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4년 전, 한번은 박해 폭로문장을 봤는데 내가 겪은 사건이 들어 있었다. 당시 다행이라 여기면서 ‘내가 대법제자였구나, 위대하신 사부님의 제자 중 하나였구나!’라고 실제로 생각했다. 이것을 반복하면서 수차례 생각한 후 나는 놀라 멍해졌다. 10여 년 동안 수련했는데 설마 내가 대법제자 인 것을 믿지 않고 있었던 것인가? 최근 몇 년 동안 뭘 연마했는가? 이 몇 년 동안 어떻게 연마했는가? 형식적으로 연마했는가? 2000년 북경에 호법하러 갔고, 후에 진상자료를 배포했고, 진상전화를 했으며 법공부하고 연공을 했다. 10여 년 동안의 화면이 하나하나 눈앞에 떠올랐다.
자신의 집착을 인식하다
이 생각은 매우 중요한 한 가지 문제를 설명한다. 원래 사상 중, 수련 중 나 자신을 대법제자의 행렬 속에 놓지 않았고 자신을 대법제자로 생각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럼 왜 자신을 대법제자 속에 놓지 않았는가? 자신이 그렇게 좋지 않고 그렇게 위대하지 않고 대법제자의 자격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속으로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고도 대법을 속인의 이론을 배우듯 배워 내심은 매우 적게 개변되었다. 자신이 근본적으로 완전하게 신사신법하지 못했다는 것을 설명한다! 여기까지 쓰자 갑자기 법공부할 때 왜 가부좌를 견지할 수 없고 자세가 바르지 않았는지 명백하게 되었다. “그때에 배우러 다니는 사람은 모두 가부좌를 중시했으며, 앉음에는 자세를 중시했고, 붓을 잡는 데는 기를 운행하여 호흡함을 중시했으며, 각 업종은 모두 마음을 깨끗이(淨心) 하고, 호흡 조절(調息)을중시했는데 전반 사회는 모두 이런 상태에 처해 있었다.”[1] 경사경법 해야 하고 응당 법공부할 때 자신을 단정히 해야 한다는 것을 똑똑하게 알았지만 법공부할 때는 삐뚤어졌다가 기대고 하면서도 개변할 힘이 없었다. 나의 사상 중 이론을 배우는 것처럼 법공부를 했고 평소에 경사경법에 주의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내가 너무 큰 잘못을 했다. 응당 우선 마음가짐을 단정히 하고 마음속으로부터 경사경법 해야 하고다시 마음을 가라앉히고 법공부를 해야 한다! 경사경법, 신사신법이 있어야 만이 더욱 좋게 마음을 가라앉히고 법공부하고 법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2008년, 수련생인 남편은 납치당했고 나도 불법으로 갇혔다. 610, 경찰은 집에 찾아와 불법으로 집을 수색했다. 나는 사부님께 도움을 청했고 사부님께서 바로 내 옆에 계시다고 생각했다. 집을 수색할 때부터 파출소까지 가는 길 내내 나는 사부님께 그들이 대법 책을 못 찾게, 그들이 나를 끌고 가지 못하게, 경찰차가 고장 나게 해달라고 한번 또, 한번 반복하면서 ‘사부님, 저를 살려주세요.’라고 했다. 그러나 나는 여전히 구치소에 납치됐다. 이치에 따르면 사상이 법에 있는 것인데 왜 여전히 박해를 받았을까? 자신의 마음가짐이 순정하지 않고 온정하지 않다는 것 외에 다른 것은 아직 생각해 내지 못했다. 매일 사부님께 청하고 수련생들의 도움 그리고 평소 내가 법을 외우고 안을 향해 찾은 원인인지 약 1년간 불법으로 갇혀 있다가 나는 소굴에서 나왔다.
나온 후 수련생의 교류 문장을 보고서야 나 자신이 아직 착실하게 수련하지 않았다는 것을 발견했다. 비록 입으로는 사부님께 청했으나 사실 마음속으로는 그런 완전히 신사신법하고 탄연하고 움직이지 않는 경지에 도달하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거기에다 명ㆍ리ㆍ정에 대한 집착을 장기적으로 없애지 못해 구세력에 확대되어 틈을 타게 해 나를 박해하게 했던 것이다. 속인의 관념을 개변하지 않는다면 수련한 시간이 아무리 길어도 여전히 속인이다! 사부님께서 보호하시는 것은 수련 중의 대법제자이지 온 몸에 명ㆍ리ㆍ정의 욕망이 많은 속인이 아니다. 나는 이 법을 얻기 위해 천만년을 기다렸다고 믿는다. 정말로 이 법을 얻었는데 속인의 여러 가지 유혹 앞에서 소중하게 아낄 줄 몰랐다.
나는 속인 속에 미혹된 진아(眞我) 찾아야 한다. 그런 신사신법하지 않는 생각은 내가 아니다. 어떤 때는 마음속으로 한번 또 한번 ‘나는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제자다. 나는 꼭 신사신법 해야 한다.’를 마음이 안정될 때까지 소리 없이 외웠다.
핸드폰으로 진상을 알리는 두려움을 없애다
내가 처음 핸드폰으로 진상을 알리는 문자를 보냈을 때 매우 기뻤다. 나는 또 중생을 구도할 수 있게 됐다!
나는 소굴에서 나온 후 두려움이 매우 많았다. 수련생의 도움으로 걸어 나와 문자를 보내고 평소에는 진상화폐만 썼다. 한동안 그렇게 한 후 나는 매번 진상을 알리는 핸드폰을 사용할 때 매우 오래도록 길을 걸어야 했고, 거기에다 출근까지 해야 했으므로 집에 돌아오면 열정이 이전처럼 넘치지 않았다. 게다가 매우 피곤했고 자주 심장이 빨리 뛰어 마음이 평정되지 않았다. 또 꽤 긴 시간을 지나 진상을 알리는 핸드폰을 들고 나가면 매우 긴장했고 CCTV를 살폈으며 주변 사람들을 주의했다. 시간이 오래되자 매번 발정념을 해도 마음을 가라앉히지 못하고 두려움이 많아 나 자신을 매우 피곤하게 만들었다. 표정도 매우 침울했고 이마를 찌푸렸다. 아마 속인이 보았으면 나보고 매우 흉악스럽게 생겼고 인상이 험하다고 말했을 것이다.
나는 스스로에게 물었다. 법리에 따르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속으로 “당신이 평소 늘 자비로운 마음과 상화(祥和)한 심태를 유지한다면, 문제와 마주쳐도 잘할 수 있다. 왜냐하면 그것은 완충적인 여지가 있기 때문이다.”[1]라는 법을 암송했다. 한번 또 한번 읽었다. 어떤 때는 정신이 똑똑해질 수 있고 이마도 그렇게 찌푸리지 않았다. CCTV를 보면 속으로 그것들에게 ‘당신도 법을 위해 온 생명이다. 대법제자가 중생을 구하는 것을 방해하지 말라.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기억하면 아름다운 미래가 있을 것이다.’라고 했다. CCTV에게 대법제자가 법을 실증하는 것을 찍지 말라고 했다. 길을 걸어갈 때는 마음속으로 “당신이 이 한 고비, 이 한 난(難)을 제고하는 좋은 기회로 간주하여 내려놓으면 당신은 이 한 고비를 넘길 수 있다. 일부 사람은 수련함에 그는 난이 너무나 크다고 생각하는데 사실 그리 큰 것이 아니다. 당신이 그것을 크다고 느낄수록 그것은 더욱 높고 크게 변하며 당신은 더욱 작아진다. 당신이 그것을 개의치 않고 마음에 두지 않으며 청산을 남겨 두었거니 땔나무 없을까 봐 걱정이랴, 사부가 있고 법이 있는 한 무엇이 두려운가? 그것을 상관하지 않겠다! 라고 하면서 내려놓기만 하면 당신의 난(難)은 작게 변하고, 당신은 크게 변해 한 걸음에 넘길 수 있게 되는바, 그 난은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변한 것을 발견할 것이다. 보증하고 이러하다.”[2]를 외웠다. 마음은 천천히 평정되었고그 이틀 동안 나는 바로 그렇게 했다.
나쁜 일을 좋은 일로 생각하다
나는 영업을 담당하는데 한 고객이 줄곧 아주 흉악스럽게 나를 대했다. 매번 무엇을 해도 히스테리하게 소리를 질러서 그의 전화만 받아도 나는 매우 긴장했고 기분이 좋지 않았다. 긴장할수록 더욱 일이 잘되지 않았고 고객의 태도도 더욱 좋지 않았다. 나는 그 고객을 포기하고 싶었지만 전생에 아마 나에게 원한이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예전에 한동안 나에게 더욱 흉악스러워 집에 돌아온 후에도 기가 죽었고 신체도 매우 괴로웠다.
집에서 법공부하고 발정념을 했다. 내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생각했다. 사부님의 법을 대조하고 안을 향해 찾았다. 샤워할 때 갑자기 그가 나에게 이렇게 대하는 것은 내가 수련해야하기 때문에 사부님께서 안배해주신 것이고, 나의 심성을 제고하기 위한 것임을 깨달았다. 내가 응당 사람의 관념을 전변하고 그런 나쁜 일을 좋은 일로 생각해야 한다. 그는 나의 제고를 위해 매우 힘들어하고 있고 이렇게 크게 화를 내고 있는 것이다. 나는 단번에 마음이 가벼워졌고 상쾌해졌다. 당연히 이렇게 문제를 보아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안을 향해 찾는걸 배운 게 나는 무척 기뻤다. 늘 교류 문장 중 다른 수련생이 안을 향해 찾는 것을 체득했다고 했는데 오늘 나도 그런 아름다움을 느꼈다.
후에도 약간은 반복되었다. 어떤 때는 고객의 기고만장한 모습을 생각하기만 해도 마음에서 좀 불평이 나왔지만, 그런 생각이 나오면 바로 그것을 바로 잡으면서 나는 대법제자이므로 바르게 깨달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지금은 그 고객을 생각해도 마음이 평정하다. 수련생은 고객이 나에게 잘 대하지않는 원인이 내가 아직 그를 구하지 못했기 때문이라며 명백한 고객의 일면이 그렇게 나를 대하는 것이라고 일깨워주었다. 나도 그런 생각이었다. 명백한 중생의 일면은 그를 구할 수 있는데도 아직 구하지 않았을 때 우리를 원망했을 것이다. 후에 기회가 있으면 반드시 그에게 진상을 알릴 것이다.
잘 연마하지 못하여 작성한 문장이 무척 천박하다. 금후 한 발자국, 한 발자국 법을 대조하고 착실하게 진짜로 수련하여 많은 사람을 구할 것이다.
적합하지 않는 부분은 수련생 여러분이 자비로 지적해주기 바란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
[2]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시드니법회설법’
문장발표: 2013년 9월 6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심성제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9/6/27915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