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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엇이 법 속에서 수련하는 것인지를 체험했다

나는 무엇이 법 속에서 수련하는 것인지를 체험했다

글/ 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십여 년 동안 수련을 해왔지만, 줄곧 자아 속에서 연마한 느낌이다. 법에 있다고 말했지만, 법 밖에서 수련하는 느낌이었으며 어렵고 좁게 수련했다. 최근 2개월간 사부님의 배치 아래 무엇이 법 속에서 수련하는 것인지를 비로소 알게 되었다.

남편은 감옥에 불법 감금된 지 12년이 되었고 심하게 박해받았다. 몇 년간 나는 줄곧 감옥을 쫓아다니며 남편의 박해를 감소시키려 노력했다. 여러 번 구출하려 했지만, 수포로 돌아가 마음이 좀 마비되었다. 그때는 늘 경찰과 다투고 기세로 그들을 압박하려 했다. 그들은 사악하고 잔인해 보였다. 수련인은 적이 없고, 이번 박해는 사람의 사람에 대한 박해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원망스럽고 화가 났다. 2개월 전 수련생과의 교류를 통해 나는 관념을 바꾸게 되었다.

남편은 소뇌구역에 감금되어 있다. 그는 신체가 좋지 않고 점수도 충분한데도 감옥 측은 석방해주지 않았다. 이른바 ‘오서’를 쓰지 않기 때문이라고 했다. 10여 년간 여러 번 보석을 신청했지만 성공하지 못했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

한 수련생이 교류에서 우리는 수련생을 구출하기 위해 구출하는 것이 아니라고 했다. 우리는 진정으로 법에 근거해 다른 사람을 위하고, 그들이 진상을 알게 하기 위하며, 대법에 죄를 범하지 않게 하도록 구출해야 한다고 했다. 많은 교류를 한 후 나는 다른 사람을 위한다는 것만을 기억하고 관념이 바뀌게 되었으며 마음이 넓어졌고 두려운 마음이 적어졌다.

이튿날 우리는 감옥에 가서 경비원에게 감옥의 장을 뵙겠다고 말했다. 경비원은 감옥장은 잘 만나주지 않는다고 했다. (이전에 감옥장을 만나려면 어려웠고 하급경찰이 바로 가로막았다.) 그때 감옥장이 내려왔다. 감옥장은 새로 바뀌어 우리는 알지 못했다. 경비원은 감옥장이 나갔다고 말했다. 우리는 즉시 뒤따라가서 그에게 남편의 정황을 말했다. 그는 나에게 다른 사람을 배치해 우리를 상대하게 해주겠다고 했다. 얼마 후 우리는 다른 교양소의 감옥장 사무실에 갔다. 듣는 말로는 이 사람은 다른 감옥에서 파룬궁을 사악하게 박해해서 이곳으로 전근되었다고 했다. 우리는 악의 요소 없이 그를 위하는 마음으로 대했고 그의 부정적 요소를 건드리지 않았기에 그와 이야기를 많이 나눌 수 있었다. 왕리쥔, 보시라이를 말하면서 그에게 여지를 남겨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감사하다고 말하며 몇 년간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만 만났다고 한다. 기점이 맞았기에 전체 대화는 아주 좋았다. 그를 조종하는 사악한 요소는 작용을 일으키지 못했다.

감옥에 몇 년간 다녔지만, 경찰을 대면하고 무엇이 다른 사람을 위한 아름다운 것인지를 처음으로 체험했다. 몇 년간 내가 감옥에 간 것은 모두 다 남편을 위한 것이었다. 진상을 알렸지만 나는 그들이 진상을 알고 남편을 적게 박해하기를 바라는 위사적인 기점에서 진상을 알렸다.

교도관은 남편이 책을 본다며 3개월간 면회하지 못하게 했다. 우리가 면회를 요구하자 파룬궁을 박해한 교도관은 감시카메라를 설치하고 110을 불러와 가족과 친척을 납치해 면회를 금지하려 했다. 노인 가족은 표현이 올발라서 경찰을 이용해 면회하지 못하게 하는 사악한 요소를 해체했다. 면회 당일 우리는 순조롭게 남편을 만났다. 남편은 아직 구세력을 부정하는 법리를 잘 몰라서 나는 숨겨가며 말하며 법리를 알게끔 하려고 생각했다. 옆에 감청하고 있기에 말하기가 어려웠다. 남편은 잘 알아듣지 못하고 가끔 솔직한 말을 해서 3개월간 면회를 금지당하기도 했다. 그러므로 나의 마음속에 그림자가 있었고 잘못 말하면 또 면회가 중지될까 봐 걱정했다.

후에 수련생과 교류를 통해 그들도 중생이고 그들이 감청하는 것을 두려워하면 안 되며 그들도 구도될 대상이라고 말했다. 나는 철저히 관념을 바꾸었다. 남편과 말할 때 남편이 빨리 알아듣고 법리를 깨달아 박해를 적게 받게 하려는 생각을 바꾸었다. 나는 대화의 각도를 경찰로 향했다. 자연스럽게 이치에 맞게 남편에게 말했다. 감청한 교도관은 알아들을 수 있었다.

경찰이 말했다. “부친이 70세인데 그에게 ‘오서’를 쓰고 집에 돌아가 부친에게 효도해야 합니다. 노인은 살날이 며칠 남지 않았잖아요.” 나는 말했다. “우리가 효도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몸이 감옥에 갇혀 있어서 부친에게 효도하지 못합니다. 우리가 육친 정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육친 정이 없으면 나는 12년간 매년 매달 남편을 보러 오지 않았을 것입니다. 당신들의 감옥에 많은 형사범이 있는데 들어오면 일이 년 만에 다 이혼하지 않습니까? 우리의 정은 더욱 깊습니다.” 경찰은 머리를 끄덕이며 웃었다. 나의 심태가 변하자 교도관은 나를 반대하지 않았다. 환경은 조금씩 열리는 듯했다.

반 시간의 면회 동안 많은 말을 했고 내 마음은 평온해졌다. 12년간의 면회 중에 처음으로 시간이 모자란 느낌이었다. 이전에는 감히 말하지 못했고 어떻게 말할지 몰랐으며 10여 분을 말하면 할 말이 없었다. 남편은 감옥에서 시간이 길어지자 무엇을 말하면 박해받는다는 두려운 마음이 있어서 감히 나와 말하지 못했다. 사실 마음에 법이 있고 두려운 마음이 없을 때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하면 효과가 좋았다.

우리는 여러 번 감옥장을 만나 남편의 정황을 말해보려 했지만, 교육과 혹은 교도원 대장이 막았다. 할 수 없이 감옥장의 집에 찾아갔다. 이는 모두 사부님께서 배치하신 것이었다. 감옥장의 집에 갔을 때 그의 아내가 쓰레기를 버리러 나왔다. 나는 한눈에 감옥장이 집에 있음을 알아차렸다. 그러나 그는 우리와 만나지 않았고 월요일에 사무실에서 만나겠다고 말했다.

월요일에 우리 4명은 감옥에 갔다. 두 사람은 밖에서 발정념을 하고 두 사람이 들어갔다. 좀 공포의 분위기였다. 두려운 마음이 나와서 나는 안절부절못했다. 수련생이 나에게 사부님께서 하신 한마디를 알려주었다. “한 마음이 움직이지 않으면 만 가지 움직임을 제약할 수 있다.” [1] 나는 두려운 마음에 통제당하면 안 되고 오늘 이 자리에서 두려운 마음을 반드시 해체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이렇게 생각하자 두려운 마음이 단번에 사라졌다.

이때 교육과 과장이 나에게 감옥장 사무실에 오라고 했고 같이 간 수련생은 들어가지 못하게 했다. 내가 사무실에 들어가자 감옥장은 대뜸 “당신들은 정말로 신통하네. 우리 집도 다 알고 있네.” 나는 마음속으로 우리가 어떻게 알았는지 물어보지 말라고 했다. 그는 물어보지 않았다. 그는 나에게 무슨 일이 있느냐고 물었다. 나는 “남편은 13년 선고를 받았는데 이미 12년이 되었는데 왜 석방하지 않습니까? 우리는 잘못이 없습니다. 법률은 사람의 행위에 관여하지 사람의 사상은 관여하지 못합니다. 무슨 ‘오서’를 씁니까? 사상도 전향될 수 없습니다. 법률이 만약 사상에 관여하면 우리는 다 죄를 범했습니다. 파룬궁이 사교라고함은 장쩌민이 말한 것입니다. 당신들은 법률에 따라 일 처리를 해야만 시간과 역사의 검증을 거칠 수 있습니다.” 그는 파룬궁은 3, 4십 년 되면 누명을 벗겨줄 수 있을지 모른다고 말했다. 그의 말을 들어보니 그도 명백한 일면이 있었다. 알지 못하는 것은 중공이 지금 넘어지지 않으니 아직 중공의 말을 들어야 하고 중공의 밥을 먹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지금 생각하면 그때 진상을 충분히 알리지 못했다.

나는 세 가지 요구를 제시했고 그들은 고려하겠다고 했다. 사무실에서 나올 때 감옥장을 만나지 못하게 하는 사악이 해체된 것을 느꼈다. 지금 감옥에 가면 이전처럼 얼굴이 어둡지 않고 낙관적인 심태다. 느낌에 나의 심태가 변한 것 같고 일체는 변하고 있는 것 같다. 여기서 나를 도와준 수련생에게 감사드린다.

법을 얻은 지 10여 년이 되었지만, 지금에서야 비로소 법 속에서 수련하는 느낌이다. 관념을 바꾼 후 온몸이 가벼워졌다. 지금 나는 감옥에 가도 나쁜 일로 생각하지 않고 좋은 일로 생각한다. 만약 수련생 가족이 감옥에서 박해받으면 반드시 면회를 가야 한다. 수련생 가족을 만나는 과정에서 법의 초상함을 체험할 수 있었다. 그리고 반드시 법 공부를 많이 해야 한다. 최근 2개월간 나는 생명의 가장 큰 즐거움은 법 공부라는 것을 체험했다. 법 공부를 잘해야만 비로소 중생을 구도할 수 있고 비로소 세 가지 일을 잘할 수 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글 쓰는 수준이 부족하므로 맞지 않은 곳은 수련생들이 시정해 주기 바란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 ‘정진요지2-최후의 집착심을 제거하자’

문장발표 : 2013년 8월 18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심성제고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8/18/27832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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