

글/네이멍구(内蒙古) 대법제자 전푸(真福)

[밍후이왕]

1. 한바탕 진상을 말하자 사당 정부 인사들이 즐겁게 돌아가다

2002년 은행에 돈 찾으러 갔을 때 잘 아는 지인을 만났다. 그녀는 내가 파룬궁을 수련한다는 것을 아는데, 대법진상을 말하자 그녀는 많이 듣고 싶어 했다. 나는 조금도 우려하지 않고 큰 소리로 은행 창구에 있던 몇 사람까지 들릴 정도로 말했다. 나는 대법의 신기함과 아름다움에 대해 말했고, 나의 병이 어떻게 좋아졌는지에 대해서도 말했다. 창구 안에서 질문하는 사람도 있었는데 그들에게도 하나하나 대답해 주었다.

이튿날 아침 우리 집에 한꺼번에 6명이나 찾아 와서 당시 나는 무슨 일인지 몰랐다. 그들은 가도 판사처에서 왔다면서 그는 무슨 서기이고, 그녀는 무슨 주임 등등이라고 자기소개를 하였다. 그 중 키 큰 한 사람이 “우리는 당신을 보러 왔습니다.”라고 했다. 당시 나는 급히 “무슨 볼 일이 있나요? 나는 삼두육비도 아니고 또 나쁜 일을 한 적도 없는데. 우리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좋은 사람이 되라고 하셨고, 진선인( 真善忍)의 표준으로 자신을 요구하라 하셨는데 뭐가 잘못되었나요? 우리가 연공을 해서 신체가 건강해 지니 국가 의료비를 절약하고, 가정에도 압력을 덜었는데, 이것은 좋지 않은가요? 우리는 때려도 맞받아치지 않고 욕해도 대꾸하지 않아요. 우리더러 정치에 참여한다고 하는데 나는 할머니에요. 당신이 나를 주석이 되라 하고 영도가 되라 해도 내가 해낼 수 있겠어요? 나는 또, 노동보험도 없고 퇴직금도 없는데, 병이 나면 낼 병원비도 없어요. 당신들이 말해보세요. 내가 연공을 안해서 병이 생기면 누가 나를 돌볼 것인가요? 당신들이 이렇게 한 무리 왔는데 생각해보세요. 어느 집인들 노인이 없고, 어느 집인들 아들딸이 없겠어요……” 내가 이렇게 단숨에 말했더니 그들 모두 듣는데 정신이 팔렸다. 어떤 사람은 눈을 크게 뜨고 입을 벌렸고, 중간에서 끼어드는 사람도 없었다. 거의 한 시간이 되었을 때 마지막에 그 키 큰 사람이 일어서면서 말하였다. 후에 듣자니 서기였다. “아주머니 우리는 갈게요. 이후에 다시 어르신을 보러 올게요.” 그들은 갈 때 모두가 싱글벙글 웃고 있었다.

2. 나를 감시하던 경찰이 생선을 보내다

또 한 가지 일이 있었다. 03년 설을 쇠기 며칠 전 자료를 배포하러 갔다가 집에 들어서자 며느리가 “어머니, 어떤 사람이 우리 집에 생선을 두 마리 가지고 왔어요.”라고 하였다. 나는 누가 보낸 건지 물었더니 한 경찰이 갖고 온 것이라고 했다. 나는 들으면서 누군지 찾다가 아! 생각났다, 그 사람일 것이다. 나를 감시한지 2년이 된 그에게 나는 진상을 알렸는데, 내가 그렇게 많이 앓던 질병을 연공하여 모두 나았다고 진솔하게 알렸다. 또 그에게 대법이 세계에 홍전 되고 있는 현황과 오직 중공 사당만이 박해를 하는 등등에 대해서도 말하였다. 후에 그는 다 알고 깊이 감동했다.

한 번은 법 공부를 마친 뒤 문을 잠그지 않고 물을 길으러 갔다가 집으로 돌아오니 그가 우리 집 침대에 앉아있는 것을 보았다. 그가 웃으면서 ‘내가 책을 서랍에 넣었어요. 다음에는 책을 다 본 뒤 잘 넣어두세요.“라고 말했다.

후에 또 감시경찰을 바꾸었다. 나는 여전히 그에게도 대법의 아름다움을 알렸더니 그는 매우 인정했다. 그는 우리 집 대문밖에 도착하면 큰 소리로 “할머니, 제가 왔어요. 빨리 문을 열어 주세요!”라고 한다. 나는 그가 그렇게 하는 게 사람이 왔으니 대법 자료를 먼저 치우라고 알려 주는 것임을 안다.

3. 미니버스에 부딪쳐서 날았지만 아무 일도 없어

2011년 8월의 어느 날 아침 나는 자료를 배포하러 갔다. 자전거를 타고 횡단보도를 건너는데 갑자기 미니버스 한 대가 들이받아 10m 넘게 튕겨나갔다. 나는 얼굴이 땅바닥을 향해 엎어졌다. 내가 명백해 졌을 때 마치 폭신폭신한 소파에 엎드려 있는 것처럼 매우 편안했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눈앞에 한 젊은이가 서 있는 게 매우 긴장한 모습이었다. 그가 나를 부축하려 했지만, 나는 재빨리 일어나면서 필요 없다고 하였다. 왜냐하면 당시 나는 어디도 아프지 않았고 피도 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젊은이는 매우 두렵고 몹시 놀란 것 같았다. 왜냐하면 그는 내가 부딪치는 광경을 보았기 때문이다. 나는 급히 “두려워 말아요. 나는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에요. 파룬궁은 선을 지향하라고 가르쳤어요. 나는 당신에게 뜯어내지 않을게요!” 라고 말하였다. 그때 또 한 무리 사람들이 에워 쌓다. 그들은 왁자지껄하게 무슨 말이든 하는 사람이 모두 있었다. 나는 주변 사람들에게 “나는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입니다. 나는 사부님의 보호가 있기에 아무 일도 생기지 않습니다.”라고 말하였다. 그들은 내 몸에 벗겨진 곳이 없는 것을 보고 작은 소리로 정말이네. 너무 신기하다! 라고 말하였다.

여러 해 동안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로 나는 위험에서 걸어 나오고, 또 신기함을 창조하였다. 나는 지금 점점 침착하고, 걸을수록 마음이 더 밝고, 걸을수록 길이 더 넓어지는 것을 느낀다.

문장발표 : 2013년 9월 19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9/19/279461.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