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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사람에게 알도록 해야 한다 – 대법제자가 진상을 알리는 목적은 오로지 사람을 구하기 위한 것이라는 것을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사부님께서는 “파룬따파(法輪大法)는 불법(佛法)이다. 중공사악은 선전중에서 파룬궁(法輪功)에 먹칠하는 거짓말을 날조해 퍼뜨리고 세인에게 주입함으로써, 세인으로 하여금 불법(佛法)을 혐오하게하고 신(神)의 길을 걷고 있는 대법제자를 미워하게 하였다.”[1], “공산당의 출현과 중공의 진정한 목적은 사람들에게 신불(神佛)을 적대시하게 하고, 무신론의 사상을 퍼뜨리게 하고, 투쟁철학을 주입하는 것으로서, 인류를 훼멸하려는 데 있다. 이것이 바로 대법제자가 진상을 알려야 하는 이유이며, 목적은 사악한 거짓말을 밝혀내고, 공산당의 진면목을 똑똑히 보게 하여, 사람으로 하여금 신불(神佛)에 범한 죄악을 철저히 제거하게 함으로써, 세인을 구도하려는 데 있다.”[1]라고 말씀하셨다.

몇 년 동안의 실천 중에서 진상을 똑똑히 알릴 때 다양한 사람에 대해 다양한 방식을 사용해야 하고 간단하게 알릴수록 효과가 더욱 좋다는 것을 체득했다. 진상을 알리는 목적은 사람을 구하는 것이지 수련생과 수련체득을 나누는 것이 아니므로 절대 높게 말해서는 안 된다. 간단하게 세상 사람들이 명백히 알게 해야 한다. 첫째, 파룬궁은 ‘진(眞), 선(善), 인(忍)’을 연마하여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고 모순에 부딪히면 자신을 찾는 것이며 심성을 제고하고 도덕의 승화를 얻는 것이며 또 간단한 5장 공법을 연마하여 신체를 건강하게 하는 효과가 극히 탁월하다. 둘째, 텐안먼(天安門) 분신자살 사건은 ‘위화(僞火-거짓으로 조작된 것)이다. 셋째, 세상 사람에게 왜 ’삼퇴‘해야 하는가를 알려줘야 한다. 당, 단, 대는 무신론(無神論)의 조직이고 무신과 유신, 자체가 대립되는 것이다. 삼퇴란 바로 무신론의 조직에서 탈퇴하고 신이 있다는 것을 믿어야만 신이 보호해 줄 수 있고 사람이 평안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정치와 아무런 관계가 없는 것이다. 대법제자가 진상을 알리는 목적은 오로지 사람을 구하는 것이라는 것을 세상 사람이 명백하게 알아야 한다. 사부님의 경문 ‘정진요지3-진상을 알리는 근복 목적’을 세상 사람에게 외워줘도 된다.

인도해야 사람은 명백해지고 사당 조직에서 탈퇴할 수 있다. 진상을 명백하게 알려준 후 속인에게 호신부를 주고 자주 ‘9자 길언(吉言)’을 읽으면 평안을 보장한다고 알려주면 된다. 이렇게 할 때 효과는 매우 좋았다. 명백하지 않는 사람에게도 선악유보가 있기 때문에 꼭 대법과 대법제자에 불리한 일을 하지 말라고 알려줘야 한다. 그리고 또 사람이 신앙이 없더라도 꼭 인과를 믿어야 하며 선에는 선과(善果)가 있다는 것을 말해줘도 된다. 주의할 것은 절대 사람의 정서에 움직여서는 안 된다. 설령 당시에 진상을 받아들이지 않더라도 꼭 대법제자의 너그러움, 무사, 박대, 선량, 아름다운 인상을 사람에게 남겨줘서 법을 실증해야 한다.

사부님께서는 “어떤 정황에 부딪히고, 어떠한 정황하에서든 막론하고, 모두대법제자다워야 하며, 충동되어서는 안 되며, 정념이 충족해야 한다.”[2]라고 말씀하셨다. 여기까지 쓰자 사부님의 “자비는 천지에 봄이 오게 하고 정념은 세상 사람을 구하는도다”라는 시가가 눈앞에 떠올랐다. 수련생들이여, 우리의 자비와 정념으로 우리의 중생을 구합시다!

주:[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경문: ‘정진요지3-진상을알리는근본목적’

[2]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각 지역 설법 5- 2005년맨해튼국제법회설법’

[3] 리훙쯔 사부님의 시가: ‘홍음2-법정건곤(法正乾坤)’

문장발표: 2013년 9월 2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홍법경험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9/25/28029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