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지금 물가가 뛰어오르는 중국사회에서 1위안(약 180원)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가? 보통 만두 두 개에 작은 봉지의 자차이(榨菜, 양념에 절인 야채 식품)일 뿐이다. 1위안으로 전화를 몇 통 할 수 있느냐고 말하라면 전화 한 통으로 과거에는 3분이내에 아마 돈이 다 떨어졌을 것이다. 그러나 당신은 내가 1위안으로 전화 몇 통을 걸 수 있는지 맞춰보라.
매일 밍후이왕에 게재한 각 지역 수련생들이 박해당한 문장을 보고 마음이 늘 괴로웠다. 정념으로 수련생이 마굴을 벗어나게 가지하는 외에 ‘선(善)을 권하는 편지’ 몇 통을 부치는 것이다. 그러나 반(反) 박해하여 수련생을 구출하는 노정에서 늘 뒤떨어져 있고 사악을 진섭하는 제일 좋은 효과에 도달하지 못하였다. 진상을 알리는 전화가 있었던 후부터 나는 드디어 수련생을 구출하는 제1선에 서게 되었다.
비록 안전에 주의하는 측면에서 우리가 공안, 검찰, 법원에 전화거는 것을 제창하지 않고 주변의 수련생도 나에게 전화를 걸지 말고, 국외 수련생이 전화해도 된다고 권고하였지만, 나의 마음은 늘 달갑지 않았다. 이전에 나는 늘 이것은 난(難) 중에 있는 수련생 그들 개인의 관이라는 이유로 수수방관하였다. 노교소에서 아침체조를 할 때, 대장이 우리 앞에서 연공하는 노년 수련생의 손을 때려 떨어뜨리고 벌로 그녀를 쭈그리고 앉게 하고 가두어 놓았을 때 나는 곁에서 정체협조의 법리가 똑똑하지 않아 아무런 작용을 일으키지 못한 것이 생각났다. 매번 그 노년 수련생이 전향 당한 정경이 생각날 때마다 나는 늘 매우 괴로웠다. 왜냐하면, 나는 난 중에서 구원의 손길을 뻗지 않았기 때문이다! 또 매일 각지 수련생이 박해당한 문장에 직면하여 나는 어찌 자신의 안전 때문에 도움을 주지 않을 수 있겠는가? 비록 우리는 서로 알지 못하지만 우리는 함께 수련하는 수련생이다!
안전 목적으로 나는 전화 카드의 잔금이 얼마 남지 않았을 때 전화를 걸었다. 이러면 사악에게 발견되더라도 추적을 당하지 않고 이미 번호를 바꾸고 카드를 바꾼 뒤이다. 오직 여러 통 전화만 할 수 있다면 나는 수련생에게 조그마한 힘이라도 도와준 것이다. 오랫동안 지속된 후, 나는 사악은 우리 국내외 수련생이 함께 구출 전화를 할 때 더욱 두려워 사악이 근본적으로 들을 엄두를 내지 못한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나는 카드 한 장에 단지 9위안(약 1,600원)이 남았을 때 저녁 7시 반부터 11시까지 전화를 하였는데 잔금이 아직 3위안(약 500원) 넘게 남은 적이 있었다. 마지막에 그들 휴식에 영향을 줄까 봐(우리는 선행을 권고하여 그들에게 박해를 중지하게 하는 것이지 그들의 생활을 교란하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그들이 하루라도 박해를 중지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하루라도 반 박해를 멈추지 않는다.) 전화하지 않았다. 이번에야 우리 염두가 매우 올발라 정체가 형성되었을 때 사악은 종이호랑이며 매우 안절부절못하여 – 대부분은 전화를 받을 엄두를 내지 못한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전화를 받자마자 “나는 파룬궁 수련생이다.”란 한마디 말에 즉시 전화를 놓는 것이었다. 이것은 사악을 진섭하는 작용을 일으키지 못하는 것이 아닌가?
한 번은 나는 잔액이 1위안 남았을 때, 의외로 20여 분간 충분히 전화하였지만 이 1위안을 다 사용하지 못한 것을 발견하였다. 마지막에 보니 34통의 전화를 건 것이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우리가 건 전화 벨 소리가 그들을 놀라게 해 잠을 자지 못하게 할 정도로 두렵게 한다는 것을 검증하였다!
사실 만약 이런 전화를 늘 건다면 나는 이런 상황은 비교적 흔히 있는 일일 것이라고 생각하며 이상하게 여기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한 번은 경찰이 우리 집에 와 나를 찾는다는 말을 듣고 정진하지 못한 집식구가 비교적 긴장해 하였다. 나는 집으로 돌아갈 때 1위안의 이야기와 다른 수련생이 정념으로 반 박해한 이야기를 집 식구에게 들려 주었다. 이번에 집 식구는 담력이 커졌다. – 원래 악인은 우리보다 더 두려워하는구나! 나는 다음에 그들이 다시 왔을 때 그들의 휴대폰 번호를 적으리라. 나는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겠다. 누가 두려워하는가 보라고 말하였다. 집식구는 즉시 이 일을 마땅히 밍후이왕에 말하여 사부님께 보고를 드리자고 말하였다. 나는 이런 작은 일을 사부님께 보고할 필요가 없다. 나보다 더욱 잘한 수련생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며, 또 사부님께서는 이미 다 알고 계신다고 생각하였다. 그러나 이 작은 일은 크게 집 식구를 격려하였다. 거리를 다닐 때 스티커를 붙여도 소용이 없다는 말을 하지 않았고 곁에서 미소를 지으며 발정념을 하고 자신도 붙이고 싶어 하였다. 나는 나보다 담이 작고 정념이 부족한 수련생을 격려하려는 생각에 이를 써낸다.
나의 수련생들이여, 우리는 함께 정진하여 수련생을 구출하고 반 박해하는 이 항목에서 더욱 잘하자!
부당한 곳은 수련생이 자비롭게 시정하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3년 8월 18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8/18/27830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