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2013년 8월 16일 맹렬한 기세의 홍수가 랴오닝성 푸순시 칭위안현 난커우첸진과 주변 향촌을 삼켜 많은 사람이 생명을 잃었다. 알려진 바로는 칭위안(清原) 화장터에서 8월 19일 하루에만 178구의 시체를 화장했다.
여기 몇몇 집은 모두가 파룬궁 수련생을 구하기 위한 서명에 참여했는데 집에 물이 매우 적게 들어 왔기에 손실이 없었다. 그들은 지금 돌아갈 집이 없는 고향사람들을 위해 숙식을 제공하고 있다.
난커우첸 정면마을 촌민들이 말했다.- 최고 수위에 달한 홍수는 너무나 갑자기 닥쳐왔다! 기세가 매우 사나워 피할 시간도 전혀 없었다. 이렇게 큰 재앙으로부터 구원 받은 사람들은 크나큰 행운을 얻은 것이다.
1. 여섯 살 어린이가 위급한 상황에서도 지혜를 발휘해 일가족 세 사람이 구원됐다. 난커우첸 촌민 일가 세 사람은 공장 부근에 살고 있었는데 홍수가 갑자기 닥치자 모두 집 꼭대기로 피했다. 그러나 뜰 안에 찬 물은 이미 대들보만큼의 높이로 차올랐고 집은 곧 물에 잠길 수밖에 없는 상황이 돼버렸다.
긴박한 상황에서 여섯 살 여자애가 지혜를 발휘해 나와 어머니에게 말했다. 고모가 우리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라고 알려줬는데 함께 외워요. 어린애의 말에 따라 일가족 세 사람이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그제야 외우기 시작했다.소리 내어 읽자 곧 담장이 무너졌고 순간 뜰 안에 꽉 찬 물이 밖으로 빠져나갔으며 방안에는 물이 들지 않았고 세간도 손실이 없었다. 큰 홍수가 지나간 후, 그의 집은 돌아갈 집이 없는 주위 촌민들에게 무상으로 숙식을 제공하는 집으로 변했다.
그들은 말했다. 눈 깜작 할 사이에 10여 명이 홍수에 떠내려갈 뻔했다.
2. 또 다른 일가 세 식구가 있었는데 공장 부근에 살고 있었고, 세 식구 모두 집 꼭대기에 올라갔으나 물이 집 꼭대기와 같은 높이였다. 세 식구는 함께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자 조금 지나 물은 빠졌다. 집 건물과 창문은 고스란히 보존되었고 아무런 피해가 없었다.
3. 난커우첸 촌민 구이란(桂蘭)은 홍수가 오기 직전 급히 집을 떠나면서 온돌의 이불에 5천위안의 돈을 놓아두었는데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성심으로 읽고 대법 사부님께 보호해 달라고 요청했다. 홍수가 지난 후 집에 돌아와서 보니 5천위안의 돈이 조금도 젖지 않았다.
4. 난커우첸 마을 노년의 대법제자가 폭우가 곧 쏟아지려고 할 때, 그와 딸은 온돌방에 앉아 있었고 남편은 다른 방에 있었는데 홍수를 피할 수 없어 그는 합장(合十) 동작을 취하며 리훙쯔(李洪志) 사부님께 구해달라고 요청하였고 딸과 함께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쳤다. 순간 연료용 건초가 그 집의 창문을 가로막으며 물이 안으로 들어오지 않게 되었고 세 사람은 무사했을 뿐만 아니라 건물에 조금도 피해를 주지 않았다.
홍수가 지나간 후 딸과 사위(사법부문에서 근무) 몇이 모두 매우 격동되어 파룬따파의 은혜에 감사 드렸다. 사위는 모친에게 빨리 경건하고 정성스럽게 대법을 배우라고 했다. 그는 대법은 너무 신기하며 재난 중에도 중생을 보호해준다고 주위 사람들에게 말했다.
이 일이 있기 전에 난커우챈진 정부가 중공의 지시를 따라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하는 데 협력했기에 딸들은 모친이 박해 받을까 두려워 모친이 진상을 알리는 것을 막고 파룬궁 진상자료를 보내는 것도 못하게 했다. 그러나 모친은 줄곧 진상 알리는 것과 진상자료를 보내는 것을 견지했다.
사람은 자신이 한 일체를 모두 갚아야 한다. 선과, 악과를 막론하고 이 관건 시기에 사람은 중공사당을 따라가든지, 하늘로부터 도태되는 중공사당과 그 일체 조직에서 탈퇴하여 신생을 얻든지 둘 중의 하나를 반드시 선택해야 한다.
문장발표: 2013년 8월 28일
문장분류: 천인지간>인과>착한 보답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8/28/27875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