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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면하여 진상을 알린 경험과 체득

글/ 랴오닝성 대법제자

[밍후이왕] 대면하여 션윈CD나 진상 자료를 배포하며 삼퇴를 권한 것을 나는 아래와 같이 했는데 수련생들과 교류하고자 하니 참고하기 바란다.

1. 행인을 만나면 션윈을 널리 알리는데 “안녕하세요. 신년 야회를 보셨나요? 이 프로그램은 너무 아름다워요. 노랫소리가 자연의 소리처럼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선녀도 있고 부처님도 있어서 당신의 심신에 유익하니 드리겠습니다!”라고 하면 행인들은 일반적으로 모두 받아간다.

2. 택시 기사에게는 보통 제3자 신분으로 진상을 알리고 차에서 내리기 전에 “정말 수고가 많으십니다. 돈 벌기가 쉽지 않으니 집에 가서 편히 쉬면서 노래와 춤을 보세요. 꼭 보시고 여러 번 보시기 바랍니다”라고 하면 운전사들은 일반적으로 모두 받을 뿐만 아니라 고맙다고 인사까지 한다.

3. 어떤 사람들은 “이 CD는 대체 뭐죠?”라고 묻는데 그럼 “중국 고전무용으로서 외국에서 아주 환영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 중국인이 보지 않는다면 정말 너무 아쉽죠”라고 하거나 “이것은 우리 민족의 전통으로서 외국인들도 모두 좋다고 합니다. 우리 모두 나라를 사랑한다면 한 번 보세요. 중국인으로서 너무 자랑스러운데 정말 중국인의 기개를 펼쳐주었습니다”라고 말한다. 혹은 “이 CD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은 당신에게 큰 복이 있다는 것을 말하는데 정말 천만다행입니다. 션윈은 세 개 예술단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전 세계 순회 공연을 하는데 장래 중국 대륙에 와서 공연한다면 우리 모두 꼭 현장에 가서 공연을 봅시다”라고 알려준다.

4. 션윈을 나누어 줄 때 행인이 “파룬궁의 것이죠?”라고 물으면 “파룬궁은 진선인(眞善忍)을 말하는데 무엇이 나쁜가요? 만약 모두 파룬궁을 연마한다면 탐관오리도 없을 겁니다.” 행인이 아무 반응도 하지 않으면 나는 CD를 건네면서 “그들 탐관들은 탐오해도 되고 우리 백성들은 자신의 권리마저 없나요? 당신에게는 볼 권리가 있는데 이것은 공민이 가지고 있는 제일 기본적인 인권입니다”라고 말한다. 개별적으로 “파룬궁 것이 맞죠? 공산당이 반대하고 연마하지 말라고 하잖아요?”라고 하면 “공산당이 과거에 만들어낸 매 차례 운동은 모두 잘못됐는데 박해한 것은 모두 좋은 사람입니다. 그가 나쁘다고 하는 것은 반드시 좋은 것이고, 그가 나쁘다고 할수록 우리는 더 알아보고 이해해야 합니다. 그에게 속으면 안 됩니다”라고 대답한다. 행인이 아무 말도 하지 않으면 계속해서 “그가 나쁘다고 하는 것은 반드시 좋은 것이기에 반드시 봐야 합니다. 증정용이니 받으세요”라고 하면 행인들은 일반적으로 모두 받아간다.

5. 개별적으로 갖지 않으려는 사람에게는 직접적으로 “다른 사람이 나쁘다고 하여 나쁘다고 여기지 마세요. 공산당은 우리 백성을(제1인칭을 사용) 속이고 바보 취급하는데 중국공산당 고위층은 자신 손안의 권력과 개인의 금전이익 때문에 진실한 소식을 봉쇄하고 여론으로 거짓을 꾸미며 거짓말을 만들어 독재통치를 유지하고 있기에 공산당이 선전하는 거짓말에 속지 마세요. 우리도 머리가 있어 스스로 분석하고 판단할 수 있는데 본 후에야 좋고 나쁜가를 알 수 있잖아요”라고 하거나 혹은 “저를 믿으세요. 제가 제 돈을 팔아가며 나쁜 것을 당신에게 드리지는 않습니다. 이것은 완전히 당신을 위한 겁니다”라고 한다. 말하면서 CD를 행인 가방 안에 넣어주고는 “꼭 보시고 여러 번 보세요”라고 알려준다.

6. 머뭇거리는 사람에게는 아예 “두려워하지 말고 가지세요. 이러한 권리도 자신에게 주지 않나요? 누가 당신의 권리를 빼앗으려 한다면 그것이야말로 위법입니다. 당신에게는 볼 권리가 있고 본 후에야 당신은 우리 백성들이 어느 정도까지 속고 있는지, 얼마나 불쌍한지 알 게 될 겁니다”라고 말한다.

7. 자료를 나눠 줄 때 일반적으로 “보시라이가 지난(濟南)에서 재판을 받은 배후의 내막입니다.” 혹은 “보시라이 안건의 진실한 내막을 보도한 것입니다”라고 말하거나 혹은 직접적으로 “보시라이 안건이 덮어 감춘 놀라운 내막인데 이것은 무료로 드리는 것이니 한번 보세요. 당신이 돈을 내고도 살 수 없는 진실한 소식입니다”라고 말하면 행인들은 흔쾌히 접수하면서 고맙다고 말한다.

8. 길에서 낯선 사람이나 혹은 손에 신문 간행물을 든 사람을 만나면 보통 직접적이고 자발적으로 다가가서 자료를 건네며 “여기에 진실한 신문(진상자료)이 있는데 당신이 돈을 내고도 살 수 없는 겁니다. 보려면 진실한 것을 봐야지 누가 속기를 원하겠어요? 거기(신문)에 게재된 것들은 모두 거짓이니 이것을 보세요”라고 하면 상대방은 흔쾌히 접수하고, 어떤 사람은 고맙다고 말한다. 혹은 자료를 건네면서 “이것은 진실한 보도인데 당신에게 드리는 겁니다”라고 말하면 어떤 사람은 고맙다고 말하고 어떤 사람은 자료를 갖고 가는데 가지려 하지 않는 사람이 없다.

9. 흔쾌히 접수하며 고맙다고 인사하거나 혹은 파룬궁이냐고(선의로) 묻는 사람에게는 직접적으로 삼퇴를 했는지 혹은 삼퇴 대조(大潮)를 들은 적이 있는지 물어볼 수 있다. 진일보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할 수 있는데 효과가 아주 좋다.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修在自己), 공은 사부에게 달렸다(功在師父).”[2] 사부님께서는 이미 길을 닦아주셨기에 우리는 다만 뛰어다니고 입만 놀리면 된다. 어깨를 스치고 지나가거나 안면이 있는 사람에게 나는 웃음을 띠고는 자연스럽게 인사를 나눈다. 솔직하고 정정당당하게 마치 잘 알던 친구나 혹은 안면 있던 친구를 만난 것처럼 말이다. 그들은 내가 구도해야 할 중생이고 사부님께서 내 앞에까지 데려온 인연이 있는 사람으로서 마치 나를 기다리고 있는 것 같았다.

오고가는 행인에게 사람마음을 내려놓고 중생을 구도하면서 대법의 아름다움을 전하니 즉시 스스로 아주 위엄 있고 높고 크게 느껴졌다. 사부님께서는 이미 제자에게 길을 펴주셨는데 이 길에서 걸으면 누구도 건드리지 못하고 누구도 가로막지 못한다.

개인적인 깨달음으로서 자비롭게 지적해 주시기 바란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각 지역 설법 11-무엇이 대법제자인가’

[2] 리훙쯔 사부님 저작 ‘전법륜’

문장발표: 2013년 9월 16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9/16/27962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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