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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속 여덟 개 혹의 명이 다해 대법이 기사회생하다

[대륙투고] 나는 허난(河南) 성 선추(沈丘) 현 농민이며 올해 22세이다. 몇 년 전 부모를 따라 시안(西安)에 가 일했는데 건강이 좋지 않아 병원에 입원하니 의사는 신경계통의 병이라 했다.

2013년 2월 20일 나는 갑자기 온몸이 뻣뻣해지며 인사불성이 되어 구급차에 실려 병원에 갔다. 진단을 마친 의사는 나를 사지가 나무처럼 굳어지는 정신병이라면서 병원에서는 치료할 수 없다며 거절하고 받지 않았다. 부모가 재차 요구하자 어쩔 수 없이 동의하여 사진을 찍었는데 해면성 뇌혈관종류로 진단했다. 부모님은 X선 필름을 들고 다른 병원의 뇌 전문가에게 의뢰했다. 전문가는 내 머리에 여덟 개 혹이 있으며 그중 두 개는 작은 뇌에 있다고 말했다. 두피에 가까운 것은 두 번 나누어 수술해야 하고 작은 뇌에 있는 것은 위험이 너무 커서 지금 할 수 없다고 했다. 만약 수술이 실패하면, 죽지 않으면 식물인간이 된다고 했다. 수술이 성공해도 혹이 재발할 수 있다. 나의 부모는 무척 상심했다. 일하는 농민이 어디에서 몇십만 위안의 수술비를 구하겠는가! 어찌할 도리가 없어서 모친은 “우리 집에 돌아가 죽기를 기다리자.”라고 말했다.

이때 부모님은 갑자기 파룬궁을 수련하는 아주머니가 생각나 전화했다. 아주머니는 다그쳐 병원에 와 나의 부모에게 대법이 나의 병을 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아주머니는”당신이 무엇 때문에 더욱 가까운 친지를 오라 하지 않고 나를 오라 하였는가? 이것은 당신이 마음속에 나의 사부님이 그를 구할 수 있고 대법이 그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지금부터 시작하여 우리, 전 가족은 모두 성심성의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읽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나의 부친은 반신반의하며”달리 좋은 방법이 없으니 그럼 시험해 보자.”고 말했다. 아주머니는 침대 앞에 와서 내가 죽은 사람처럼 전혀 움직이지 않고 누워 있는 것을 보고 울면서 엎드려내 귓가에 대고”얘야, 나는 네가 마음속으로 알고 있는 것을 알고 있다. 네가 바로 성심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조용히 읽으면 너의 목숨을 구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이때 아주머니는 내 눈가에 눈물 흐르는 것을 보았다.

병원에서는 치료할 방법이 없었기에 퇴원하라고 했다. 집에 돌아온 뒤, 아주머니와 어머니는 내 침대 앞에서 줄곧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깊은 밤 한 시 넘게 읽고 나서야 휴식했다.

넷째 날 아주머니는 또 우리 집에 와서 나를 도와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읽었다. 저녁에 또 내 모친과 함께 내 신변에서 나를 도와 읽었다. 이때 나는 몸에 약간 감각이 생겼고 아주머니가 나를 돕는 것이 너무 고생스럽다고 느껴졌다. 이런 생각이 들어 힘을 쓰고 일어나 앉아”아주머니 그 방에 있으세요.”라고 말했다.온 집안 식구들은 내가 앉은 것을 보고 모두 기뻐 어쩔 줄 몰라서 더욱 견정하고 진심으로 대법이 좋다고 감사드렸다. 아주머니는 갈 때 또 ‘파룬따파하오’의 호신부를 나의 앞가슴에 달아주었다. 이렇게 온 가족이함께 6일 동안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읽어 나는철저히 정신을 차렸다.

내 기사회생의 경력은 파룬따파의 초상과 신기함을 다시 한 번 증실했다. 나의 경력을 본 연분 있는 사람들에게 나는 ‘파룬따파는 좋다! 파룬따파는 정법이다!’를 정중하게 알린다.

컴퓨터 보수반원(maintenance crew ), “나는 죽었다 되돌아왔으니 생명을 더 진귀하게 여겨야 한다.”

내 외손녀의 동료 왕 씨는 공사 컴퓨터 보수반원이고 41세이며 후베이(湖北) 성에서 베이징에 와 일하는데 1999년 720 이전에 파룬궁을 알게 되었다. 몇 년 전 내가 자비로 작은 자료점을 꽃피웠을 때 그가 나를 도와 기술문제를 해결했으며 컴퓨터 기술문제를 모두 가르쳐 주었다. 그는 대법을 매우 열렬히 지지한다.

몇 년 전 그는 단과 대를 탈퇴했으며 대법 호신부를 늘 몸에 지니고 있다. 대법 진상자료도 본다. 그는 경추가 좋지 않아 늘 머리가 어지러웠는데 내가 그더러 수련하라고 하면 “그는 지금은 너무 바쁘니 이후에 파룬궁을 연마하겠다.”라고 했다.

2013년 1월 중순 아침에 쇼왕이 세수하고 양치질하다가 갑자기 졸도하여 인사불성이 됐다. 집주인과 주위의 사람들은 급히 구급차를 불렀으나 두 시간 후에야 병원에 도착했다. 핵자기(核磁氣) 등 검사를 거쳐 뇌경색으로 확진되자 의사는 병세가 위중하다며 치료하더라도 깨어날 수 없거나 깨어나더라도 각종 후유증이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뇌세포가 이미 죽었기 때문이다.

다섯 시간 후 쇼왕은 깨어났는데 의사와 간호사가 모여들어 어떤 이는 물어보고, 어떤 이는 그와 악수하며, 어떤 이는 그의 다리를 끌어당겨 본 결과, 그는 사유가 똑똑할 뿐만 아니라 의사표현도 정확하며 사지를 움직일 수 있고 또 매우 힘이 있어 모두 기적이라고 느꼈다. 쇼왕은 며칠간 병원에 입원하고는 마누라와 같이 고향에 돌아갔다. 공사의 상사와 동료들은 다행히 후유증이 남지 않았다 해도 사유도 영향을 받을 수 있고 기술 작업은 할 수 없을 것으로 생각했다.

그러나 두 달 후 쇼왕이 병원에서 종합검사를 해보니 모두 정상이며 평시의 고혈압마저 높지 않았다. 의사는 이는 정말 기적이라며 이 병을 얻은 사람 중 후유증이 없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고 말했다. 현재 쇼왕은 건강한 몸으로 출근한다.

그는 전혀 뇌경색을 앓은 사람 같지 않게 보였으며 오히려 더 명랑해졌다. 그는 “나는 대법 호신부를 한 시각도 나의 몸에서 떼어낸 적이 없으므로 정말 어둠 속에서 대법이 나를 보호했다고 느꼈다. 나는 죽었다가 다시 돌아왔으니 더욱 생명을 진귀하게 여긴다.”고 말했다. 그는 파룬궁을 수련하고 소프트웨어(software)를 돌파하겠다고 표시했으며 인터넷을 찾아 대법 책을 읽겠다고 말했다. 나는 그에게 연공비디오(教功錄像)를 주었고 연공 음악과 일부 대법 자료를 주었으며 그에게 MP3를 보냈다. 나는 그더러 대법과 연분이 있으니 다그쳐 수련하자고 권했다.

문장발표: 2013년 8월 21일
문장분류: 천인지간>인과>착한보답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8/21/27843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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