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1999년 7월 20일, 중공 사당(邪黨)이 파룬궁을 박해한 후 대법제자는 각종 방식으로 대법을 실증하고 사악의 박해를 폭로하였다. 그리하여 대법의 진상을 알리는 부착물을 곳곳에서 볼 수 있었다. 그러나 진상을 모르거나 사당 인원의 핍박을 받은 청소부는 각종 방식으로 매일 이것을 없애고 있다.
대법제자 잉제(가명)는 고무총으로 진상현수막을 높은 곳에 걸었다. 이 일을 하는 과정 중에 이런 방식은 간단하며 불과 몇 초만에 진상자료를 매우 높은 나무에 걸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됐다. 작은 가방에 몇십 개의 진상 현수막을 담을 수 있어, 휴대가 간편하고 안전하며 설치 속도도 빠르다. 이렇게 설치한 현수막은 사악을 폭로하고 세인에게 진상을 알릴 수 있으며 사악을 두렵게 하며 유력하게 충격을 줄 수 있다!
1. 고무총으로 진상 현수막을 건 경험
두 명의 노년 수련생이 저녁에 발정념을 하고 출발했다. 현지 정부 옆의 줄줄이 늘어선 큰 나무 아래에서 이런 방식으로 몇 초만에 높은 나무에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진선인은 좋습니다”, “하늘이 중공을 멸하니 탈당하여 생명을 보존하자” 등의 현수막을 걸었다. 어떤 나무는 4, 5층 건물만한 높이였으나 십 몇 분만에 줄줄이 늘어선 수백 개의 칼라 현수막들이 나무에 걸려 세인들에게 진상을 전하고 있었다. 사당인원은 소방차, 경찰차를 소집하고 몇십 명 사람을 동원해 현수막을 치웠는데 사악은 이 몇 개 글자를 보는 것을 너무나 두려워했다. 길가에서 이를 지켜본 사람들은 파룬궁이 정말로 대단하며 부대를 소집해왔다고 말했다. 현수막은 사악한 마와 난귀(爛鬼)를 제거해 중생을 구도했다.
그리고 세 명의 수련생이 현지 공안국 앞의 한 공원에서 십여 분만에 나무에 매우 많은 현수막을 걸었다. 한번은 한 수련생이 한 작은 지역에서 현수막을 걸었는데 현지 경찰은 파룬궁을 색출해내겠다고 했지만 결국 역시 흐지부지되고 말았다. 현수막을 본 세인들도 한 번씩 따라 읽고 기억한다. 한번은 어느 한 청소부가 현수막을 내리면서 따라 읽었고 어떤 것은 너무나 높아서 그들도 내리지 못했다. 번화가에 모두 현수막이 나부끼며 대법제자들을 도와 세인을 향해 ‘진상’을 알렸다.
어느 한 절 모임에서 그날 밤 수련생들은 절 주변 나무에 모두 칼라로 된 현수막을 가득 걸었다. 다음날 절 행사에 참여하러온 사람들과 주변 상인들이 새벽부터 이 곳에 모여들었다. 많은 세인들은 모두 깜짝 놀랐고, 입으로 끊임없이 보기 드믄 장관이라고 말했다! 정말로 보기 좋았다!
4월 8일, 전날 밤 몇 명의 수련생들이 현지 유명 관광지에서 수백 개의 현수막을 몇 십리 걸쳐 높은 나무 위에 걸었다. 다음날 산으로 관광 온 사람들과 절에 가는 중생들이 진상 현수막을 볼 수 있었다.
봄에 수련생들은 고무총으로 한 줄로 들어선 고목나무에 진상 현수막을 걸었고 얼마 안 가서 고목나무에서는 새싹이 자라났고 새로운 나뭇가지가 나왔다. 시들어버린 큰 나무는 신기한 속도로 다시 살아났고 사람들은 모두 놀랍다고 생각했다. 수련생들은 중생 구도의 깊은 뜻을 깨달았다. 도시에서, 길가에서, 마을에서, 관광지에서 이렇게 높고 큰 나무들이 모두 오늘날 대법제자의 법 실증을 위해 존재했고 이 역시 하나의 방대한 생명 집단들이 우리의 구도를 기다리는 것임을 알 수 있었다.
일찍이 고무총으로 진상을 거는 항목에 참가했던 한 수련생이 말했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점화 하에 우리의 지혜가 크게 열려서 간편하게 지닐 수 있고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법기-‘신탄궁(神彈弓)’을 연구 제작하는데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1초만에 고무총알이 장착된 현수막을 고공에 발사하여 나무 위에 걸 수 있습니다. 조금 숙련되면 모두 5층 위까지 도달할 수 있는데 이 과정은 장관이고 신성한 느낌을 줍니다. 대자연이라는 한 폭의 아름다운 풍경에 가장 존귀한 시를 적을 수 있습니다. 춘하추동을 막론하고 전면적으로 진행할 수 있고 여러 개 현수막도 작은 가방에 담을 수 있습니다. 많은 현수막을 지니고 차로 천리 길을 갈 수 있어 빠른 속도로 많은 현수막들을 걸 수 있습니다. 실수가 없어 사악은 간담이 서늘해져 해체되게 됩니다. 자재들은 아주 쉽게 구매가 가능하고 제작 방법 역시 아주 간단합니다.”
고무총으로 나무에 건 오색찬란한 현수막들은 푸르고 큰 나무 위에 걸려 나무 잎과 조화를 이루어 오묘한 꽃처럼 피어났다. 이 오묘한 꽃들이 전국에 널리 피어나서 사악을 놀라게 하고 중생을 구도하게 해야 한다. 최후에 사부님의 말씀을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려 한다. “하늘은 어둑어둑 땅은 컴컴한데 신뢰(神雷)가 울리자 뿌연 먼지 흩날리네. 난법하는 썩은 귀신 쓸어버리거니 자비심 적다하지 말지어다.”[1]
2. 현수막 제작과 거는 방법
제작 사진: 다운로드(997KB)
(1) 고무총 제작방법: 체육용품점에서 고무총 손잡이를 구매하고 위의 고무줄은 의료기구점에서 굵은 고무호스를 구매한다. 고무총을 쏠 때의 굵은 고무줄은 신발 수리점에서 판다.(사진 1,2)
(2) 현수막을 제작할 때 필요한 재료: 명주천, 그림 그리는 길고 가는 솔, 투명테이프, 광고용 페인트(빨간색, 핑크색, 자주색), 잉크, 유리알, 양초, 송곳, 가는 실, 가는 고무줄(사진3)
(3) 현수막 만드는 방법:
1) 핑크색, 노란색, 황금색, 녹색 명주천을 구매한다.(여름에는 초록색을 사용하지 않는데 나무의 초록색 때문에 잘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1미터 너비의 천을 대칭으로 접어서 8개 조각으로 만든다. 핑크색 천에는 작고 가는 솔로 ‘중공이 하늘을 멸하니 탈당하여 생명을 보존하자’ 등을 검은 색 글을 적고 잉크에는 광고용 페인트를 섞어서 적으면 끈적거려서 쓸 때 스며들지 않는다. 노란색 천에는 일반적으로 붉은 색 광고용 페인트로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진선인은 좋습니다’ 등을 적는다.(적을 때 윗부분에 약간의 공백을 두는데 아랫 부분은 공백을 두지 않는다) 글을 쓸 때 주의해야 할 점은 10여 개를 같이 겹쳐서 쓸 때 위에 무거운 물건으로 누르고 쓴다. 첫 번째 천에 쓸 때가 가장 중요한데 다음 장은 살짝 스며나온 흔적에 따라 계속 따라 쓸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복사하는 것이 가장 좋은데 글씨가 반듯하기 때문이다.(그림4)
2) 글씨가 쓴 현수막을 말리고 양초를 피워 천 주변을 불로 살짝 태운다(사진5) 실밥이 풀리지 않게 하기 위해 양초로 태운 주위를 투명 테이프로 붙이는데 나무에 걸어도 말리지 않는다(그림6) 제작을 마친 후 못 혹은 송곳으로 윗부분에 작은 구멍을 내고 가는 실 한 쪽은 현수막을 잘 매놓고 실의 길이는 70센치미터 좌우면 된다. 실은 다른 한 쪽은 작은 유리알을 포장한 주머니에 매 놓는다.(사진7)
설명: 유리알 작은 주머니를 만드는 방법(사진8, 9, 10): 작은 유리알(어린이들이 노는 작은 유리알이고 클수록 더욱 높이 도달한다)은 천주머니로 단단히 기워놓는다.(천은 쓰다 남은 명주천을 작은 네모모양으로 잘라서 사용, 주의할 점은 아주 단단히 기워놓아야 하는 것인데 고무총을 쏠 때 유리알이 쉽게 빠져나가기 때문이다)
3) 현수막 제작이 끝난 후 현수막을 접는 것이 아주 관건적이다. 천을 길고 작게 접고 아래 부위와 윗 부위는 모두 밖을 향해 놓는다. 손가락 한 개 크기보다 조금 더 굵으면 된다.(사진11, 넓으면 안 됨) 접은 후 왼쪽 손으로 현수막을 잡고 식지와 중지를 내민다(사진 12). 오른쪽은 유리알이 든 한쪽 실을 한번한번 왼쪽 두 개 손가락에 감는다. 빨리 감은 후 왼쪽손의 실을 내려놓고 유리알과 같이 현수막에 눌러놓는다.(사진12, 실은 한층한층 놓아야 하고 뒤섞이면 안 되는데 나무에 걸었을 때 자연스럽게 단번에 펼쳐지게 하기 위해서다) 잘 내려놓은 후 고무줄로 묶는다.(사진13, 14) 이렇게 하면 끝나고 현수막이 감긴 후 대략 7,8센치가 된다.(사진15)
(4) 현수막을 거는 방법
현수막을 걸 때 고무줄을 내리고(사진16) 고무줄이 느슨해진 현수막을 총알처럼 고무총에 놓고(사진17 ,18),목표를 조준한다.(사진 19) 일반적으로 높은 나무일수록 더 좋고 위에는 나뭇가지가 몇 개가 있고 잎이 너무 많지 않는 것이 가장 좋다. 고무총으로 걸 부위를 겨냥해 손을 놓으면 날아가고 몇 초만에 끝난다. 고무총알의 강력한 동력에 자연스럽게 공중의 나뭇가지에 걸리고 현수막은 자동으로 열리는데 말로 그 아름다운 장면을 표현할 수 없을 정도다.
완성품: 사진20에서 확인하시기 바람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시 ‘홍음2-하늘이 다시 맑다’
문장발표: 2013년 9월 14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홍법경험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9/14/27951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