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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가 없어도 대법제자는 마찬가지로 원만할 수 있다

글/ 대륙 대법제자 카오신(靠信)

[밍후이왕] 요즘 수련생 교류 중에서 일부 대법제자들이 일부 모호한 사상이 존재한다는 것을 발견했는데 ‘공산당은 바로 대법제자들이 사람에서 걸어 나가게 하려고 남겨진 것이며 수련환경으로 사용하기 위한 것이다. 만약 갑자기 해체된다면 어떤 사람, 혹은 나는 아직 수련을 잘하지 못했는데 어떻게 하겠는가!’라고 생각한다. 나 자신도 일찍이 이런 똑똑하지 않은 염두가 있었음을 아는데 사실은 모두 사악한 것이다.

구세력은 중국공산당이란 물건을 만들었으며 목적은 대법제자 수련에 고험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구세력이 요구한 것으로 사부님께서는 승인하지 않으시며 구세력이 정법에 강요한 것이다. 만약 대법제자가 이런 생각이 있으면 그것은 법리가 똑똑하지 못한 체현이다.

대법제자로서 대법을 수호하는 것은 당연한 책임이다. 그렇기에 중국공산당이 대법에 대한 박해에 직면하면 마땅히 되도록 저지해야 한다. 단지 대법제자가 저지하는 목적, 방법은 속인과 다르다. 대법제자는 속인의 명리, 권리 추구가 없고 또 자신이 수련 중의 소득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며 우주 대법을 수호하기 위한 것이다.—이것은 동시에 하늘이 인류에게 준 유일한 희망을 수호하는 것이며 동시에 사부님을 도와 중생을 구하는 것이다. 저지하는 방법은 세 가지 일을 잘하고 자신을 잘 수련하며 광범위하게 진상을 똑똑히 말하고 정념으로 사악을 깨끗이 제거하는 것이다. 대법제자가 사부님께서 요구하신 세 가지 일을 잘할 수 있음은 원만으로 걸어가는 것이다. 그러나 이런 모든 행위는 대법제자 자신의 원만이나 또 자신의 안전, 가족의 석방, 수련생 석방을 위한 목적이 아니며, 박해를 저지하고 대법을 수호하고 중생을 구도하기 위한 목적이다.

현재 밍후이왕에서는 ‘삼퇴 수첩’을 발표하고 탈당센터에서는 ‘단체 삼퇴 공고’를 발표했으며 민중의 각성은 바야흐로 더욱 빠른 속도로 나타날 것이다. 이때 대법제자들은 마땅히 더욱 깨어나야 하며 절대로 자신의 모호한 인식 때문에 구세력에 구실을 남겨 박해의 요소를 연장하게 해서는 안 된다.

문장발표: 2013년 9월 1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9/1/27891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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