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대법제자인 우리는 마땅히 법을 실증해야 하고, 우리 몸에서 대법을 수련하는 아름다움을 중생이 보도록 해야 한다. 일사일념, 일언일행을 실행하는 수련으로, 거짓말에 기만당한 중생을 구도해야 한다.
1. 사장은 집에 돌아가면아내에게 파룬궁 수련을 권하겠다고했다
한 번은 유리공장에서 근무할 때였다. 여자 3명이 한 조로 차량 하나를 선택해 작업 현장까지밀고 가서 부리고, 다시 밀고 가서 부리며 산적하는 일이었다. 나는 별다른 말 없이 일만 많이 하였다. 이따금 그들에게 옛날 사람들의 처세술에 대해 두어마디했는데, 이후에 그들이 진상을 들을 수 있도록 인도했다. 속인은 다른 사람보다 일을 많이 하면 불평하거나 성을 낸다. 보름이 지나도록 내가 시종일관 일만 하는 것을 보았고, 간혹 또 몇 위안의 돈을주우면 나에게 주어도 나는 받지 않았다. 나는 모두 당신 것이니까 사양하지 말라고 말하였다. 사장은 내가 일하는 게 다른 사람과는 다름을 알게 되었다. 왜냐하면 차량 수에 따라 노임을 계산하므로 숫자를 나에게 보고하라고 했고, 나중에는 다른 사람들 것은 보지 않고 내가 보고하는 대로만 적겠다고 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그렇게 하는 것을 원하지 않았는데, 사장은 그들의 의도를 알고 웃었다.
내가 수월하게 일하고,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이 일하면서도 걱정하거나, 원망함도 없이 유쾌하게 하는 모습을 본 사장은 많은 의문이 들었는지 나에게 일련의 문제를 제기하였다. 첫마디가 당신은 바보인가 아니면 내가 바보인가, 바보라면 이렇게 일할 수 있겠는가? 라고 물었다. 그래서 나는 그러면 당신들이 보기에 나의 정신에 문제가 있는 것 같은가 없는 것 같은가? 라고 말하였다. 그는 당신은 결점이 없을 뿐만 아니라 또 총명하고 유능한 사람이라고 말하였다. 나는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인데, 이전에는 일은 물론 밥 먹는 것도 매우 힘들었다고 말하였다.
어느 날 오후 퇴근할 때 큰 트럭에 유리를 가득 싣고 왔다. 몇 몇 사람은 하루 종일 일을 많이 해서 힘들다고 불평하였다. 하지만 나는 대법제자이니 법을 실증해야겠다고 생각하고는 식사를 한 뒤 또 일을 하였다. 차량이 빠져나간 뒤에 보관인이 나에게 누나, 누나는 일을 어떻게 그렇게 가볍게 하시나요, 남자도 누나보다 일을 많이 하지는 못해요, 두 여자가 일한 양이 누나 한 사람 것과 비슷한데 보기에는 그녀들보다 더 편안한 것 같아요 라고 말하였다. 사장은 나에게 어디서 왔는지 물으면서 나 같은 사람이면 누구든지 받아들이고, 피난 온 사람이든, 연공하는 사람이든, 얼마든지 많아도 괜찮으니 다 받겠다고 하였다.
환경을 창조했기에 나는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천안문 분신은 장쩌민(江泽民) 한 무리가 거짓으로 백성을 속인 것이며, 목적은 중국인에게 도덕과 신앙이 있는 것을 허용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 남자가 당신은 파룬궁을 수련하는데 대단하다, 그래서 장쩌민이 당신들을 두려워하는 거다, 모든 사람들이 장쩌민은 첫 번째로 파룬궁을 두려워하고, 두 번째로 쑹쭈잉(宋祖英)을 두려워한다고해 일하는 사람들 모두가 웃었다. 사장은 또 나에게 공법 동작을 한 번 보여 달라고 했다. 나의건강한 모습을 본사장은집에 돌아가면 아내에게 파룬궁 수련을 권하겠다고 말하였다.
2. 그날 밤 사부님의 법광이 어디를 가든지 모두 보호해 주시다
‘9평 공산당’을 배포하여 중생을 구도할 때 두려움이 쏟아져 나왔다. 나는 수련생의 심득체험에서의 한마디가 생각났다. ‘나의 일체를 사부님께 맡기고 가고 남는 것은 사부님께서 배치한다. 나는 정법시기의 대법제자이며 바로 법의 입자이다. 조사정법은 내가 올 때의 사전의 큰 뜻이다.’ 사부님께 제자를 가지해주고 정념만을 요구할 뿐 사람마음은 구하지 않겠다고 빌었다. 나는 길에서 발정념을 하였고 두려운 마음이 나오면 소멸하였다.
마을에 도착해서 차에서 내릴 때 깜깜했는데 정면에 있는 사람도 보이지 않았다. 나는 손오공은 화안금정(火眼金睛)이 있는데, 나는 대법제자이니까 더욱 큰 신통법력이 있으므로 더욱 똑똑히 봐야 한다고 생각하였다. 쏴, 눈앞이 밝아지더니 비할 바 없이 눈부신 광염이 쏟아져 차에 있던 사람들 모두 빛에 휩싸였다. 순식간에 특수한 생명이 어깨에 짊어진 특수한 사명, 남달리 특별한 영예와 성스러움을 느꼈다.
그날 밤, 우리는 어디로 가든 사부님의 법광이 가는 곳곳 마다 보호해 주셨다. 그 밝기는 마치 자동차 전조등이 비추는 것 같았고, 배낭도 모두 빛이었고, ‘9평’을 문 앞에 둘 때도 모두 빛이었다. 그리하여 진감을 느낀 우리는 밤새도록 지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더욱 홀가분해져 두렵던 마음은 어느새 사라지고 없었다. 집에 돌아갔을 때는 이미 날이 밝았는데, 남편은 내가 나간 후 내가 사부님께 올린 9개의 향이 3층으로 나뉘어져 마치 연꽃 같았다고 하였다.남편은 줄곧 향이 다 탈 때까지 보았다면서 내가 사람을 구하는 것을 지지하겠다고 말하였다.
3. “당신의 아내는 어떻게 그리 말을 잘하는가?”
한 번은 마을의 사당 서기가 촌부(村部)에 나를 만나러 왔다. 예전에 마을 간부 모두 나와 같이 파룬궁에 관해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었다. 나는 누구든지 오는 사람에게 진상을 알려 그들을 구원하겠다고 생각하며 걸어가면서 발정념을 하였다. 낯선 두 여인이 문 앞에서 기다렸는데, 서기는 그들이 우리 향 사람으로 나와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는 것이었다. 나는 좋다면서, 만난 게 연분이니 할 말을 해야 한다고 했다. 성이 유(劉)씨인 사람은 아주 불손하게 비꼬듯이 “듣자하니 당신은 파룬궁을 수련한다면서요. 당신은 큰집이 있네요. 공산당이 당신에게 돈을 주는데도 공산당을 반대해요? 당신은 진선인(真善忍), 좋은 사람을 말하지 않나요? 좋은 사람은 이렇게 하는 건가요? 라고 하였다.
나는 공산당은 다만 납세자의 세금만 받는다. 공산당은 공장, 광업에 종사하지 않고 또 단독으로 지출, 예산 등등을 하지 못한다. 우리 중국인이 스스로 일한 것뿐이다. 공산당은 국민의 피땀으로 얼룩진 돈을 가지고 다시 나누어 줄 뿐이다. 잠깐 당신들에게 묻겠는데 대답해 보라, 공산당이 좋은가? 나쁜가? 그녀는 좋다고 하였다. 나는 그러면 당신이 설명해 보라, 공산당이 어디서 생겨났고 그것의 끝이 무엇인지 말해보라고 했더니 그녀는 웃으면서 서기가 말해보라고 했다. 서기도 웃으면서 “그것은 나도 말하기 어렵다.”고 했다.
나는 그들에게 공산당은 외국에서 들어 온 사악한 영이라고 알려주었다. 공산당은 바로 손바닥을 위로 하면 구름이 되고 손바닥을 아래로 뒤집으면 비가 된다. 지주부농을 타도했으면서 지금은 또 일부 사람을 부유해지게 한다. 바로 이전의 소위 자본가, 지주, 부농으로 만들고 있다. 연안정풍, 삼반, 오반, 숙반, 반 우파, 대약진, 문화대혁명, 6.4 때 학생이 피를 경문(京門)에 뿌린 것, 파룬궁수련생의 장기를 생체에서 적출한 것 등등 우리 중국인은 8천만 명이나 비정상으로 사망하였다! 마르크스는 공산당 선언 첫마디에 한 공산주의 유령이 유럽에서 빈둥거리고 있다고 하였다. 유령은 무엇인가, 귀신이 아닌가? 공산당은 사람이 신불의 존재를 믿게 하지 않으면서 그 귀신만 믿게 한다. 우리 중 누가 마르크스 자손이고 당의 아들딸인가? 우리는 염황의 자손이고 중화의 아들딸이다 …… 또 지금은 산과 강이 파괴되고 물이 오염되고 공기가 오염되었다. 누가 숨 쉬지 않고 누가 물마시지 않는가, 각종 질병은 몇 년 전보다 많고도 많다. 향수할 정토가 어디 있는가. 나는 또 TV에서 선전한 천안문분신은 거짓 조작하여 백성을 우롱한 것이며 푸이빈(傅怡彬) 살인 등은 모두 장쩌민이 파룬궁에 죄를 뒤집어씌우기 위해 모함한 것임을 알려 주었다. ‘전법륜(轉法輪)’ 제 7강에서 연공인은 살생하면 안 되며 자살도 살생이라 한다고 알려 주었다.
마을 서기는 마지막에 그들에게 많이 묻지 말라고 하면서 나에게는 말로 설복시킬 수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나에게 10여 년을 배웠다면서 자기네들은 내가 배운 법을 모르니 나를 설복할 수 있겠느냐면서, 나에게 집으로 돌아가라고 하였다.
그 후, 남편이 향에 업무 차 갔을 때 그 유씨는 “당신 아내는 어떻게 그렇게 말을 잘해요?”라고 했다. 남편은 쾌활하게 진정으로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을 보았는데, 바보도 아니고 정신병도 아니라 하고는, 더 알고 싶으면 나에게 이야기하라고 했다. 다시 만났을 때 그녀는 이해하고 있다는 듯 웃었다. 그런 웃음은 중생이 구원된 후 대법제자가 법에서 수련한 초상적인 지혜에 충심으로 감복한 웃음이었다. 또 그들이 사당에게 주입당한 거짓말을 해체하는 웃음이기도 했다.
4. 서기는 나도 당신들 파룬궁에 가입해야겠다고 말했다
그 후부터 상급에 일이 있으면 서기는 모두 되돌려 보냈다. 서기는 나를 만나면 늘 웃으면서 일부 궁금한 점을 물어 보았다. 나는 일체가 사부님의 가지로 나는 단지 입만 놀렸을 뿐임을 알았다. 평소에 나는 그런 능력이 없다.
작년 마을 서기의 형수가 연공을 했는데, 법을 얻은 후 30년 앓던 폐병이 나았고 병이 없이 일신이 가벼워졌다. 서기는 이전에 “당신이 아무리 좋다고 말해도 나는 믿지 않았다. 만약 연공하여 우리 형수의 병이 나으면 믿을 것이다. 하지만 그 병은 고치지 못한다. 오로지 형수가 연공해서 나으면 나는 탈당하고 서기직도 내놓겠다.”고 했다. 그래서 나는 서기에게 형수에게 수련을 권하라고 했더니 그는 낫는 게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형수가 수련을 한 뒤 병이 나았다는 소식을 듣고 마을 사람들 모두가 파룬궁은 신기하다고 말했다.
서기의 부친은 사당의 노당원이자 노혁명가이며 절대적인 무신론자로 성격이 완고했다. 그는 며느리가 그렇듯 심각하던 병이 나아 먹을 수 있고, 일할 수 있고, 힘 드는 것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을 보고, 파룬궁 수련을 매우 지지하며 공산당은 정말로 끝장이라고 했다. 그는 이전에 파룬궁에 대해 보았는데 그때는 파룬궁 자료를 보고도 믿지 않았고, 만약 정말 좋으면 당이 왜 못하게 하겠는지 생각했다. 하지만 지금은 이렇게 중한 병이 나았는데 여전히 탄압하고 연공하지 못하게 하면, 그것의 통치하에 진리가 있다고 말할 수 있겠는가? 라고 했다.
한 수련생이 서기에게 당신 형수의 병이 모두 나았고 또 파룬궁의 억울함도 실증했는데 당신은 아직도 탈당하지 않나요? 라고 했더니 탈퇴한다고 말했다. 서기는 또 자신의 아내에게도 연공을 권하면서 파룬궁하는 사람들이 좋아 자신도 파룬궁에 가입하겠다고 말했다.
나는 98년도에 법을 얻었다. 예전에는 온몸이 질병을 앓았다. 신경성두통, 위염, 담낭염, 직장염, 부인병, 신경쇠약으로 1년 내내 약을 달고 있었지만 병은 점점 깊어갔다. 위는 통증으로 죽도 못 먹고 오로지 옥수수 가루로 풀을 쑤어 탕약을 해서 먹었다. 몸을 지탱하기 어려워 시 병원에서 검진한 결과 위암 초기였다. 한동안 입원하고 퇴원한 후 약을 써도 아무런 변화가 없었다. 매일 눈물을 흘리며 약을 먹었고 참을 수 없이 아픈 몸을 생각했다. 부친이 파룬궁을 수련했는데 나의 몸 상태를 보고는 연공을 가르쳤고, 그 후부터 나는 매우 빨리 건강을 되찾았다.
법을 얻은 후 신체변화는 정말 현묘하였다. 질병이 다 사라져 걸을 때도 온 몸이 가벼웠다. 마치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자전거를 타면 사람이 밀어주는 것과 같았다. 간혹 시어머니가 말을 하거나 내 마음에 들지 않게 일처리를 하면 나는 ‘유유한 만사는 눈앞 지나가는 연기구름 속인의 마음을 미혹케 하는 도다 망망한 천지는 어찌하여 생겼는고 중생의 지혜를 무력케 하는도다’(홍음‘대법이 미혹을 깨뜨리다’)를 외웠다.한 번은 내가 말하는 것을 시어머니가 듣기 싫어하면서 나에게 욕을 했다. 남편과 아들 모두 집에 있었는데, 나는 성을 내지 않고 ‘전법륜(轉法輪)’을 들고 읽었다. 사부님께서 자연스럽게 그것은 나의 심성을 제고하라는 것임을 점화해 주셨다. 남편은 내가 욕을 먹고도 성을 내지 않는 것을 보고 웃었다. 현대 며느리 몇 명이나 시어머니에게 욕을 듣는 사람이 있겠는가 하면서 웃었다. 그것은 이후에 내가 진상을 똑똑히 알리는데 더욱 편리하도록 했다. 내가 누구에게 진상을 알리기만 하면 남편은 모두 나를 도와 파룬궁이 어떻게 좋다고 두어마디 거들어 주었다.
법에 부합되지 않은 곳이 있으면 수련생이 수정해 주기 바란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수련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수련이 부족한 곳은 아직도 많다. 이후 더욱 정진하고 사부님의 은혜에 보답하겠다.
문장발표: 2013년 9월 8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9/8/27923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