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척추가 45도로 굽은 환자가 완쾌된 진실(사진)

[밍후이왕](밍후이기자 황위성 대만 대중 보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쓰쉬안은 올해로 이미 51세이다. 파룬궁을 수련한 지 12년이 된 그녀는 지난 수련과정 중의 일들을 회상했다. 열등감에 사로잡힌 곱사등이 노인에서 명랑하고 부드러운 사람으로 변한 모습에 사부님게 가슴깊이 감사드린다.

图:思璇(右)和姐姐秀梅(左)合影。

왼쪽 쓰쉬안(思璇)과 오른쪽 언니 슈메이(秀梅)

척추가 45도로 굽어 완치할 수 없다고 진단

12년 전 쓰쉬윈은 척추가 굽어 몸을 곧게 누울 수도 옆으로 누울 수도 없었고 가족의 도움을 받아야 몸을 뒤집을 수 있었다. 40여 세지만 모습은 할머니처럼 허리가 45도로 굽어 매번 5분 이상 걸어야 비로소 몸을 곧게 펼 수 있었다. 척추가 굽어진 후 5~7개의 척추가 무너졌고 의사선생님은 완치할 수 없다고 했다. 마치 비뚤어진 나무를 단단한 나무로 지탱하는 것처럼 오직 보조기구를 착용해야 악화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했다.

부득이 보조기구를 착용한 후 쓰쉬윈은 집에 돌아와서 1시간쯤 평평하게 누워야 일어날 수 있었다. 허리를 곧게 펼 수 없어 가족을 위해 밥을 지을 수도 없었다. 그러므로 당시 중학교 1학년인 딸이 밥을 해야 했다. 그녀는 정상적인 생활을 회복하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을 다 써보았다. 심지어 이름을 바꾸거나 중의와 양의를 다 찾아도 소용이 없었다.

척추는 더욱 굽어졌고 탈모까지 생겼으며 머리 부분의 피부가 동전 크기로 딱딱해져 그녀는 미용실을 감히 갈 수 없어 딸이 가위로 머리카락을 잘라 주었다. 그래서 그녀는 머리카락이 난다는 요가도 해보았다.

하루는 파룬궁을 수련하는 언니가 그녀에게파룬궁의 9일 학습에 참가해보라며 그녀에게 ‘수련 이야기’라는 체험이 담긴 테이프를 주었다. 테이프에서 한 쌍의 부부가 수련해 아내가 더는 남편에게 집안일을 도와달라는말을 하지 않는 것을 듣고 파룬궁이 대단하다고 느꼈다.

안정하게 수련하니 허리가 곧게 되다

9일 학습반이 한동안 중단되었다. 학습반에서 심하게 졸려 재빨리 안정한 수련상태로 들어가지 못했지만 쓰쉬윈은 수련하기로 했다. 타이베이(台北) 젠탄(劍潭)의 단체 법 공부 교류에 참가하고 수련생이 연공장에서 연공한 심득을 듣게 됐다. 집에 돌아온 후 쓰쉬윈은 연공장에 가서 연공을 하게 됐다. 그 후부터 법 공부를 할 때 졸리지 않았다. 그녀는안정된 수련환경이 정말 수련의 제고에 도움이 된다고 느꼈다.

굽어진 척추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펴졌다. 처음에 수련할 때 쓰쉬윈은 진통제 처방을 잊고 보름을 넘겼다.그녀는 보름동안 약을 먹지 않았는데 몸의 불편을 느끼지 못했다. 그녀는 약을 먹는 것도 귀찮고 게다가 연공을 하면 몸도 편안한데 계속 연공을 하자고 생각했다.

약 2년이 지나자 병업이 신체의 표면에 나타나 갑자기 그녀는 불편한 증상을 느꼈다. 3일을 일어날 수 없었다. 수련을 하지 않는 남편은 그녀를 병원에 데려가려 했다. 그녀는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말했다. “사부님, 병업의 법리를 알고 있습니다. 내일 일어나지 못하면 남편이 나를 병원에 보냅니다. 이것은 몸을 정화시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저는 병원에 가고 싶지 않습니다.”

이튿날 그녀는 일어나 연공장에 갔다. 남편은 집에 돌아온 후 그녀를 병원에 데려가려 했다. 그녀는 “다 나았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정상으로 걸어가며 남편에게 보여주었다. 남편은 그제야 마음을 놓았다. 그 후부터 굽어진 허리는 아프지 않았고 옆으로도 잘 수 있었다. 이전에 불면증이 생길 정도로 몸을 뒤집을 때의 통증이 사라졌다. 이것으로 말미암아 그녀는 사부님의 자비에 매우 감사했다. 그녀는 “수련은 나의 생명에 생기를 주었습니다.”

성격이 활달하게 변하고 자신감이 생겼다

수련은 그녀의 신체 통증을 개선할 뿐만 아니라 성격까지 변화시켰다. 성장 후 신체가 굽어져 힘이 없어 말을 하지 못하고 말하기도 싫어했다. 가족과 말할 때 대부분 간단한 방식으로 대처했다. 그녀는 다른 사람에게 그다지 상대하기 쉽지 않은 사람으로 보였다.

그러나 대법에서 다시 기운을 차린 그녀는 친근감이 생기고 이렇게 좋은 공법을 다른 친척과 사람에게 소개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다른 사람과 소통해야 하고 접촉하기 싫어하는사람과 소통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 대법과 대법이 박해한 진상도 알려야 한다. 그러므로 그녀는 자신을 돌파하고 자신이 대법의 요구에 맞게 행동하려고 노력했다.

그녀가 진상을 알리고 시민에게 서명을 요청할 때 처음에 소리가 작았다. 마치 자신에게 말하는 것 같았는데 법에서 승화를 통해 자신감이 생겼다. 지금 그녀는 요고대(腰鼓隊)에 참가하며 의기양양하게 요고를 치며 자신감 넘치도록 대법의 아름다움을 시민에게 보여준다. 그녀는 자주 홍콩에 가서 법을 실증하며 자신이 할 만한 일을 하고 자신이 대법에서 얻은 것과 비기면미미하다고 생각한다.

착실한 수련에서 집착심을 버리자 가족이 대법수련을 지지하다

진상을 알리는 것을 통해 그녀는 자신의 집착심을 느꼈다. 서명하는 과정에 그녀는 처음에 서명의 수를중시하여 다른 사람과언니가 자신보다서명자 수가 많은 것을 보고 언짢게 느꼈다. 후에 법에서 이것은 질투심이라는 것을 체험했다.

그리고 쓰쉬윈은 작은딸로 태어나교만한 습관이 있었다. 후에 결혼하고 남편은 장남이라 큰 며느리고 일체를 돌봐야 하며 게다가 몸도 좋지 않아 성격은 더욱 거칠어졌다. 그래서심성을 지키기가 더욱 어려웠다.

수련 후 성격은 온순해지고 사부님의 말씀대로 ‘선타후아’에 따라 행동하고 안을 향해 찾으며 착실히 수련했다. 세상에 우연한 일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심성은 많이 승화되었다. 그녀는 웃으며 지금 자신은 ‘성격이 없다’고 말했다. 수련하지 않는 남편은 자신이 더욱 많은 이익을 얻었다고 말했다. 파룬따파가 좋다고 말하고 그에게 부드럽고 건강한 아내가 있게 됐다고 했다. 쓰쉬윈이 대법을 실증하는 활동에 참가하면 남편은 그녀를 지지한다고 했다.

이런 변화는 수련해야 비로소 나타나는 것이다. 그러므로 쓰쉬윈은 마음속으로 생각했다. 수련은 끊임없이 자신의 집착심을 찾아서 아주 좋다. 수련하지 않으면 이런 잘못된 관념은 절대 고칠 수 없고 반대로 자신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쓰쉬윈은 단체 교류환경을 소중히 여긴다. 교류를 통해 환경을 순화시키고 자신의 부족한 점을 찾고 능동적으로 자신을 제고하게 되며 비학비수하고 공동제고하는 것이 정말 아주 소중하다고 했다.

문장발표: 2013년 9월 12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신수련생마당>병을 치료하고 몸을 건강하게 된 이야기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9/12/279408.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